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지난 9일 홍성문화원에서 개최된 ‘통일공감 강연회 및 의장표창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 활동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희영 상임위원의 ‘평화 공존을 위한 우리의 대화’를 주제로 한 통일 강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로하 학생의 축하 문화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평화통일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자문위원 부문에서는 ▲송효진 수석부회장(서울학원 원장) ▲문병오 충남지역회의 국민소통분과위원장(홍성군의회 의원) ▲장순화 자문위원(홍성군 주민자치회 고문)이 수상했으며, 공무원 부문에서는 ▲홍성군청 이덕희 행정팀장이 표창을 받았다. 주진익 홍성군협의회장은 “수상하신 모든 분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한 현장 중심의 통일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가 지난 6일,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충청남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남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동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청소년 노동권익 증진과 인권 향상을 목표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노동법 교육과 상담, 권리구제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 상담·활동·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청소년 노동기본권 보장 및 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법 교육·상담·권리구제 ▲청소년 지원 업무 종사자의 소진 예방을 위한 권리교육 및 정서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 안팎의 청소년들이 노동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부당한 대우와 권리 침해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6일부터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2,543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통합과정과 읍‧면 순회교육을 병행 운영했으며,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통합과정은 ▲농업인 리더 ▲딸기 육묘 ▲마늘 병해관리 ▲스마트팜 ▲과수 병해충 방제 등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분야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팜과 딸기 육묘 교육은 최신 농업 기술과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벼 ▲딸기 ▲고추 등 주요 작목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농업인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은 농업인들의 영농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작목별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고, 작목 교육 이후에 공익직불제 의무 교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린 ‘2026 WINTER Schooling Show(3차)’에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홍성군 유소년승마단 3명이 참가해 이 가운데 2명의 선수가 여러 부문에 걸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장애물 60cm 1위(삼육중 3 이다인), 2위(서부중 3 조성아) / 장애물 65cm 2위(서부중 3 조성아), 3위(삼육중 3 이다인)로 입상했다. 현재 16명의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유소년승마단은 홍성군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지역 내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교관들의 뛰어난 지도력 입증과 함께 홍성군 승마장 홍보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제54회 전국학생승마선수권대회 겸 제12회 유소년전국승마대회에서 장애물 80cm 부문 공동 2위 입상 및 장애물 60cm 전체 통합 1위, 장애물 40cm 중등부 통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내달 2일에 특별 프로그램 ‘붉은 말의 해, 풍요를 담은 대보름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오곡밥과 나물을 만들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을 새기고, 부럼을 담은 등나무 복주머니를 만들어 한 해의 액운을 막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정월대보름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홍성시니어클럽과 연계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실시됐으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또한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는 2인 1조로 편성, 관내 11개 읍·면에 배치되며 오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마을 농작업 현장 안전점검, 농업인 대상 안전수칙 안내, 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사항 전달 등으로 농촌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 운영을 통해 농촌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농작업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와는 별도로 올해 6명의 농작업 안전관리관을 활용한 농작업 안전교육 및 지도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이 누적 방문객 수 34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의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인증샷’ 열풍이 예상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홍성군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홍성스카이타워 굿즈를 내걸고 파격적인 SNS 인증 이벤트를 전개한다. 오는 14일을 기점으로 3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찍으면 바로 인생샷’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홍성스카이타워의 아찔한 높이와 천수만의 환상적인 뷰를 배경으로 한 방문객들의 자발적인‘인증샷 열풍’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홍성스카이타워를 관람한 후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인증샷 또는 후기를 필수 해시태그(#홍성스카이타워, #홍성여행, #2026충남홍성군방문의해)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이후 남당항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게시물을 인증하면, ‘홍성스카이타워 한정판 마그넷(자석)’을 현장에서 즉시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총 400개 한정으로 제작되어 선착순으로 증정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지난 9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산불 예방인력 및 관계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방지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명예산불감시원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및 산불진화단(공무원진화대) 등 홍성군의 산불 방지 핵심 인력이 총출동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산불 ZERO 홍성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군은 위촉된 명예산불 감시원들에게 산불 근무복과 전자 호루라기를 제공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이어진 산불방지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안전 수칙, 초동 진화 방법 등 실무 위주의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마을 실정을 잘 아는 명예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일자리지원팀이 오는 2월 2일부터 서천군 관내에서 5인 이상 고용 유지 중인 소상공인, 소기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형 인턴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중장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와 재취업 및 경력 전환의 발판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내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직무 맞춤형 인재 확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대 간 상생 고용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업과 인턴십 참여자 간 일자리 매칭이 성공할 경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개월분의 인턴십 인건비용을 지원하며 총 20명 한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청년은 실무 경험 부족으로, 중장년은 경력 단절과 산업 변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직무 탐색과 초기 경력 형성의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재취업과 직무 재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세대별 강점을 활용한 안정적인 인력 운용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직무 체험형 인턴십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대한민국 논산 딸기의 경쟁력을 세계에 각인시키며 막을 내렸다. 사전 행사를 포함한 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약 45만 명이며, 준비한 논산 딸기 25톤이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대규모 관람객 유입과 함께 현장 판매가 크게 늘며 가시적인 매출 성장으로 나타난 성과라 할 수 있다. 시는 현지의 폭발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행사 종료 후 인도네시아 대형 매장(마켓) 5개소와 온라인 창구(채널) 등을 통해 약 16톤의 논산 딸기를 예약 판매할 예정으로, 총 41톤의 논산 딸기가 인도네시아 시장 전반에 유통되는 셈이다. 특히,‘대한민국 논산 딸기’에 대한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배, 포도 등 논산의 다른 신선농식품으로까지 확대,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며, 국제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장에서는 논산 농식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시식·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각 홍보관(부스)마다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불황 속에서도 나눔의 온기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금산군 모금액은 14억1800만 원으로 당초 목표액인 6억 원 대비 236%라는 역대급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팍팍한 살림살이보다 뜨거웠던 이웃 사랑의 온도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타올랐으며 군민들의 폭발적인 참여 속에 지난해 모금액인 8억5200만 원 대비 66% 증가한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생활 경제가 위축된 상황이라 모금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금산군민들은 오히려 어려울 때일수록 곁에 있는 이웃을 먼저 살폈다. 각계각층의 기업과 단체는 물론 시장 상인과 평범한 가계들까지 십시일반 힘을 보태며 어려울 때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어르신들은 노후 자금과 쌈짓돈을 아껴 모은 8700만 원을 금산의 미래를 책임질 난임 부부들을 위해 흔쾌히 내놨다. 이 기탁금은 저출산 문제로 고민하는 젊은 세대에게 보내는 어르신들의 든든한 응원이자 세대 간 나눔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지난 6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발대식을 열고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개했다. 이날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소속 6개 사업단 참여자 및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1월 27일 다락원 소공연장에서 군 주관 공익형 및 역량활용형 사업 참여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도 시행했다. 올해 금산군 노인일자리 사업의 총예산은 100억 원으로 41개 사업에 총 2244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대비 예산은 15억 원 늘었고 참여자는 199명이 증가했다. 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일자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사업 운영 규모는 △금산군청 8개 사업단 554명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9개 사업단 950명 △금산시니어클럽 24개 사업단 740명이다. 특히, 올해부터 사업 규모 확대에 발맞춰 대한노인회와 금산시니어클럽에 안전전담인력을 신규 배치해 활동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또한 기관별 특색있는 사업도 눈길을 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올해 체계적인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본청과 읍면이 역할을 분담하는 투트랙 징수 책임제를 운용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징수 업무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무부서인 금산군청 재무과 징수팀과 읍면 간 기능을 이원화하는 게 핵심이다. 군은 이월체납액 대비 60%인 16억7100만 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수립했으며 군청 재무과에서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및 체납 처분, 징수 전략 수립 등 전문적·집중 관리 업무를 맡고 읍면은 소액 체납자에 대한 생활 밀착형 징수 활동과 현장 중심 행정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체납 규모와 성격에 따라 징수 대상을 구분하고 징수 단계별 책임 부서를 명확히 해 징수 누수를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반복 체납을 예방하고 납세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적인 징수 실적 점검과 읍면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징수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투트랙 징수 책임제는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라며 “지방 재정의 안정적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지난해 여름 금산읍 소재 우리동네아지트 낭만극장에서 운영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무료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재운영한다. 무료영화상영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프로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상영작을 고전영화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상영시간도 평일 오후 2시로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동네아지트 낭만극장 무료영화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이곳이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미래 농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200억 원 규모의 공모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기존 추진 중이던 충남도균형발전사업 및 부지 확보·기반 조성 예산과 통합해 총사업비 5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확대 추진한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정부 핵심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엄격히 평가해 전국에서 7곳을 선정했으며 충남도에서 금산군과 당진시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금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금성면 일원에 11ha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등을 구축할 계획이며 기존에 추진하던 추부면 예정지는 금성면으로 대상지를 확대 이전해 일원화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군 관계자는 “두 개의 핵심 사업을 하나로 묶어 추진함으로써 행정 효율을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