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민선 8기 4년 차를 맞은 김기웅 서천군수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13개 읍·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12일 장항읍을 시작으로 기산면 등 관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김 군수는 각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살피는 한편, 행정복지센터에서 군정 설명과 군민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일정은 △마을회관(경로당) 방문 △읍·면정 보고 △2026년 군정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군정 설명은 기획예산담당관이 맡아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는 군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김 군수가 답변에 나서며 배석한 국장과 관련 부서장, 직속기관·사업소장, 관계자 등이 보충 설명을 통해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첫날 장항읍에서는 장항1931 광장 내 돔식 무대 설치 제안과 장항 아우름(여인숙) 운영 방안, 산업단지 인근에 청년임대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서부면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결과, 목표액을 조기에 초과 달성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서부면의 이번 캠페인 목표액은 3,306만원이었으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각계각층 주민들의 정성이 모여 지난 9일 기준 총 3,400만 원이 모금됐다. 이는 당초 목표 대비 103%를 달성한 수치로, 서부면민의 남다른 이웃사랑과 나눔 열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번 모금에는 지역 내 기업과 단체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경기 불황으로 기부 심리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서부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목표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이웃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소중한 정성을 모아주신 면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온기 넘치는 서부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갈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9일, 주택 화재를 겪은 가정을 찾아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피해 가정의 일상 회복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는 지난 7일 갈산면 운곡리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가정은 화재로 주택 내부가 크게 훼손돼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갈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화재로 그을린 내부공간을 정리하고, 생활쓰레기와 잔해를 수거하는 등 다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을 더하여 현장 곳곳을 살피며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차기준 갈산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현장 중심의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도움을 요청하자마자 흔쾌히 달려와주신 갈산면 바르게살기위원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이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갈산면은 피해가정을 위해 구호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12일 구항면 새마을회와 함께 관내 23개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태극기, 새마을기, 노인회기를 정비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구항면 새마을회는 각 마을회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존 깃발 상태를 점검한 후, 규격에 맞는 새 깃발로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마을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단정한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에 힘쓰고 있다. 구항면 고인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깃발 정비는 단순한 교체가 아니라 마을을 아끼는 마음을 표현하는 활동이라 생각한다”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마을의 얼굴을 가꾸는 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먼저 솔선수범으로 앞장서 지역 봉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홍동마을지역아동센터가 지난 10일 정부진입 평가 통과 축하와 그동안 센터를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후원자, 운영위원, 이용아동, 마을주민 등 50여 명과 함께 ‘후원자 감사 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의 정부진입 평가는 서비스 질 향상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설 신고일 기준 24개월 이후에 아동권리, 프로그램, 시설, 운영 등 4개 영역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자체평가 후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된다. 홍동마을지역아동센터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후원자 분들의 후원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했고, 24개월 후 정부진입 평가를 통과하여 2026년 1월부터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정부진입 평가 통과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아동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고, 아동의 권리와 복지 강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운영보고, 회계보고, 운영실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공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홍성군의 사업 대상지는 ▲광천신진1지구(637필지, 300,622㎡) ▲홍성오관7지구(391필지, 89,294㎡) 등 총 2개 지구이다. 군은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공람·공고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은 뒤 충청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사항은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경계 분쟁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토지 이용 가치도 향상될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기존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관내 유아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강화하고,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포함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으로, 운영 프로그램은 ▲신나는 보드게임A, B ▲창의 통합 미술 ▲다함께 베이킹 ▲어울림 베이킹 ▲탁구 배우기 등 총 5개 과정이다. 모집기간은 14일 10시부터 오는 22일 17시까지로, 홍성가족어울림센터 홈페이지 에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다. 1인 1강좌만 수강할 수 있으나 일부 중복수강 및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수업에 따른 재료·교재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이 사무전결 처리규칙 정비를 통해 행정효율화의 목표를 완성해 나가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급자에게 집중된 의사결정 비중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빠른 대응을 통해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실현의 실무적 동력으로 삼기로 했다. 특히, 이번 정비는 실무진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짐에 따라 결재 단계 축소로 인한 현장대응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여 민선 8기 군정 가치가 현장에 깊이 실현되는 계기가 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확립과 군정의 주요 과제들의 빠른 추진으로 군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이달 중 세부 조정 범위를 확정하고 관련 규칙 개정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며,“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무전결 구조 간소화를 진두지휘한 박성철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아동 모집을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다함께돌봄센터는 7개소로 총 23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며, 희망자는 각 돌봄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함께돌봄센터 돌봄서비스는 초등학교의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동안 돌봄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각 돌봄센터에서는 아동 보호를 비롯해 학습지원·놀이·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무료급식과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모집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프 수업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반 편성을 하고, 각 반마다 원어민 교사와 보조강사를 배치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 집중 몰입을 위한 흥미 중심의 테마형 수업과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팀 프로젝트 활동으로 구성돼, 영어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 향상과 함께 협동심, 자기 표현력 함양이 기대된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소통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자기 성장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농업인의 경영부담 완화와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비,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임대 기종을 농업인이면 누구나 감면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2020년 4월부터 시행된 임대료 감면 정책은 임대농업기계 활용도 증가는 물론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해 임대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기대한다”며 “농업기계 이용 시에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5,116건, 6,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이들에게 부과되는 지방세이다. 사업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에서 5종으로 구분되며, 최소 4,500원에서 최대 4만 5,000원까지 정액 세율이 적용된다. 등록면허세의 납부 마감일은 오는 2월 2일이다. 납부 방법은 위택스와 지로 시스템, 가상계좌 등을 통한 간편 납부가 가능하며, 전국 모든 은행 CD/ATM 기기 및 계룡시청 민원실, 각 면·동 주민센터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5년 12월 31일에 면허를 받고 수시분 등록면허세를 납부한 경우에도, 1월 1일 기준 부과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자가 사업 폐업 시 반드시 인·허가기관에 면허 취소를 신청해야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가 중단된다”고 덧붙였다. 등록면허세(면허분)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무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주요 업무와 현안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시장 주재로 부시장,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연초 주요업무 기본계획 수립 ▲부서별 현안 사업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 ▲각종 행정 평가 대응 방안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보고가 이뤄졌다. 이응우 시장은 회의에서 “주요 업무와 현안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정책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과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행정의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연초부터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준비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해 업무 지연이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주문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금산사무소는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 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즉시 전화,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2026년 정기분 재산세(건물, 토지) 부과에 앞서 세원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과세자료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매년 6월 1일 기준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재산세의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과세 대상의 누락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다. 군은 부동산 등기 변동 자료를 바탕으로 소유권 변경 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고 건축물 신·증축 및 토지 분할·합병 등 각종 변동 정보를 현행화할 계획이다. 특히, 상속 등기가 이행되지 않아 여전히 사망자 명의로 남아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주된 상속인을 파악해 납세의무자를 직권 등재함으로써 세원 누락 없는 공정 과세 기반을 공고히 한다. 또한, 최근 건축물의 용도 변경이나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이 공부상 내용과 다른 사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실 현황에 부합하는 공정한 세금 부과 기반을 마련한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 과세자료 정비는 지방 세정의 신뢰를 높이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작업”이라며 “철저한 자료 정비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