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영농기술 전수를 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지난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농업인 1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현장 실용기술을 중심으로 벼 재배와 병해충 방제기술, 고추·마늘 재배와 병해충 방제 기술, 고품질 논콩재배기술, 농촌자원 활용기술을 중심으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현장 맞춤형 핵심기술과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김강식 팀장과 정민영 팀장 등 현장 전문가 12명을 자체강사로 구성하여 추진한다.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은 논콩 재배 기술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50명 농가를 대상으로 국립식량과학원 정건호 박사를 초빙하여 기후변화 대응 병해충 방제를 중점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벼, 고추 등 주요 농작물의 생리장해와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파종 및 영농관리, 돌발 병해충 대응 핵심기술을 중점으로 효율적 농업기계 사용관리와 농작업 안전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공익직불제, 농업비점 오염관리, 탄소중립 실천, 달라지는 농업정책과 농지은행, 농업e-지 활용 등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동진문화복지센터·보안청자골문화센터·하서면문화센터에서 2025 주민학습협의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완료지구별 교육·프로그램의 활동 운영 성과를 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프로그램 참여한 주민이 직접 사례 발표에 나서고 전문현장활동가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발표와 체험을 함께 구성해 교육을 통해 쌓은 경험이 실천과 나눔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교육에 참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하고 이웃과 나누면서 활동이 생활로 이어진다는 점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남선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완료지구 문화센터를 거점으로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주민 주도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후속 사업과 공동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성수면 외궁리 안평마을에 조성한 ‘성수면 행복주택’이 본격적인 입주를 앞두고 인구 유입과 지역 교육 기반 유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성수면 행복주택은 지난해 12월 23일 준공식과 임대차 계약을 마쳤으며, 오는 1월 12일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입주를 통해 관외 전입 6세대 24명을 포함해 총 12세대 45명이 성수면에 거주하게 된다. 군은 이번 인구 유입이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주택은 농촌유학 가족,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총 12세대 규모로 공급됐다. 월 임대료는 면적에 따라 3세대 20만 원, 9세대 25만 원으로 책정돼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입주로 인해 지역 학교 학생 수 증가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외궁초등학교는 전입 학생 11명이 증가해 전체 학생 수가 기존 17명에서 28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며, 진성중학교 역시 전입 학생 2명이 늘어나 10명에서 12명으로 증가할 전망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립교향악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신년음악회를 연다.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276회 정기연주회인 ‘2026 신년음악회(New Year’s Concert)’를 선보인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새해의 시작과 함께 희망과 도전, 예술의 지속성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희망의 에너지와 감성의 응축, 그리고 인간 정신의 극복 의지를 음악으로 풀어내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을 알리는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의 문을 여는 곡은 오토 니콜라이의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서곡’이다.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선율로 관객들에게 밝고 유쾌한 새해의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어 연주되는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은 풍부한 감성과 서정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 곡으로는 음악사적으로 ‘운명 극복’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다단조, 작품 67’이 연주된다. 강렬한 에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 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7일 지역 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으로 임실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귀농귀촌협의회는 임실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단체로, 농업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작년 11월에는 저소득층 및 탈북민 90여 가구에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성금 역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되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작은 손길을 내밀고자 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겼다. 신해석 임실군 귀농귀촌협의회장은“새해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소외된 이웃에게 새해의 행복과 설렘으로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귀농귀촌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체에 온기를 불어넣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기탁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전 군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서며, 신속한 민생 대응 행정을 본격화한다. 심 민 군수는 9일“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정한 민생지원금 20만원을 가장 빠르게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군은 도내에서 가장 먼저인 12일부터 전 군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도내 최초로 가장 먼저 지급한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급되며, 총 51억원(전액 군비)을 투입해 25,400여 명의 군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1월 30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비롯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까지 포함되며,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현장에서 즉시 지급해 체감 속도를 높인다. 특히,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즉시 수령이 가능한 방식을 선택해 행정절차를 최소화했다. 도내에서 가장 빠르게 민생자금을 풀어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세정 행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북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2025년 6월부터 11월 말까지의 ▲지방세 징수율 ▲체납액 정리 실적 ▲현안 업무 추진 성과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우수 시·군을 선발했다. 완주군은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다각적인 징수 전략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및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 ▲효율적인 세무 행정 시스템을 통한 체납 관리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맞춤형 분할 납부 편의 제공 등을 병행하며 조세 정의와 납세자 편의를 동시에 챙겼다는 평가다. 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이번 성과는 세수 증대를 위해 발로 뛴 공직자들의 현장 행정과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확보된 세원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것이며, 앞으로도 건전한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립중앙도서관이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동화구연과 책 놀이 활동을 펼칠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단원을 모집한다.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은 책을 매개로 세대와 이웃을 잇는 찾아가는 독서문화 나눔 사업으로, 문화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 직접 방문해 따뜻한 독서 경험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사업 기간은 11월까지다. 선발된 단원은 2월부터 3월까지 총 16회의 사전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4월부터 관내 어린이·노인·장애인기관 등 20개소에서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진행한다. 사전교육은 책 읽어주기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 방법, 책 놀이 활동 기획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된다. 이후 현장 활동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독서 경험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은 책을 통해 세대와 이웃을 잇는 뜻깊은 문화나눔 활동”이라며 “독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장 직속으로 정례 운영 중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 TF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지난 12월 8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주재한 킥오프회의를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TF’를 가동했으며, 이후 3차례의 정례회의를 통해 부서별 주요 실행 과제를 논의하고 구체화해 왔다. TF는 전주시 관계부서뿐만 아니라 전주관광재단과 전주문화재단, 전주시정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관광 전문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체제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핵심과제로 방문 매력도 향상을 위한 인센티브 정책과 방문 과정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수용태세 개선에 대한 분야별 세부 과제를 정리했다. 그동안 논의된 분야별 주요 내용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주관광상품 개발 및 글로벌 홍보 강화(관광) △전주만의 미식 자산(JK-FOOD, 스토리 다이닝)과 특화콘텐츠(마당창극, 한지 등)를 결합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겨울철 농번기를 앞두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현장 적응력과 농작업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밀착형 현장 지원에 나선다. 우선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삼례읍 삼례리 소재 송현선 농가(딸기 하우스)에서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농작업 기술 습득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작업 수요가 급증한 딸기 재배 현장에 맞춰 ▲수확 방법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꽃솎기(적화) ▲원활한 성장을 돕는 잎작업(적엽) 등 핵심 영농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을 ‘집중 현장 지원 기간’으로 운영하며, 55개 농가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83명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인한 작업 혼선을 줄이기 위해 통역을 지원해 작업 내용과 안전 수칙을 명확히 전달하고 근무 조건과 숙소 이용 등 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농가와 근로자 간 잠재적 갈등을 사전 예방하는데 주력했다. 완주군은 향후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농작업 기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7일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과 임원진을 소개하고, 2025년 결산 및 유공자 시상 등 연합회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새롭게 선출된 이희봉(꿈나무예능어린이집 대표) 회장을 비롯한 차기 임원들이 소개됐으며, 신임 임원단은 2026년 3월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완주군 보육 현장을 대표해 어린이집연합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어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우수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국회의원상과 군의장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총 13명의 보육교사에게 국회의원상(3명)과 군의장상(10명)을 수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연합회 사업 성과와 함께 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 및 감사보고가 이뤄졌으며, 지난 3년간의 연합회 운영 전반을 돌아보는 결산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임기 3년을 마무리한 현 임원들에게는 어린이집연합회 발전과 보육 현장 권익 향상에 기여한 노고를 기리며 공로패가 수여됐다. 특히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촌지원분야 농촌지도사업 7개 사업에 대해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농촌진흥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의 심각한 고령화에 따른 농업인구 감소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2026년 농촌지도사업은 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장 육성 사업 등 7개 사업으로, 젊고 강한 차세대 농업인 육성, 지역 농업에 기반한 6차산업 확대, 농가 소득증대 및 가치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단체) 및 법인은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 선정은 현지심사, 발표심사, 타당성 조사 및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2026년 농촌지도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청 및 김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립도서관은 지난 7일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과 함께 '시니어 책배달 사업(Senior Book Delivery Project)'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책을 직접 전달하는 공공 독서복지 서비스이자,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공익 협력사업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단순한 도서 배달을 넘어, 노인일자리 창출, 공공서비스 확장,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이다. '시니어 책배달 사업'은 취약계층, 임산부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 도서를 가정까지 배달하고 반납까지 지원하는 현장 중심 도서 대출 서비스다. 이번 협약으로 정보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독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이번 협약은 도서관의 공공성을 확장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독서복지 서비스를 지속적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관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지원으로 인력수급을 원활하게 하여 고용촉진을 도모하는 동시에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에는 총 7명을 선발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 기업은 김제시 소재 상시근로자 수 3인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한 기업으로 상시 고용인원 외 미취업 청년을 추가로 채용하거나 기업에서 채용된 청년이 6개월 미만 근무 중이어야 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기업에 최대 1년간 매월 7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고 취업 청년에게 2년간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2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김제시청 성장전략실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멜론연합회는 지난 8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연합회원 및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대한민국 최고품질의 멜론 생산을 목표로 고창멜론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신규 임원 선출을 비롯해 2026년 사업 계획과 연합회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고창멜론의 차별성과 고유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리적표시 등록과 관련한 교육이 진행돼 회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회원 간 정보교류 시간을 통해 최신 멜론 재배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고창군과 고창멜론연합회는 이번 연시총회를 계기로 지역전략작목인 멜론의 고품질 생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리적표시 등록을 통해 고창멜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대현 고창멜론연합회장은 “고창멜론의 지속적인 발전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