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16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2차에 걸쳐 추진된 사업이다. 군은 소비쿠폰의 원활한 집행과 실질적인 사용 확대를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각 부서 및 읍·면과 협업해 지역상권 중심의 사용 촉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먼저 찾아가는 신청 지원’과 현장 안내를 강화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전통시장과 지역축제장을 중심으로 소비쿠폰 홍보 및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지역 실정을 반영해 소비쿠폰 사용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가맹점 확대에 지속적으로 나서는 등 소비쿠폰 실사용률 제고에도 힘썼다. 김기웅 군수는 “소비쿠폰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굿뜨래 브랜드 사용승인 조직 대표와 권역별 농협유통센터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굿뜨래 품질 및 경영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여군은 굿뜨래 사용승인 조직의 품질 향상과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매년 두 차례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식품 e-커머스 성공을 위한 전략적 CS관리’라는 주제로 유형별 클레임 대응 요령과 판매 향상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올 한 해 시행한 경영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공동 브랜드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홍은아 부여 부군수는 참석자들에게 “굿뜨래가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흔들림 없는 품질과 유연한 변화 대응이 중요하다.”라면서, “행정과 승인조직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부여군은 제11기 굿뜨래 사용승인 조직을 운영 중이며 내년 하반기에 제12기 조직을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대학생들에게 군정 참여와 사회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참여자 25명(1차 20명, 2차 5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이 부여군인 대학교 재학생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재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부여군 대학생 아르바이트 경험자, 휴학생, 입학 예정자, 제적생, 대학원생 등은 지원 자격에서 제외된다. 아르바이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2월 19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재학증명서 등 신청 서류를 부여군청 누리집에 등록하거나 부여군청 자치행정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군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자녀, 실업급여 수급자 자녀를 우선 선발하고, 그 외 인원은 12월 30일 공개 추첨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아르바이트생은 1차(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2차(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로 나눠 20일간 부여군청, 돌봄센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 공고문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지난 16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신규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이 올바른 공직관과 윤리의식을 확립함으로써,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토마토연구소 정희정 소장이 맡아,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 방지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 소장은 강의에서 “사소한 선택 하나하나가 공직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좌우할 수 있다.”라며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직무 관련자와의 식사·선물 제공 가능 여부 ▲금품·향응 수수 시 유의 사항 ▲사적 이해관계 발생 시 신고 및 회피 절차 ▲공정한 직무 수행을 저해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 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신규공무원들은 사례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상황별 판단 기준을 점검하고, 청렴의 가치를 공직 생활 속에서 어떻게 실천할지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 관계자는 “신규공무원 시기에 형성된 공직윤리관은 향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16개소의 노인·장애인 이용자 약 36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근감소증 예방 교육 ‘근력 쑥쑥! 가벼운 발걸음의 시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감소증의 위험이 높은 노인 및 장애인에게 올바른 근력 유지 방법과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근감소증의 정의와 주요 증상 ▲필수 영양섭취 가이드 ▲스트레칭밴드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쉽고 실천 가능한 운동을 배워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영호 센터장은 “근감소증은 신체 기능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영양과 운동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시가지 가로수 및 녹지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가지 야간 경관조명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반짝이는 불빛을 활용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며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내로터리에서 동대사거리 녹지대 일원 등 4개소(총 3.9km) 구간 가로수에 LED 은하수 조명을, 동대사거리에 연꽃 오브제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따뜻함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보령만의 겨울빛 거리를 조성했다”며 “시가지 장식 조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시민들이 희망찬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는 지난 16일 명문웨딩홀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후원애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장애인 및 가족, 후원 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한 후원물품, 장학금 전달 및 봉사자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혁연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보령지회장은 “보령 시민과 관계기관, 그리고 후원자 여러분의 도움으로 2025년에도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지원기관이 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선규 행정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 실현을 위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한국중부발전(주)과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수 공급 이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물 재이용 정책에 부합하고 물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된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준공에 따른 재이용수의 공급과 사용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자 마련됐다.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은 보령공공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된 방류수를 재처리한 후 수요처인 한국중부발전으로 재이용수(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가뭄으로 인한 공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2015년 12월 가뭄 극복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한 후 10년 만에 준공됐다. 보령공공하수처리장 내 설치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에는 총사업비 360억 원(국비 248억 원, 지방비 112억 원)이 투입됐으며, 건축 연면적 2,203㎡(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재이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공급관로(8.7㎞)도 설치를 마쳤다. 이 사업으로 일 10,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지난 16일 서울 도봉구 하나로마트 창동 물류센터에서 ‘부여 굿뜨래 배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대형 유통망을 통해 부여군의 고품질 배 소비를 촉진하고, 굿뜨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작목전환과 생산량 증가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신규 판로를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부여군수를 비롯하여 한국머쉬그린조합공동사업법인(통합마케팅 조직), 부여군 배 재배 농가, 유통·언론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로마트 매장 내 시식 행사와 가격 할인 판촉이 진행됐으며, 마트 전용 소포장 박스(3kg, 4~6수) 제품은 지난 12월 11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부여군수는 “수도권 소비자 접점에서 부여 굿뜨래 배의 품질 경쟁력을 직접 알리고, 생산자와 유통이 함께하는 판촉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넓혀 실질적인 유통 진입과 판매 확대를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가운데 상위 16개 군에 선정되어 ‘가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부여군은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시·도와 기초 시군구별로 진행됐으며, 평가 항목은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우수사례 5개 분야로 구성됐다. 부여군은 2차에 걸친 신청에서 모두 지급률 도내 1위를 달성했고, 찾아가는 신청 7,277건을 추진하여 주민 편의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소비쿠폰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소비 참여를 끌어내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청남도에서는 시 단위에서 천안시, 아산시, 계룡시가 가등급을 받았으며, 군 단위에서는 부여군과 홍성군이 가등급을 획득해 도내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소상공인이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3일, 가족어울림센터 5층 나래홀(충남 홍성군 홍북읍 홍학로 48 5층)에서 2025 광역거버넌스 교류 공연 '지역을 잇다·예술이 흐르다'와 함께 ‘문화도시 홍성 성과 전시’를 개최한다.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기에 맞춰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충청권 거버넌스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충청권인 홍성·충주·세종 각 지역의 전문예술단체가 참여해 공동으로 기획한 광역 연대 공연으로, 예술을 매개로 도시 간 연대와 협력의 과정을 무대 위에서 구현한 장르융합 공연이다. 성악, 뮤지컬, 현악, 밴드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며, 각 지역이 지닌 문화적 정체성과 감성이 하나의 서사로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 부제인 ‘Three Cities, One Voice’에는 세 도시가 각자의 고유한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무대를 완성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공연에는 홍성의 아르티스, 아르티스M, 아르티스W, 충주의 감성밴드 파인트리, 세종의 현악 5중주 디네트가 참여한다. 각 단체는 도시별 특색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지난 12일 재경홍성군민회가 홍성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과 홍성사랑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연속 나눔으로, 재경홍성군민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사랑의 쌀 10kg 88포(880kg)와 홍성사랑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이에 따라 누적 기탁 규모는 쌀 1,760kg과 장학금 1,000만 원에 이른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이상수 재경홍성군민회 회장, 복봉규 명예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홍성사랑장학금으로 활용된다. 이상수 재경홍성군민회 회장은 “고향을 떠나 있어도 홍성을 향한 마음만큼은 늘 함께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변함없는 마음으로 고향을 응원해 주신 재경홍성군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과 장학금은 그 뜻이 잘 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지난 15일 ㈜지비스타일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속옷 1,000벌(2,3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들에게 실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주)지비스타일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최고의 소재를 찾는다’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박용주 대표는 "모두가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 이라며 "이번 기부가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지비스타일의 따뜻한 나눔 정신은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며, 앞으로 홍성군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비스타일은 1984년 창업하여 국내 내의 전문 업체로써 성장했으며 26년 동안 전국 백화점에서 쌓은 신뢰를 기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지난 16일 홍성군평생학습관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홍성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우수 평생학습도시 위상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기관·단체 연계 협력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부의장 선출을 시작으로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경과보고, 2025년 추진실적 및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관련 연계과제 등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며 학습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기관별 현황과 연계·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장애인·느린학습자 등 학습 소외계층 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뜻깊은 자리가 됐다. 군 관계자는 “협의회를 통해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군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교육협의회는 홍성군 당연직 위원을 포함한 공공·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구성된 지역 평생학습 협력 네트워크로, 교육청 관계자, 평생교육기관·단체장, 평생교육 및 장애인 평생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개나리벽지(주)가 지난 16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벽지 55상자(1,650평 규모, 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서울 서초구에 본사를 둔 개나리벽지(주)가 그동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벽지를 지원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으로, 홍성지역에는 처음으로 진행된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나눔은 홍성군이 과거 수해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도배 봉사 등 복구활동을 펼치며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도운 사례를 계기로, 재난 상황에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는 나눔의 중요성에 대해 개나리벽지 측이 깊이 공감하면서 추진됐다. 개나리 벽지는 평상시 주거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시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홍성과 화성 공장을 총괄하고 있는 백중현 전무는 “공장이 위치한 홍성군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수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 돕는 공동체 정신에 깊이 공감했으며, 앞으로도 홍성에서 생산되는 벽지가 취약계층과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