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금강권의 자연·생태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활용해 수변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해 금강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금강 평목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금강(어천~죽당)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금강 자원을 바탕으로 백제 문화를 담은 지방정원을 조성·운영한 뒤 국가정원 등록을 추진해 충남 동남부권의 새로운 관광자원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2년부터 2028년까지 우성면 어천리와 죽당리 일원에 50ha 규모로 5개 주제정원을 조성하고, 주차장과 방문자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2023년 금강 하천기본계획 고시 이후 2024년 타당성평가와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착수,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 지정·고시를 진행했으며, 2025년에는 국가하천 점용허가를 받았다. 시는 2026년 8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조성공사를 추진한 뒤, 2029년부터 정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를 2월 10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고, 지역 농촌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농촌체험 운영자는 실제 농촌생활과 영농활동, 지역민 교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마을 또는 공동체로, 체험 참여자에게 농촌생활 전반을 안내하고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기반을 갖추어야 한다. 시는 선정된 운영자에게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홍보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체험 운영자는 귀농·귀촌 희망인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귀농·귀촌 희망인들은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안정 정착 방향을 설정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의 섬 지역 주민들에게 난방유와 LPG를 공급하고 있는 연료운반선 ‘보령동백호’가 새해 들어서도 에너지 복지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보령동백호는 지난 6일 올해 첫 출항을 하여 장고도(121가구 219명)에 LPG 11,750리터를, 14일에는 호도(92가구 170명)에 난방유 3,000리터와 LPG 25통을, 15일에는 고대도(105가구 188명)에 LPG 11,750리터를 공급하고 무사히 귀항했다. 보령동백호는 지난 2020년 2월 94톤 규모로 건조돼 올해 취항 6년째를 맞고 있다. 대천항을 기점으로 유조차량과 LPG 운반차량을 동시에 적재하여 보령시 관내 12개 섬 지역 주민들에게 난방유와 난방 및 취사용 LPG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오고 있다. 지난 2020년 취항 후부터 지난해까지 섬 지역에 난방유 1,613,800리터, LPG 9,864통, 287,050리터를 운송했다. 이를 통해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섬 지역의 에너지 공급 여건을 개선하고, 난방유 및 LPG 등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송·공급함으로써 섬 주민들의 생활 편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전문인력의 안정적 양성과 정착을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특화형 비자(E-7-3) 제도의 합리적 확대와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E-7-3)는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전문인력을 유치·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로, 현재 일부 직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보령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인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직종 확대의 필요성을 지역대학에서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령시는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이라는 측면에서, 자동차 판금·도장 등 현장 전문기술 분야까지 비자 적용 범위를 확대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아주자동차대학 관계자는 “지역특화형 비자(E-7-3) 쿼터가 특정 협회나 단일 주체 중심으로 배정될 경우, 지역기반 교육기관과 산업현장이 소외될 수 있다”며 “지역대학·지자체·산업계가 연계된 인력양성 모델에 대해 별도의 고려와 배분기준이 필요하다는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정기 검사 의무 이행 강화를 위해 자동차 종합검사 지연 및 미필 차량에 대한 과태료를 집중적으로 부과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태료 부과 대상은 부여군 내 자동차 중 2025년 11월 중 검사 기간이 지나 종합검사를 받은 지연 차량과 자동차 정기 검사 기간을 115일 이상 초과한 미검사 차량이다. 과태료 부과 금액은 검사 지연 일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연일이 30일 이내일 때에는 4만 원이 부과되고, 30일을 초과하면 3일마다 2만 원씩 추가되어 115일 초과 시 최대 60만 원까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정기 검사는 차량의 안전성 확보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검사 기간 내 반드시 검사를 받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2026년 1월 중 과태료를 자진납부하는 경우에는 최초 부과액의 20% 감경 혜택이 적용되므로, 대상 차량 소유자들은 조속한 납부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문의 사항은 부여군청 교통행정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지난해 충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대상과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부여군 한우 품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며, 부여군 축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한, 부여군은 지속 가능한 고품질·친환경 축·수산업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축·수산 분야 보조사업에 총 93억 2천만 원을 투입하고, 48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18개 축산정책 분야(한우, 양돈, 악취 저감, 후계농 등) 18억 7,300만 원 ▲17개 축·수산 진흥 분야(가금, 양봉, 조사료, 수산 등) 24억 6,500만 원, ▲8개 동물보호 분야(축산 경영 지원, 축산물 안전관리 등) 35억 8,600만 원 ▲5개 동물방역 분야(백신, 방역인프라, 소 진료비, 차단 방역시설 등) 13억 9,900만 원을 추진한다. 보조사업의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축산법에 따른 축산업 허가·등록된 축산농가(법인)로,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사업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과 사업 관련 상세 내용은 부여군 누리집에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홍성소방서 광천119안전센터 김미희 센터장이 여성신문이 주최하는 ‘제23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 시상식 및 2026년 신년하례회’에서 공공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재난·안전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여성 인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으로, 김미희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과 주민 밀착형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미희 센터장은 전국 최초 여성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국가적 주요 행사와 대형 재난 대응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베테랑 소방관이다. 각종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광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광천복합공공청사 합동 소방훈련에 직접 참여해 심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홍동면은 지난 21일 홍동다움센터에서 ‘제3기 홍동면주민자치회 추가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9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위촉된 9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주민을 대표해 주민화합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등 주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마을 발전에 앞장설 예정이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위촉식에서 “마을 발전을 위해 앞장서 수고해주신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분들께서도 주민의 대표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자치 발전과 행복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화영 주민자치회 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진정한 주민자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2026년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대상으로는 ▲농업기반시설 지원사업(저온냉장고 건립, 곡물건조기 설치) ▲새뜰마을지원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장애인 소유 토지 ▲12개월 이내에 경계점 재설치 신청 건 등에 대해 적용된다. 신청 방법은 홍성군청 민원지적과에 마련된 지적측량 접수 창구 또는 인터넷 지적측량 바로처리센터, 한국국토정보공사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수수료 감면율은 농업기반시설 지원사업 30%, 새뜰마을지원사업 30%,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장애인 소유 토지 30%, 1년 이내 경계점 재설치 신청은 경과 기간에 따라 최대 90%에서 50%까지, 신청인의 사정으로 측량 취소 후 1년이내 재접수하는 경우 기존 공제된 금액을 반영하여 측량 종목별 기본요금의 30% 감면 받을 수 있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감면대상 유형에 따라 저온냉장고 건립 지원, 곡물건조기 설치지원 대상자 확인증,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설날 특별 프로그램 ‘붉은 말의 해, 새해 소망 담은 전통 보따리’를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맛 보따리와 만들기 보따리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맛 보따리’에서는 잡채, 조랭이떡국, 삼색 쌀강정, 설날 절편을 만들어 새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만들기 보따리’에서는 새해 복을 담아 자개 복주머니 열쇠고리, 가죽 복주머니 열쇠고리, 등나무 복조리 등을 만들어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 공예를 통해 풍성하고 의미 있는 새해 첫날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설날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새해의 희망과 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2026년 홍성군 표준지 공시지가는 충청남도 평균 1.48%에 비해 0.22%로 소폭 상승했으며, 전반적으로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약 50만 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해 감정평가사가 조사·평가한 토지 가격으로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된다. 홍성군의 표준지 선정 규모는 지난해와 같은 3,344필지를 유지했으나, 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균형성을 높이기 위해 형질 변경이 확인된 52필지를 새 표준지로 교체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3일 결정·공시되며, 공시된 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토지 관련 세금 및 부담금 등의 기준으로 사용 되는 만큼 정확한 지가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지난 21일,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민선 8기 5년차의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역점 추진과제를 공유하며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고, 민선 9기와의 정책 연계를 가능하게 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고회를 통해 군이 밝힌 2026년의 6대 전략은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지속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천년의 역사를 품은 ‘문화관광 도시’ ▲새롭게 변화하는 ‘행정중심 복합도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도시’ 그리고 ▲군민이 행복한 ‘안전한 도시’ 실현이다. 특히 군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움직임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서부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충남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유치, AI와 첨단 모빌리티 등 산업의 집결지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 단지 예타 통과 및 조기 착공 등 광역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반려동물 원 웰페어 밸리 조성, 서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가 ‘2025 의료급여사업’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2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는 의료급여 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함께 전년도 우수지자체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논산시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 및 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의료급여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소상공인과 사업주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소득세 위택스 전자신고·납부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는 소득세 원천징수 의무가 있는 사업주가 소득세액의 10%를 원천징수 해 다음 달 10일까지 납부해야 하는 세목이다. 현재 일부 사업장은 전자방식이 아닌 종이로 직접 작성한 납부서로 지방소득세를 납부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수기 납부서의 이용 비율이 여전히 높은 편이다. 군은 수기 납부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자신고·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우편을 발송하는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세무대리인과의 협력을 통해 위택스 이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자신고를 활용하면 신고와 납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금융기관 방문 없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자신고·납부는 납세자와 행정기관 모두의 부담을 줄이는 효율적인 방식”이라며 “많은 사업주가 위택스를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는‘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총 10과정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난 해 11월 27일 수박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1월 7일부터 16일까지 8일 간 실시됐다. 총 1,661명의 농업인이 주·야간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새해 영농 준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설계하는 출발점으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핵심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수요와 영농 시기를 반영하여 작목별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편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딸기(2회)와 상추 과정은 겨울철 영농 여건을 고려해 야간교육으로 운영해 참여도를 높였으며, 복숭아·블루베리·포도·대추 과정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겨울철 과원 관리와 실천 중심의 기술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논산시와 충청남도의 농업정책 방향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