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옹진군의회 김규성 의원이 발의한 “서해5도 항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반대 및 여객선 항로 안전권 보장 결의”가 지난 3월 15일 열린 옹진군의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해당 결의안은 백령~인천 여객선 항로 인근에 서해5도 주민들의 동의없이 진행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인·허가를 즉각 중단할 것과 백령~인천 여객선 항로에 안전권을 확보하여 서해5도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할 것, 인천시와 인천해양수산청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입지를 선정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옹진군의회 의원 일동은 결의안을 채택하며 “앞으로도 관심의 눈길을 거두지 않고, 주민 여러분의 이동권 보장 및 편의를 위해 정진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위원장 이 철, 완도1)가 지난 14일에 이어 현장 소통 행보를 계속해 나갔다. 15일 진행된 현지활동에서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남도립미술관을 방문해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현지활동에 참여한 상임위원회 소속 위원(이 철, 이재태, 김태균, 이광일, 최병용, 윤명희, 나광국, 최정훈, 류기준, 한숙경)들은 기관별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실 있는 사업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전남창조경제혁센터을 찾은 위원들은 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맞춤형 창업보육지원, 일자리창출, 농수산・관광 판로 확보 등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전략에 대해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 위원들은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하는 지역 혁신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계속된 전남도립미술관 방문에서는 2021년 개관 이후 미술관 운영 현황과 올해 예정된 전시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술관 주요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위원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 2)이 지난 14일 나주 봉황농협에서 열린 봉황 농민회 제37차 정기총회 및 봉황 농민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민회가 적극적인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율 봉황면장, 김명수 나주시 농민회장, 송정훈 봉황농협조합장, 손귀동 노인회장, 양채식 이장협의회장, 사회단체장외 농민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종대 봉황 농민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농민회를 위해 힘써 준 곽영길 농민회장과 농민회원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농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농촌의 발전을 위해 헌신과 열정을 아끼지 않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축사에서 “우리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소멸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민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여 농민과 농촌의 사랑받는 농민회가 되어달라”라고 주문했다. 이어, “우리 농민들이 피와 땀을 흘려 국민의 식량을 생산하고 있지만 수입 농산물과 정부의 무관심에 농민의 마음은 타들어 가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왔던 봉황 농민회의 지략과 새로 취임한 최종대 농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보성에 설립 추진중인 (가칭)전남교육수련원 부지 현장을 방문하고, 고흥지역 학교와 고흥평생교육관을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청취하는 등 학교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지활동은 첫날 (가칭)전남교육수련원 부지 현장을 방문해 설립 추진현황을 점검했고, 영남초등학교 소규모학교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항을 확인했다. 다음날에는 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 직업계고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고흥동초등학교 그린스마트 스쿨 사업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교육위원회 송형곤 의원은 “고흥군은 전남에서도 지방소멸 위험성이 매우 크다”며 “특히, 학생이 없으면 지역도 살기 어렵기 때문에 소규모학교가 많은 고흥군 특성을 살려 교육과정 운영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옥현 교육위원장은 “학생들을 위해 코로나19 방역과 새학기 준비에 적극적으로 애써준 교육지원청 및 학교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계속 교육현장 방문을 통해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시간을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으며, 건의된 사항은 교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은 지난 14일 지역 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성에 대한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영암군 미암면과 서호면 일대 위험 도로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전라남도 김재인 도로관리사업소장과 최연호 농업기반팀장, 영암군 김명희 미암면장, 박동진 서호면장 및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영암군 미암면 지방도 819호선(채지리~남산리)은 회전교차로 구간과 농협주유소 삼거리 구간 등에 도로구조가 복잡하고 시야 확보가 원활하지 않아, 지난 5년간(2018년~2022년) 2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할 정도로 사고위험이 높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한, 영암군 서호면 지방도 821호선(무송동마을 ~ 돌고지고개) 구간은 급경사․급커브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 요소가 상존하고 있어 도로 선형 개선과 안전 시설물 보완․설치가 필요한 지역이다. 손남일 의원은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들에 대해 전남도와 영암군이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과 보수를 요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위원장 이 철, 완도1)가 14일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전남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살피고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지 활동에는 상임위원회 소속 위원 전원(이 철, 이재태, 김태균, 이광일, 최병용, 윤명희, 나광국, 최정훈, 류기준, 한숙경)이 참여했으며,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층 보호와 기업 지원 등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한 현안 및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첫 일정으로 전남신용보증재단을 찾은 위원들은 대내외 경제위기에 따른 소상공인 부실증가 추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재단의 대응방안, 전라남도 이자지원 사업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 위원들은 잠재력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통해 서민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을 강조하며,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촘촘한 지원을 당부했다. 계속된 전남테크노파크 방문에서는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기술이전 등 주요성과와 향후 사업 추진전략에 대한 보고를 듣고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또한, 주조·금형 등 공정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뿌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옹진군의회가 13일, 개회를 시작으로 제234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개시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8일 집회공고를 했으며, 조례 및 예산심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각종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14일에는 조례 및 예산심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11건의 조례안, 4건의 동의안, 5건의 공유재산안을 심사하고, 15일부터 17일까지는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임시회 마지막날인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 및 예산심사 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들을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는 김택선 의원이 해상풍력과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하며, 옹진군 관내 해상풍력 추진에 있어 지역 주민과 해상풍력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당부하는 등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서동욱 의장이 13일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하여 각 시도 의장들과 함께 민생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논의된 지역현안은 총 7건으로 모두 원안가결됐고, 국회와 소관부처에 건의하기로 결정됐다. 특히, 서동욱 의장은 ‘농어촌·도서지역 등 대중교통 운영비 국비 지원’을 건의하면서 시내·농어촌 버스운송사, 여객선사 등 대중교통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설명했다. 서 의장은“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대중교통업계는 유례없는 경영난을 겪고 있으며, 노선 휴·폐업, 감회운행 등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이용객으로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농어촌·도서·벽지 지역에서 체감되는 불편함은 더욱 심하다”고 호소했다. 또한 “인구소멸이 광범위하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실에서 대중교통업계가 겪는 어려움은 어느 한 지역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며,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이 관철될 때까지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1)이 10일 제369회 임시회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종원 의원은 “최근 3년간 전라남도교육청의 학교폭력 발생 건수 증가와 함께 처분에 불복해 행정심판과 소송을 청구하는 사례도 2배가량 늘고 있다”며 “학부모가 소송으로 시간을 끄는 등 법과 제도를 악용할 경우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해자가 요구하면 무조건 학교폭력으로 접수해야 하는 현행법 규정으로 인해 친구들 간 사소한 말다툼의 경우에도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열고 있다”며 “학교폭력은 관계회복 등 교육적 방식으로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학교폭력 건수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홍보 위주의 보여주기식 예방활동이 아닌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조치 강화, 관계회복 노력, 사법처리 악용 방지 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대응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의 자료에 따르면 전라남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처분에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대변인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4)은 지난 13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라남도의회 의원들과 ‘한국에너지공대 표적감사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지난 정권에서 여야의 합의로 제정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에 따라 적법하게 설립됐으며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시대에 대응하고 국가 차원의 에너지 연구개발과 에너지신산업 육성,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이다. 최정훈 대변인은 “한국에너지공대는 단순히 지역에 대학 하나를 설립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 위기시대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 성장동력이며 국가균형 발전 및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해결책”이라고 한국에너지공대의 성과를 전했다. 이어, “전라남도의회는 한국에너지공대 입지 선정에서부터 특별법 통과, 그리고 2022년 3월 역사적 개교에 이르는 전 과정을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해왔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감사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래를 보지 못하고 전 정권 죽이기의 연장선에 있는 정치적 감사”이며 “현 정부는 국가차원에서 적법하고 공정하게 설립된 한국에너지공대 감사보다는 기후변화 위기, 에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현지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현지활동은 지난해 하반기 도정질문 당시 거론됐던 전남개발공사의 에너지사업처를 에너지사업본부제로 확대하는 등 전문성 강화 방안과 2021년 7월부터 시행된 자치경찰제도의 미래 방향성, 개선 사항 등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3일 제주에너지공사를 방문하여 에너지기술센터, 풍력발전단지, 태양광발전단지 운영·관리 현황, 주요 성과와 한계 등을 청취하고 에너지공사 설립의 효용성, 운영 효율성과 사업성 등 전남개발공사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성 제고 방안을 위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제주자치경찰단을 찾은 기획행정위원회는 자치경찰단 운영 우수사례, 추진 성과 및 한계에 대해서 청취하고 광역시·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치경찰위원회의 방향성과 개선 사항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다. 특히, 현행 자치경찰위원회제도는 실질적 권한인 인사권은 광역지자체에 이양하지 않고 책임과 예산 부담만을 가중한다는 것에 대해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공감대를 이루었다. 신민호 기획행정위원장은 “전남은 태양광, 풍력 등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서대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2)은 9일부터 10일까지 제369회 임시회 현지 활동으로 방문한 광양제철소에서 “제철소가 들어선지 36년 동안 여수시 묘도동에 사회공헌사업이나 활동이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서대현 의원은 “여수시 묘도동은 광양제철소와 직선거리로 불과 1.8㎞정도 떨어진 지역으로 환경오염 수준이 높아 피해가 상대적으로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양제철소가 설립된 이후 포스코는 광양시와 상생협력 회의를 많이 하고 있지만 여수시와는 진행한 적이 없고, 광양제철소와 맞보고 있는 묘도동(온동마을, 도독마을, 광양포마을)엔 아직도 생활공간 주변에 많은 철가루가 묻어나고 있음에도 사회공헌사업 없이 방관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포스코 측은 “작년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지적 내용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계속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묘도동 온동마을 주민 중 희망자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며, 작년 말 마을회관 옥상에 측정기를 설치해 환경측정 결과를 광양제철소와 주민들이 함께 공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올해엔 주민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2)이 지난 11일 봉황농협 문화센터에서 열린 봉황면 청년회장 이・취임식 축사를 통해 지역 청년과 주민의 화합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송정훈 봉황농협조합장, 양채식 이장협의회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봉황면 청년회는 지역사회 봉사·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교류하며,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역발전을 도모해오고 있다. 최태산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청년회를 위해 힘써 준 조성관 회장님과 집행부 회원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기대에 부응하도록 청년회 발전을 위해 헌신과 열성을 아끼지 않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정훈 국회의원은 “청년은 우리 농촌의 미래이고 희망이다”며 “청년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 의원은 축사를 통해 “봉황면 청년회는 다양한 활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열정과 패기로 봉황면 발전과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켜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농・어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은 9일 제369회 임시회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코로나19 이후 초중등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조에 대한 문제점을 언급하며 그에 따른 단원평가의 확대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기초학력은 발달연령에 따른 학력의 단계적 필요 지식이나 기능, 사회생활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능력을 일컬으며, 현재 초중등 교육과정의 기초학력 평가와 관련해 코로나19, 기후환경 변화와 같은 환경적 요인, 인구감소, 지역 교육 편차 등 다양한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전라남도 기초학력(3R’s) 현황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3~6학년의 평균 미도달 학생 수의 경우 2020년 0.29%에서 2022년에 0.43%로 미도달 비율이 점차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학교 1~3학년의 평균 미도달 학생 수도 2020년 0.07%에서 2022년에 0.50%로 미도달 비율이 점차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경미 의원은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의 평가체계와 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초등 1학년부터 중1까지 지필평가에서 단원평가로 전환시켜 줄 것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필평가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제369회 임시회 기간인 9일과 10일 국도 18호선 기점 변경(진도 고군→조도) 건의 지역과 진도천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안전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국도 18호선은 진도 고군에서 구례 화엄사에 이르는 총 연장 231㎞ 국도로, 진도 구간은 섬 전체를 일주하는 진도순환도로의 역할을 하며 진도대교를 통해 내륙과 연결된다. 국도 18호선 기점 변경 건의 지역인 조도는 지난 1997년 상조도와 하조도를 잇는 조도대교(총 길이 510m)가 완공됐지만, 연 9만 대의 차량과 20만 명의 여객이 왕래하는 조도~ 진도 간 연도교가 아직까지 건설되지 않아 교통, 의료, 교육 및 먹는 물 공급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동안 조도대교 국도 승격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1~’30)'에 반영되지 못했다. 특히, 이날은 김희수 진도군수와 조도면민 20여 명이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현지 활동지에 참석하여 조도대교 건설을 염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동현 위원장은 “천혜의 절경으로 둘러싸인 다도해 관광 명소 조도의 해양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