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농업용수·생활용수 등 지하수 개발·이용을 목적 관정(우물) 굴착을 계획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착수 전에 지하수개발·이용 신고 또는 허가 절차를 먼저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하수는 지역의 중요한 자원으로 무단 개발·이용이 발생할 경우 인근 관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군은 사전 행정절차를 준수하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관정 굴착 후에는 신고·허가 절차를 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행정절차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시설 설치 후에도 준공 확인 등 후속 절차가 필요한 만큼 공사 완료 단계까지 담당 부서 안내에 따라 절차를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는 공동의 자원인 만큼 계획 단계에서부터 신고·허가 여부를 확인해야 불필요한 시간·비용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안내로 지하수 이용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을 1202명으로 확정했다. 이번 배정 인원은 지난해 전체 배정 인원인 1103명을 뛰어넘은 수치로 관내 446개 농가와 1개 농업법인이 인력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향후 하반기 추가 신청과 배정까지 마무리되면 올해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영농기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은 하반기 계절근로자 수요 파악과 배정 신청 과정에서도 농가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농업 현장에서 인력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만으로도 지난해 전체 규모를 상회하는 역대급 인력을 확보했다”며 “농가들이 인력 걱정 없이 한 해 농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정된 근로자들이 적기에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5일 금산농유원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금산농유원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이곳에서 열리는 농업인 실용교육 등을 추진하는 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내에 개관한 금산농유원은 농업 전문 교육기관으로 교육연구시설, 단체협력사무실, 라이브방송실, 대강당 등 시설을 갖췄다. 특히, 논·밭과 새싹의 의미를 담은 심벌과 농업인의 강직함을 표현한 로고를 통해 농업·농촌의 풍요와 여유를 기원했다. 이어, 박 군수는 “붉은말의 해에는 새로운 각오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긍정적인 마음과 직원 화합에 신경 써달라”고 언급했다. 또한, “군에서 추진하는 큰 사업에 관해 주민들께서 잘 아시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관련 내용을 설명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미리 준비해 달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일자리 공공근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 있는 군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재산 기준은 토지, 주택, 건축물, 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를 기준으로 한다. 공공근로사업은 데이터베이스(DB) 구축지원과 도서관 등 각종 공공기관 지원업무를 하는 서비스지원을 비롯해 환경정화, 안전관리, 기타 등 총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금산군청과 직속기관, 읍면에서 직접 사업을 수행하며 상시 센터 운영 지원이나 박람회·축제 등 단기 근로는 제외된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시급 1만320원, 주휴·연차수당 지급, 4대 보험 가입 등 안정적인 근로 여건이 제공된다. 올해 공공근로사업은 총 10억 원이 투입돼 34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연간 총 4단계로 나눠 3개월 단위로 추진된다. 1단계 사업은 1월 12일부터 3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이후 2단계 4~6월, 3단계 8~10월, 4단계 10~12월의 일정으로 추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이 금산군민의 기차 등 광역교통 이용 편의 및 방문객의 방문 편의 증진을 위해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의 대전역 경유를 충남도 사업계획변경 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는 10여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해 왔으나 이해관계자 협의 및 대전역 교통혼잡 우려 등의 사유로 추진이 어려워 잠정 중단됐었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충남도, 대전시, 중부고속, 대전복합터미널 등과 대전역 경유를 위한 협의를 다시 개시해 지난해 큰 틀에서의 협의를 완료했다. 정류장은 대전역 인근 트램 추진으로 인한 교통혼잡 및 중부고속의 주 52시간제 준수 등을 고려해 대전역에서 도보 7분 거리인 동광장에 신설했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의 숙원 사업이었던 대전역 경유 시행에 협조해 주신 관계 행정기관 및 중부고속, 대전복합터미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군민의 생활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해 군북면 보광리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3월 착공해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 예산은 지난해 확보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특수한 재정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교부하는 재원이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농업기계 고장과 오작동을 예방하기 위해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농업기계의 철저한 보관·관리를 당부했다. 계룡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가 겨울철 낮은 기온과 습기에 노출될 경우 동결이나 부식으로 인해 성능 저하 및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농업기계는 습기가 적고 통풍이 원활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여건상 별도의 보관 장소가 없을 경우에는 덮개를 씌워 눈이나 비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농업기계의 수명을 연장하고 안전한 사용을 위해 ▲장기 보관 전 기계 외부의 이물질 제거 ▲볼트와 너트 잠긴 상태 점검 및 정비 ▲경유 사용 농기계는 연료통에 연료 가득 채우기 ▲휘발유 사용 농업기계는 연료통 완전히 비우기 등 기본적인 관리 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안내했다. 센터 관계자는 “오는 2월까지 동절기 농업기계 특별점검을 실시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기계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기계의 내구연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2025년 4분기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접수 및 안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10인 미만 근로자 고용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 중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2025년 4분기(10∼12월) 납부액의 20%이며, 해당 기간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사업주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3일까지이며,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계룡시청 경제산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계룡시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신청 절차 안내와 상담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미지원 사업장, 사업주 본인 및 배우자·직계존비속 고용 사업장, 임금체불 명단 공개 사업주, 정부·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 및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기존 시행하던 특례 보증을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에 따라 5억 6천만 원을 충남신보에 출연한다. 이를 통해 약 68억 원의 보증 자금을 조성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의 저리 자금(2년간 연 1.5% 이자 보전)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의 많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특례보증 등 각종 자금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례보증 신청은 충남신보 논산지점, 홈페이지 또는 보증드림앱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충남신보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편의를 위해 매주 목요일 금암동 소재 계룡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내 계룡출장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어, 현장 방문을 통한 상담과 신청도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문화원은 지난 5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로비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새로운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새해 불 밝히기, 새해 덕담, 희망의 떡 케이크 자르기 등이 진행됐다. 강정헌 금산문화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사회단체, 언론, 종교계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금산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강정헌 금산문화원장은 “2026년은 성취와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의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희망을 나눈 만큼 올해 서로 화합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에스알에너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천안시 서북구에 본사를 둔 ㈜에스알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시공과 통합 웹모니터링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태양광 에너지 보급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3월 공주지점을 설립하며 지역 밀착형 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이를 계기로 공주시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재웅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흥기 이사, 오선택 대리가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한편, ㈜에스알에너지는 공주시에서 추진 중인 융복합지원사업의 컨소시엄 업체로 선정돼 태양광 주택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원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박재웅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 공립예술단인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 신년음악회’를 1월 8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음악으로 새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공연으로, 서정적이면서도 활기찬 연주 곡목으로 새해의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상임지휘자 정나라의 지휘로 진행되며, 충남대학교 교수이자 비올리스트인 강주이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강주이는 예술적 소명과 사명감을 성실히 실천해 온 연주자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곡으로 꾸며진다. 클래식 소품과 비올라 협연곡들로 구성해 시민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깊은 감동과 기쁨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모든 좌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예매처(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전화 예매를 포함한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충남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산물 상품 패키지 개발 사업을 통해 관내 2개 농가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공주시농업기술센터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체결한 ‘농업 분야 지역 디자인 개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농산물의 품질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문화 요소를 결합한 수출형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농가애의 대표 상품인 공주맛밤은 해외 구매처의 포장 디자인 개선 요구를 반영해, 두 기관이 협업으로 한국적인 감성과 한류 문화를 접목한 새로운 상품 패키지를 개발했다. 현재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판매 준비가 진행 중이며, 새 패키지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해 해외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공주밤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참여 농가인 고미블루베리연합회는 자체 브랜드가 없어 해외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공주시 블루베리 홍보대사 캐릭터 ‘꼬미블루’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유기농 블루베리 상품 패키지를 완성했다. 이를 계기로 태국 현지 구매처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를 2025년부터 시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한 결과 공주산 식재료 사용이 큰 폭으로 늘고 유통·물류 체계도 안정화됐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의 공주산 식재료 사용 비율은 농·축산물 합산 49.5%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4년 31.0%와 2023년 37.4%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의 2025년 전체 공급 물량은 2,136톤이며, 농산물 653톤, 수산물 50톤, 축산물 229톤, 가공품 1,204톤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공급액은 총 151억 3900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의 지역산 사용량이 195톤으로 전년 대비 18.5% 증가했고, 일반 농산물은 181톤으로 전년 대비 41.3% 증가했으며, 축산물까지 포함하면 13.2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직영 전환을 통해 농산물 취급 수수료 체계를 손질하고 농가 환급을 시행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출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으며, 학교급식 배송차량을 활용한 농산물 순회 수거를 확대해 농가의 출하 편의성을 높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이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총 85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정하고, 지역 전반의 구조 전환을 이끄는 균형발전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서천군은 6일 충남연구원 투자심사 사전 컨설팅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도심·산업·농업·관광 전반을 아우르는 8대 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417억 원을 포함해 총 85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구도심 회복 기반으로 지역 균형 성장 도모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구도심 회복을 출발점으로 지역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분명한 방향성이다. 도심 분야에서는 쇠퇴한 구도심의 기능 회복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 '서천읍 군청로 활성화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청년과 문화 기능을 도입하고, '서천특화시장 건조플랫폼 및 오일장 거리 조성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특화시장 건조플랫폼은 위생적인 건조시설을 기반으로 건조·포장·라이브커머스·택배 서비스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복합 유통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