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전북 제6기 마을세무사로 고창읍 소재 정영신 세무사를 위촉하고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위촉된 정영신 마을세무사는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마을세무사는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평소 궁금해하던 생활 속 세금 고민 해소를 돕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전화, 팩스 및 이메일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세무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단,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은 포함되지 않으며 일정 금액의 재산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된다. 기타 마을 세무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청 재무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전문적인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 등이 마을세무사 상담을 통해 세금 고민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창군은 지난 29일 성내면 조동마을회관에서 ‘기초행정구역별 맞춤형 종합지도’ 게첨식을 진행했다. 종합지도는 고창군 관내 모든 마을회관(583개)을 대상으로 제작됐다. 마을별로 최신 항공사진 위에 주요 건물, 도로명, 지번, 버스정류장, 무더위쉼터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공간정보가 담겼다. 마을별 종합지도는 주민과 이장의 의견을 반영해 각 마을만의 특색있는 맞춤형으로 제작됐으며 주민들의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공간정보에 취약한 주민들도 쉽게 볼 수 있고, 비상시에도 활용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과 기상청은 대산면에 위치한 ‘고창 표준기상관측소(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 소속)’가 세계 기후 관측망에 공식 등록됐다고 30일 밝혔다. 세계기상기구의 전지구기후관측체계는 각국의 표준화된 기상·기후 관측자료를 수집·공유하는 국가 체계다. 이번 등록을 통해 고창 표준기상관측소에서 관측되는 기후자료는 국제 기준에 따라 관리되는 공식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고창군 입장에선 폭설·폭우·폭염 등 기상상황에 대한 분석 정확도가 높아져 겨울철 적설 대응과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준기상관측소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상 요소를 지속적으로 관측해 장기 기후자료를 생산하고 기후변화 추이를 연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축적된 관측자료는 재난 대응과 농업·환경 분야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고창군수는 “이번 세계 기후 관측망 등록을 통해 보다 정확한 기후 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폭설·폭우 등 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북 고창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상위권인 종합 2등급을 달성하여 청렴도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고창군은 올해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전국 군단위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체감도 및 노력도 부문 모두 군단위 지자체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군수 주재로 관리직 공무원 간담회·조직문화개선 전략회의 등을 열며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도 향상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주요정책 부패위험성 사전진단제, 내부 자체 청렴도 설문조사, 인허가분야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등 부패취약분야 개선 노력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우수기관으로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군수를 중심으로 강력한 청렴 실천 의지를 표명하여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반부패 청렴정책 수립 후 이를 충실히 이행한 결과 지난해에 이해 올해 역시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했다. 고창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여 앞으로도 고창군은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모악산캠핑파크를 대상으로 화재 취약요인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됐으며, 캠핑사이트 36개소 등 캠핑장 전반의 전기 및 소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29일에는 김제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과 훈련을 실시해 시설 안전 점검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합동 점검에서는 소화기와 화재경보장치 등 소방시설의 설치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및 이용객 대피 훈련을 병행했다. 아울러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함께 실시해 화재는 물론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도 향상시켰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악산캠핑파크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혁신적인 관광 스타트업과 함께 인구감소 위기를 ‘생활인구’ 유입의 기회로 전환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BETTER里(배터리):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김제시(전북)와 강진군(전남) 2곳이 협업 지자체로 선정됐다. ‘배터리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유망한 관광벤처(스타트업)를 투입해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실증사업을 추진, 체류형 관광객을 증대시키는 사업이다. 시가 제안한 '죽산 마을 호텔(Juksan Village Hotel)'은 일제강점기 근대 문화유산이 보존된 죽산면 일대를 하나의 ‘수평적 호텔’로 재탄생시키는 모델이다. 심사 과정에서 시는 그간 죽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에 약 64억 원을 투입해온 ‘준비된 인프라’를 강조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내년부터 2년간 스타트업과 협력해 ▲마을 통합 예약·결제 플랫폼 구축, ▲아리랑문학마을~오느른책방을 잇는 자전거 라이딩 벨트(J-Riding) 개발, ▲공유 전기자전거 스테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김제스포츠클럽(공공스포츠클럽)이 전라북도 김제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2026 위탁형 전문스포츠클럽(수영) 공모’에 지난 23일 선정돼 앞으로 1년간 총 6천만원의 기금을 받아 수영전문선수반을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제스포츠클럽은 지난 2년간(2024~2025) 위탁형 전문스포츠클럽(수영)을 운영하면서 전담 지도자의 맞춤형 훈련과 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김제스포츠클럽 초등선수들은 2년 연속 도민체전 김제대표 및 소년체전에 전북대표로 출전했다. 전북교육감배, MBC배, 광양만배,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등 전국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 이번 재위탁을 통해 선수들은 훈련 환경의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운동에 매진할 수 있는 훈련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으며 수영 전문선수반은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이후 대한수영연맹에서 주관하는 대회에 참가 예정이다. 김제스포츠클럽 홍경수 회장은“다시 한번 믿고 맡겨주신 김제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김제의 수영 꿈나무들이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특장차 전문기업 수성특장㈜과 지난 29일, 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성특장㈜은 지평선산단 내 김제자유무역지역 5천 평(16,501㎡) 부지에 위치한 약 1,000평(3,087.57㎡) 규모의 기존 공장을 매입해 견인차‧구인차‧수송차 등 특장차 전문 제조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40명의 고용 창출과 2026년 초 착공 및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이번 투자를 통해 수성특장㈜의 모회사인 THACO 그룹(베트남)과의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하고, 동남아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트레일러·탱크로리 제조, 전기차 공동 개발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대규모 제조 거점을 김제에 구축하게 된다. 수성특장㈜은 베트남 대기업 THACO(Truong Hai Group Corporation)가 지분 75%를 보유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15년과 2016년에 각각 2,000만 달러, 3,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소형 렉카 시장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가 올해 매출 51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출시 이후 누적 매출 역시 400억 원 달성에 바짝 다가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시는 2025년 10월 말 기준 ‘배달의 명수’는 이미 전년도 매출 40억 원을 초과했으며 12월 24일 기준 약 5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배달의 명수’는 중소도시 기반 공공배달앱 가운데 전국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군산 지역경제 플랫폼의 대표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특히 전년도 매출 대비 약 25% 이상의 성장률을 보여 공공배달앱의 지역경제 효과를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무엇보다 민간 배달앱의 수수료율을 15%라고 생각했을 때, 2025년 12월 말 51억 매출 기준, 가맹점들은 7억 원 이상의 수수료를 감면받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급성장은 ‘배달의 명수’가 군산 지역 내 골목상권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소비쿠폰 사업과 온누리상품권의 결합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결과라서 의미가 더욱 깊다. 대외적으로도 군산시는 한국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은 청소년수련시설인 청소년수련관과 흥덕청소년문화의집, 성내청소년문화의집 소속 3개 동아리가 27일 한자리에 모여 2025년을 마무리하는 연합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2월 3일에 개관한 황윤석도서관을 중심으로, 세 기관 소속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사 총 30명이 참여했다. 먼저 개관한 도서관을 탐방한 후 시설내 공간을 활용, 2026년에 운영하고 싶은 동아리 활동에 대한 계획을 함께 이야기했다. 이어 2025년 한 해 동안 동아리 활동을 돌아보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이후에는 기관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한 볼링 대회를 가졌으며, 영화 관람으로 한 해 활동을 즐겁게 마무리했다. 이번 연합활동은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청소년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합활동은 특히 새로운 문화공간인 황윤석도서관에서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으리라 생각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진안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실적 점검과 향후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진안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통해 그간 추진해 온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과 평가 결과가 보고됐다. 진안군은 최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총 80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으며, 이는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의 사업 전환과 성과 관리 강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됐다. 이어 ‘진안군 생활인구 종합대책(안)’에 대한 자문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정주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류와 방문, 반복적 관계 형성을 포함하는 생활인구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으며, 중장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한국수력원자력(주)무주양수발전소가 지난 29일 무주형설지공도서관에 도서 537권(1천만 원 상당)을 기증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도서 기증은 지역 주민의 지식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기증 도서는 무주형설지공도서관과 지역 내 3곳(무주읍, 설천면, 적상면)의 작은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주)무주양수발전소 양해연 소장은 “도서 기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무주군 지역 내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민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교육과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동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형설지공도서관은 유아열람실과 어린이 자료실(2층)을 비롯해 일반자료실과 열람실(3층)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철학과 종교,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 등 장르별 장서 4만 5천여 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책 놀이’, ‘독서 교실’을 비롯해 ‘인문 도시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내 독서문화 증진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24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무주군은 무주반딧불시장을 현대화할 방침으로, 천변에 위치한 기존 식당 동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2층 규모의 식당가와 편의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공모 선정은 그동안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낡아 상인들이 영업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은 물론, 방문객들 역시 위생에 대한 아쉬움을 제기해 왔던 상황에서 개선 동력을 얻은 것”이라며 “개축에 박차를 가해 편리하고 쾌적한 무주군 대표 전통시장, 다시 찾고 싶은 자연특별시 무주 명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6년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은 연차 사업으로 추진(2026~2028년)되며, 총사업비는 도비 24억 원을 포함해 총 7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군비 분담분을 확보하고, 설계 등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편, 무주반딧불시장(무주읍 소재, 장날 1 · 6일)은 무주군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이 지난 12월 25일, 27일, 28일 3일간 개최한 크리스마스 축제 ‘빛으로 물드는 크리스마스’가 1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예술촌 전역을 감싸는 화려한 조명과 다채로운 공연, 따뜻한 겨울 먹거리로 가득했던 이번 행사는 완주의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삼타할아버지 퍼레이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시간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반짝이는 조명 게이트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로 예술촌 곳곳은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웃음으로 가득했다. 특히, 올해는 예술촌 전역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 조명 게이트 등 다채로운 경관조명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밤늦게까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겨울 정취를 더했다. 화려한 조명 포인트마다 포토존이 조성돼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추억의 사진을 남기며 ‘빛의 예술촌’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감성적인 풍경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 호빵, 어묵, 떡볶이 등 따뜻한 겨울 간식 부스가 운영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사)한국예총 완주지부(지회장 전일환)가 지난 27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합창단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현 바리톤과 함께하는 완주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2025년 완주예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군민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된 연말 대표 문화행사다. 공연에는 고성현 바리톤을 비롯해 완주음협오케스트라, 완주에버그린콰이어, 완주군여성합창단, 빛소리합창단, 소년소녀 합창단 등이 참여해 합창과 관현악, 성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적 감동을 전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레퍼토리와 완성도 높은 연주로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한층 더했으며,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 간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성악과 합창,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