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가 지난 10일 거문도를 방문하여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 현황을 살피고 현장 중심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현지 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삼산면의사당·거문도등대·영국군묘지·해저케이블 등을 둘러보고 특히, 거문도 출신 울릉도 도감 오성일 묘소와 서도리에 위치한 뱃노래 전수관을 방문해 거문도가 자랑하는 역사·문화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거문도 출신의 오성일을 울릉도 도감으로 임명한다는 교지는 울릉도와 독도가 거문도를 비롯한 전라도민의 생활 터전이었음을 증명함과 동시에, 우리나라가 실질적으로 당시 독도를 점유하고 생활했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사료이다. 이광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1)은 “현재 오성일 울릉도 도감의 후손이 소장 중인 유일본 교지는 사료적 가치가 높고, 독도의 역사성을 뒷받침하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전라남도의 문화재로 등재하여 내실있게 보존·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거문도 뱃노래에 대해서도 “400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거문도 뱃노래는 고유의 가락과 언어로 거문도만의 특색을 지녀 희소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어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조옥현 위원장, 김진남 부위원장, 여수 최무경 의원, 영광 장은영 의원)는 12일 발생한 여수 여문초등학교 체육관 천장 붕괴 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더불어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의회 차원의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이날 낮 12시 20분쯤, 여문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천장 일부 구조물이 무너져 내려 교사와 학생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교사 1명과 학생 1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학교 관계자와 소방당국으로부터 정확한 사고 경위를 보고 받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고 현장을 찾은 김진남 부위원장(더민주·순천5)은 “부상 학생과 교사의 치료와 안정을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옥현 위원장은 “이번 사고로 부상을 입은 교사와 학생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사후약방문이 아닌 사전 안전 점검을 대폭 강화하여 학교 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체육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과 불이익이 없도록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은 11일 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는 영암군 학산면 일대 위험 도로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확인에는 전라남도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영암군의회 박종대, 이만진 의원, 영암군 조준호 군민안전과장, 최흥섭 건설교통과장, 박영하 학산면장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영암군 학산면 지방도 801호선은 도로 폭이 좁고, 급커브 등 도로 굴곡이 심해 차량 통행 시,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간이다. 또, 겨울철에는 상습 결빙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 주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했던 구간이며, 도로 선형 개선과 안전 시설물 보완․설치가 필요한 지역이다. 게다가 목포~임성리~영암~해남~강진~보성을 잇는 남해선 철도가 2024년 개통될 예정이고, 학산면 관내에 역사가 2023년까지 마무리됨에 따라 도민을 비롯 전남을 찾는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이 돼야 하는 시급성이 요구된다. 손남일 도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해 나가고,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해 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부산 동래구의회는 12일 구의원들의 소통 참모가 되어줄 의정 모니터단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2023 동래구의회 의정 모니터단은 특히 성별, 연령별, 직업별, 지역구별로 고르게 안배되어 있어, 보다 다양하고 균형잡힌 여론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대부터 50대까지 청·장년층이 고르게 선정됐으며, 지역별로도 균형있게 분포되어 있다. 무엇보다 학생부터 중·고등교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회계사무직, 통장, 주부, 강사, 자영업자 등 직업군도 다양하고, 사회복지, 문화관광, 일자리경제, 평생교육, 교통, 환경, 지역개발 등 관심 분야도 다양해 구의원의 눈과 귀가 되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의정모니터단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래구의회 의정 모니터단은 서울시의회, 경기도의회에서 운영하는 기존 의정 모니터단과 달리 구의원들을 대신해 생활 속 주민 의견, 요구사항을 찾아내 의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이 강화되어 실질적인 주민 소통 참모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각종 생활 불편 사항,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 개선 요구사항 등 생생한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제안, 자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는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8일, 충북 청주시 소재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각 시도의회 의원 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역소멸 대응 특위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강원도의회 이기찬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특위는 내년 6월까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지역소멸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시ㆍ도의회 의견을 수렴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활용, 특별법 제정 등 지역 주도의 지역소멸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 단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김 의원은 전남도의회 ‘지방소멸위기대응 정책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다. 연구회는 귀농ㆍ귀촌, 맞춤형 청년정책을 주제로 한 토론회와 농산어촌 유학 활성화에 관한 연구용역 등 전남의 인구유입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의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저마다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있지만 열악한 재정문제를 비롯한 여러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정부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10일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전기차 화재 등 특수재난상황 대응태세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소방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화재 등 재난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총사업비 89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3,410㎡ 규모로 지난 4월에 준공됐으며, 소방공무원 173명과 소방차량 32대를 운영하여 신속한 화재·구조·구급 출동 등 소방 활동을 통해 장흥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신향식 장흥소방서장으로부터 신축 청사 경과보고와 소방서 현황을 보고받고 각 부서를 방문해 대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최근 전기차 화재가 잇따름에 따라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종류․사용법 설명과 효율적인 진압방법을 모색하고, 유해화학물질 유출 누출사고 및 지진 등 특수재난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구조장비 등에 대한 시연회를 갖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동현 위원장은 “장흥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소방서가 준공되어 지역 안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최선국, 더불어민주당ㆍ목포1) 소속 의원들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해남에 소재한 전라남도 과수연구소를 방문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 활동은 갈수록 따뜻해져 가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조림수종 전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림수종 연구․육성 현황과 과수연구소 통합 이전에 따른 현 부지 활용 방안을 보고받고 논의하기 위해 실시했다. 산림자원연구소는 기후변화에 대비해 난대수종 연구단지 조성과 섬숲 복원 연구 등을 위한 양묘기술 연구실, 난대산림 유전자원 보존원, 스마트 임업 실습장, 임업인 현장 교육 실습장 등이 절실한 가운데 현 연구소 부지가 온실, 관수시설 등 기반시설이 갖추어져 최적의 장소로 꼽고 있다. 최선국 위원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환경 분야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사항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 화순군·여수시에 현지 활동을 벌였다. 이번 현지활동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적극 유치해 지방소멸을 막고 늘어나는 지역 빈집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화순군의 ‘1만 원 임대주택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또, 최근 잦은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수 문수초등학교 일원 어린이보호구역을 방문해 학교 주변에 설치된 안내판과 안전난간, 방지턱 등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해 점검에 나섰다. 첫날은 화순군 부영6차아파트의 리모델링 견본주택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화순군 관계자로부터 1만 원 임대주택지원사업의 취지와 자격조건, 추진상황,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이 사업의 추진 배경, 기존 아파트 거주민과 주위 주민들의 반대 여부, 그리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했을 때의 예상 인구 증가 수치 등 참석자의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다음날 여수 문수초등학교를 찾은 기획행정위원회는 2020년 8월 대성베르힐아파트(895세대) 입주 후 아파트 후문에서 문수초 후문까지 통학생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위원장 이철, 완도1)가 지난 10일 거문도를 방문해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 현황을 살피고 현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지 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먼저 문화재청과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각각 진행 중인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과 'K관광 섬 육성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거문도등대・삼산면의사당 등 근현대 건축자산과 지역민의 생활상이 남아 있는 근대역사문화거리를 둘러봤다. 위원들은 근대문물 수용과 전파의 출발점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거문도 근대유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내실 있는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서 국립공원 특별 보호구역이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호로 지정된 백도를 돌아보고, 천혜의 절경을 지닌 섬 자원을 이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언론에 보도된 백도 주변 불법낚시 행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우리 지역의 비교우위 자산인 해양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철 위원장은 "과거 고립과 폐쇄의 공간이던 섬이 현재에는 미래 성장의 보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인천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복지도시 서구 정책포럼 의원연구단체(대표자 김미연)’가 지난 10일 비교시찰을 실시했다. 대표자인 김미연 의원을 비롯한 5명의 의원(심우창·김학엽·정태완·박용갑·홍순서)들과 7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복지도시 서구 정책포럼 의원연구단체’는 복지 환경을 연구하고 서구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구성됐다. 이번 비교시찰은 천안시 복지재단을 방문하여 천안시의 주요 복지정책 및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을 위한 선진사례에 대해 청취하고 서구의 복지정책과 비교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했으며, 이후 천안시 복지 우수시설인 ‘천안시 종합사회복지관, 누리별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는 하는 등 향후 복지도시로서의 서구에 대한 연계 활용방안과 서구 복지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단체의 대표인 김미연 의원은 “복지도시 서구 정책포럼 의원연구단체의 첫 비교시찰이었던 만큼, 지역의 발전을 위한 동료의원님들의 강한 열정과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에 맞는 복지정책을 적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가 전남의 대표적인 복지시책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활성화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전남도의회는 최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를 열고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3)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조례안은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사항 해소, 위기가구 발굴ㆍ지원 등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이하 복지기동대)의 기능을 명확히 하고, 시ㆍ군 및 읍ㆍ면ㆍ동 단위에 15명 이상 20명 이하의 대원으로 복지기동대를 구성하는 것으로 했다. 복지기동대가 지원하는 취약계층은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장애인, 기초연금 수급자에 해당하는 사람의 가구로 하고 필요한 경우 탄력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명문화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복지기동대는 민선 7기 도지사 공약사업이자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 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이다. 현재 22개 시ㆍ군, 297개 읍ㆍ면ㆍ동에 4,550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고 지난해까지 9만 5천여 가구를 지원했다. 지난해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사회복지서비스 부문 우수상을 받은 복지기동대는 지역복지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신안지역 학교와 전라남도교육청 목포도서관을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현황 등을 청취하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지 활동은 학교 교육현황을 파악하고 도서관 운영지원에 대한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날 도초도에 위치한 비금초등학교를 방문한 위원들은 섬지역 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폐교된 도초서초를 활용해 신안군에서 사단법인 꿈틀리에 위탁 운영 중인 섬마을 인생학교도 방문했다. 다음날은 전남 서부권역 중심 도서관인 전라남도교육청 목포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운영현황과 학교도서관 지원 사항 등을 확인했다.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현지 활동을 통해 섬지역 내 학교 교육과정 운영현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었고 섬지역 학생들을 위한 학교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조옥현 교육위원장은 “섬지역 교육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다 보니 교육현장 실정을 절실히 느꼈다.”며 “현지활동 과정에 나타난 문제점과 애로사항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의준, 완도2)는 제371회 임시회 기간인 10일 무안 마늘재배 현장을 방문해 일손을 보태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신의준 위원장을 비롯한 농수산위원회 소속 의원과 직원들은 마늘쫑꺾기 및 폐비닐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농번기철이 다가옴에 따라 고령화·영세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취약농업인을 대상으로 인력수급문제 해소와 적기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전개됐다. 이날 일손돕기 대상 농업인은 “일손을 찾기 어려운 때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상황을 경청하고 일손을 보태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신의준 위원장은 “본격적인 농번기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인력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인력중개센터, 계절근로자 배정 등 전방위 지원을 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효과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면서, “최대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적극 확대하고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도의회 차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의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에 힘을 보태고자 의정활동과 병행해 지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기후위기에 따라 폭염ㆍ한파 등 자연재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전남도의회가 기후위기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지원 대책 마련 등을 내용으로 ‘탄소중립기본조례’를 개정한다. 전남도의회는 최선국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조례안은 전남도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과정에서 일자리 감소 등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되는 지역 및 산업에 대한 지원과 함께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 예산 및 기금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해 재정 운용에 반영하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도입도 명문화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기후위기 취약계층은 폭염ㆍ한파ㆍ홍수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노인ㆍ영유아ㆍ어린이ㆍ장애인과 옥외노동자,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상습수해지역이나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사람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과정에서 직ㆍ간접적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지역이나 산업의 노동자, 농민, 중소상공인 등에 대한 보호와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대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신민호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10일 전남도립대학평의원회에서 교수회 설치 근거를 학칙에서 삭제하기로 한 최종 의결에 대하여 대학의 의사결정을 좌지우지한 기득권의 상징을 철폐한 것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립대의 강도 높은 혁신 요구는 지난해 7월, 제12대 전남도의회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불거진 교육부의 일반재정 지원대학 연속 미선정, 2022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탈락, 학생 수업거부 등 총체적 위기가 드러나면서 시작됐다. 특히 법적 근거도 없는 교수회의 심의·의결권을 학칙에 규정해 총장 위에서 무소불위의 권한을 행사하여 대학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교수 집단은 혁신의 중점 대상이었다. 같은 해 9월, 대학발전위원회에서 자체 마련한 신입생 입학률 100% 달성, 졸업생 취업률 90% 달성, 성과 중심 대학으로 체질 개선 등 혁신안에 대해 도의회로부터 구체성이 결여된 깡통 혁신안이라는 맹렬한 질타가 이어지자 11월에 지역산업 연계 학과 전면 구조조정, 성과 목표 달성을 위한 학과책임제 도입, 교수회 의결권 삭제 등 대학 규정 개정‧폐지 등 5대 분야 20개 과제를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