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서동욱 의장은 12일 목포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아 ‘천원의 아침밥’ 현장 점검과 학생들의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전남도의회 나광국·이규현·주종섭·최정훈·최동익 의원과 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 대학교 관계자, 학생 등이 함께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학의 보조로 학생들에게 1,000원에 조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물가상승으로 식비 부담이 늘어나는 상황 속, 균형잡힌 식단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쌀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부각되며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동욱 의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힘든 경제상황에서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의 한 끼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면서 “예산 문제로 참여 대학 수와 식수 인원에 제한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학교의 부담은 줄이되, 지원단가와 참여학교의 수는 높여야 한다”며 “대학의 재정 여건에 영향받지 않고 전남도내 모든 대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과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임지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화순1)은 지난 11일 제307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화순백신산업특구’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도정질문에 나선 임지락 의원은 “21세기에 들어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염성 바이러스로 인한 위험성 증대로 현시대에 백신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한 의료산업 분야로 크게 대두되고 있다.”면서, 화순백신산업특구가 K-바이오 의약, 생명산업의 메카로서 성장하기 위해서 국가첨단의료복합단지와 글로벌바이오캠퍼스 유치, 광주-화순 간 광역철도 유치 등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WHO에서 공평한 백신 공급을 위해 2022년 2월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우리나라를 단독 선정했기에, 여기에 발맞추어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유치하여 바이오 인력양성 역할을 수행하는 단지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하며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화순백신산업특구는 이미 2021년 기준으로 고용 창출 효과 2,500여 명, 33개 기업유치, 15개 기관 입주, 연간 수출 1,400억 원, 연간매출 7,000억 원의 성과를 거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11일 제370회 임시회에서 해양수산국장을 향해 도정질문을 진행했다. 정부는 해양생태계 보존 등을 이유로 1994년부터 김 활성처리제에 무기산약품처리는 불법으로 지정해 왔다. 하지만 대체 약품이 없는 상황에서 일방적인 무기산 단속을 하고 있어 이물질 처리 시기를 놓친 어민들의 피해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날 박성재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무기산 단속에 두 번 이상 적발되면 면허까지 취소되는데도 정부가 허용한 김 활성 처리제는 효능이 떨어져 무기산을 쓸 수 밖에 없다”며 “유기산 대체 약품 개발도 하지 않은 채 무기산 사용을 적발해 선량한 어민들을 범법자로 내몰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 “총 3차례에 걸쳐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유기산 대체 약품 연구개발 진행을 하고 있지만, 개발하는 몇 년 동안 대책은 마련해 놔야 한다”며 실효성 없는 연구개발과정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유기산 대체 약품 개발을 위해 국민세금 10억여 원을 투자하여 연구하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해 정확한 대안을 가지고 총력을 기울여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낭비되지 않길 바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차영수 도의원(민주당, 강진)이 “올가을 전남에서 치러지는 제104회 전국체전이 도와 체육회가 힘을 모은 성공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새롭게 출범한 전남체육회와 시군체육회가 지역 우수선수 유출 방지 및 실업팀 연계 육성 방안을 시스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 의원은 11일 열린 전남도의회 제3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민선 체육회가 출범한 이래 처음으로 우리 도에서 전국체전이 올가을 치러지게 됐다”면서 “체육회가 똘똘 뭉쳐 전남의 체육발전과 우수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전남도가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차 의원은 “전남의 엘리트 체육은 우수선수들이 상급학교를 진학할 때 적절한 처우가 이뤄지지 않아 타 시·도로 빠져 나가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지역내 대학졸업 후에도 마찬가지 현상”이라고 지적하고 “민선 체육회가 출범했으므로 이 단체가 지역 체육발전에 공헌할 수 있게 시스템화해 달라”고 요구했다. 전남도체육회는 연간 전남도로부터 13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차 의원은 또 “도내 실업팀이 절대 부족한 상황”이라며 “도내 단 1곳뿐인 기업 실업팀이 추가로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최무경ㆍ여수4)는 지난 10일 한국섬진흥원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섬진흥원의 협조와 함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는 세계 최초로 섬을 가진 나라들이 한데 모여 섬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보존과 개발의 조화를 통한 미래 섬 발전 청사진을 마련하는 행사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동호 한국섬진흥원 원장, 김두용 전남도청 섬정책팀장, 서영란 여수시청 섬박람회기획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박람회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최무경 위원장은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서는 전남도, 여수시와 함께 정부기관인 한국섬진흥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여수시가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이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광역협의체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의에 참석해 정부의 무분별한 전기요금 인상 정책을 비판하며 “농사용 전기 도입 취지를 고려해 농어업용 전기요금을 합리적으로 재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0일 대전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년도 제3차 임시회를 열어 주요 업무 등 현안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고, 전남도의회에서 제출한 ‘농어업 전기요금 제도 개선 건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한국전력공사는 2022년 32조 6천억 원의 영업 손실을 냈고, 적자 만회를 위해 작년과 올해 초 세 차례에 걸쳐 전기요금 인상을 감행했다. 서동욱 의장은 “한전이 전기요금을 무작정 상향하다 보니 농사용(갑)은 97%, 산업용(갑) Ⅱ는 32%가 인상되어 농사용 전기요금이 산업용에 비해 3배 이상 높게 책정된 결과가 발생됐다”며, “영농·영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농사용 전기요금 도입 취지를 무시하는 처사이다”고 비판했다. 서 의장은 “농어업인에게 고통을 가중시키는 농사용 전기요금이 즉시 재조정되어야 하며, 급작스런 전기요금 인상분에 대한 국비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이동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보성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새꿈도시 조성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의 주요 개정사항은 새꿈도시 조성사업 지원 조건인 세대 최소 건축기준을 30세대로 낮추는 내용으로, 투자유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 ‘새꿈도시’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자를 대상으로 농촌지역의 인구증가와 경제활성화를 위해 전원주택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주거공간을 의미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시 지구당 30억 원 이내의 기반시설비(진입도로, 상ㆍ하수도, 전기, 가스공급시설 등)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 위원장은 “현재 전남도의 새꿈도시 조성사업이 민간투자자를 확보하지 못해 지지부진한 상태”라며, “민간투자가 활성화 되도록 새꿈도시 조성사업 지원의 세대 최소 건축기준을 기존 50세대 이상에서 30세대 이상으로 완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투자유치 증대를 기대하고, 이를 통해 전라남도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개정안은 오는 4월 14일 제370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김주웅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도로 노선 조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의 주요 개정사항은 위원장 및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한 위원을 20명 이내로 최대 구성인원을 변경하고, 위원회의 위원 임기를 안건이 발생하면 구성하여 심의ㆍ의결 후 자동 해산하는 내용이다. 김 의원은 “현재 정책수립, 제도적인 절차와 심의 등을 위해 존속이 필요하거나 정기적인 운영이 어려워 운영실적이 저조한 위원회들의 비효율적인 운영으로 위원회 정비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위원 수를 40명에서 20명으로 감소시켰으며, 위원의 임기는 안건이 발생하면 구성하고 자동 해산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위원회 정비를 통해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개정안은 오는 4월 14일 제370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최선국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목포1)은 10일, 강진 다산청렴연수원에서 열린 전라남도어린이집연합회 제13ㆍ14대 회장 이ㆍ취임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최 의원은 최근 농어촌 소규모어린이집 운영의 불합리한 규정을 청취하고 보건복지부에 관련 규정 개선을 건의해 이를 해결하는 등 열악한 보육 교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라남도어린이집연합회는 “평소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보육환경과 영유아 보육의 질적 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셨기에 회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그동안 전남어린이집연합회 임원들과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보육교직원들의 노력으로 전남의 보육시스템이 저출생 쇼크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원아 감소로 어린이집이 문을 닫는 존폐의 위기 속에서 농어촌지역이 많은 전남지역 아이들이 보육 공백으로 더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보육 현안 해결을 위해 전남어린이연합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임지락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1)이 일정 시간 무료로 개방하는 주차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무료 개방주차장 지원 조례안'이 10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주차여건 개선을 통해 도민불편 해소 및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무료 개방주차장 지원을 위해 CCTV 방범 시설, 주차면 도색 및 주차 편의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임지락 의원은 “주차수요가 많은 주거ㆍ상업 밀집 지역은 주차장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면서 “이에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 공동주택 등의 주차장을 일정 시간 동안 무료로 개방해 사용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구밀집 지역에 주차장을 증설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만큼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지원사업을 장려하여 도민들의 보행권과 안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전남도 내 주차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무료 개방주차장 지원을 통해 도민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나아가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동래구의회는 지난 7일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지난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선임된 동래구의회 허미연 의원(책임검사위원)을 비롯하여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4명(김영창 회계사, 박강범 회계사, 박병기 전 부산광역시 회계재산담당관, 권수진 세무사)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지난해 대비 민간 위원 2명을 증원한 것으로, 투명하고 적정한 예결산 운영에 대한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이고 면밀한 결산 검사를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2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동래구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금고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검사가 완료되면 구청장에게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고, 구청장은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와 결산서를 의회에 제출, 결산안은 올해 6월(예정) 제321회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칠 예정이다. 정명규 의장은 “결산검사는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위원 여러분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이동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보성2)은 7일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보성군협의회 회장 이ㆍ취임식에 참석해 “소외계층 문화교류사업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인권과 정의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임용민 군의회 의장, 전라남도의회 김재철 의원, 바르게살기운동 보성군협의회 관계자 등 130명이 참석했으며 제13대 선영식 회장의 이임식과 제14대 진홍구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동현 위원장은 축사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보성군협의회는 교통안전캠페인, 소외계층 문화교류사업 등 사회 속 안전과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군민의 일상 속에 스며들어 더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현 위원장은 제12대 전반기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보성군의 사회복지 구석구석을 살피며 복지향상을 위해 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서동욱 의장이 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모두가 건강한 전남,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19 대응 등 일차보건의료 유공자 포상으로 일선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개최됐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공공병원장, 보건의료 관련 단체장, 22개 시‧군 보건기관 관계자 등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과 기념사, 유공자 초상과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서동욱 의장은 “전남은 전국 광역 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이 없다”며 “특히 정부가 발표한 98곳의 응급의료 취약 시군 중 무려 17곳이 전남지역이다”고 말했다. 이어, “중증 질환 관련 의료서비스가 가장 필요한 고령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섬 지역도 전국에서 가장 많다”며 “전남은 필수‧응급의료 접근성이 취약한데 반해 이를 해결한 의료 기반과 서비스가 매우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대 설립은 도민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다”며 “의료 형평성 확보와 위중증환자의 치료를 위해 반드시 전남에 의대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이 지난 5일 전남도립대학교 혁신안 추진 결과 보고회에서 “상위법에 따라 대학평의원회의 기능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의회는 지속적으로 학칙에서 교수회 자체의 모든 권한을 삭제하고 '고등교육법'19조의2에 명시된 대학평의원회의 기능을 정상화하여 학칙의 제정・개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토록 요구해 왔다. 하지만 대학은 지난 2월 업무보고에 이어 여전히 이를 무시한 채 교수회의 의결권만을 삭제하고 교수회는 심의기관으로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존치를 주장했다. 정철 의원은 “이제까지 법적 근거 없는 교수회가 대학평의원회의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모든 권한을 독점했다. 이러한 이유로 의회는 세 번에 걸쳐 교수회 권한을 학칙에서 삭제하라고 요구했지만 달라진 것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의원은 “이는 의회를 기만하고 무시한 처사이다”며 “의회는 교수회가 분골쇄신의 자세로 기득권을 내려놓을 때까지 도립대의 혁신을 계속 요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6일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주요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조사는 최근 정부의 원전 확대 정책으로 한빛원전 1ㆍ2호기 가동 중단 계획을 바꿔 수명 10년 연장을 추진함에 따라 안전관리 심각성을 우려하는 도민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원자력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도의회 차원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빛원자력본부 홍보관실에서 최헌규 본부장으로부터 본부 현황과 운영상황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한빛원전 1ㆍ2호기 운영현황,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브리핑 후 위원들은 한빛원전 연장 가동으로 인한 안정성평가, 원전 방사능 방재 대응조치, 사용후핵연료 폐기물 및 온배수 처리문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동향, 방사선 환경영향평가 주민의견 수렴, 원전소재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주문했다. 이어서, 한빛원전 6호기 내부로 이동해 터빈발전시설과 주제어실, 사용후핵연료 저장조 등을 시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한빛원전의 노후 원전으로 인한 잦은 가동 중단,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