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북 고창군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공모사업인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하여 이 중 6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전북에서는 고창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고창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40억원(국비 50%, 지방비 50%) 이내로 고창 봉덕리 고분군과 인접 유적지를 중심으로 고대 마한 역사문화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고창 봉덕리 고분군 3‧4호분과 봉덕 유적 일원의 유물산포지는 마한 중심세력(모로비리국)의 실체를 입증하는 핵심 군집 유적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지역은 마한에서 백제로 이어지는 전환기의 역사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내륙과 해안을 잇는 교류의 흔적과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맥락이 비교적 온전히 남아있는 공간이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정비로 훼손을 방지하고, 유적 주변 원지형과 경관을 회복하고 탐방 동선을 정비하는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봉덕리 고분군 일대를 ‘역사‧생태‧놀이를 연결하는 고창 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2026년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19억원을 투입, 11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제정된 ‘한우산업법’ 시행에 발맞춰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번 지원 계획은 한우의 성장 단계와 품질 향상에 필요한 요소를 세밀하게 분석해 구성됐다. 주요 사업은 ▲우량한우 육성 ▲한우 조기임신진단키트 지원 ▲한우사육농가 미네랄블럭지원 ▲대가축 폐사처리 지원 ▲한우 품질개선 지원 ▲암소 유전형질 개량 ▲고능력 암소축군 조성 ▲탄소중립 저탄소 한우축군조성 ▲한우혈통확인검사지원 ▲한우저능력 암소도태 장려금 지원 ▲송아지 폐사예방 초유면역제지원 등 총 11개 분야다. 특히 시는 지난해 7월 제정된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률(한우산업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법에 명시된 한우 산업 육성 기반 조성과 유전자원 보호 및 개량 정책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 한우 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하반기 부가가치세(매입세액) 경정청구를 통해 부가가치세 4억 7천여만원을 환급받았다고 밝혔다. 현행 부가가치세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재화 및 용역은 원칙적으로 면세다. 그러나 부동산임대업, 도매·소매업, 음식점업, 숙박업, 골프장·스키장 및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 등 일부 사업은 과세 대상에 해당한다. 이에 시는 과세사업에 사용되는 건물의 신축 및 시설 투자 공사비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중 환급 가능한 항목을 전수 조사했다. 특히, 일부 공사 관련 매입비용은 과세 여부에 대한 법리 해석이 복잡하고 까다로웠지만, 부가가치세 담당자가 외부 전문가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검토하고 수차례의 소명자료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환급 결정을 이끌어냈으며, 하반기에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도분 대율오토캠핑장에 대해 공제 가능한 자료들을 집중적으로 수집·분석 등을 통해 부가가치세 4억 7천여만원을 환급받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지난 2025년 5월에 경정청구해 환급받은 4억 5천여만원을 포함해 총 9억 2천여만원을 환급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2026년 가을, 지평선을 넘어 더 넓은 세계를 향한 힘찬 도약을 시작한다. 김제시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지난 제27회 축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핵심 콘텐츠를 강화하는 동시에, 외국관광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주 행사장인 벽골제가 가진 역사성과 상징성은 유지하되,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테마별 구역화를 통해 외국 방문객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외국인 인바운딩 맞춤 상품을 개발해 외국 방문객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평선축제의 백미인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와 ‘입석 줄다리기’ 등 정체성이 담긴 전통 프로그램은 계승하면서도,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한 드론 프로그램과 미디어 파사드와 같은 볼거리를 강화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일 오후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2026년 고창군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신년 하례회는 새해의 시작을 맞아 지역 사회 각 분야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창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함께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과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하며 지역사회의 평안과 상생을 다짐했다. 행사는 고창군수의 2026년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인사 말씀, 축하공연, 신년 하례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년 맞이 축하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새해의 설렘과 활기를 전했다. 고창군수는 “새해를 맞아 군민 모두의 소망과 염원이 실현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고창이 가진 문화·역사·예술·관광 등 매력 자산을 활용해 산업화하고, 강한 경제를 바탕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10만 시대를 연 완주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수소도시와 피지컬 AI 선도도시, 문화선도산단을 3대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진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완주군은 ‘유지경성(有志竟成)’의 각오로 10만 완주군을 경제도시 1번지, 행복지수 1번지, 글로벌 수소·피지컬 AI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신년 운영 방향을 밝혔다. 완주군은 2026년을 수소경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완주형 수소산업 육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수소산업 육성 정책 체계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정책 확산,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병행해 지역 전반에 수소경제 기반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산업단지 5개소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해 수소상용차, 저장용기, 연료전지 산업을 집적화하고, 관련 시험·인증·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통해 완주를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금암도서관은 17일 오후 2시, 윤유경 미디어오늘 기자와 류영우 진안신문 편집국장이 함께하는 ‘전국 언론자랑’ 저자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 윤유경 기자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약 3년간 전국의 지역신문사를 찾아 현장 기자들의 취재 활동을 함께한 기록을 엮어 펴낸 책 ‘전국 언론자랑’의 주요 내용을 전주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특강에는 지난 2007년부터 진안신문을 이끌며 기사 취재와 편집은 물론 ‘할머니 글쓰기 수업’ 등 직접적인 지역 활동을 병행해온 류영우 편집국장이 윤 기자와의 대담을 통해 지역신문의 생존 방식과 언론 매체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번 특강에는 청소년 이상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30명)까지 전주시도서관 누리집의 프로그램 접수 안내 게시판에서 온라인 예약을 통해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주 시민들조차 서울 중심 중앙 언론을 통해 세상을 접하는 데 더 익숙하다 보니 정작 우리의 일상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선 오히려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이 제도 시행 이후 3년 연속 증가하며, 2025년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다. 부안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전년보다 30% 이상 큰 폭으로 늘어나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첫해인 2023년 이후 매년 증가 흐름을 이어온 부안군의 모금 실적은, 2025년에 들어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단기간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제도가 점차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기부 참여 분위기도 눈에 띄게 확대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기부 참여 건수와 인원이 모두 크게 늘었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일회성 참여를 넘어 반복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변화가 제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신뢰 형성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부안군은 성과의 배경으로 기부금 사용처를 명확히 제시하고, 주민과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기금을 운영해온 점을 꼽았다. 환경 보호, 복지 지원, 청년 정책 등 실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제31대 임실군 신임 부군수로 박현숙 지방부이사관이 2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박현숙 부군수는 전주중앙여고, 전북대학교 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도 정보화총괄과장, 장애인복지과장, 회계과장 등을 역임했다. 정보화․복지․재정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능력을 인정받았고, 이러한 공로를 바탕으로 2025년 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박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함께 탁월한 실무 능력을 겸비한 행정가로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한 안목과 추진력이 높아,‘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실현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군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현숙 부군수는“부군수로서 임실군에 첫 부임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와 군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고, 임실군 역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 한 해의 군정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을 ‘준비된 변화가 확실한 결과와 결실로 완성되는 해’로 만들겠다는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군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성윤성공(成允成功)’을 선정하고, 약속을 실천하고 성과를 완수하는 실행 중심의 군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군민의 뜻이 정책이 되고, 정책의 성과가 다시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진안군은 2025년을 ‘성과가 변화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미래 기반이 된 해’로 평가했다. 특히 군민 재산권 회복과 용담호 일대의 보존·발전의 전환점이 될 ‘용담호 수변구역 해제’ 논의가 환경부 최종심의 단계까지 간 것을 가장 의미있는 변화로 꼽았다. 이와 함께 정주 여건 개선과 스마트팜·홍삼한방산업 기반 확충 등을 통해 인구 감소세를 멈추고 증가 흐름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원동력을 만들었으며 진안고원 산림치유원 개원과 물 문화 포럼 개최를 통해 진안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치유·힐링 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친환경 벼 유통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이 지역 친환경 농업 확산의 든든한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2025년 무농약 이상 친환경 벼를 계약 재배해 수매·유통하는 관내 업체 5개소를 대상으로 약 3,600만 원의 물류비를 지원하고, 총 3만 5,910가마(40kg 기준)의 친환경 벼가 원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친환경 벼의 수매와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 비용의 일부를 군비로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단가는 40kg 가마당 1,000원이다. 이를 통해 유통업체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관내 친환경 벼의 적극적인 수매를 유도함으로써 농가 소득 안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주요 지원 대상 업체로는 태이친환경(영), 순창농협(팔덕), 서순창농협(금과), 순창친환경연합(영) 등 관내 친환경 벼 유통의 핵심 주체들이 참여했다. 군은 이들 업체와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친환경 농업 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2일 심 민 군수는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진실을 다해 목표했던 일들을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성윤성공(成允成功)’의 다짐으로 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의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심 민 군수는 새해 인사말을 통해“붉은 말이 상징하는 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처럼 2026년은 임실군이 더 크게 도약하는 변화의 해가 될 것”이라며“4개 권역 관광벨트 구축과 정주활력센터 건립, KTX 임실역 정차를 반드시 완수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심 민 군수는 소충사 참배와 시무식을 시작으로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에 나섰다. 신년 참배에는 심 민 임실군수와 신임 박현숙 부군수를 비롯한 국․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 32명이 함께 했다. 임실군은 지난해‘임실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잠정 연간 방문객 920만여명을 기록, 천만관광 시대를 목전에 두는 성과를 거뒀다. 임실N치즈축제는 61만명이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으며, 산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장 소통’으로 첫날 일정을 시작하며 군민과 함께 희망찬 도약을 다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난 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용진로컬푸드직매장을 찾아 새해 첫날 새벽을 여는 납품 농가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로컬푸드 활성화에 헌신하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2026년에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장 일정을 마친 후에는 직원들과 완주우석전망대로 이동하여 신년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으며, 올해 완주군의 강한 추진력을 담은 사자성어인 '유지경성(有志竟成)'을 붓글씨로 휘호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유지경성’은 ‘뜻을 가진 사람은 마침내 그 뜻을 이룬다’는 의미로,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성취하겠다는 완주군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간부 공무원들은 새해 희망과 다짐을 적으며 결의를 다졌으며, 참석자들은 23층 옥외 전망대로 이동해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바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제35대 부군수로 이종훈 지방부이사관이 취임했다. 1988년 전남체신청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 부군수는 2009년 전라북도로 전입한 뒤 이후 기획조정실 대도약기획단 단장, 일자리경제본부 일자리경제정책관, 도 비서실장, 미래산업국 에너지수소산업과장 등을 거치며 뛰어난 기획력과 추진력으로 도정을 이끌어온 바 있다. 완주군은 군 단위 지방 도시로서는 드물게 지속적으로 성장해가는 도시다. 수소특화 국가산단 및 피지컬 AI 실증사업, 문화 선도산단 등 신산업 구조의 미래비전과 풍부한 문화·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해 인구 10만을 달성하고 전북 4대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성장과 변화의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는 완주군에 기획과 산업, 일자리 분야에서 행정 경험을 축적해 온 이종훈 부군수의 취임은 군정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종훈 부군수는 “수소, AI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가는 완주에 부군수로 역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군민의 뜻을 실현하는 행정가로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2025 고래 어워즈(연말 파티 및 동아리 연합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구성한 ‘어워즈 기획단’이 기획 회의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준비한 행사로, 청소년 주도 참여의 가치를 더욱 의미 있게 담아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장학금 수여식을 시작으로 ▲밴드 동아리 공연 ▲동아리별 연간 활동 발표 ▲청소년운영위원장의 센터 활동 보고 ▲후원자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공연과 발표를 통해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자신감 있게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저녁식사 ‘복불복’ 프로그램, 캠프파이어가 진행돼 참여 청소년 간의 친밀감과 연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한 해 동안의 소감과 새해 다짐을 적어 붙이는 포스트잇 참여 공간을 조성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