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계룡시는 지난 12일부터 ‘두마면 응원주간’을 운영하며 지역의 생활환경과 주요 발전 거점을 점검하는 마을속속 응원데이(ONE-DAY 열린시장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응원주간은 계룡시의 뿌리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두마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 확장과 생활권 변화를 기반으로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마면은 입암산업단지와 대실지구가 위치한 지역으로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도시 발전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응원주간 동안 대실지구의 주거 및 상가 밀집 지역과 농소천 산책길 등 지역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방문했다. 주차 여건과 보행자 안전, 편의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시는 신호체계 개선을 포함한 교통 여건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계고택과 사계관광문화마을 예정지, 두계장터를 차례로 둘러보며 도시의 문화적·역사적 자원을 관광 산업으로 연계하는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사계관광문화마을 조성사업은 사계고택 일원에 전시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하반기 원로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 원로자문회의 의장 10명과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 노경수 금산경찰서장, 이인원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철우 농협금산군지부장 등 5명의 명예위원을 비롯해 금산군청 국장, 읍면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손계원 기획전략국장이 2026년 군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원로자문위원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오랜 경험과 연륜에 의한 지혜를 바탕으로 금산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금산군원로자문회의는 군정에 대한 지역원로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반기별로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양희성 원로자문회의장은 “내년도 주요 군정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원로자문회의를 통해 군정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군정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읍면 원로들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세계 식품 분석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평가 프로그램인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 주관의 국제 분석능력 평가(FAPAS :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여해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진흥원은 지난 2021년, 2022년, 2024년, 2025년 국제 분석능력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으로 신뢰성 있는 분석 연구기관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기관 고유의 안정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갖추고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전문성과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켰음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463 성분의 잔류농약 분석 결과 검출된 14개 성분의 비교평가 값(Z-Scor)이 ±0.8 이내로 높은 수준의 결과를 획득해 국제 기준에 맞는 정밀성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비교평가 값(Z-Score)은 분석 결과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2 이내면 ‘양호’를 의미하며 0에 가까울수록 우수함을 나타낸다. 진흥원 관계자는 “현재 금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겨울철을 맞아 농업시설 및 축사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상황대응반, 현장기술지원반 등 2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활용하며 기상 특보 발령 시 농업인들에게 문자를 발송해 신속한 정보 확산에 나선다. 또, 농업시설 및 축산시설 규모에 맞는 전력사용 및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점검, 먼지나 거미줄 제거, 전기설비·전기기구 정기 점검 등도 안내하고 있다. 대설 및 한파 예보가 있으면 배수로를 정비하고 수막 및 온풍난방기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게 좋다. 노후 시설은 버팀목을 설치하고 시설물의 끈을 팽팽하게 당겨두는 등 대비를 해야한다. 이 외에도 군은 지난 2023~2024년 대설 피해가 있었던 곳을 중심으로 시설 점검을 시행하고 재해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3일 겨울철 자연재난 도-시군 협업대응 모의훈련도 시행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은 기온 급강하, 폭설, 결빙 등으로 농업 및 축사시설 구조물과 농작물 및 가축 등이 피해를 받기 쉬운 시기”라며 “철저한 대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16일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를 방문해 ‘중부 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을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중부 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전북 무주, 충북 영동, 충남 금산, 논산, 전북 군산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충남·충북·전북을 잇는 광역 교통축을 형성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는 핵심 사업이다. 특히, 이 노선은 군산항을 중심으로 한 해안 물류 거점과 충청·전북 내륙 지역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물류 이동 거리를 단축하고 운송 시간을 절감하는 등 물류 수송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중부 내륙 지역 기업들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입 물동량 처리 능력을 향상시켜 국가 물류 체계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서해안 항만과 주요 산업단지,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교통망을 확충함으로써 해안 접근성이 개선되고 관광객 유입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허창덕 금산부군수는 “중부 동서고속도로는 물류 수송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다락원은 지난 17일 다락원 만남의 집 앞에서 금산소방서와 합동으로 금산다락원 자위소방대원이 함께하는 무각본 합동 소방훈련을 전개했다. 훈련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근거해 실시됐으며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금산다락원·금산군수화통역센터 직원 및 소방대원 등 총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119 신고 및 화재 전파를 연습했다. 이어, 자위소방대원이 자체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해 초기 화재 진화를 연습했으며 인명 대피 및 구조, 중요 물품 반출, 소방대 유도 훈련 등이 차례로 실시됐다. 특히, 소방차 2대와 긴급 후송 차량 1대가 지원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소방관들은 분말 소화기 사용법을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과 정확한 시술 방법에 관한 교육도 진행됐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비상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오늘 훈련이 시행됐다”며 “평소 안전의식을 높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립도서관은 내년 1월 12일부터 2월 28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적의도서관, 진산도서관, 추부도서관 등 3개소에서 진행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에 맞춰 구성됐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도 요리사, 바른글씨 교실 등 7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진산도서관에서도 어린이를 위해 초등 맞춤법 교실, 닌텐도 실내 스포츠 등 3개 프로그램이 연린다.. 추부도서관에서는 어른을 위한 동화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등 문화예술 수업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3일 10시부터 금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방문 및 전화접수는 24일 10시부터 가능하다. 금산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독서 생활 활성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의료시설, 요양병원, 야영장 등 안전취약시설 20개소에 대해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산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건축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또한, 상인회 등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요령 등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재대비 소화시설·소화전 확보, 방화 셔터 작동 여부를 비롯해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화재 발생 위험 요인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점검 결과 문어발식 콘센트 연결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도출되는 미비점에 대해서는 조치 완료 시까지 추적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부리면 양곡리에 주민수익 창출형 마을 태양광발전소가 건립돼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도 주민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노인공동생활의 집 옥상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동소득을 창출하는 모델로 기획됐다. 주민들이 사업 주체가 돼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했으며 생산된 전력을 판매한 수익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복지 등 주민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총 6300만 원이 투입돼 29.44kW 규모 발전 시설이 설치됐으며 연간 약 556만 원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화와 인력난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에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발생된 수익금이 마을 공동기금으로 활용되면 주민 화합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관내 건설현장의 한파 관련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옷·물, 쉼터,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하는 게 중요하다. 군은 이 내용을 전문건설협회 금산군지부에 전달했다. 김용주 건설교통과장은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만 잘 지켜도 한랭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며 “동절기 건설현장의 취약요인을 잘 파악하고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지난 17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제5기 금산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금산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제5기 과정 수료생은 총 38명이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생 학사모 착용을 시작으로 종강식 및 수료증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증 수여는 교육과정을 담당한 박근수 교수가 맡아 수료생 한 명 한 명을 격려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여성 리더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비롯해 인문학, 건강, 사회 변화에 따른 최신 트렌드 이해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과정 중에는 소통과 공감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도 있어 수강생 간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했다. 특히, 출석률과 참여도가 우수한 수료생 가운데 7명이 출석 우수자로 선정돼 함께 소개됐다. 군 관계자는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 시초면 후암2리 마을에 주민 공동체의 중심이 될 마을회관이 새롭게 건립돼 지난 1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들이 참석해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마을회관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새로 준공된 마을회관은 경로당을 겸한 다목적 공간으로, 주민 회의와 마을 행사, 어르신 여가 및 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봉식 후암2리 이장은 “주민들의 정성과 협력으로 마을회관을 준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주민화합과 마을 발전을 이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후암2리 경로당 겸 마을회관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천군은 지난 17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장항읍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항읍민과 군 순회모금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군민들이 현장 모금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모금에는 한솔제지, 서천군새마을금고, 장항읍이장단협의회, 장항읍주민자치회가 참여했으며, 장항읍 21개 마을 주민을 비롯해 노인회, 주민자치회, 개발위원회 등 지역 단체들도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서천·장항 지역에서 이틀간 진행된 순회모금 행사에는 해성어린이집, 장항어린이집 등 관내 16개 어린이집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장항읍 순회모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지난 15일 열린 제33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에서 서천군 마서면에서 식량작물 재배와 지역 식량산업 고도화에 앞장서 온 차종원(36) 씨가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은 도내 농어업인의 사기 진작과 농어촌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작목, 시책, 지원기관, 관련 단체, 특별상 등 5개 부문에서 총 15명을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이 가운데 대상은 전체 수상자 중 최고 공적자에게 수여되며, 차종원 씨가 올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차종원 씨는 우리밀·논콩·가루쌀 등 전략작물 재배 확대와 기능성 쌀 브랜드 개발을 통해 고품질 쌀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농작업 대행단을 운영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같은 활동은 농촌 공동체의 공익적 가치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차종원 씨는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서천군 농업 발전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도형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2025 충남 평생학습 한마당’에서 사방팔방마을기록단이 도지사상을, 종합교육센터 수채화 강사 임동범 씨가 도교육감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방팔방마을기록단은 마을의 이야기와 주민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며 지역 정체성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록의 가치를 마을 곳곳에 전파하며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모델을 실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종합교육센터 정규강좌에서 오랜 기간 수채화 교육을 이끌어온 임동범 강사는 열정적인 교육 활동과 헌신적인 강의로 지역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평생학습을 풍요롭게 만들어 온 개인과 단체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학습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