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24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거버넌스센터 주관 ‘2023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주민생활편익 확대, 행정효율성 제고, 공동체역량 증대, 지역활력 증진, 지역문화가치 창달, 분권자치 강화, 미래 개척, 정치문화 혁신을 주제로 총 8개 분야에서 올바른 자치분권 확산과 지방정치 인식 제고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주종섭 의원은 지역 노동시장 구조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노동정책 실현을 위해 △전라남도 가사노동자 고용개선 및 지원 조례, △전라남도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 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주 의원은 △적정임금제 제도 구축 정책토론회, △전라남도 도민인권 증진 토론회,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토론회, △여수산단 작업복 세탁소 운영 활성화 간담회, △버스운전자 보호격벽 설치 촉구 건의 등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와 처우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주민생활편익 확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주종섭 의원은 “앞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순천6)이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3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공동체역량 증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주민생활(서비스) 편익 확대 부문 최우수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신민호 의원은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활동과 도립대학교 혁신 추진, 전남권 의과대학 유치 활동,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등 귀감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 의원은 여순사건의 아픔을 알리고 희생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명예회복을 위해 ‘여순사건법 개정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를 비롯해 5분 발언, 도정질문, 유족간담회, 국회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또 지난 2월에는 여순사건 유족들의 깊은 상처를 지역사회와 함께 치유해 나가자는 의미로 ‘전라남도 여수ㆍ순천 10ㆍ19사건 희생자 유족 생활보조비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특히, 위기에 처한 전남도립대를 쇄신하기 위해 전라남도의회-전라남도-전남도립대의 상호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강도 높은 혁신안을 도출해 냈고, 도립대의 중요한 의사결정 시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이 24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분권자치 강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공모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공모 분야로는 주민생활편익 확대, 행정효율성 제고, 공동체역량 증대, 지역활력 증진, 지역문화가치 창달, 분권자치 강화, 미래 개척, 정치문화 혁신까지 총 8개 분야를 심사하여 선정․시상한다. 박원종 의원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정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다. 특히 전라남도의회 자치분권 정책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방자치 제2의 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분권 정책연구 및 비전을 제시하고자 간담회, 토론회 개최, 연구용역 수행 등 전라남도의회의 특성에 맞는 정책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을 높게 인정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박 의원은 “전라남도의 도민으로서 그리고 의원으로서 향후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정의당, 비례)은 지난 23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관련기관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열고 '전라남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는 UN장애인권리협약(CRPD)에 따라 중증장애인 노동자의 권리보장과 자아실현 및 사회적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권익옹호, 문화예술, 인식개선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조례 제정을 준비 중인 김 의원은 “근로장애인을 위한 고용 지원 정책은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증장애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 조례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번 자리도 조례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공청회 취지를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는 단순한 경제소득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사업 시행 후 중증장애인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들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일자리 보장과 처우개선 등이 필요함을 한결같이 강조했다. 이어 사업의 선정방식도 “같은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 및 참여자들이 매년 신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지난 23일 정남진 산업고등학교 교명 변경과 학교발전계획 설명회에 참석해 학교 관계자, 지역사회단체 대표, 학부모회 임원 등과 진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장흥지역 특성화 학교인 ‘정남진산업고등학교’는 내년 학기부터 ‘전남기계자동차고등학교’로 교명 전환을 추진한다. 정남진산업고등학교는 내년 2월 말로 경영정보과가 폐지되고 기계자동차학과 체제로 운영됨에 따라 자동차 전문기능 교육특성과정을 살린다는 취지에서 ‘전남기계자동차학교’로 교명을 바꿀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명변경 및 학교발전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박미옥 교장이 자리를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전남교육장흥지원청 정순미 교육장, 장흥군의회 유금열 의원, 장흥군번영회 주재용 회장, 장흥문화원 김명환 원장을 비롯한 사회단체 대표 및 학부모연합회에서 참여했다. 학교측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기계자동차과만 남은 상황에서 기계자동차분야를 전문분야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참석자들은 “학교측의 설명을 이해하면서도 학교가 자칫 기계자동차 분야에만 한정될 수 있다는 우려점과 더불어 여학생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인천 계양구 의회가 지난 23일 작전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양희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전문위원 및 정책지원관 등이 참석했으며,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하여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기술원 좋은 정책연구소 김용석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행정사무감사 및 슬기로운 의정활동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강사의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지방의회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의원들의 눈높이 맞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강의가 진행됐다. 조양희 의장은 “제9대 계양구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역할에 충실히 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의원 교육을 통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를 만들어 의원들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지난 22일 여수시 주삼동 복합문화센터에 건립 된 전라남도 최초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인 ‘여수산단행복세탁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여수산단행복세탁소’는 전남여수지역자활센터에서 민간위탁방식으로 운영하며, 작업복 세탁을 신청하면 센터에서 사업장을 방문해 작업복을 수거한 뒤 세탁ㆍ건조해 다시 작업장에 배송하는 ‘원스톱서비스’ 방식으로 세탁비는 상ㆍ하의 1벌당 기본 500원이며, 동복은 1,000원으로 책정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다. 주종섭 의원은 “정식 개소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이후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 힘 써주신 덕분에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가 생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동자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자치분권 정책연구회’가 19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바람직한 자치분권의 과제와 역할’이란 주제로 건국대학교 이향수 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의원 연구단체 회원 및 자치분권에 관심 있는 도의원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회 유튜브 방송으로도 생중계됐다. 이향수 교수는 ▲자치와 분권 ▲자치분권의 의의 ▲왜 자치분권인가 등의 내용을 강연하며 주민의 역할 및 주민참여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 박원종 대표의원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자치분권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드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강연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자치분권 정책연구회는 대표 박원종, 서동욱, 전경선, 신민호, 조옥현, 박문옥, 주종섭, 이재태, 류기준, 김주웅 등 10명의 의원이 소속돼 있으며 2022년부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한승일 서구의회 의장이 지난 17일 보도된 운전기사 관련 보도를 접한 이후 운전기사와의 진솔한 면담의 자리를 가졌다. 18일 오전 진행된 면담 자리에서 한승일 의장은 “의정활동을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운전기사와의 소통이 부족했음을 확인했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미안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운전기사는 보도된 내용과 관련하여 다소 과장된 문구로 인한 오해를 풀고 싶다고 전하며, “의장님께서 오히려 저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크게 갖지 않기를 바라며, 앞으로 저도 맡은바 업무에 충실하고, 의장님은 의정활동에 전념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면담이 진행된 내내 한승일 의장은 그동안의 성실한 업무 수행에 대해 거듭 감사를 표했고,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논란이 의회 인사권 독립과 조직 확대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과 소통 부족에서 기인한 측면이 있음을 인식하고, “의회사무국과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이재태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3)이 최근 한전의 적자로 인한 출연금 재검토로 인해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한국에너지공대 살리기에 앞장섰다. 이 의원과 나주지역 시민단체는 18일 오전, 제43주년 5.18기념식에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나는 도로 주변에 한국에너지공대의 성장과 발전을 바라는 시도민의 염원을 담은 내용의 현수막을 사용해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거리 홍보에는 이재태 의원과 김해원 나주시의원, 채성군 빛가람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나주시 주민자치회, 상가번영회 등 나주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최근 국내외적인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국에너지공대의 성공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미래를 꿈꾸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정부와 한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지난해 3월 첫 신입생이 입학하여 올해 216명의 학부생들과 65명의 대학원생이 재학중으로 수소, 전력반도체 등 5대 에너지분야를 중심으로 미네르바 수업과 문제해결 중심의 창의융합적 인재를 키우는 혁신교육으로 국내외의 기대와 관심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최정훈 대변인(더불어민주당, 목포4)이 지난 17일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내 균형발전에 역행하는 행정조직개편안을 문제점을 지적했다. 공공행정을 제외한 경제력과 인구수 등 모든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지역으로 쏠림이 심해지는 결과를 가져오고 지역간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는 문제점에 대해 언급했다. 최정훈 의원은 “이번 개편안의 일부 실·국 동부지역본부 이관은 전라남도 전체를 고려할 때 어떠한 행정적 순편익도 존재하지 않는 제로섬게임이다”며, “실·국의 지역적 분리는 행정의 비효율성만 커지고 지역간 갈등만 야기시킬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략적 기능과 통합적 행정이 중요한 시점에 행정의 분절 및 이원화 등으로 조직의 비효율성을 증가시킨다”며, “특정지역을 위한 작위적인 업무 개편과 기형적인 조직은 불필요한 비용만 가져온다”고 말했다. 더불어 “본청의 일부 실·국만을 따로 이관하는 것은 또 다른 도민의 불편을 가져온다”며 “전남의 균형발전과 행정의 효율성을 위한 합리적인 조직개편안이 나오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20년 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아이들이 자라고 있는 어린이집이 급격하게 사라지고 있다. 이중 지역사회의 보육망을 촘촘히 메우고 있던 소규모 가정어린이집은 최근 5년간 35%나 줄었다.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최선국, 더민주, 목포1)는 전남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경옥)와 지난 16일 전남도청에서 ‘소규모 어린이집 보육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인적자원 지원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김원이 국회의원(더민주, 목포), 전경선 전남도의회 부의장(더민주, 목포5), 이재태 도의원(더민주, 나주3), 김호진 도의원(더민주, 나주1), 임형석 도의원(더민주, 광양1), 박경미 도의원(더민주, 광양4), 임지락 도의원(더민주, 화순1), 전남도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 등 보육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최선국 위원장이 주재한 가운데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대학교수 등이 참석하여 보육의 공공성 강화, 원장 교사 겸직 문제 해결, 인건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소규모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로 주장하며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17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전라남도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례 입법평가는 조례가 입법목적에 맞게 잘 시행되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그 개선책을 마련하는 제도로서, '전라남도 입법평가 조례'는 지난해 6월 20일 시행됐고 입법평가는 올해 처음 실시했다. 그동안 도의회는 전남의 800여 개 조례 중 516개를 입법평가 대상으로 선정해 입법평가 전문기관인 한국법제연구원과 지난 2월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전라남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가 한국법제연구원으로부터 그동안의 연구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보완사항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후 8월 최종보고회를 가진 후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입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법평가 대상 조례의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차영수 입법평가위원회 위원장(전라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의원 입법활동이 조례 제정도 중요하지만 입법 이후, 현재 시행되고 있는 조례의 실효성을 평가하는 것도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입법평가 결과를 도민에게 공개하겠다.”며 앞으로의 입법평가에 있어서 시금석이 될, 이번 연구를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이 대표 발의하고 61명의 전체 의원이 공동으로 제안한 ‘전라남도교육청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이 지난 17일 열린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이 조례안은 전라남도 교육기관에서의 불법촬영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학생을 비롯한 교육기관 이용자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기관 내 불법촬영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한 정기 점검, 신고체계 마련, 시·군 및 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제반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조례안에는 불법촬영기기의 점검방법이나 점검 장비 사용방법 교육 등의 점검계획과 불법촬영물 제작·유포 예방을 위한 교육‧연수에 관한 사항도 명시됐다. 특히, 불법촬영 사전 예방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화장실을 비롯한 탈의실, 샤워실 등의 장소에 비상벨, 가림막 등 불법촬영 예방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 조옥현 의원은 “갈수록 정밀화·지능화되는 불법촬영 범죄로 인해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주는 등 그 피해가 심각하다”며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교육기관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지난 17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개최한 ‘2023년 제1차 전남 성평등정책 포럼’에 토론자로 참여했다. 주종섭 의원은 “청년 세대들은 현실과 이상의 괴리로 계획을 세울 수 없는 ‘희망과 기회가 일치하지 않는 상황’에 내몰린 상태이며, 대학 졸업과 동시에 채무자가 되어 묻지마 취업, 결혼 포기, 출산 포기 등의 삶을 선택한다”고 말하며 “특히 일자리가 부족한 지방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현실은 더욱 암울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 의원은 “건강하고 똑똑한 청년들의 노동운동은 기성세대 노동운동과는 다르게 20~30대 감성 및 문화에 부응하여 민주적이며 차별ㆍ불공정을 넘어서는 노동운동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며 “앞으로 청년들에게 더 안정적이며 쾌적한 직업을 설계ㆍ제시하는 노동시장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날 토론회는 ‘두근두근 내 인생, 반짝이는 청년 노동’을 주제로 성별 직종 분리가 뚜렷한 제조업에 종사하는 전남 청년들을 초대하여 당사자들의 노동 경험과 지역에서 일하며 정착해 나가는 청년의 삶에 관해 이야기 나누며 지역의 청년 노동 현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