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가 연수생과 선도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참가자들은 농업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참여 조건은 연수생은 귀농 5년 이내 농업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년층이며, 선도 농가는 지역 내 신지식농업인, ICT 활용농가, 농업마이스터 등으로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 기술, 교육 역량을 갖춘 농업경영체이다. 실습 교육은 5개월간 하루 8시간, 월 20일 진행되며, 출결은 GPS를 통한 스마트폰 출석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리된다. 실습은 단순노동이 아닌 기술 습득과 창업 준비에 중점을 두고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 농가에는 연수생 1인당 월 최대 40만 원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된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농업에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들과 귀농인들이 진안군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025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임실군의 체계적인 정신 건강 정책 추진 성과가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신 건강 문제를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국가 중점 사업이다. 임실군은 이번 평가에서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의 신속성 ▲바우처 이용률 제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 지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심 민 군수는“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필요할 때 마음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결과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이어졌다”며“앞으로도 군민의 정신 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 신평면 소재 진구사지에 위치한‘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국가 보물 지정 예고를 받으며, 임실의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31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국가 보물 지정 예고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1977년 전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처음 지정될 당시‘중기사 연화좌대’로 알려졌으나, 이후 학술 연구를 통해 2003년과 2021년 명칭이 정정되며 그 가치가 재조명됐다. 현재는 진구사지 경내 보호각에 이전․보존돼 있다. 이러한 유산들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며 진구사지의 역사적 연속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진구사(珍丘寺)는 삼국유사에 기록된 고구려계 승려 보덕화상(普德和尙)이 전주로 내려온 이후, 제자 적멸(寂滅)과 의융(義融) 스님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알려져 있다. 조선 태종대 전국 88개 자복사(資福寺) 가운데 하나로 지정될 만큼 그 위상이 높았으며, 조선 후기 임실현 사찬읍지인 운수지(雲水誌)(1675․1730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무주군이 군 단위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교부세 3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것으로,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전년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재정 상태와 성과를 평가한다. 올해는 건전성과 효율성, 계획성 등 14개 평가지표와 지방비 분담 비율 등 17개 분석 지표, 실질 수지 비율 등 14개 참고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무주군은 계획성 분야에서 ‘가’ 등급, 건전성과 효율성 분야에서 ‘나’ 등급, 종합점수에서 ‘가’ 등급에 올랐다. 특히, 계획성 분야 재정계획 부문에서는 경제 여건 모니터링 및 지역 특수여건 반영을 통해 세수 오차 비율을 줄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무주군의 세수 오차 비율은 100.56%(100% 지향)로 집계됐다. 또한, 재정건전성 분야 재정수지 부문에서는 통합재정수지 비율이 2.51%로 전국 평균(-2.14%) 대비 4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주관한 ‘희망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 혹한기 ‘희망 나눔 봄이 박스(식생활용품 및 건강기능식품)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당뇨 식사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이노인복지센터는 식생활 키트 ‘봄이 박스’ 24상자와 건강기능식품 ‘아이비 혈당엔 브이디엑스’ 24개를 지원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혈당 관리가 필요하지만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취약계층 어르신 24명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어르신들이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생활지원사들은 복용 방법을 안내하고, ‘봄이 박스’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사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지도를 병행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일상이 곧 지역사회의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돌봄과 건강 지원을 함께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유희태 완주군수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읍·면 연초 방문에 나선다. 유 군수는 7일 삼례읍과 이서면을 시작으로 1월 16일까지 오전·오후로 나눠 하루 1~2개 읍·면을 방문하며, 총 13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올해 사자성어로 ‘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룬다’는 의미의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정하고, ‘주민 우선, 현장 중심, 혁신 행정’을 군정 운영 원칙으로 삼아 전북 4대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1등 경제도시 도약을 목표로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소도시 조성과 피지컬 AI 유치 등 핵심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완주군 미래 100년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초 방문에서는 2026년 군정계획 설명과 읍·면정 보고가 함께 진행되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은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한 토의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군정의 중심을 민생에 두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초방문을 계기로 현장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올해를 지역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는 해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군은 올해 청년정책 핵심 과제로 ▲청년 주도 창업 생태계 확장 ▲청년 참여 기반의 소통·거버넌스 강화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설정하고,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민선 8기 동안 발굴·육성해 온 청년 창업 정책을 한층 고도화한다. ‘청년 신규 창업 지원사업’에 총 2억5500만 원을 투입해 9개 유망 창업팀을 선발하고, 시제품 제작비(1500만원)와 시설 개선·임차료(최대 3500만원)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단순한 창업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문 컨설팅과 판로 개척을 병행해 시장에서 자립할 수 있는 창업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선운사 도립공원 내 ‘청년 1번가(청년몰)’를 운영해 청년들에게 실전 창업 경험과 소득 창출 기회도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소통과 문화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할 수 있도록 10개 팀 내외의 청년 동아리에 팀당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북 고창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하고, 시승 행사 개최와 함께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일 심덕섭 고창군수, 주식회사 대한고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저상버스 시승 행사를 열고 차량 안전성과 주행 성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버스에 탑승해 방지턱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의 승차감과 노선 투입 적합성 등을 확인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타운’ 전기 저상버스로,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이동 공간을 갖췄다. 또한 저상 구조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도입은 고창군 최초의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 사례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함께 친환경 교통 정책 추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전기 저상버스 도입은 우리 군 대중교통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배려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 만경읍 행정복지센터는 6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필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참여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활동 중 교통안전 수칙, ▲동절기·환절기 건강관리, ▲낙상 사고 예방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 등으로, 고령층의 특성을 고려한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박부녀 만경읍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인 만큼, 사고 없이 즐겁고 보람차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농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2026년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교육 대상자를 오는 1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만18세 이상 김제시 거주 농업인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1종 보통 면허 소지자에 한한다.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교육은 교육생 100명을 대상으로 3톤 미만 굴착기, 지게차, 로더 중 한 종류를 선택해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시에서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건설기계 관련 법규, 도로 통행방법 등과 같은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2일 12시간 교육을 받고, 교육 후 시청 교통행정과에 이수증을 제출하면 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교육은 면허증 취득 후 농기계임대사업소나 농협 등에서 해당 기계를 임대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전금미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작업으로 농업생산력을 높이고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5일, 2026년 1분기 공공근로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담당자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4명(사업 담당자 26명, 공공근로 11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기본 안전 수칙과 응급처치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특히,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방한용품 착용, 작업 전 스트레칭 실시, 한랭질환자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분기별 공공일자리사업 안전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사고 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월 관리감독자가 안전 관련 현장 점검을 진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취약계층에게 일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지난 2일 시청대강당에서 시청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丙午年) 새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시정성과 및 비전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공무원 헌장 낭독, 신년사 순서로 진행됐다. 정성주 시장은 시정방향을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로 정하고 8대 시책 ▲민생경제도시, ▲신산업육성도시, ▲스마트농업도시, ▲해양항만도시, ▲안심케어도시, ▲교육복지도시, ▲문화관광도시, ▲시민중심도시를 발표하며 역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 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 8기의 마지막 해로, 시민의 민생과 김제의 미래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땀과 열정을 쏟겠다.”며, “일비충천(一飛沖天)의 자세로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붉은 말의 기상으로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무식 시작에 앞서 간부 공무원과 김제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군경묘지 및 성산공원 충혼탑 참배를 했으며, 시무식 종료 후 정 시장은 시의회와 출입 기자, 공무원 노동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학교, 기업과 손잡고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5일 이리공업고등학교에서 '영 마이스터 육성 파트너십(Young Meister Training Partnership)'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리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등학교 전환 추진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산업에 특화된 실무형 기술 명장(Young Meister)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와 이리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이차전지 관련 기업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미원상사㈜, ㈜한솔케미칼이 참여하며, 협약에 따라 교육 자원 공유와 인프라 구축 등 실질적인 인재 양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미원상사㈜, ㈜한솔케미칼은 최상위 협력 기업으로 참여해 교육과정 개발에 직접 나선다. 기업 전문가들이 산업 현장의 직무를 분석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 현장 실습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추진한다. 익산시는 산학 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은 노창환 부군수가 지난 2일 자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노창환 부군수는 1991년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공채 지방보건기원보로 임용돼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 건강안전과장, 감염병관리과장, 보건의료과장 등을 역임했다. 노창환 무주군 부군수는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군의 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기쁘고 무주발전을 위한 중책을 맡게 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무주가 세계적인 관광도시, 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온 만큼 부군수로서 그간의 경험과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청의 문턱을 낮춰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하고 동료 공직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 중심의 감동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공직자 모두가 하나로 뭉칠 때 군민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라며 “군수님, 동료 여러분과 마음 맞춰 최선을 다하고 가장 먼저 발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2026년 원예특작 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19개 사업에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으로, △천마 자재 지원을 비롯해 △포도(머루) 재배시설 지원, △딸기 상토 지원, △사과 반사필름 지원, △복분자 농자재 지원, △인삼 농자재 지원, △고랭지 채소 무사마귀병 방제 지원, △흑미 수박 육묘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된다. △과수 저온 피해 예방제 지원과 △사과 해충 친환경 방제 지원 등 2개 사업이 올해 새롭게 추가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일부 사업의 지원 단가도 상향 조정됐다. 천마 자재 지원의 경우 상토가 포당 7천2백 원에서 7천7백 원으로, 종균은 병당 1,750원에서 2천 원으로 인상됐다. 포도(머루) 및 블루베리 재배시설 지원은 개량형 비가림시설 기준 ㎡당 4천5백 원에서 5천 원으로 상향됐으며, 딸기 상토 지원 역시, 포당 6천 원에서 6천5백 원으로 올랐다. 복숭아 농자재 중 교미교란제는 기존 면적 단가 방식에서 봉지당 7만 원 지원으로 변경됐다. 고랭지 채소 무사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