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부여군 내 청·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집중발굴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1인 가구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대상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 상 체납, 금융 연체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와 공적 급여 수급자 중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1인 가구다. 또한, 이웃의 신고나 지역사회에서 파악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조사 방법은 고독사 위험자 판단 도구에 따라 문답식 조사를 진행하고 실태조사 결과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를 선별하여 명단을 관리한다. 부여군에서는 AI 안부 살핌 전화, 복지 등기우편 사업, 고독사 위험군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복지위기 알림 앱이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독서커뮤니티 활성화 및 예술 활동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예술 동아리 운영을 진행한다.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원필사 동아리”는 필사하고 싶은 책을 선정해 필사를 진행한 뒤, 필사한 문장을 공유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동아리다.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필사와 어울리는 티블렌딩 체험을 함께 운영하여 향과 문장을 함께 음미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중년 이상을 대상으로 음악적 표현력을 향상할 수 있는 “칼림바 연주 여행 동아리”와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시 창작 홍도 동아리”를 운영한다. 시 창작 동아리는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되며, 시 창작에 관심 있는 참여자들이 지속적인 문학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동아리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독서와 예술 활동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기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2월 6일부터로 선착순 접수하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시니어클럽은 지난 3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약 2,040명을 모시고,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소개와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필수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부여시니어클럽은 올해 총 2,46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노인공익활동 5개 사업에 1,539명,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사업에 505명, 공동체사업단 5개 사업 227명, 취업 알선 189명을 선발하여 사업을 운행할 계획이다. 최영호 관장은 “올해는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154명 증가했으며, 노인역량활용사업 1개 사업을 신규 발굴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폭을 넓히게 됐다.”라면서, “참여자와 사업 규모가 확대된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이 전년 대비 5% 확대되어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게 됐다.”라며,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의 의미를 다시 생각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지난 3일 구드래 조각공원 일원에서 '백제문화제·굿뜨래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비는 부여군의 대표 자산인‘백제문화제’와 공동브랜드‘굿뜨래’의 역사와 상징성을 기념하기 위해 구드래 조각공원 일원에 건립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축제 관계자, 굿뜨래 사용승인 조직, 군민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 ▲경과보고 및 기념비문 낭독 ▲공로패 수여 ▲기념사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패는 굿뜨래 브랜드의 개발에 이바지한 유공자 5명에게 수여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기념비에는 부여의‘정신과 혼’,‘삶과 풍요’가 담겨 있다.”라며, “제막식을 계기로 선배들이 남겨준 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제문화제’는 찬란한 백제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공동브랜드‘굿뜨래’는 지난 20여 년간 지역 농산물의 신뢰와 가치 높이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견인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집현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故) 임난욱 하사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고(故) 임난욱 하사는 6·25전쟁 당시 제6사단과 제2훈련소 소속으로 주요 전선에서 뚜렷한 전공을 세워 1950년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기의 혼란으로 실물 훈장이 전달되지 못해 미전수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번 전수는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운동’을 통해 유가족이 확인되면서 75년 만에 이뤄졌다. 이날 전수식에는 유족 대표인 자녀 임성호 씨를 비롯해 자녀와 손자녀 등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임성호 씨가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달받았다. 임성호 씨는 “세월이 흐른 뒤에라도 아버지의 공적이 공식적으로 기려져 가족 모두에게 큰 의미로 남는다”며 “이번 전수를 통해 참전 당시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장항읍은 일일 평균 5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민원실의 대기 혼잡을 완화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근 민원실에 ‘순번대기표 시스템’을 신규 설치·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순번대기표 시스템은 ▲대기 순번 자동 발급 ▲호출·재호출 기능 ▲대기 현황 실시간 안내 등 민원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창구별 처리 상황을 전광판으로 안내해 민원인이 스스로 대기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문의가 줄어들고 직원과 민원인 모두의 업무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장항읍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민원 처리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민원실 혼잡 최소화를 위한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민원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민원인이 편안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스마일 장항’ 운동을 통해 친절한 민원 문화를 확산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3일 서천군청, 서천교육지원청, 청소년 관련 기관 등 9개 기관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의 야간 활동 증가와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관계자와 청소년 유관 단체 회원들이 함께 지역 내 번화가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를 비롯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점검, 불법 전단지 및 유해 광고물 점검 등을 실시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나섰다. 아울러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유해환경 감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지난 3일, 서천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참여 고취와 안전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안전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함께 전년도 우수 참여자에 대한 표창, 참여자 대표 선서가 이어졌다. 이어진 2부 안전교육에서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 수칙 ▲낙상 사고 예방 ▲동절기 건강관리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실시됐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 종료까지 사고 없이 건강하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은 이번 통합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정비, 사회복지시설 지원, 안전사고 예방 활동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선거일 전 120일이 도래한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하여 마련됐다. 교육에는 서천군선거관리위원회 임한진 지도계장이 초청 강사로 나서 '공직선거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교육 내용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상 제한·금지 규정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 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공직자들의 이해도와 경각심을 높였다. 김기웅 군수는 “공직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선거에 개입하거나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며 “모든 공직자가 공직선거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엄정한 중립성과 공정한 자세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선거 기간 동안 지속적인 복무 점검과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 정착에 앞장설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이 농촌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은 매매가 가능한 등급의 빈집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또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빈집 정보를 수집하고, 입지·사진·주변 현황 등을 종합 조사해 매물로 등록함으로써 거래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등록된 빈집 매물은 귀농·귀촌 종합지원 플랫폼인 ‘그린대로’와 민간 부동산 거래 플랫폼에 게시돼 실수요자와의 연계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에 중개사무소를 두고 최근 1년 이내 거래 실적이 있는 공인중개사이며, 선정된 중개사에게는 단계별로 각 25만원씩 총 50만 원의 중개활동비가 지원된다. 중개사 1인당 최대 5건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지원금은 250만원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로, 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서천군청 도시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안형섭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빈집 관련 민원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3일 지역복지공동체 반딧불이 400만원 상당의 쌀 10kg 130포를 결성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반딧불’은 결성면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여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나누고, 서로의 안녕을 보살피는 공동체적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2025년 12월 10일 발촉했다. 또한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 곳곳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복지 공동체로써 일회성 기부가 아닌 연례 나눔을 목표로 하고 있어 결성면민의 기대가 상당히 크다. 이화연 반딧불 회장은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결성면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상호 돌봄과 배려를 실천하는 반딧불의 모습이 결성면 공동체에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은하면이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시설 관리와 난방 지원 등 대응 활동에 나섰다. 은하면은 최근 한파로 인해 보일러 배관 동파와 화장실 배관 결빙이 발생한 은하면 내남마을 마을회관에 대해 현장 확인 후, 긴급 복구 공사를 실시하고 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난방 중단 등으로 어르신들의 마을회관 이용에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하게 추진됐다. 이밖에도 은하면은 지난 1월부터 관내 마을회관 4개소를 대상으로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후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추운 날씨로 특히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난방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하면은 홀몸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난방용품을 전달하는 등 겨울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군민들의 주소 확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된 홍동면, 결성면의 건물번호판 3,134개소를 무상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건물번호판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까지 홍성읍·광천읍·홍북읍·금마면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 교체했으며, 올해는 홍동면·결성면 2개 면의 건물번호판 3,134개소를 대상으로 무상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 외 읍·면 지역에 대해서도 매년 순차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소정보시설 관리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시인성을 향상시키고,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 도로명주소 시행에 따라 최초 설치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과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탈색 또는 훼손됨이 진행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으며, 우편물 오배송 등 건물번호판의 활용성이 떨어지고 있다. 이에 2023년도부터 노후 건물 번호판 교체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의병도시 홍성군이 홍주읍성의 속도감 있는 복원과 2027년도 국비 확보 등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박성철 부군수가 발 벗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박성철 부군수는 국가유산청을 방문하여 이종훈 역사유적정책관과 간담회를 갖고 ▲홍주읍성 국가유산 지정구역(홍주초) 매입 ▲홍주의사총 국가 관리 전환 등 2건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주읍성 국가유산 지정구역 매입은 홍주초등학교 이전 확정에 따라 서문지 및 멸실성곽 복원과 연계한 교육‧문화유산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함으로, 국비 42억원 중 2027년도(1차년도) 14억원에 대한 우선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구한말 홍주를 중심으로 한 충청도 내포 일대의 의병인 홍주의병(1896, 1906)의 유해를 모신 홍주의사총에 대해 충청도 항일의병의 상징적 장소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국가 차원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박 부군수는 “홍주읍성 복원을 통한 지역 정체성 확립과 항일의병의 중심인 홍주의병의 위상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수시로 소통‧협업하겠다”라며, “국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이 치아 결손과 여관 장기 투숙으로 의료 위기와 주거 불안을 함께 겪던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치과 치료 지원과 LH 임대아파트 입주 지원으로 대상자가 안정적 생활 궤도에 오른 사례가 전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대상자는 지역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으로, 다수의 치아 결손으로 인해 정상적인 저작 기능이 어려웠으며 이로 인해 음식 섭취에 큰 제약이 있어 급격한 체중 감소까지 겪으며 건강이 크게 악화된 상황이었다. 이를 심각하게 판단한 지역자활센터 담당 팀장이 홍성군 희망복지팀에 사례를 의뢰했고, 긴급 논의를 거쳐 치료 지원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지역 내 복지·의료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치과 치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치과 치료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했으나, 이랜드복지재단, 홍성군가족센터,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자원을 연계하고, 부족한 부분은 고정치과의원에서도 일부 진료비를 감면해 대상자가 큰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의료 지원과 함께 주거 문제 해결도 병행됐다. 대상자는 개입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