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즉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긴급돌봄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3)은 최근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사회서비스원이 긴급돌봄지원사업을 하고 있는데 ‘긴급돌봄’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면서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원스톱으로 긴급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긴급돌봄사업은 질병ㆍ사고와 같은 예기치 않은 위기 상황으로 즉시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나 노인, 장애인 등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남은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맡고 있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미연륙 섬지역을 대상으로 한 돌봄특화사업 ‘다도애’를 포함해 총 403건의 긴급돌봄을 지원했다”면서 “현재 읍면동사무소나 복지시설을 통해 신청받고 있고 1588 같은 전화번호를 준비 중”이라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세 명의 아이를 기르는 맞벌이 부부가 연휴 기간에 한 아이가 아픈데 휴가를 낼 수 없는 경우 긴급돌봄을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며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긴급돌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6일 368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가 예정된 상황에서 전남의 지역대학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대학 통폐합 및 특성화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강문성 의원은 “2005년 전남대와 여수대가 통합한 후 상당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며 “통합 당시에 여수대는 수산대로 특성화된 대학이었고, 전남대도 지방대학에서 상당히 앞서가는 대학이었는데, 통합으로 상생 효과가 아닌 역효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이어, “1996년 부산공업대와 수산대가 통합하면서 탄생한 부경대 사례를 보면, 통합 후 전국적으로 성공한 지역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물리적인 통합이 아니라 각 대학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통합의 로드맵을 세우고, 대학 구성원들의 혁신적인 노력을 전제한 철저한 준비를 갖추고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지난 1월 5일 교육부가 주요 업무 추진계획으로 4대 개혁분야 10대 핵심정책을 발표했는데, 그 중 ‘규제없는 과감한 지원으로 지역을 살리는 교육’에 대한 전남도의 철저한 대응”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아동시설 지원의 형평성 문제가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김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2)은 6일, 여성가족정책관실 업무보고에서 “국·공립 어린이집과 민간·가정 어린이집 지원의 차이에 대해 지적하고,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국·공립과 민간·가정 어린이집 간의 교사 처우와 보육의 질 등의 격차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만큼,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민간과 가정 어린이집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고 밝혔다. 전남도의 자료에 따르면 도내 어린이집 총 998개소 중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569개소로 57%를 차지하며, 국·공립 어린이집은 196개소로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출산율, 인구 유입 등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걱정없이 아이를 맡기고 일터로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접근성이 높고 탄력적 운영이 가능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시설환경 수준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역아동센터의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은 6일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사회혁신 공모사업 운영에 대한 내실화를 요구했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전남도 내 160개 기관․단체들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찾아 이에 대한 해결을 위해 지역자원을 공유하여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실행 의제를 선정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와 유사한 사업으로 사회혁신 공모사업이 있으며, 이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것으로 시행 주체와 문제 해결 방법에 있어 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차이가 있다. 박원종 의원은 “지역 내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결된 우수사례를 관리하고 사후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1)이 6일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동부권의 종합적인 발전을 위한 통합청사 개청에 따른 이전 준비 철저”를 요구했다. 순천시 신대지구에 건립하고 있는 동부 통합청사는 동부권 7개 시군 인근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편의성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오는 7월 개청 예정이다. 임형석 의원은 “향후 조직개편에 따라 동부 통합청사로 일부 실국이 옮겨가는 가운데 직원들이 거주지 이전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 기간을 충분히 가져 직원복지 증진과 업무의 효율성 향상에도 특별히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이어, “동부 통합청사의 개청 취지에 맞게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실국이 이전되어 전남이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이 인구 천명 당 학대 피해아동 발견율이 7.7%로 울산 다음으로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2)은 지난 6일 여성가족정책관실 업무보고에서 “부모에 의한 아동학대가 83.7%로 높지만 원가정보호 원칙에 따라 피해아동 대다수 부모에게 돌아가게 되어 아이들이 재학대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의 2021년 아동학대 주요통계에 따르면 2021년 재학대 사례 비율은 14.7%로 매년 증가하고 있고 재학대 행위자로 부모가 96%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아동학대의 경험이 일평생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서 지방소멸이나 저출생 대책에도 관심을 가져야겠지만 미래 전남을 이끌어갈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이 학대 피해아동 발견율을 낮추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면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과 학대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분리조치 및 조기개입, 부모교육 강화, 원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사후관리”를 주문했다. 이에 유미자 여성가족정책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무안2·더불어민주당)이 전라남도 에너지산업국 업무보고에서 군 작전성 검토 기준 개선, 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 제정, 해상풍력기업 유치 등 에너지산업국 주요 현안을 챙기고 관련 부서를 격려했다. 나 의원은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고 지난 18일 베스타스라는 세계적인 해상풍력 기업과 투자신고식을 맺었다”며 “이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하는 전남에 찾아온 귀중한 기회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남은 난관은 발전기 높이를 제한하는 군 작전성 검토 기준을 개선하고, 국회에 계류 중인 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을 제정하는 것이다”며 에너지산업국에 추진상황을 물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기준 개선과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국방부와 해수부는 물론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 등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으며 곧 좋은 결론이 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더불어 나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사에서 줄곧 지적했던 해상풍력 기업유치 상황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강 국장은 “단순히 외부에서 부품을 들여와 조립하는 수준의 공장 유치는 지양하고 있다”며 “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인천 계양구의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2월 21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4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 및 규칙 제·개정안 11건, 동의안 1건, 기타 안건 5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호 의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춘지 의회운영위원장),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경식 의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지방공무원 공무국외출장 등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신지수 의원), 인천광역시 계양구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조덕제 자치도시위원장), 인천광역시 계양구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조례안(문미혜 기획주민복지위원장) 등이 있다. 또한 계양구의회는 지난 6일 제24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계양~강화 고속도로 풍무나들목 설치' 및 '서울지하철 9호선, 대장·홍대선~박촌역 연장'에 대한 촉구 결의안을 전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풍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블루카본을 탄소중립에 활용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한다. 전남도의회는 최선국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연안 탄소흡수원 관리 및 활용 촉진 조례안’이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은 전국 갯벌(2,492㎢)의 42.4%를 보유하고, 해안선(15,282㎞)의 44.9%를 차지해 풍부한 블루카본 자원을 갖고 있다. 현재 세계 각국이 해양생태계를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인정받기 위한 국제공조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 조례안은 연안 탄소흡수원을 조성ㆍ관리하고 이를 온실가스 배출권 상쇄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블루카본은 갯벌과 잘피, 염생식물 등 해양생태계가 저장하는 탄소로 국제협약 상 염습지와 잘피림(인정 탄소흡수원)은 블루카본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갯벌의 98%를 차지하는 비식생 갯벌과 해조류(미인정 탄소흡수원)는 아직 정식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지 못한 상태다. 이에 따라 조례안은 인정 탄소흡수원과 미인정 탄소흡수원을 연안 탄소흡수원으로 규정했다. 또, 도지사가 미인정 탄소흡수원을 블루카본으로 인정받기 위한 시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6일 계묘년 첫 현지 활동으로 순천소방서를 방문해 70m 소방고가차 운용 시연회를 진행하고 고층 건축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활용방안을 모색했다. 기존 고가사다리차는 53m 높이로 아파트 기준 18층까지만, 전개가 가능해 증가하는 고층 건축물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70m 소방고가차는 2022년 11월 말 전남에 처음으로 도입됐으며, 아파트 기준으로 최대 23층 높이까지 닿을 수 있고, 분당 3800ℓ를 방수할 있는 자동방수포가 설치되어 무인방수가 가능하다. 또한, 사다리에 달린 바스켓(최대 350㎏, 최대 5명 탑승)을 활용하여 고층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하는 등 고층화재 진압과 인명구조가 훨씬 더 용이해 졌다. 이동현 위원장은 “이번 굴절 사다리차 도입으로,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고층 건물 화재는 자칫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이고 완벽한 조작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달라” 고 주문했다. 이어 구례군에 신축 중인 구례소방서 신축부지 현장으로 이동하여 이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모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함평)은 지난 3일, 제368회 임시회 농축산식품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한우 도매가격 하락으로 인한 소규모 한우농가 폐업대책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모정환 의원은 “최근 1년간 한우 도매가격 하락으로 한우농가 2,000여 곳이 줄었는데, 그 중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만 폐업했고 50마리 이상 중ㆍ대규모 농가는 오히려 그 수가 늘어 한우농가의 양극화가 우려되는 상황임에 따라 상생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모 의원은 “생산비 상승과 가격 하락으로 겪는 경영의 어려움은 소규모 농가는 더욱 견디기 어려울 것”이라며 “50두 미만 농가부터 폐업이 속출하면서 한우산업의 생산 기반 붕괴가 우려되므로 전남도에서 특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현재 곡물가격 폭등으로 한우 생산비는 급등하고 도매가격은 하락하여 축산 농가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중ㆍ대규모 농가뿐 아니라 소규모 농가도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2)은 이달 2일, 제368회 임시회 농축산식품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남도 농업의 경영구조 및 농업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정일 의원은 “전남의 경지면적 및 농업인 수는 전국에서 1,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반해 농가 소득은 전국 7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는 전남도 농업이 부가가치가 낮은 경영구조로 설계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미래농업을 위한 농정정책 변화를 요구했다. 또한 “현재 미래농업으로서, 각광 받는 저탄소 농업 및 재생 농업의 생산성이 낮은데, 앞으로는 저탄소 농업의 생산량을 늘려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농업정보 기술개발과 보급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현재 전남도 농업이 당면한 문제를 인지하여 고소득 생명농업으로의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전남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을 위해 계획한 추진방침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답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차영수 도의원(의회운영위원장, 강진)이 “전국 국공립대 최초로 전남도립대에 설치된 웰니스 6차산업 학과에 대해 선택과 집중으로 육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 의원은 6일 열린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도립대 신년 업무보고에서 “새로운 각오로 시대에 맞게 설치된 웰니스 6차산업 학과에 전문가 출신의 강사진을 잘 꾸려 도립대의 간판학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차 의원은 “귀농귀촌은 우리 전남이 크게 육성해야 할 부문”이라며, “이들 귀농귀촌자들을 불러오고 이들이 이 학과에서 공부해 지역발전과 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지도록 육성해달라”고 덧붙였다. 전임교원 확보가 중요하나 대학 형편상 정규직화는 쉽지 않다는 박병호 도립대 총장의 답변에 대해, 차 의원은 최고의 강사들을 초빙해 최고의 강의가 되도록 힘써달라고 조언했다. 차 의원은 이어 “위기를 겪고 있는 도립대가 특성화된 학과 운영을 통해 새롭게 일어설 수 있도록 전문가 강사 확보와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이 내년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자원의 재사용ㆍ재활용 확대를 위해서는 도민의 참여와 실천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은 지난 3일,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업무보고에서 “최근 환경부가 ‘순환경제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신산업 육성이나 플라스틱 감량 등 중요한 내용이 많다”며 “재사용이나 재활용을 최대한 늘려야 매립과 소각을 줄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전남도가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잘 살펴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동부지역본부는 2023년 여건과 과제의 하나로 ‘폐기물 감량 및 고부가가치 재활용을 확대하는 순환경제 전환’을 들고, 자원순환제도 정착을 위한 재활용 극대화를 위해 기존 소각ㆍ매립시설을 최적 관리하고 재활용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에 배달문화 확산까지 겹치면서 쓰레기나 폐기물량이 상당히 늘었는데 다회용기 사용만 해도 결국은 도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순환경제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남도가 환경교육이나 홍보를 강화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제368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전남이 치매유병률 전국 최고인 것에 대해 치매관련 대응방안 마련 요청과 다양한 대책들이 쏟아졌다. 전남도의회 오미화 의원(진보당·영광2)은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전남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노인 치매 유병률이 타 지역에 비해 높다”며 “2021년 기준 전남의 치매 유병률이 12%로 5만3천 명에 달하지만, 지원 대상이 만 60세 이상의 중위소득 120% 이하가 기준이라 1만 5,268명만 지원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치매는 조기 발견과 빠른 치료로 진행을 늦추는 게 중요하지만 치매진단을 받은 사람 중 70%가 넘게 지원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전남도는 중위소득 120% 초과로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나 감별검사에 따른 비용이 30만 원으로 비용 부담에 치매 검진을 미루거나 받지 못하는 도민이 없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일부 기초 지자체에서는 치매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해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