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은 용진읍 두억행복드림마을 박종배 대표가 마을기업 육성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통령상은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마을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으로, 박 대표는 마을 주민 주도의 문화활동을 통해 공동체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대표가 이끄는 두억행복드림마을은 주민 참여형 마을기업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수익의 지역 환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진해 왔다. 또한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으로서 지역 내 마을기업과 공동체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며, 완주군 마을공동체 정책의 현장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완주군은 그동안 마을기업과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사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한 개인의 성과를 넘어, 주민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1일 저녁부터 내린 눈으로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 직원이 눈치우기에 나서면서 시무식을 대신했다. 고창지역은 2일 오전 6시 현재 평균 8.8㎝(성송면 최대 10.9㎝) 누적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고창군은 1일 저녁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도로제설 및 상황관리를 위해 46명을 투입했다. 또 소금 750톤, 염화칼슘 250톤, 덤프 9대, 굴착기 2대, 읍·면 트랙터 241대, 인도형 제설기 16대 등을 총동원해 주요 도로 및 경사로, 교량, 결빙지역 등 34개노선 327㎞ 구간의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보행자 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일 날이 갠 오전 예정된 직원 시무식을 취소하고 군청 공직자들을 투입해 도심지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도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제설상황을 점검하고, 도심지 눈 치우기에 투입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많은 눈으로 추가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제설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군민과 공직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의 풍부한 식물 자원을 집대성한 생태도감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일대에서 볼 수 있는 식물-함께 찾아보는 우리나라 풀과 나무 1-2’을 발간했다. 도감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전문가들이 100회 이상 현장을 누비며 직접 조사하고 촬영한 기록의 산물이다. 도감에는 운곡습지 전역에서 확인된 600여 종의 식물을 포함해, 인근 지역의 식물까지 총 132과 850종류의 방대한 식물 정보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백양더부살이와 가시연, 진노랑상사화의 서식 현황은 물론, 운곡습지의 생태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논냉이’를 깃대종으로 소개해 학술적 가치를 높였다. 논냉이는 물속에 잠겨 번식하는 독특한 습성을 지닌 식물로, 과거에는 흔했으나 현재는 자생지가 파괴되어 찾아보기 힘든 희귀종이다. 운곡습지는 이러한 논냉이가 큰 무리를 이루어 자생하는 소중한 공간임이 이번 조사를 통해 재확인됐다. 또한 단순히 식물들의 소개를 넘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유사종들을 한눈에 비교할수 있도록 구성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 부안읍은 2025년도 공익직불금 가운데 도비 쌀·밭 직불금 총 9425만원을 1107농가, 778ha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쌀 직불금은 쌀값 하락과 시장 개방으로 인한 농가 소득 불안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며 밭 직불금은 논 중심으로 편중된 지원을 개선하고 밭작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올해 직불금은 쌀 직불금의 경우 646농가(641ha)에 총 8400만원, 밭 직불금은 461농가(137ha)에 총 900만원이 지급됐다. 단가는 쌀 직불금 ㎡당 13.2원, 밭 직불금 ㎡당 7원으로 책정돼 재배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직불금은 농지 관할지를 기준으로 지급됐으며 읍·면별 행정 처리 일정에 따라 지급 시기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지급액에 이의가 있거나 상세 내역 확인을 원하는 농업인은 부안읍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부안읍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지켜나가는 핵심 제도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 백산면 해맞이 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윤식)는 2026년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지난 1일 백산성 정상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른 새벽부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첫 일출을 함께 바라보며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는 오전 6시 50분 일출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희망메시지 낭독, 신년 떡국 나눔, 고구마 구워먹기 체험, 소원풍선 날리기 등의 순서를 통해 한 해의 소망을 공유했다. 특히 행사 현장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 간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덕담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이어갔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 방식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화려한 공연이나 이벤트보다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새해 의미를 나누는 구성으로 꾸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행사 취지를 살렸다. 김윤식 추진위원장은 “새해 첫날 백산성에서 함께 일출을 맞으며 주민과 마음을 모을 수 있어 뜻깊다”며 “2026년이 지역사회에 활력과 희망을 가져오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2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새로운 계획을 더하는 해가 아니라 부안군정이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를 분명히 선택하는 해”라며 “할 수 있는 일을 넓혀가는 행정이 아닌 반드시 해내야 할 과제를 명확히 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신년 군정화두를 ‘결실창래(結實蒼來)’로 제시하며 그동안의 준비와 도전이 군민의 삶 속에서 분명한 변화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군정 의지를 다짐했다. 군은 2026년을 재생에너지, AI, K-컬처로 대표되는 국가 성장의 흐름을 부안만의 구조적 경쟁력으로 연결해 나가는 해로 설정하고 에너지 전환과 산업 기반, 문화·관광, 정주 여건에 이르기까지 각 정책이 따로 움직이지 않고 하나의 방향으로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올 한 해도 군민을 먼저 살피고 부안을 위해 한 걸음 더 뛰어달라”며 “선택에 책임지는 행정, 성과로 증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 한 해의 군정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을 ‘준비된 변화가 확실한 결과와 결실로 완성되는 해’로 만들겠다는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군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성윤성공(成允成功)’을 선정하고, 약속을 실천하고 성과를 완수하는 실행 중심의 군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군민의 뜻이 정책이 되고, 정책의 성과가 다시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진안군은 2025년을 ‘성과가 변화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미래 기반이 된 해’로 평가했다. 특히 군민 재산권 회복과 용담호 일대의 보존·발전의 전환점이 될 ‘용담호 수변구역 해제’ 논의가 환경부 최종심의 단계까지 간 것을 가장 의미있는 변화로 꼽았다. 이와 함께 정주 여건 개선과 스마트팜·홍삼한방산업 기반 확충 등을 통해 인구 감소세를 멈추고 증가 흐름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원동력을 만들었으며 진안고원 산림치유원 개원과 물 문화 포럼 개최를 통해 진안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치유·힐링 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은 지난 2일 예체문화관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업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와 무주군 공무원들은 상호 악수례를 갖추며,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자연특별시 무주, 세계 태권도 성지 무주’가 누구나 오고 싶고 살고 싶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뜻을 모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심사역천(深思力踐_깊이 생각하고 전력을 다해 실천한다)’의 자세로 ‘무주형 기본사회’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기준을 마련하고 군민의 기본권 보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언급한 황 군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확충해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행정이 기본을 책임지고, 그 위에서 지역공동체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나아갈 것”이라며 “주요 기반인 기본소득 실행을 위한 절차 이행과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해 기본사회로 가는 문을 활짝 열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태권브이랜드, 생태모험공원, 향로산 산림복지단지 등 주요 관광자원을 차질 없이 조성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1일, 국가자연유산 명승 김제 망해사(주지 우림스님)가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269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망해사를 찾은 신도들이 망해사의‘바람의 종’을 치며 자발적으로 낸 정성을 모아 마련된 기금이다. 망해사는 이번 기탁을 포함해 벌써 다섯 번째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두 차례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망해사 주지 우림스님은 “신도 한 분 한 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석 진봉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망해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연말연시를 맞아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이사장 안상수)가 김제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보내온 ‘소리 없는 나눔’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일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4일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2025 사랑더하기 산타클로스’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고급 겨울 이불 50채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추워진 날씨에 시민들에게 물품이 하루빨리 전달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물품 전달 위주로 진행됐다.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와 김제시의 인연은 지난 2017년 김제지평선축제장 무료 공연에서 시작됐다. 당시 축제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수와진은 그 인연을 잊지 않고 매년 연말 김제시를 위해 방한 용품을 후원해 왔으며, 올해로 벌써 9년째 변함없이 이어오고 있다. 가수 수와진은 평소에도 전국 각지에서 거리 공연과 버스킹을 통해 자선 모금 활동을 펼치며, 그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환원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인구와 재정 규모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유형화해 진행됐으며, 2024년 회계연도 결산 자료를 바탕으로 정량평가와 가점 항목을 종합 산출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액 징수율 등 정량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세외수입 운영 개선을 위한 우수사례 발굴과 기타특별회계 종합관리 분야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아 ‘시’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24년도에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최고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가 세외수입 체납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납세자 맞춤형 납부 안내 등 세외수입 징수 증대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조우형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교동골작은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인 ‘온(溫)방학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제교육지원청의 학교밖 늘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방학 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학습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돌봄 공백 해소와 학습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성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창의보드게임, ▲키즈 쿠킹, ▲칼림바·텅드럼 악기연주, ▲그림책놀이, ▲전래놀이, ▲도예 및 공예 활동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5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계속 받고 있다. 교동골작은도서관 관계자는“아이들의 겨울방학을 보다 알차고 따뜻하게 채워줄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교동골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해는 고창군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되어줄 경사가 많았습니다. 꿈의 기업 삼성전자가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서 최첨단 물류센터 착공식을 성황리에 열었습니다.㈜모나용평의 투자로 추진되고 있는 고창종합테마파크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 상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8년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터미널 도시재생혁신지구가 본격화 되면서 쇠퇴한 터미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창업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농업소득향상과 미래 농업·농촌을 위한 희망찬 도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3030여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이 고창에서 일손을 도왔고, 고창수박의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성사시키며 박스갈이 등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 수박농가의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 농특산품의 위상을 되찾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성원해주시는 군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위기와 인구 감소, 지역 소멸이라는 복합적 위기 속에서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AI 혁명으로 대표되는 국내외 대전환의 시대를 건너고 있습니다. 민선 8기 부안군정은 이러한 대전환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부안의 미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고 혁신하며 군민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뎌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쉽지 않은 순간도 많았지만 그 노력은 분명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안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으며 눈에 보이는 변화도 분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의미 있는 성과는 부안 경제가 지속 가능한 자립과 선순환의 기반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노력들이 국민주권정부의 출범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맞물려 웅비할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2026년 병오년에는 재생에너지, AI, K-컬처의 세계 진출 등 이재명 정부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완주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이어 온 결과, 지난해 36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하며 전북 4대 도시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전북 피지컬 AI 실증사업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추진을 통해 완주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통해 청년·산업·문화가 어우러지는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관광과 체육, 아동친화 정책, 농업·농촌 지원,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전 분야에 걸쳐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각종 대외 평가와 수상으로 이어지며 의미 있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6년 완주군은 글로벌 수소도시 도약, 피지컬 AI 산업 육성, 문화융합 선도산단 조성을 3대 역점 과제로 삼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10만 군민의 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