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쾌적한 자연환경 보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복수면 지량리 일원의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제한 관련 계도 및 점검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무분별한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산림 자원과 녹지 공간을 보존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단 건축 및 공작물 설치 △무단 용도변경 △무단 토지 형질 변경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불법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복수면 지량리 일대 개발제한구역은 금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대형 산불 등 재난 예방은 물론 무질서한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관리에 나선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제한구역은 한번 훼손되면 복구에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박범인 금산군수는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군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 및 산불 진화에 수고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금산군 진산면 부암리 백마산 일원에서 세 차례의 산불이 발생했지만 모두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그러면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산객 및 주민들께 널리 알려 달라”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박 군수는 3.1절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 설계 등 업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지난 20일 한송희·김영정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 이번 고문변호사 위촉은 군이 법률적 대응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신속 정확한 대응을 통해 지역 사회의 법적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한송희 변호사는 한송희 법률사무소 소속으로 대전광역시의회 입법·법률고문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지역 법률분야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공공기관 자문경험과 실무 경력을 갖추고 있다. 김영정 변호사는 법무법인 유앤아이 소속으로 삼남제약 고문변호사,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국선대리인, 중앙노동위원회 권리구제대리인 등을 맡는 등 공공분야의 자문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금산군 생활법률상담관으로도 위촉돼 활동 중이다. 한송희, 김영정 변호사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간 금산군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군을 당사자로 하는 소송사건 수행을 비롯해 법률자문과 법령해석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고문변호사 운영을 통해 전문적인 법률 자문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다락원은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는 소공연장 공연을 연속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 생명의 집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브라이언 신 앤 더 스윙 메이커스 공연에 이어 3월 3일 장필순 콘서트 ‘계절의 사이에서’를 개최한다. 장필순은 오랜 시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지켜온 아티스트로 섬세한 감성과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이번 공연은 관객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노래 한 곡 한 곡의 결을 온전히 전달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금산다락원은 장르의 다양성과 작품성을 갖춘 소공연장 공연을 열며 지역 문화 향유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금산다락원 소공연장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공연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2월 공연에서 보여준 군민들의 뜨거운 반응이 큰 힘이 됐다”며 “예정된 장필순 콘서트 역시 관객들이 음악에 온전히 몰입하고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립도서관은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도록 돕고 지역사회가 아이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사회적 육아 지원 프로그램이다. 배부 대상은 금산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영유아부터 초교 3학년 이하 아동까지다. 이번에 배부되는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 단계별 선물, 북스타트 가이드북, 에코백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신청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금산군평생학습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6일 기적의도서관에서 책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10일부터 기적·진산·추부도서관 자료실에서 할 수 있다. 책꾸러미 수령 시에는 보호자 신분증 및 자녀가 포함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북스타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에 문의하거나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으로 시작된 만남이 가정, 도서관, 지역사회로 이어져 건강한 독서 문화로 확산할 것”이라며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 또는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 단념 청년이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월 소득 188만 원 이하) 등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에 따라 세 가지 과정으로 나뉜다. 단기 과정(5주)은 진로 탐색과 취업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중기 과정(15주)은 심화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장기 과정(25주)은 장기간 밀착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참여 신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내 학교를 찾아 전입지원금과 다양한 청년정책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국립공주대학교 단과대학별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맞춰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0일 간호보건대학을 시작으로 11일 인문사회대학과 예술대학, 20일 자연과학대학과 사범대학까지 순차적으로 찾아가 전입지원 제도와 청년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오는 26일에는 공주교육대학교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3월 2일과 3일에는 관내 고등학교 입학식을 방문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주시는 관외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었던 관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 공주시로 전입할 경우 월 7만 원을 최대 48개월간 공주페이로 지급하고 있다.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최대 8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운영 등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는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전입지원 제도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인구 유입을 확대해 나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올겨울 한파와 대설, 강풍 등 농업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겨울철 농업재해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단은 겨울철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농가 피해를 줄이고, 재해 발생 시에는 응급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기술지원단은 남부·북부 상담소를 포함해 3개 반 2개 지소로 구성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농장 단위의 상세 기상 정보와 작물 재해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을 독려하고, 기상재해가 예측될 경우 농업인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전파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해 겨울철 농업 분야의 피해를 줄이고 영농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응과 사후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신청하면 공주시가 이를 검토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에 반영하고,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민생중심시설 등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공주시는 접수된 신청 내용을 검토해 최종 점검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과 보수·보강 방안 등을 도출하고, 점검 후 1주일 이내에 관리 주체에게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장항읍은 지난 20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 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취약지역 점검, 근무 중 안전수칙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신규 채용된 산불감시원들은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82일간 산불 원인 사전 제거, 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농번기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 논·밭두렁 소각이 빈번한 점을 고려해, 지난해 배치한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홍보방송과 현장 계도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읍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감시와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항읍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이어가고, 강화된 예방체계를 통해 산불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 토요일 운영 기간을 기존 4~5월에서 올해는 3~5월까지 3개월로 확대 운영한다. 군은 농번기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마서면 장서로 689)에서 99종 273대의 농업기계를 확보해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농가당 1대의 농업기계를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굴착기와 로우더 등 대형 토공 장비는 임대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기웅 군수는 “토요일 임대 운영 기간을 3개월로 확대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해 총 1,700여 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신속한 현장 점검과 장비 정비를 통해 농번기에도 중단 없는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신청 경로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이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매달 분할 지급해 농업 경영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서천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자체 약정수매를 체결한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연말에 받을 자체 약정수매 예상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8개월간 분할 지급받게 된다. 월 지급액은 최대 300만원으로, 4월부터 매월 월급 형태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수확 전 영농자재 구입비와 생활비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농가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농업인 단체의 건의를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벼 재배 농가와 지역특화작목 재배 농가이며, 지급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0일에 이뤄진다. 농협이 선지급한 금액에 대한 이자 부담은 군이 지원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 복지서비스 대상자는 월급제 참여로 소득 변동이 발생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건강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생활 실천과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위해 2월 19일부터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ON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ON 교실’은 폐광지역, 발전소 주변지역, 건강지표가 낮은 취약지역 경로당을 우선 대상으로 추진된다. 운영일정은 2~3월 폐광 마을(개화1리 경로당 등 11개소, 168명)을 시작으로 4~5월 건강취약 마을(남포면 등 5개면 소재 경로당 5개소, 90명), 7~9월 발전소 마을(천북면 등 4개면 소재 경로당 20개소, 464명) 순으로 진행되며, 총 36개소 7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외래 강사와 보건소 사업 담당자가 직접 운영하며, ▲고령·만성질환 어르신도 참여하는 ‘함께 걷기’ ▲만성질환 예방 ▲금연·절주 ▲구강관리 ▲건강체조 ▲생명사랑 ▲힐링교실(공예·원예, 노래교실, 민화 등)로 지역별 건강지표 통계실적 및 특성을 고려하여 주 2회 총 8~12회로 구성된다. ‘건강ON 교실’ 참여 대상자는 보건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사전·사후 건강설문과 기초검사를 받으며, 심뇌혈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일 회장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규 종목별 협회장에 대한 임명식이 진행됐으며,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심의 안건으로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도 예산안 ▲보령시장애인체육회 규약 개정 등 3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루어졌다. 보령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체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도 장애인들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제32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다양한 종목을 발굴·지원하여 통합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가 화력발전의 메카에서 대한민국 수소 에너지의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의 첫 삽을 떴다. 보령시는 지난 1월 충청남도, 한국중부발전, 현대엔지니어링,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아이에스티이와 협력하여 신보령발전본부 내 부지에 그린수소 생산기지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탄화력에서 수소도시로의 산업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보령시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이다. 총 2.5MW 규모의 수전해 설비를 통해 연간 약 395톤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게 되며, 이는 수소 승용차 약 7만 9천 대를 완충할 수 있는 규모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최초로 대형 화력발전소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석탄 발전소 폐지에 따른 일자리 감소 및 지역경제 위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해당 부지를 재생에너지 연계 수소 생산 거점으로 재탄생시켜 ‘정의로운 전환’의 실질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보령시는 이번 생산기지 구축을 통해 관내 수소충전소와 연계한 수소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저렴한 수소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