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근로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1’ 신규 가입자 모집을 시작했다. ‘희망저축계좌1’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매월 30만원씩(36개월) 적립되어 근로소득 장려금 1,0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만기 시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특히, 지원금은 단순 저축만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근로 유지와 탈수급 요건을 충족해야 지급되는 만큼, 가입 단계에서부터 지속적인 근로와 자립 준비가 중요하다. 올해 모집은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는데, ▶1차 모집은 현재 접수중으로 3월 13일까지이며 ▶2차 모집은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3차 모집은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4차 모집은 11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모집 기간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근로 및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한 전 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AI(ChatGPT) 교육을 올해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첫째주부터 둘째주까지 매주 목·금요일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부서별 희망자 총 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한 대면 강의로 진행되며, 직원들의 집중도와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One-day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추진한 기본과정에 이어 올해는 심화과정을 편성하여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 보다 많은 직원들이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한국GPT 사이버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우 교육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기반 행정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발맞춰 행정 역시 새로운 변화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높이고, 군민에게 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복지센터 강당 한쪽에서 장구 소리가 울려 퍼지자 어르신들의 얼굴에 금세 웃음꽃이 번졌다. 상모가 힘차게 돌고, 사자춤이 객석 사이를 누비자, 박수와 환호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정읍시립농악단(단무장 김정곤)이 추진 중인 ‘찾아가는 동네방네 연희한마당’이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무대로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복지회관, 자치센터, 단체강당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정읍 농악을 비롯해 부포놀이, 설장구, 버나놀이, 죽방울, 사자춤, 열두발상모 등 다채로운 전통연희가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이미 1월 21일 정읍노인복지요양원을 시작으로 3월 3일 신태인 정월대보름 민속큰잔치까지 총 8개 단체, 780여 명의 시민이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3월 3일 신태인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에서는 200여 명의 주민이 모여 마을 잔치 분위기 속에서 농악의 신명을 함께 즐겼으며 3월 말까지 북면·수성동·송산동 일대 재가노인복지센터,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등 9개 기관·단체 공연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고유의 세시풍속인 당산제와 대보름 행사를 지역 내 13개 마을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잊혀가는 전통의 명맥을 잇고 있다. 이번 대보름 및 당산제 행사는 지난달 19일 칠보면 원백암 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9일 북면 원오류 마을을 끝으로 약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5일 기준 현재까지 관내 10개 마을에서 행사가 성황리에 치러졌으며, 아직 3개 마을의 뜻깊은 행사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각 마을에서는 주민과 출향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용줄꼬기, 당산굿 등 다채로운 전통 세시풍속을 생생하게 재현하며 올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 농사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 점차 옅어지는 마을 공동체의 끈끈한 결속을 다지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진정한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예로부터 정월대보름 행사와 당산제는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기 전 마을의 기복과 액막이, 풍년을 기원해 오던 우리 고유의 자랑스러운 세시풍속이다. 하지만 급격한 산업화 과정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 발굴과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정읍시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축제의 기본 계획안과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구절초 꽃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축제에서 구절초의 품질 높은 경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배경으로 편안하게 쉬며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과 포토존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구절초 정원 외에도 물결, 들꽃, 참여, 솔숲 등 4개의 테마 정원이 가진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선사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총 6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의 운영 방안이 검토됐다. 중심에 자리한 잔디광장에서는 개방감을 살린 공연과 힐링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무엇보다 올해는 구절초와 건강을 주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4일, 중앙초등학교 앞에서 김제경찰서와 함께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기본 수칙 준수를 독려하는 한편, 아동 범죄에 대한 보호자의 경각심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효곤 도시건설국장과 직원, 김제경찰서 서장과 직원 일동,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중앙초등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교통사고 및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의 안전 인식을 높여,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김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지난 4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김제시 귀농귀촌 기본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교육생 40여명과 함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교육은 농촌생활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이다. 귀농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안정적인 영농 창업과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지난 4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의 이해, 작목별 재배기술, 농업경영 및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이론과 현장 교육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귀농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 과정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영농정착 지원사업 등 각종 정책사업 신청 시 교육 이수 실적으로 인정되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2025년에 선정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성당지구 새뜰마을사업 주민협의체 3차 회의가 지난 4일 성당마을회관에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 참여로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사업 취지에 따라, 지난 1월 18명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지난달 열린 2차 회의에서는 주민협의체 운영규정을 승인한 후 매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장소는 3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하기로 합의함으로써 형평성과 균형감 있는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또, 이번 회의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추진할 사업인 붕괴위험 담장 정비 및 공․폐가 철거, 노후주택 개선 등에 주민협의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더 나아가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는 교육에도 적극 힘쓰기로 다짐했다. 성당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생활·위생 인프라 확충, ▲노후주택 정비 지원, ▲주민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의 4개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3일간 김제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꽃빛드리축제는 지난 2023년 시내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김제시의 대표적인 도심형 봄 축제로 주민이 직접 행사 기획과 공간 구성 및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 모델로 발전해 왔으며, 지역 예술인을 비롯한 청년·주민 단체가 함께 만드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은 꽃빛드리 축제만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을 부제로, 축제의 주제인 꽃과 빛을 매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와 체류형 감성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축제장을 놀이동산으로 설정해 몰입형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꽃빛드리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봄날의 놀이동산’이라는 콘셉트로 ▲ 함께 만드는 꽃빛드리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 블루밍 마켓 애비뉴(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플리마켓), ▲ 다양한 경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춧대·깻대 등 영농부산물 잘게 부숴 밭에 뿌리세요” 고창군이 고창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논·밭두렁에서 고춧대·깻대·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대신, 신청한 농가에 나가 파쇄기를 사용해 무료로 분쇄해 주는 사업이다. 자연순환 문화를 정착하고 봄철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미세먼지 발생도 낮춘다. 고창군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100m 이내), 고령농과 여성 농업인,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상반기에는 신청을 접수한 104개 농가, 68㏊ 규모로 우선적으로 파쇄작업을 진행한다. 추가로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상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고창군은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파쇄기 총 23대를 보유하고 있다. 마을 단위로 공동 파쇄작업을 진행할 경우 무료로 파쇄기 임대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스마트 솔루션 도입, 기술 역량 제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농업용수 개발 ▲공동방제 및 재해예방 시설 구축 ▲관수·관비 제어 시스템 도입 ▲AI 기반 병해충 예찰 시스템 구축 등이다. 사업 대상지는 대산·공음·무장·흥덕 일원으로, 총 500㏊ 규모에서 배추와 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배추·무 주산지에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농업기술을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배추·무 주요 생산지에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확산하고, 가공·유통 등 전·후방 산업과의 집적화를 통해 지역 단위 노지 스마트농산업 확산 거점 및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4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멘토컨설팅단 위촉식을 추진하고, 밀착형 상담과 맞춤형 지원에 본격 나섰다. 멘토컨설팅단은 귀농 준비단계부터 정착 이후까지 영농기술, 농지 및 주거 정보, 지역 적응 등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멘토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나누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선정된 멘토 6명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및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멘토로 활동하게 된 한 참가자는 “진안은 천혜의 자연만큼이나 사람의 온기가 살아있는 곳으로, 진안에서 뿌리내리는 과정을 함께 나누어 귀농귀촌인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역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위촉식과 더불어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2026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통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계별 상담 강화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4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군, 경찰, 소방, 해경, 유관기관 등의 기관단체장 16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 운영계획 및 군부대 운영계획 등 부안군 통합방위 태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각 기관별 통합방위 업무추진 상황을 협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여, 군민들의 안보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이 뜻을 같이했다. 권익현 군수는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세계 안보 환경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이러한 분쟁은 에너지, 경제 문제로도 확산돼 우리 일상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을 위해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더욱더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 환경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1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무주군이 2024년 빈집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지역 내 빈집은 총 478동이며, 이 가운데 철거가 필요한 곳은 466동, 활용할 수 있는 빈집은 12동인 것으로 집계됐다. 무주군은 이들 중 접수된 빈집을 대상으로 노후·위험 빈집은 철거하고, 철거 후 조성된 나대지는 3년간 주차장, 텃밭 등으로 공공 활용하는 ‘농어촌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활용이 가능한 빈집은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을 통해 리모델링해 주거 취약 계층에게 4년간 무상 임대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지혜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장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가 심화하면서 빈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무주군은 주민 안전과 주거 안정을 위해 체계적인 정비와 활용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집단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1월말까지 학교와 사회복지시설에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18일까지이며, 참여기관 공문과 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하거나 이메일(gpwn12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한 기관에서 프로그램별 최대 5개까지 중복신청이 가능하고 선발은 신청접수 순으로 진행되며, 모집기관 수를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자살자해·도박·미디어·인권 예방교육으로 구성된 ‘울타리 프로그램’ ▲학습유형·진로탐색·성격유형 검사 해석 및 집단상담을 진행하는 ‘심리검사’ ▲미술치료와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정서치유’ 프로그램 ▲경계와 존중 교육 및 갈등해소 집단상담 마음이음 등 ‘인성함양’ 프로그램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상담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예방중심의 집단상담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