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제370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여수-순천 간 고속도로 연결과 여수공항 활성화로 정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신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강 의원은 먼저 “전남의 2020년 지역내총생산(GRDP)이 79조 원 정도인데 22개 시군 중 여수는 전남의 33%에 해당하는 25조 7천억 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만큼 전남의 주요 산업기지”이자, “해마다 천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남 제1의 관광지”라고 전했다. 이어, “전국 10만 명 이상의 도시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연결되지 않아 여수국가산단의 물동량과 천만 명의 관광수요를 10여 년 전 완공된 여수-순천 간 자동차전용도로로 감당하고 있다”며 “다행히 국토부에서 고속도로 SOC 확충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는데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전남도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여수공항이 지난 2년 연속 연간 이용객 100만 명을 달성했지만 채 1년도 안 되어 2023년 운항 편수와 이용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50% 가까이 급감했다”며 “항공사 철수와 항공료 인상 등 이용객들의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신의준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완도2)이 대표 발의한 '농축수산물 무관세 수입 철회 촉구 건의안'이 13일 제37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의 반복적인 농축수산물 할당관세 적용으로 농축수산업 종사자의 어려움과 국내시장의 불안정화가 우려돼 즉각적인 무관세 수입 철회와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발의됐다. 지난달 29일 내수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정부가 발표한 할당관세 품목은 닭고기, 대파, 무, 칩 제조용 감자, 종오리 종란, 명태, 갈치 조업 미끼용 냉동꼬치 등 7가지다. 신 위원장은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이미 국내 수입 문턱은 낮아진 상태인데 이마저도 아예 없애겠다라는 정부의 방침에 우려를 표하는 한편, 지금 같은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가 지속된다면 농축수산업 종사자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결국 존폐위기에 내몰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축수산업 종사자의 존립 기반을 흔들 수 있는 반복적인 할당관세는 현실적인 시장 상황을 반영하지 않은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으로 국내 생산자들을 더욱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며, “정부는 일방적인 정책발표를 중단하고 무관세 수입 규제 철회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13일 제37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대학교 ‘천원의 아침밥’사업을 확대하고 도내 비정규직이 많은 대불산단, 여수산단, 농공단지 등에 우선적으로 조식지원 사업을 실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종섭 의원은 “12일 서동욱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함께 목포대학교에서 학생들과 아침식사를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학교의 ‘천원의 아침밥’을 체험하고 왔다”고 밝혔다. 주 의원 “道와 시군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 재정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재정이 열악한 대학의 부담을 줄이고 전남도내 대학이 전체가 참여하여 모든 학생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천원의 아침밥’ 정책은 수혜 대상이 대학생으로 한정되어 있다”며 “아침식사를 챙기가 쉽지 않은 여건인 노동자들에게도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전남 국가산단 및 노동자 밀집지역에 거점 조식지원센터를 설립하여 노동자들에게 조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며 “학생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윤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장흥2)이 대표 발의한 ‘예금자 보호 한도금액 상향’ 촉구 건의안이 13일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설립된 예금보험공사가 예금을 지급할 수 없게 된 금융회사를 대신해 고객에게 예금을 지급하는 보험금의 지급한도 5천만 원을 1억 원 이상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 의원은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은행의 파산 사태 발생 시, 미국 정부는 예금 전액을 보호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우리나라 또한 외환위기와 같은 긴박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 금융시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예금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미국의 1인당 예금자 보호한도는 약 3억 2,700만 원이며, 영국은 약 1억 3,500만 원, 일본 약 9,900만 원, 독일·프랑스·이탈리아의 경우 각각 약 1억 3,900만 원에 달해 우리나라 예금자 보호액보다 2배 이상 높은 실정이다”며 “해외 주요국과 비교해보더라도 우리나라 예금자 보험금의 한도는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고 주장했다. 덧붙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장흥2)은 13일 제370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전라남도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어머니 품 천관산 프로젝트’를 반영해 달라”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에게 건의했다. 그동안 전라남도 중·남부권은 서부권과 동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수준이 낮고 발전격차가 확대되어 지역 균형 발전을 맞춰야 한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윤명희 의원은 “천관산은 빼어난 명승지로 주목받은 명산임에도 그동안 ‘보존’의 당위성에 중점을 두어 문화재 활용을 통한 경제적 가치와 지역자원으로서의 새로운 가치 창출이 미흡했다”며 “다양한 산림·역사·문화자산의 보고인 천관산의 창의적인 사업발굴과 콘텐츠 개발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록 도지사는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인 천관산의 대규모 관광개발 필요성에 적극적으로 공감한다”며 “천관산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경쟁력을 갖도록 ‘어머니 품 천관산 프로젝트’ 추진방안을 장흥군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도정질문에서 윤의원은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방소멸 대응 및 인구 회복에 주력하고, 도민 모두가 공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이현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례)이 13일, 전라남도의회 제37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저출생․인구절벽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현창 의원은 “전남의 합계출산율은 0.97명으로 1명대가 무너졌다”며“이제는 기존 정책을 손질하는 ‘찔끔 대책’ 정도로는 도민이 체감하기 힘들다”면서 “장기적인 시각에서 종전의 정책 수단을 뛰어넘는 종합적인 대책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서유럽 국가들은 비교적 빠르게 저출산의 늪에서 벗어났다”며 “특히 프랑스의 경우, 가족수당, 연금 등 현금성 지원책으로 양육비 부담을 줄인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졸업, 취업하기 전까지의 부담은 부모의 몫이 된다”며 “가정에서 지출되는 필수 비용들을 산정하여 체계적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현금복지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답변에 나선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출산․양육환경 개선, 다자녀 지원 확대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섬세한 맞춤형 출산 장려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답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13일 제370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미래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교육부 라이즈사업의 성공모델을 제시했다. 라이즈(RISE,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사업은 지역과 대학 그리고 지역산업계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고민을 통해 상생발전을 할 수 있도록 그동안 교육부가 가지고 있었던 대학에 대한 권한과 예산을 광역지자체로 넘겨주는 사업으로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충북 등 7개 시도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강문성 의원은 “대학이 유능한 인재를 배출해도 이들을 받아줄 기업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며 “교육부 라이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면 산학 연계 일자리 창출로 전남의 심각한 청년인구 유출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례로 “전남대 여수캠퍼스에는 헬스케어 메디컬 공학부와 석유화학소재 공학과가 있고, 여수석유화학단지와 광양제철소도 있다”며 “전남도에서 이를 활용해 미래첨단산업을 유치한다면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을 동시에 살릴 수 있다”고 관산학의 실효적인 협력을 통한 성공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여수국가산단은 세계 최대의 석유화학단지가 있지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이 지난 12일 제370회 임시회의 도정질문에서 “성공적인 전국체전의 개최와 전남체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전남도, 전남도교육청, 전남체육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철 의원은 오는 10월, 11월 우리 지역 목포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 준비는 잘하고 있는지, 개선해야 할 사항은 없는지 등 전반적으로 점검했고 지역 체육과 학교체육에 대한 현안을 살펴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전국체전의 성공 여부는 각 기관 간 소통이 얼마만큼 잘 되는가에 달려있다. 그러려면 각 기관이 참여하는 전남체육진흥협의회를 구성해 지역 체육 정책에 대한 간담회, 토론회, 학술 세미나 등을 활성화해야 하고 각 기관에 전문인력을 증원하여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체계적인 선수 관리를 위해 도내 육성 종목과 종목별 선수 현황 등 자료 관리는 물론 과학적 훈련 방법 제공과 지원을 통해 우수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 의원은 “전국체전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제370회 전남도의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장애인교원 전담인력 지원과 장애인콜택시의 긴 대기시간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라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2일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전남교육청의 2023년도 장애인고용부담금은 40억 4600만 원 책정됐지만, 정작 장애인교원에 지원이 매우 미비하고 열악한 상황이다”며 “장애인교원을 지원하는 교육청 내 전담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현숙 의원은 “장애인교원의 업무를 유초등인사팀과 중등인사팀에서 맡고 있지만 해당 업무담당자는 그 외에도 14개가 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며 “장애교원을 위한 편의지원이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별도의 전담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장애인교원의 업무가 효율적으로 수행되도록 유초등교육과장을 장애인지원관으로 지정하겠다”며 “장애인 근로지원인 배정사업에 우리도가 일괄 신청하고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근로지원인의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자 한다”고 답했다. 또한 박현숙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전남 장애인콜택시는 현재 190대로 법정대수(241대) 대비 도입률이 79%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12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에서 열린 제2회 나주시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이 제정된 날인 1958년 3월 11일과 소방 ‘119’를 조합한 3월 19일이며, 지난 2022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공식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태 도의원, 이상만 나주시의회의장 및 황광민 부의장 등 시의원들과 박용주 나주소방서장, 지역단위농협 조합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나주시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 업무를 보조하고 화재예방 캠페인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최명수 도의원은 “뜨거운 열정과 희생정신으로 화재 및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수행하고, 최일선에서 나주시민의 안전을 지켜 주는 의용소방대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각종 화재와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해주기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농수산전문위원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은 지난 12일 열린 도정 및 교육행정 도정질문에서 전남도의 물관리 대책과 댐 주변 주민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요구했고, 전남교육청의 학생배치권과 학교 신설·이설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날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전남 물관리 대책에 대한 질문에서 “생활용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물 공급량의 60~70%가 여수·광양산단 등으로 보내져 공업용수로 사용되고 있다”며 “공업용수 해수 담수화 등 대체 수자원 확보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댐 건설·운영으로 발생한 댐 주변지역에 대한 피해조사가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댐 주변 주민들을 위한 주민대표와 관련기관들로 구성된 상설협력기구 신설을 도지사에게 요구했다. 또, 전남교육청에는 공동주택 건립 시, 유입되는 학생들의 통학구역 외 원거리 배치 문제와 순천시 서면 지역 사례를 통해 학생 수 감소와 도시개발에 따른 학교 신설·이설 등 적정규모의 학교 유지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제기된 문제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향후 공동주택 건립 시, 유입되는 학생 배치 문제해결과 순천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형대 의원(진보당ㆍ장흥1)은 12일 제370회 임시회에서 건설교통국장을 향해 도정질문을 진행했다. 박형대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대중교통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시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지 못하다”면서 “대중교통을 전면적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최근 목포 시내버스ㆍ유진운수 사태를 보면서 전남도가 낙후된 대중교통 체계를 그대로 두고서 도민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게을리 했다”며 “도민들의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시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남 대중교통은 공공성 강화, 간선노선 확대 등 수요응답형 노선으로 전환하고, 대중교통별 통합ㆍ연계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며 “전남도가 전남 대중교통을 새롭게 구성한다는 계획으로 개혁에 나서 대중교통 거버넌스 구축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전남의 미래를 위해 농어촌지역의 교통안전 도우미 도입과 청소년에 대한 시외버스요금 인하에 나서 전남 대중교통 시스템을 촘촘하게 구성 해야 한다”며 “전남도민이 승용차보다 대중교통이 더 편리하고 편익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개선해 달라”고 주문했다. 마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3)은 12일, 제370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정부의 정규교원 감축에 따른 전남 교원 배치와 기간제 교사 미충원 문제점을 지적하며, ‘전남형 기간제 교사’ 운영 방안에 대해 적극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박문옥 의원은 “전남의 소규모 학교(6학급 이하)는 공립 초중등 총 745교 중 300교(40.26%)로 타 시도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인데, 이번 정부의 정규교원 감축 방안 발표로 인해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이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됐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소규모 학교 정원 감축 기준대로 운영한다면 전남소재 대부분의 농산어촌 학교는 소규모 학교에 해당한다.”며 “전남은 교원 정원 배정에서 큰 불이익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최근 3년간 전남 공립 초·중등 교과교사 정원배정 현황을 살펴보면, 초등의 경우 ’21년(80명 ↑), ’22년(70명 ↑), ’23년(51명 ↓), 중등은 ’21년(52명 ↓), ’22년(61명 ↓), ’23년(271명 ↓)으로 올해 큰 폭으로 감축됐다. 박 의원은 “정규교원 감축으로 부족한 인원을 기간제 교사로 충원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샤라드 싱 반다리 네팔 국회의원과 샹카르 프러사드 포켈 네팔 인권보호단체 회장이 지난 4월 7일 인천 서구의회의 초청으로 방문했다. 반다리 의원은 서구의회 제258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방청한 뒤 한승일 의장과 만난 자리에서 “한 의장의 초청으로 서구의회를 방문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며 “이 자리가 양국 간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과 네팔은 1969년 공식적인 영사협정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971년 무역협정을 통해 우호협력을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로, 특히 우리나라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네팔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히말라야 트레킹을 위해 네팔을 찾는 한국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양국의 민간교류 역시 점점 다양하고 밀접해지고 있다. 이번 방한은 양국 간 문화교류와 언어학습을 통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성사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우호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 개발 및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전반적인 협력에 대한 논의 역시 이뤄졌다. 한승일 의장은 “한국과 네팔의 문화는 서로 비슷하면서도 각국의 고유한 색이 있어 적극적으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신의준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완도2)은 지난 7일 완도 신지면 송곡항 일원에서 깨끗한 연안 환경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완도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 주관으로 전라남도, 전남도의회, 완도군, 신지면 청년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은 평소 부피가 커 수거가 힘든 플라스틱류, 폐스티로폼, 초목류의 수거를 위해 어선 10척이 동원되는 등 청정한 바다를 만들고자 참여자 모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민간이 주도해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참가자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신 위원장은 “관이 주도하는 ‘단순한 치우기’ 일색인 해양쓰레기 정책을 넘어서 민간이 주도하는 바다 살리기가 더욱 활발해져야 한다”며 “해양생태계 보존과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기 위해 민과 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