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는 4일 제37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포퍼먼스를 벌였다. 전남도의회는 이날 “최근 일본 문부과학성이 역사 왜곡을 노골화하는 초등학교 교과서 11종을 검정 심의에서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강력 항의하다”며 ‘일본도발 강력대응 민족자존 회복하자’, ‘역사왜곡 적반하장 일본정부 규탄한다’ 등 항의 피켓을 들고 규탄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 전남도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이 담긴 초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 시킨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일본은 잘못된 내용을 즉각 철회하고 깊은 사죄와 반성의 자세로 양국의 관계 정립에 올바른 책임감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정훈 대변인은 “일본은 역사교과서 배부 계획을 철회하고 왜곡 내용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도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며 “정부도 분명하고 확고한 영토주권 행사로 일본의 비양심적 도발 행위에 강력하게 대처하라”고 요구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2)이 4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공공형 농촌 인력수급 근본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부는 해를 거듭할수록 악화되는 만성적인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농촌인력중개센터 등의 정책을 시행해 일손이 필요한 농촌 지역에 노동력을 중개하는 등 인력을 지원하고, 농업근로자에게 교통비와 숙박비, 상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강정일 의원은 “공공 영역의 농촌 인력공급 정책이 시행되고는 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며 “계절근로자 사업에 참여하는 외국인 노동자 수를 충분히 확보하고, 현장에서 원하는 경우 체류 기간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도록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중개 전담인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인건비를 현실화하여 인력 중개 전담 직원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일손 부족으로 출하가 어려워져 농산물 가격 폭등과 같은 문제를 사전에 막기 위해서는 본격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빠르면 오는 6월 현실화될 전망으로 일본 정부의 철저한 자국 이기주의적 행태와 일본 정부의 범죄행위를 덮어주는 우리 정부의 방조 태도에 전남도의회가 강력히 규탄했다. 전남도의회는 4일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호진 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1)이 대표 발의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정부의 강력 대응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전남도의회는 “일본 자국민뿐만 아니라 인접국과 국제사회의 공식적인 우려 표명에도 해양 방류를 독단적으로 강행하는 일본 정부의 반인륜적반환경적인 무책임한 행태”라며 “일본 정부는 전 세계를 재앙의 소용돌이로 몰아넣는 국제범죄 행위를 자행하려고 한다”고 비난했다. 이어, “작금의 우리 정부는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만 밝힐 뿐 문제의 본질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에 관해서는 침묵, 방관, 회피로 일관하는 등 사태의 본질에서 벗어난 미숙한 대응으로 국민들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1인당 해산물 소비량이 연간 58.4kg로 세계 1위이다. 원전 오염수가 방류된다면 수산물에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이재태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3)이 대표발의한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전남 유치 촉구 건의안'이 4일 제37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는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고대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역사 문화를 복원하고 연구·홍보하기 위한 기관으로 올 하반기 건립지를 선정하고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6년 개관할 예정이다. 이재태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전남도는 고고학적 조사연구를 통해 잊혀진 마한의 역사를 발굴하여 마한이 전남지역에서 6세기까지 독자적 문화를 꽃피웠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이어 2017년 12월에는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2018년 4월 전라남도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2019년 4월 마한을 포함한 ‘역사문화권 정비법’ 제정 등을 건의했다. 같은 해 11월에도 학술대회와 문화행사를 추진했고 2020년 6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2022년 5월 역사문화센터 건립 추진을 포함한 ‘8대 역사문화권 종합적 정비육성’ 국정과제 채택 등 그동안 마한 역사문화의 고증과 복원을 위한 전라남도의 노력과 성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인천 서구의회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3월 31일 첫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이영철 위원을 부위원장에는 국민의힘 김학엽 위원을 각각 선임했다. 특별위원회는 서구의 최대 현안인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위한 정책 방향과 로드맵 등을 마련하고, 발생지 처리원칙에 부합하는 환경정의 실현을 위해 구성됐다. 이영철 위원장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의정활동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면서 “수도권매립지가 종료될 수 있도록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위원들에게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특별위원회는 이영철 위원장을 포함하여 김학엽·백슬기·박용갑·심우창·홍순서·송이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2월 14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한편,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일정은 위원장과 부위원장 간 협의를 통해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는 4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70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과 도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11일부터 3일간 예정되어 있는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은 22명의 의원이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교육감에게 도정과 교육행정 현안을 묻고 문제점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은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MBC, KBC 지상파와 전라남도의회 유튜브와 누리집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되고 LG헬로비전, 광주CMB 등은 녹화방송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주종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박문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장애인·노인 보행보조용 의자차 이용 안전 증진 조례안', 임지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무료 개방주차장 지원 조례안' 등 총 20건을 처리하고 14일 제5차 본회의에서 안건들을 최종적으로 심의․의결하고 폐회한다. 서동욱 의장은 “지난주 개막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시작으로 국제수묵비엔날레 등 다양한 메가 이벤트가 전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이현창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례)은 구례군 서시천체육공원과 천은사 내 전각 등에 야간경관 사업 예산 5억 원을 투입해 경관조명길을 조성했다. 구례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서시천체육공원은 그동안 야간 경관조명 부족 등의 이유로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찾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부터 국비 5억 원을 확보해 공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 30일 저녁 벚꽃 개화 시기에 발맞춰 경관조명 점등식을 진행하고, 벚꽃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했다. 이 의원은 “서시천체육공원의 벚꽃 경관조명이 구례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야간뿐만 아니라 낮과 밤 모두가 아름다운 구례군의 경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기존 ‘섬진강변 벚꽃축제’를 군 단위 축제로 확대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2023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 무대가 되는 서시천체육공원에서는 개막식, 축하공연, 버스킹, 스탬프투어,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정기수 의장은 28일, 생활 속 탄소줄이기를 위한 '일회용품 함께 줄이기 챌린지'를 실시했다.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로 한시적으로 허용한 식품접객업소 1회용품 사용을 다시 금지하는 법이 시행되고 1년간의 계도기간을 진행함에 따라,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의 캠페인 릴레이 다음 참가자로 지목된 북구의회 정기수 의장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챌린지 릴레이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노력은 우리의 지구를 지키는 작은 노력이 될 수 있으며,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정기수 의장은 '일회용품 함께 줄이기 챌린지'다음 주자로 김태식 북구의회 부의장과 손분연 북구의회 주민도시위원장을 지목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김태식 부산 북구의회 부의장이 31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글로벌크라운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글로벌크라운대상’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정치, 지방자치, 국제, 경영, 경제, 사회, 의료, 문화 분야에서 대한민국 혁신 성장동력 가치를 인정받은 국회의원, 교수,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기업대표 등에게 수여한다. 김태식 부산북구의회 부의장은 구포1.2.3동, 덕천2동의 지역구에서 당선되어 제8대부터 제9대인 현재까지 구의원을 역임하면서 주민 복리안전, 교통봉사 등 지역사회 정치 및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태식 의원은 “앞으로도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 견제, 협력하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여 주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참된 일꾼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서동욱 의장은 30일 남악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30 전남농협 조합장 한마음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신의준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시·군 조합장, 시·군 지부장, 단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장 선거 당선자 소개, 당선자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서동욱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는 농업·농촌·농협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자리이다”며 “함께하신 조합장님 모두 우리 전남과 농협 발전의 동반자이고 디딤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시작하는 전남의 모든 농협이 전남의 미래를 그린다는 마음으로 살기 좋은 농촌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며 “전남도의회에서도 전남의 농업과 농촌, 농협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부산 동구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국외홍보단은 29일 7박 9일간의 홍보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 국외홍보단은 이번 홍보활동에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지지가 꼭 필요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각국 주재 대사관을 방문하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호소하는 서한문을 각국 정부에 전달하고, 코펜하겐 시청과 오슬로 시니어 센터를 방문해 선진 복지제도 등을 벤치마킹했으며, 스톡홀롬 웁살라 주의회를 방문해 상호이해 증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스웨덴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 당위성을 알렸다. 부산 동구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국외홍보단은 귀국 후 국내에서 BIE실사단 방문에 대비하여 홍보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신의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완도2)은 29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청소년의회교실’에 1일 도의원으로 참여한 완도 노화중앙초등학교와 약산초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민주시민 의식을 기르도록 격려했다. 이날 의회교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노화중앙초 22명, 완도약산초 35명으로 의원선서, 안건처리, 3분 자유발언, OX퀴즈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의준 의원은 완도 초등생들을 맞이하며 “완도가 지금보다 더 발전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실 미래 주역들을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고 환영한다”며 “오늘 체험을 통해 열린 의회로서 전남도의회가 친숙한 이미지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에서 의회는 ‘풀뿌리민주주의의 꽃’으로 불리며 대의민주주의의 핵심 역할을 하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관이다”며 “학생들이 도의회와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9년부터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전라남도의회는 ‘2023년 청소년의회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이철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완도1)이 29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3년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완도노화중앙초·약산초 학생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도내 청소년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원선서, 안건처리, 자유발언 등에 직접 참여하여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학습하고 민주적 의사결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의회교실은 57명이 참석했으며 입교식을 시작으로 의장선거, 의회퀴즈교실, 조례안 처리, 3분 자유발언, 수료식 순으로 진행했다. 이철 의원은 따뜻한 인사말을 건넨 뒤, 전라남도의회 소개와 역할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다. 이철 의원은 “오늘 여러분이 체험할 활동은 전라남도의회 도의원들이 정책을 만드는 과정”이라 설명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방식에 따라 최선의 결정을 이끌어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주의이며 사회를 발전시키는 힘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완도노화중앙초·약산초 학생들이 체험할 의회교실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경험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의회는 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부산 동구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국외홍보단은 스웨덴을 방문하여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의 홍보를 위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28일, 국외홍보단은 2023년 5월 정식개원을 앞두고 있는 주스웨덴 한국문화원을 방문하여 이경재 문화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상욱 의장은 문화원 개원 추진 현황 및 계획에 대한 영상 브리핑을 들었으며, 2030월드엑스포 홍보전략과 부산 유치에 대한 염원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유치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국외홍보단은 문화원을 둘러보며 목공예 전시, 한복 및 전통차 체험공간, 문화강좌 프로그램 운영 등 우리 문화를 홍보하기 위한 운영전략 및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이상욱 홍보단장은 우리 동구 문화원도 한국-스웨덴간 문화적 교량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스웨덴 한국문화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기원했다. 이어지는 7박 9일의 홍보활동을 마무리하고 귀국할 예정인 국외홍보단은 BIE실사단 방문에 대비하여 홍보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동구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국외홍보단은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강화군의회 오현식, 한승희, 박흥열 의원이 29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및 인천광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지방의정봉사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기초의원과 인천광역시 관내 기초의회의원들을 대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타 의원에게 귀감이 되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오현식의원은 재선 군의원으로 제8,9대 강화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특유의 성실함과 부드러운 리더쉽으로 동료 의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지역군민의 작은 고충에도 헌신을 다해 고충해결에 노력을 다해 원활하면서도 내실 있게 의정활동을 펼쳐나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한승희 의원은 인천광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제9대 강화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지방자치 발전 및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으로 생각하면서 현장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기대와 흐름에 맞춰 변화하는 강화군의회가 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