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15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시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시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위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예산제도의 기본 이해를 비롯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 방법, 제안서 작성 요령 등 실제 제안사업 제출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이 작성한 안건은 전문가와 함께 사업내용을 구체화하는 숙의 과정을 거쳐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제출될 예정이다. 제출된 제안사업은 향후 사업부서 검토,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시민 투표 등을 거쳐 최종 추진 여부가 결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제안사업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2026년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초정치유마을이 ‘2026 국가대표브랜드’ 웰니스부문 대상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치유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청주시는 1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초정치유마을이 웰니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시를 대표해 참석해 상을 받았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대표브랜드는 소비자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초정치유마을은 세계 3대 광천수로 알려진 초정광천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정치유마을은 초정광천수를 활용한 탄산와추풀과 스파치유풀을 비롯해 미디어오감테라피실, 온열테라피실, 버블테라피실, 명상테라피, 광천수 테라피 등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스파와 치유, 체험이 결합된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하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15일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과 담당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정위탁보호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내 가정위탁부모 25명이 참석했으며 △가정위탁보호사업, 지원 서비스 안내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위탁부모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위탁부모 역할 수행에 필요한 양육 지식과 실질적인 돌봄 방법을 배우고, 위탁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군은 아동복지, 가정위탁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정위탁보호제도 이해 △위탁가정 선정, 관리 △위탁아동·가정별 지원 서비스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군은 이번 교육이 가정위탁보호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아동복지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화정 충북가정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이 스마트 상수도 운영 분야 우수 지자체로 주목받으며 해외 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난해 캄보디아 프놈펜 상수도 관계자 방문에 이어 15일 스리랑카 상하수도청 관계자들이 군 상수도 종합관제상황실을 찾아 스마트 수도관리체계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용역으로 추진 중인 ‘스리랑카 디지털 상수관망 최적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와 연계해 마련됐다. 스리랑카 상하수도청은 한국 상수도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우수 현장 방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견학에는 스리랑카 상하수도청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군 상수도 종합관제상황실 운영 현황과 스마트 수도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유수율 향상 방안과 블록시스템 구축 사례 등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군은 앞서 2025년 공기업 경영평가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기관으로 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이 국내 대표 전통 팥빵 브랜드인 ‘황남빵’ 원료 팥 공급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본격적인 생산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15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은군 팥작목반(대표 최주현) 회원 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황남빵 원료 팥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황남빵 측과 원료 팥 수매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18일 보은군과 황남빵 측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올해 계약재배 규모는 14농가, 30ha(약 10만 평) 규모다. 군은 올해 약 35톤의 고품질 팥을 생산해 전량 황남빵 원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는 황남빵의 본고장인 경주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쌓은 박경종 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황남빵 전용 팥의 특성과 생육 단계별 관리 방법, 병해충 방제 요령 등 고품질 팥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황남빵의 원료를 보은 농가가 생산하게 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철저한 재배 관리로 품질 좋은 팥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15일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민관 합동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수의 군민이 이용하는 시설물 곳곳에 숨어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소관 부서 관계자와 건축·소방·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진천군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합동 점검반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과 변형 여부를 비롯해 누전차단기, 소방설비 설치 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험 요인을 살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정밀 진단이 필요하거나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된 경우에는 사용 제한 등 긴급조치를 우선 시행한 뒤 신속히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군은 앞서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관내 87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공사관리 및 계약금액 조정 업무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사관리·계약금액 조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부서 담당자와 계약업무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사관리와 계약금액 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실무 △시설공사 원가계산 △설계변경 실무 △공사관리 추진절차 등 공사 관련 핵심 업무 전반을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공사관리와 계약업무는 행정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제도와 현장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실무 중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행정의 전문성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새마을회와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5일 진천군보건소에서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 앞서 진천군새마을회 지도자와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존중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 이해와 도움 요청 방법, 생명지킴이 역할 등에 대한 내용을 다뤘으며, 교육 이수자들은 진천군 생명지킴이로 위촉돼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연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활성화 △자살예방,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연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협력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태우 센터장은 “생명존중 문화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의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 ‘음성명작’이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국가대표브랜드 시상식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올랐다. 군에 따르면, 15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개최된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음성명작’이 농특산물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은 매일경제신문, 매경닷컴, MBN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시장 동향과 학계·언론·방송 등의 자료를 통한 1차 선별, 소비자 리서치 조사, 서류 평가를 종합 심사해 분야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3년 연속 대상 수상은 ‘음성명작’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음성군은 일교차가 큰 분지형 기후와 비옥한 토양에 농부의 정성과 과학적 영농 기술이 더해져 당도·식감·향미를 두루 갖춘 명품농산물의 산지로 손꼽힌다. 실제로 음성에서 생산되는 햇사레 복숭아는 국내 복숭아 브랜드 중 최고가로 거래되고 있으며,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가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15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2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제22기 자문위원 3명을 추가로 보궐 위촉하고,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이라는 대주제로 정책건의에 반영하는 자문위원 통일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정책건의에 대주제에 대한 설명과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군협의회 올해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가 이어졌다. 정우철 음성군협의회장은 “미국, 이란전쟁으로 복잡한 국제 정서 속에서 평화의 길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군협의회 자문위원님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책 방향을 고민하며 실질적인 발전과 국민 공감대 확산에 힘써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는 정우철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탈북민과 함께하는 북한음식 한상차림 체험, 청소년 평화누리 나라사랑 체험, 평화통일염원 군민 가족등반대회 등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지역사회 내 평화통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14일 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와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 간섭이나 기기 설치의 번거로움이 없이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전력, 통신 사용량을 매일 분석해 평상시와 다른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복지관 담당자에게 통보되어 긴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 대상은 지역 내 취약노인 중 한전의 원격 계량기가 설치됐거나 설치가 가능한 30가구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2020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지역 내 최대 규모로 수행해 오고 있으며, 충북사회서비스원 AI돌봄 사업 ‘와플랫 AI안심케어’, 충북과학기술혁신원 AI 돌봄 로봇 사업 ‘다솜이’,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봄 IoT’ 등의 AI를 활용 돌봄사업을 적극 수행하여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운영 거점기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꿈의 예술단 플러스 사업은 오케스트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으로, 이번 공모에서 전국 10개 기관이 선정됐다. 제천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천 꿈의 교향극단 : We Play the Scene(우린 장면을 연주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와 연극을 결합한 ‘교향극’ 기반 문화예술교육으로, 아동과 청소년들이 협업과 공감,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제천시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되며, 5월부터 6월까지는 사전 기획 회의를 통해 세부 교육 과정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제천문화재단은 2024년 꿈의 무용단과 꿈의 오케스트라 지원 거점기관 선정 이후 관련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최근 '꿈의 스튜디오'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다문화가정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밀착형 맞춤 디지털 문해교육’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행정, 복지, 금융 등 생활 전반에서 비대면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확대됨에 따라, 시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읍면동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수요자가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회당 10명 내외의 소규모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덕산면 성암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7회 교육을 운영했으며, 124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 사용법(전화, 문자, 앱 설치 등) ▲모바일 뱅킹, 카카오톡, 교통앱, 키오스크 활용 등 생활밀착형 디지털 서비스 ▲스미싱 및 보이스피싱 예방 등 디지털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빠르게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고유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사업’을 예년보다 앞당겨 이르면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2천9백만 원(국도비 포함)의 사업비를 들여 교란 식물과 어종에 대한 대대적인 구제 작업에 나선다. 먼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큰입배스와 블루길 퇴치를 위해 1천5백만 원을 들여 의림지와 비룡담저수지 일원에서 집중 포획 작업을 펼친다. 5월부터 7월까지인 외래어종의 주요 산란기가 본격화되기 전에 사업에 들어가 산란 전 성체를 집중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대규모 번식을 원천 차단하고 퇴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지난 3월 비룡담 저수지에 이식한 ‘공어’ 수정란의 성공적인 부화와 개체 복원을 돕기 위한 것도 사업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긴 이유다. 포식성이 강한 외래어종을 일찍 제거해 어린 공어의 생존율을 높이고 수중 생태계를 빠르게 안정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풍잎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등 주변 식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는 외래식물 퇴치에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추진 중인 ‘제천 반값여행’사업이 시행 한 달 만에 환급액 대비 2.5배 이상의 지역 소비효과를 기록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반값여행 참여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액은 약 7억 2천만 원으로, 지급된 환급액 약 2억 9천만 원 대비 2.5배가량의 소비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시는 파악했다. 지금까지 반값여행 환급을 신청한 관광객은 총 1,650팀 4,187명이며, 이 중 1,600팀 4,067명에게 환급금이 지급됐다. 실제 환급액을 받은 일부 방문객은 곧바로 제천을 찾아 재소비를 하거나 제천 한방 쇼핑몰 ‘제천몰’ 에서 어버이날 선물을 사는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참여 관광객 가운데 1박 2일 이상 머문 관광객이 94.6%를 차지해, 제천이 당일형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시는 사업 초기부터 반값여행 플랫폼과 제천화폐 시스템을 연계해 기존 최대 14일가량 걸리던 환급 처리 기간을 당일 수준으로 단축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