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글로벌 조선업 호황에 힘입어 271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시는 22일 시청에서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캐스코(주)와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양선화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과장, 전대진 캐스코㈜ 대표를 비롯한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정읍 투자의 성공을 위해 뜻을 모았다. 2005년 설립된 캐스코㈜는 선박엔진 부품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견실한 중소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주요 고객사인 삼영중공업의 발주 물량 증가와 최근 글로벌 시장의 친환경 선박 수요 급증에 따른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결정됐다. 협약에 따라 캐스코㈜는 제3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부지에 271억원을 투입해 4400㎡(약 1331평) 규모의 공장을 증설한다. 공사는 내년 5월 착공해 2027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시설이 완공되면 21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에 뿌리내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캐스코㈜의 과감한 투자 결정에 깊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22일 군수실에서 ‘2025년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홍식 회장, 진안지구협의회 김정숙 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에 앞장서 헌신하고 있는 적십자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적십자의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진안군은 지금까지 꾸준히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전달된 특별회비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재난구호 활동과 재난심리 지원, 취약계층 물품 기부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진안지구협의회(회장 김정숙)는 지난해 쌀 나눔 및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22일 (유)승원 염경훈·최문규 공동대표가 진안군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두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각 150만원씩 정성을 모아 전달했다. (유)승원은 진안군 마령면에 소재한 콘크리트 타일·기와·벽돌 및 블록 제조업체로서,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외에도 평소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염경훈 대표와 최문규 대표는 “평소 진안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올해도 뜻을 함께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꾸준히 진안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염경훈·최문규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진안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가상융합산업 진흥법’ 제19조 및 동 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른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융합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해 전문 인력과 시설 등 요건을 갖춘 기관을 지원센터로 지정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 지정을 통해 가상융합산업 진흥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으로부터 위탁 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지원센터 수행을 위한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진흥원은 이번 선정으로 지정번호 ‘제2025-10호’를 부여받았으며, 이로써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가상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과 그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진흥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기존의 지원 사업을 넘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가상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진흥원은 지난 2019년부터 전주역 인근에 ‘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책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나눔과 상생 운동인 ‘함께라서(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은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책을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신바람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일반시민과 기업, 기관, 지역서점, 도서관 등 누구나 독서 소외계층과 청소년들을 위한 책 나눔에 동참해 책 값이 없어 꿈을 키우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동시에 시는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이웃들과 책과 서가, 지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책 여행산업도 키워나가기로 했다. △‘함께’라는 이름의 전주형 복지 민선8기 전주시 복지정책은 ‘함께’라는 단어로 함축된다. ‘함께라면’과 ‘함께라떼’, ‘함께 힘 피자’, ‘함께장터’ 등으로 대표되는 전주 ‘함께’ 시리즈는 시민 누구나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울타리가 되는 새로운 복지모델로 전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가장 처음 시작된 ‘함께라면’ 사업은 ‘누구나 놓고, 누구나 먹고 가는 공유공간’으로, 전주지역 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복지위기에 놓인 가구를 촘촘하게 발굴·지원하는 전주형 복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 전주시가 독서 소외계층과 청소년, 일반 시민 누구나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상생과 나눔 운동인 ‘함께라서(書)’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2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책 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인 ‘함께라서(書)’ 추진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실현하며 전국적인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전주형 복지정책인 ‘함께 시리즈’와 더불어 새롭게 추진하는 ‘함께라서(書)’ 프로젝트는 책을 통한 상생경제의 따뜻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그동안 ‘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개방형 창의도서관 등 시설 개선 △ 특성화도서관 조성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전주독서대전·전주책쾌 등 책문화산업 3대 축제 정착 △출판산업 활성화를 위한 책쿵20 △도서관 여행 콘텐츠 다양화 등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양적, 질적으로 확장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책의 도시’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시는 이렇게 축적된 책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올 연말부터 △책 드림 △책 나눔 △책 누림의 3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22~26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삐뚤빼뚤 글씨에 담긴 큰 울림’이란 주제로 군산시늘푸른학교 학생들의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특히 ‘삐뚤빼뚤 글씨에 담긴 큰 울림’이라는 전시 주제는 늦은 나이에 글자 한 자 한 자 배우며 비록 삐뚤빼뚤하지만 진솔한 인생을 표현한 시화 작품들이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울림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 작품들은 2024년과 2025년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우수 시화 작품들로 학교 학생들이 한 자 한 자 정성껏 써 내려간 시화 작품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내 이웃, 가족에게 전하는 손글씨 카드를 선보인다. 각 작품에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느낀 소소한 행복, 꿈과 희망, 지난날의 회상, 배움의 즐거움, 가족과 친구에 대한 사랑 등이 진솔하게 표현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의 메시지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별도의 관람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박홍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학생들에게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으로부터 무주군립요양병원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사)소산 권창영 이사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권도훈 무주군립요양병원장과 임원진 등 4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권창영 이사장은 “무주군립요양병원을 통해 무주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오늘 전하는 무주사랑의 마음이 군민을 위한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소산은 올해 6월, 125병상 규모의 무주군립요양병원을 개원해 치매, 만성·노인성 질환을 위한 장기 치료를 비롯한 전문관리, 전문의·간호사·치료사가 함께하는 의료·간호·요양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공신장실 운영(등록 환자 25명)으로 지역 내 신장 투석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한의과가 개설돼 운영 중인 무주군립요양병원에서는 현재까지 1천4백여 명의 환자들이 입원 또는 외래 진료를 받았으며 2026년부터는 소아청소년과가 추가 신설돼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에서 군부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적극 행정과 행정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한 무주군은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기관 표창과 함께 3천6백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 주요 시책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무주군은 △정량 지표 달성 수, △정성지표 선정 건을 비롯한 △실적보고회 개최 수, 성과지표 연계율, 정성지표 우수사례 제출 수 등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실적(8개 항목) 등 노력도 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부군수 주재의 사업별 추진 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지표별 담당 공무원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실적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해 추진해 온 업무추진 결과가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토대가 됐다는데 보람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이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학습단체, 품목별 선도 농가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평가회는 2025년도 한 해 동안 추진한 농촌지도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의견과 개선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농업 현장 중심의 지도 사업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농업인 우수사례 발표와 시범 사업 성과 보고,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 추진 방향 공유 등으로 진행됐으며, 6차산업(농촌 체험) 분야 이은란 농가와 스마트 축산 혁신 분야 한경호 농가의 사례를 통해 현장 적용 성과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심 민 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실농업을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종합평가회가 농촌지도사업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임실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이 지난 19일 임실 문예담터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한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는‘2025 임실 예술인의 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단법인 한국예총 임실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해 임실군의회 의원, 지역 예술인,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펼쳐진 임실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창작 활동에 매진해 온 예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임실군수 공로상에는 왕혜경, 한국예총 공로상 유정금, 전북예총 공로상 장창호, 임실예총 공로상 김영숙, 임실예술인상 오해연 5명이 수상했으며, 특별공로패는 서예가 산민 이용, 취석 송하진, 효봉 여태명 3인의 명인에게 주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임실 예술인들이 직접 준비한 국악, 성악,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장르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 임실읍에 주민들을 위한 모든 편의시설을 갖춘 지하1층, 지상8층의 대규모 정주활력센터가 착공, 임실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임실읍 정주활력센터가 지어지면 도시 못지 않은 주민들의 원스탑 편의시설 혜택은 물론 침체된 원도심을 살리고, 인근 산권 활성화, 인구유입 등 지방소멸을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군은 임실읍 이도리 일원에서 지방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거점시설인‘임실 정주활력센터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해 장종민 군의회 의장, 박정규 도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 추진을 함께 축하했으며, 안전 기원제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임실 정주활력센터는 임실읍 이도리 732-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747㎡,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47억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임실군의 중점 전략사업이다. &n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최근 부안수협과 부안우체국이 각각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지역을 향한 상생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부안수협은 230만 원, 부안우체국은 17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연말 나눔에 함께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적 역할을 수행해 온 기관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에 대한 책임과 연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기관으로서의 공공성을 행동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송광복 부안수협 조합장은 “지역과 함께해 온 기관으로서 연말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기부 취지를 전했고 임선옥 부안우체국 국장은 “지역사회와 늘 함께해 온 만큼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작은 힘을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참여가 고향사랑기부 문화로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과 공공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 분위기가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지난 19일 2025년 부안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생활보장 소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 327세대 403명에 대한 의결사항을 보고하고 2026년 국민기초수급자 연간조사계획을 심의했다. 또 가족관계해체 및 부양거부·기피로 인해 부양을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4세대 6명에 대해 지원의 적정여부를 결정했고 보장비용 징수제외(반환금감면), 긴급복지지원 적정성,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저소득층의 권리구제에 적극 나섰다. 군은 매월 1회 생활보장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25년 국민기초수급자 가족관계해체 64세대 76명, 긴급지원 126세대 163명,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조건부승인) 20건에 대해 심의를 통해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보장위원회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가족관계 해체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자녀들로부터 부양을 받지 못하는 군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한 성과로 이어져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부안군 청우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인 오카리나반은 지난 18일 청우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종강 연주회를 성료시키며 한해의 배움을 음악으로 마무리했다. 수강생들은 지난 10월 평생학습 한마당에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한 공연에서 쌓은 무대경험을 바탕으로 합주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또한 지난 19일 부안군 모두배움터 그림책 활동가 양성과정은 제3회 출판기념회를 통해 평생교육의 또 다른 성과를 보여줬다. ‘나의 부안! 이야기로 다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올해 양성과정을 통해 세상에 나오게 된 9권의 그림책이 공개됐다. 참여 활동가들은 우리지역 부안에 대한 기억과 자신의 삶을 그림책으로 풀어내며 지역 문화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주체로 성장했다. 이처럼 부안군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