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장흥2)이 16일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 선박항(지방어항·항만시설물) 옥외소화전 설치 의무화와 전남도의 철저한 관리ㆍ감독을 요구했다. 선박항은 어항시설물과 항만시설물로 구분하며 전남에는 지방어항 93개, 항만시설물 15개가 있으며 이 중 옥외소화전이 설치된 지방어항은 9개, 항만시설물은 6개로 전체 108개 선박항 개수 대비 설치현황이 13.8%에 그치는 수준이다. 또한, 항만시설물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5조’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로 구분되지만 옥외소화전의 필수 설치대상 요건에는 해당되지 않아 옥외소화전을 갖춘 항만시설물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윤명희 의원은 “선박항 내 밀집 정박되어 있는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규모 인명피해는 물론 나란히 정박해있던 어선들에까지 불이 번져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선박 화재 발생의 위험성이 높은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대응을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덧붙여 윤 의원은 “전라남도는 선박 화재를 대비해 관내 어항 및 항만시설물에 옥외소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의 농수산위원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16일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광주 군 공항을 무안 공항에 통합시켜 한국공항공사를 유치하겠다”는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 공공기관 유치 시즌2 추진 전략회의’ 모두 발언 중 “광주 군 공항을 무안 공항에 통합시켜 한국공항공사를 유치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발언에 대해 정 의원은 “지방자치법 제2조에 따르면 광역시와 도는 동격의 지위를 갖는 광역자치단체이다”며,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광주 군 공항 이전 등의 문제에 대한 광주광역시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발언과 여러 차례 말 바꾸기는 전남도민 모두를 무시하는 행태이기에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었다”고 이번 5분 자유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무안국제공항은 무안군만의 공항이 아닌 전남도민 모두의 것으로, 서남권의 중추가 되는 거점공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남도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광주광역시장 발언뿐 아니라 그동안 광주광역시는 군 공항 이전을 빌미로 지역 간 분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서동욱 의장(민주당, 순천4)은 오는 4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앞두고 16일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현직 도의원 3명 강문성(민주당, 여수3), 정영균 (민주당, 순천1), 박원종(민주당, 영광1) 의원과 재무관련 전직 공무원 출신 4명, 이종희, 고영진, 황성규, 김희동, 세무사 2명, 박재원, 최동훈, 회계사 1명, 김성우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서동욱 의장은 위촉장 수여 후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와 교육청이 추진한 지난해 사업들이 적정하게 운영됐는지 살펴보고, 전남도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검사와 효율적인 예산운영 방향을 제시하여 결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강문성 의원은 “18일간의 결산검사 기간 동안 예산집행이 적법하게 이루어졌는지 꼼꼼하게 검토해 전남도와 교육청의 재정건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오는 4월17일~4월26일 전라남도, 4월27일~5월4일 전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가 오늘 16일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인 강제징용 피해 배상안 철회 촉구 결의안'을 제36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채택했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지난 3월 6일 윤석열 정부의 ‘제3자 변제’는 국제 인권법의 대원칙 피해자 중심주의와 충돌하며 전범기업의 배상책임을 인정한 2018년 대법원 판결을 외면하는 반헌법적이다”고 성토했다. 이어, “향후 일제의 식민지배가 합법이라고 우기는 일본 정부에 힘을 실어줄 외교·행정행위로 해석될 위험이 있으며 전범국의 법적 책임에 면죄부를 주는 반민족 매국 행위와 다를 바 없는 굴욕적 결정이다”고 말했다. 특히,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에 직접 사과와 배상 책임을 촉구해도 모자랄 판에, 윤석열 정부는 자국민 보호라는 가장 기본적인 국가의 역할마저 방기한 채 최악의 굴종 외교를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윤석열 정부의 반역사적, 반인권적, 반헌법적인 강제동원 피해 배상 해법 일방 선언에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다”며 “굴욕적인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즉각 철회와 일본 피고 기업들의 배상 참여와 강제 동원 피해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송형곤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1)은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발사체 단조립장을 반드시 발사체 특화지구에 설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형곤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전라남도는 그동안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2022년 8월 1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우주 발사체 체계조합 인프라 구축 등을 조성하기로 업무협약까지 체결했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형 우주발사체 단조립장을 발사체 특화지구에 반드시 설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체 단조립장 설립에 기술이전과 함께 정부로부터 3천억 원이 넘는 국비를 지원받으면서도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을 유발해 더 많은 인센티브를 얻어 내려는 꼼수가 숨어 있지 않나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전라남도 고흥군과 순천시가 단조립장 유치를 위해 열심인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아니면 말라는 식으로 이 경쟁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시도는 도민 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로 전라남도 유치에 나쁜 영향을 미칠 뿐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여수 국가산단 입주기업 본사를 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무경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기업의 본사를 지역으로 이전하는 ‘지역본사제’를 추진하고 기업들에 대한 ▲세금 감면, ▲R&D투자, ▲규제 완화 등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 했다. 현재 여수국가산단은 대기업인 GS칼텍스, LG화학, 금호석유화학 등 대기업과 계열사 본사 대부분이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 있으며 생산 시설인 공장만 가동하고 있다. 이에, 지역 공장에서 창출한 막대한 수익 등 이익은 수도권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여수시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과 세수 감소와 함께 중대 재해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해 ‘죽음의 화약고’라고 불리고 있다. 최 의원은 “본사가 지역에 위치하게 되면 사업주와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관리하기 때문에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직접 책임지고 사고나 비상사태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더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들의 안전불감증 해소와 함께 전반적인 복지 향상을 시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는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선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이 대표 발의한 ‘농어업용 면세유 일몰 규정 폐지 촉구 건의안’이 16일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조세특례제한법'상 농업·임업·어업용 등 석유류에 대한 간접세를 면제해주는 특례가 오는 2023년 12월 31일로 일몰기한이 예정되어 있어 고유가로 인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을 위해서라도 법이 개정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지금 농어업 현장은 급격히 오른 생산비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며, “유류비 비중이 높은 시설하우스 내 엽채류, 화훼류 등의 작목은 1년 사이 약 61%나 급등한 면세 등유 가격에 손해만 가중되고 있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선박용 면세유의 경우에는 지난해 드럼 당 약 26만 원 수준으로 전년에 비해 두 배 이상 뛰어, 기름값 부담과 어획량 부족으로 출어를 중단하는 어업인까지 속출했다”며 “고유가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농어업인에게 면세유 제도마저 일몰된다면 농어가의 줄도산을 조장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덧붙여 “농어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국산 농수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의장 서동욱)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32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제369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18건, 건의안 11건, 결의안 2건, 동의안 1건을 의결했고 5분 자유발언에서 의원 6명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본회의 부의한 안건으로 ‘전라남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안’, ‘전라남도 가사노동자 고용개선 및 지원 조례안’, ‘전라남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조례안’, ‘전라남도 유해해양생물 피해 예방 및 관리 조례안’, ‘전라남도교육청 직업계고등학교 산업교육 진흥 조례안’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18건을 원안 가결했다. 아울러, ‘지방의회의원 후원회 조직을 금지한 '정치자금법' 개정 촉구 건의안’,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 전담부처 신설 촉구 건의안’, ‘반도체 특화단지 광주‧전남 지정 촉구 건의안’, ‘한국에너지공대 표적감사 중단 촉구 결의안’ 등 14건의 건의안과 결의안 등을 채택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송형곤 의원의 ‘한국형 우주발사체 단조립장 전라남도 설립 촉구’와 박원종 의원의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계획 전면 재검토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ㆍ목포3)은 16일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은 제2금융권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에 제안했다. 박문옥 의원은 “전라남도에는 본점기준 44개 신협, 185개의 상호금융기관, 4개의 상호저축은행과 55개의 새마을금고가 있다.”며 “실제 목포 소재 1개 금융기관의 경우 지난 12년간 약 8억 원에 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의 2금융권(지역밀착형 금융기관)들이 많은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예산을 투입해 이들 금융기관을 지원할 수 없지만, 그동안 해왔던 관행을 조금만 변경하면 지역 금융기관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고 제안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22년 보조단체 자금 이체는 총 1,600건으로 이 중 5천만 원 이하 이체건수는 1,176건이며, 5천만 원 이하 2금융권(단위농협 제외) 이체는 69건에 불과하다. 박 의원은 “은행은 '예금자보호법'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2금융권은 '상호저축은행법'이나 '신용협동조합법' 등을 통해 최대 5천만 원까지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는 16일 열린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4)이 대표 발의하고 도의원 61명 전원이 공동 발의한 ‘교원 정원 적정 배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건의안은 정부의 교원 감축 정책으로 인해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기간제교사 채용, 겸임·순회 수업 등으로 교육현장의 혼란과 어려움을 지적하고 소규모학교 기초정원제 도입, 도서·벽지학교 교사 정원 추가 배정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3학년도 전라남도교육청 공립 초·중등 교과교사 정원은 작년 대비 321명이 줄었고 특히, 2023학년도 중등 교과교사 배정 정원은 2022학년도6,318명 대비 4.3%인 271명이 줄어든 6,047명으로 전례 없이 큰 규모의 교사 정원이 감축됐다. 현재 전남은 공립 중·고등학교 323교 중 54%인 173교가 6학급 이하 소규모학교이고 13%인 41교가 도서·벽지학교이며, 6학급 이하 소규모학교 교사 정원의 23%가 겸임·순회교사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매년 1,000여 명의 기간제교사 채용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서․벽지학교의 경우 기간제교사를 제때 선발하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이재태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3)이 16일 전남도청 정문 앞에서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반대 촉구대회’를 개최하고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절대 반대”를 주장했다. 이재태 의원은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반대 촉구대회 결의문’을 통해 “광주시와 전남도의 ‘상생발전 1호’로 평가받는 광주전남연구원의 분리 시도는 대단히 무책임하고 근시안적인 미봉책이다”며 “연구원의 역할이 미흡하다면 분리가 아니라 인력과 예산지원을 늘려 연구원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한지 불과 8년 만에 분리하자는 것은 그간 쌓아올린 전남과 광주의 상생과 협력, 소통과 통합의 가치까지 송두리째 훼손하는 퇴행적 발상이다”며 “광주전남연구원은 전남과 광주의 갈등 원천이 아니라 상생발전과 화합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재태 의원은 지난 2월 1일 열린 전남도의회 제36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반대”를 주장한 바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이 대표 발의한 ‘후쿠시마 선박 평형수 국내 배출 저지 촉구 건의안’이 16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건의안은 최근 5년 5개월간 약 600만 t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수가 일본을 오가는 화물 선박들의 평행수로 주입된 뒤 국내항에 배출된 것으로 확인돼 오염수 유입을 막기 위한 정부의 즉각적이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발의됐다. 한 의원은 “정부에서는 일본의 화물 선박이 우리나라 인근이나 영해에 들어오기 전에 적절한 장소에서 버리고 다시 교환해서 들어오게 하는 ‘관할 수역 밖 교환 후 입항’을 조치하고 있지만, 정작 일본 선원들은 권고 사항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서류상으로만 교환하는 등의 꼼수가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티끌만큼의 오염수도 우리 영해로 유입되어 우리 국민에게 어떤 악영향을 가져올지 모를 일이다”며, “방사능 농도 전수조사를 포함한 모든 방사능 오염물질 사전 차단 대책 마련과 함께, 후쿠시마 인근 오염수 유입을 전면 차단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2022년 대한민국 합계출산율이 0.78명(출생·사망통계(잠정), 통계청)으로 발표된 가운데 전라남도의회에서는 대한민국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 총괄 전담부처’ 신설을 촉구했다. 전라남도의회는 16일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3)이 대표 발의한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 전담부처 신설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은 인구절벽으로 인한 대한민국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인구정책 총괄 전담 부처를 신설하고 출생과 보육, 육아와 교육에 대한 국가 책무 선언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문옥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2022년 대한민국 합계출산율(잠정)은 0.78명으로 수도권은 물론이고 지방의 중소 도시에서도 어린아이들을 찾기가 쉽지 않다.”며, “이른바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역전하는 인구 데드크로스는 이미 3년 전부터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감사원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수립된 저출산 관련 예산은 약 380조 원으로 지금까지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도 우리나라 출산율은 하락 추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순천6)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여수ㆍ순천 10ㆍ19사건 희생자 유족 생활보조비 지원 조례안’이 16일 제36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월 9일 제368회 임시회에서 해당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데 이어 1달여만이다. 신민호 의원은 “생활보조비 지급은 유족들의 깊은 상처를 지역사회와 함께 치유해 나가자는 의미”라며, “많이 늦었지만, 이번 조례의 제정을 통해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당한 분들의 75년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위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 중 지급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배우자·부모·자녀·형제자매를 대상으로 매월 생활보조비를 지급하도록 규정한 것으로 지급금액은 예산 사정 등을 고려해 전남도가 정하도록 했다. 조례의 시행일은 지난해 여순사건 특별법에 따라 정부가 진행 중인 진상조사가 완료되는 2024년 10월 6일이다. 희생자 결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유족 간 형평성을 고려한 것이다. 신 의원은, “유족들은 국가폭력의 희생자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곱지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이 대표 발의 한 전라남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안이 16일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해당 조례는 '아동복지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서 위임하고 있는 아동 급식의 대상과 기준 등 구체적인 사항을 조례로 제정하여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에 대해 안정적인 급식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례의 내용으로는 아동들이 건강한 영양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급식 지원 대상 및 지원 방법 규정 등 아동급식 전반에 대한 사항을 규정했다. 박원종 의원은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식단 공급 등 전라남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의 제정으로 위기아동들이 지속적으로 보호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