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상반기 교육 개강을 맞아 강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관은 원활한 강좌 운영을 위해 개강 전인 4일 강사 간담회를 통해 강좌 운영 방침, 강사 준수사항, 수강생 관리, 교육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 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평생학습관 실무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원활한 상반기 교육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상반기 교육과정은 오는 9일부터 7월 3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수강신청을 받아, 3개 분야 41개 강좌에 720명의 수강생이 모집됐다. 강좌는 시민역량 개발 및 자기능력 강화를 위한 인문교양분야 8개 과목, 취미와 여가를 위한 문화예술분야 28개 과목 및 일정수준 이상의 경험을 가진 학습자들을 위한 심화형 교육인 인문+예술통합마스터클래스 5개 과목 총 41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원예테라피, 디지털 문해교실, 쉽게 배우는 사주명리, 플루트 야간, 음악줄넘기, 하모니카 기초, 에코밴드 소품공예, 신나는 숟가락 난타 등 교육 과목을 신설해 다채로운 강좌를 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강한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이 민간 투자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나섰다. 시는 4일 전주소통협력센터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임팩트 투자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와 ‘씨엔티테크’ 관계자, 투자유치와 역량 강화에 관심이 있는 전주시 소재 기업 및 소상공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기업·소상공인 대상 민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간 자원과 전주시 비즈니스를 연계해 투자 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투자사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먼저 임팩트 투자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의 김정태 대표는 전주시에서 출자한 ‘엑스트라마일 라이콘 펀드’와 기업 대상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라이콘 펀드의 실제 투자유치 성공 사례인 ‘홍시궁’의 유진솔 대표가 생생한 경험 사례를 참여 기업 및 소상공인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이날 설명회에서는 국내 1위 액셀러레이터인 ‘씨엔티테크’의 채성민 부사장이 ‘아워홈 푸드테크 펀드’와 ‘한국관광공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수소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등 차세대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 공론의 장을 열었다. 4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완주 경제발전 토론회’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 大도약, 완주에서 시작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역 주도의 산업 고도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연구원과 완주수소연구원, 완주경제센터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완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신산업 전환 전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의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희태 완주군수의 개회사와 유의식 완주군의회의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유동진 완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도한 가운데,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김영수 (사)중소기업정책개발원장, 김성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본부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군의원과 전문가, 기업·청년 대표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완주 경제의 미래 설계를 구체화했다. 첫 번째 발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도입의 안정적 보장을 위해 필리핀 정부 해외 인력송출 전담기관 관계자를 초청하고 국제 협력 체계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달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관계자 초청에 이어, 4일 주한 필리핀 대사관 로즈마리 듀케즈(Rosemarie G. Duquez) 노무관을 공식 초청해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양 기관 간 긴밀한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방문한 듀케즈 노무관은 필리핀 인력송출 전담기관인 이주노동자부(DMW) 전 국장으로, 현재 주한 필리핀 대사관에서 자국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해외 고용 관리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이번 초청은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필리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송출부터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완주군은 그동안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 송출국 정부 및 대사관과의 직접적이고 긴밀한 소통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듀케즈 노무관은 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지역 내 딸기 및 시설 토마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4일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태양 및 ㈜마이크로솔루션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창군수와 김선국 ㈜태양 부사장, 하병덕 ㈜마이크로솔루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태양은 고창신활력산단에 부지 6735㎡(2040평) 규모로 47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품은 냉·난방용 스파이럴덕트(금속파이프)이다. ㈜마이크로솔루션은 고창신활력산단에 부지 약 6134㎡, 건물 990㎡ 규모로 총 26억6000만원을 투자해 2026~2029년 투자 이행을 추진한다. 주 생산품은 식물성장 촉진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제조 기반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연관산업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고창군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인허가 등 행정지원과 기업 정착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이행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년 2월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4일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한 구진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구진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1만 235㎡에 총사업비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9홀 규모로 조성됐다.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자연 친화적인 설계와 파크골프협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축됐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은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부안군의원, 파크골프협회 회장 및 회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타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구진 파크골프장은 준공식 이후 잔디 보호 기간을 거쳐 오는 5월 1일부터 이용자들에게 개방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을 육성키로 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까지 ‘제22기 농업인대학 채소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30명을 공개 모집한다.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된 농업인대학은 농업·농촌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장기교육과정으로, 이번 교육은 △농업인 특강 및 워크숍 △채소분야 작목별 재배기술교육 △생산력 향상을 위한 토양관리 △선진농가 현장교육 △농작업안전 및 농업세무 등 기초이론, 심화전문교육,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19회(88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접수기간 내 입학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덕진구 원장동길 111-17)로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역량 강화와 농업소득 창출을 위한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농업인대학 채소과정에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민원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자주 찾는 민원업무 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어르신을 위한 큰 글씨 버전을 별도로 제작해 군청 민원실과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했다. 이번 큰글씨 버전 민원업무 책자 제작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가독성을 한층 강화한 ‘어르신용 큰 글씨 안내서’를 추가로 마련했다. 저시력자와 어르신도 불편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글자 크기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민원 업무를 선별해 내용을 간결하게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민원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 담당 부서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군은 2026년 민원편람 전체 자료를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오프라인 큰 글씨 책자를 별도로 비치함으로써 정보 제공의 형평성도 함께 고려했다. 배포된 책자는 군청 민원실과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과 고창군 공무직 노동조합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간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양 지역 공무직 노조는 조합원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천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노조 간 교류를 이어오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졌으며,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추진됐다. 지난 3일 열린 기부 실천 자리에는 부안군 공무직 노조 이말순 지부장과 고창군 공무직 노조 최선례 지부장을 비롯해 양측 노조 간부진이 함께했다. 이말순 부안군 공무직 노조 지부장은 “형식적인 교류가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시작으로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고,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선례 고창군 공무직 노조 지부장은 “그동안 교류를 이어오며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자는 이야기가 많았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두 지역을 더 가깝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 노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대표 민자유치 사업인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의 모든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은 변산면 마포리 일원에 총사업비 1221억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67실 규모의 관광호텔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액 민간자본을 유치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9월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지난 2024년 4월 전략환경영향평가(본안) 협의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고 같은 해 6월 부안군 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변산지구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완료했다.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됐다. 지난 2025년 4월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고시를 통해 계획을 구체화했으며 7월에는 관광숙박업(관광호텔업) 사업계획 승인을 득해 숙박 시설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 1월 환경영향평가서(본안) 협의를 마무리하고 2월 골프장 조성에 필요한 체육시설업 사업계획 승인 등 각종 인허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축산물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상반기 ‘품목별 상설교육’을 3월 9일부터 6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과정별 30명 내외로 운영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현장접수 또는 전화(063-620-8019)를 통해 가능하다. 상설교육은 품목별 연구회와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양봉, 왕대추, 흑염소, 토마토, 만감류 등 주요 품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영농 시기별 핵심 관리기술과 기상이변 대응, 병해충 예방, 시설환경 관리, 농산물 마케팅 등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부 일정으로는 △3월 9일 ‘양봉 경영과 향후 나아갈 길’ △3월 16일 ‘왕대추 재배기술 및 병해충’ △3월 24일 ‘흑염소 사양관리와 경제적 위기 대응 방법’ △4월 6일·13일 ‘농업인을 위한 인스타그램 마케팅 1, 2’ △5월 13일 ‘토마토 생육 단계별 관리요령’ △6월 10일 ‘토마토 기상이변에 따른 생리장애 대응’ △6월 15일 ‘토양 및 시설환경 관리’ △6월 22일 ‘만감류(윈터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원예·과수·특작분야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원예·과수·특작분야 보조사업 총 사업비는 146억 원으로, 이 중 원예분야 18개 사업에 92억 원, 과수·특작분야 14개 사업에 54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농가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구성과 대상자 선정 방식을 정비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시설하우스 폭염 예방시설, 단동하우스 보강 지주대 지원 등 재해예방 신규 사업(4개 사업, 4억 원)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국가예산 확보와 관내 과수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7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하여 ICT 장비・무인화시설 및 내재해・우수 품종 재배 기반 시설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2027년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공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전기요금 지원은 지역 내에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2025년도 매출액 10억 원 이하, 신청일 기준 무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동절기(‘25년 12월~’26년 2월) 전기요금의 50%(최대 50만 원), 하절기(‘26년 6월~8월) 전기요금의 50%(최대 50만 원) 등 연간 최대 1백만 원을 무주사랑상품권 카드로 충전·지급한다. 동절기 전기요금 신청·접수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신분증, 전기요금 계약 종합 정보내역(3개월분)을 제출해야 한다. 정성희 무주군청 산업건설국장은 "전기요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하절기 전기요금 지원도 9월 공고 이후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상관면이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위법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관파출소와 합동 모의훈련을 전개했다. 최근 상관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진행한 이번 훈련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경찰관 등 16명이 참여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폭언과 폭행이 발생한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민원인 진정 유도 및 폭언 제지, 사전 고지 후 녹음과 촬영 실시, 경찰서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타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위법 민원인 인계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상관면은 관할 파출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증거 수집을 위한 음성 녹음,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녹화, 비상벨을 통한 신속한 경찰 출동 과정에 중점을 두어 직원들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은 공무원은 물론 민원실을 이용하는 주민의 안전과도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때 필요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해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완주군의 핵심 주거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완주군 관내 공공임대주택 임대계약을 체결한 신규 입주자 또는 입주 예정자로, 신청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임대보증금 중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으로,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혼인 기간 7년 이내)는 5,000만 원, 신혼부부는 4,000만 원, 청년(만18~39세)은 3,0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자격 유지 시 신혼부부와 청년은 최대 6년까지 가능하다. 특히 자녀가 있는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무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장기적인 주거 안정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완주군청 건축과 주거복지팀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