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전도성 충북 진천부군수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진천 대표 관광지인 농다리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전 부군수는 농다리 일원의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편의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중 관광객 집중에 대비한 안전관리, 현장 대응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관광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한편, 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농다리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관광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지난 9일 금왕읍 무극시장 앞 응천 제방 일원에서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금빛인도교’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금빛인도교는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그동안 주민들이 응천 하상도로 이용 과정에서 겪어오던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보행교다. 군은 이번 인도교 개통을 통해 보행 동선이 정비되면서 이동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향상되고, 무극시장과 주변 생활권 간 연결성 강화로 지역 상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빛인도교 조성사업은 2020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2년 8월 기본계획 승인, 2024년 6월 시행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또한 2024년 9월 인도교 설치 신기술 심의를 마쳤고, 2025년 5월 토목과 경관(전기)공사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후 2025년 7월 인허가 협의와 지장물 철거를 마친 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용을 확대해 2026년에도 가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와 농기계 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보편적 사회보장제도로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기간은 2027년 1월 20일까지이며, 계약은 매년 1년 단위로 갱신된다.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고, 군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로 문의해 안내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주요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에 따른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자연재해 사망(일사병·열사병 포함)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등 총 29개 항목으로,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상해 사망(교통사고 제외) △상해 후유장해(교통사고 제외) △상해사고 진단위로금(4주 이상) △온열·한랭질환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보은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에서 진행되며, 군청 실·과·소별로 기간 중 1회 이상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실구매 중심으로 구매해, 설 명절 소비 수요가 전통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은 전통시장 이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누리상품권과 결초보은상품권 활용을 적극 독려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통한 비닐봉지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 소비 실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장보기 전·후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안내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 분위기 확산에 나서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이 지역 소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오는 11일부터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참여자 3,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할 능력이 있는 참여자를 연계해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는 별도의 인건비 부담 없이 일손을 지원받고 참여자는 활동에 따른 실비를 지원받는 상생형 사업이다. 지원 대상 농가는 신청일 기준 농가주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관내 농가로, 고령농가와 장애인 농가 등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일손 지원 참여자는 농작업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1일 4시간 기준으로 농작업을 지원하게 되며, 군에서 실비 2만 5천 원을 지원한다. 군은 전담 인력을 통해 농가와 참여자를 매칭하고,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를 병행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와 참여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일자리지원팀으로 문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2026년도 상수도 신규급수공사비를 고시하고, 급수 여건 개선을 위해 감압밸브를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단가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시된 신규급수공사비는 관경 15mm부터 50mm까지 구경별로 산정됐으며, 비포장 구간은 토공 기준 단가를 적용했다. 포장 구간의 경우 콘크리트, 아스콘 등 포장 종류와 보·차도 구분에 따라 포장 복구 비용이 추가로 합산된다. 예를 들어 관경 15mm 기준 비포장 구간 신규급수공사비는 800,420원이며, 콘크리트 포장 구간의 경우 토공비 30,430원, 직관부설비 3,670원, 포장깨기복구비 78,770원이 추가돼 1m당 112,870원의 비용이 별도로 부과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압이 높은 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감압밸브 설치를 희망하는 경우 구경별 추가 비용을 부담하면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2026년도 신규급수공사비는 전년 대비 약 1.9%~4.0% 수준 인상됐으며, 군은 물가 상승 요인을 반영하되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 향수시네마가 오는 2월 11일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했으나, 앞으로는 연중무휴로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이번 운영시간 확대는 설 명절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이후에도 계속 적용해 관람객 이용 편의를 높이고 가족·친지와 함께하는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수시네마는 2관 95석 규모의 작은영화관으로, 저렴한 가격에 최신 개봉영화를 제공하며 군민의 문화적 소외 해소와 영화 관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과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람료는 일반영화(2D) 7,000원, 3D 영화 9,000원이며, 만 65세 이상 노인과 청소년·학생·어린이,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군장병, 경찰 및 소방공무원 등은 일반영화에 한해 1,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작은영화관 관계자는“운영시간 확대를 통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약 2억 5천만 원 규모의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 돌봄, 주민 안전, 지역문화 활성화, 아동·청소년 복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10개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기부자의 뜻이 군민의 일상 속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사업 체계를 구성하고, 군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기금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먼저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병원 동행, 가정방문 돌봄 지원 사업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인다. 방문 차량 임대, 의료 소모품 구입, 유류비 지원 등을 통해 돌봄 인력이 안정적으로 현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의 일상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지난해 40여 가구에 대한 지원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시즌2로 확대함으로써 어르신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타지에 거주하는 자녀들의 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안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행정업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공인 관리의 철저를 기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공인 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시 산하 전 부서가 보유한 직인, 회계공인 등 총 2천482개 공인이다. 시는 전 부서 자체 점검과 함께 표본 선정된 12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인영 대조 △이중금고 보관 상태 △전자이미지 공인 승인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공문서 위조 및 공인 도용 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인의 부정 사용 소지를 원천 차단하고 공인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마멸되거나 훼손된 공인은 즉시 폐기하고 재등록해 공문서의 증거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인날인 기록관리 시스템’을 5월까지 도입한다. 그동안 원거리 부서 직원이 공인 날인을 위해 본청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모든 날인 이력을 디지털로 기록·관리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 시스템 구축 이후에는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음식점 주방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주방 위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주방 내 바닥·벽·천장, 환기시설, 세척시설, 주방기기 등 노후된 시설과 설비의 청소·보수·교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객실·객석은 청소 비용에 한해 지원한다. 시는 노후 시설로 인한 위생 취약 요소를 개선해 안전한 조리환경을 조성하고, 업소의 운영 여건을 함께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음식점 90개소를 선정해 주방환경 개선비용의 80% 범위에서 업소당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청주시민이 운영하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장 면적 100㎡ 미만이며 영업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다. 지원 제외 대상은 △단순조리 위주의 메뉴만을 취급하는 주점 형태 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지방세·과태료 등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유사 시설개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도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1. 30.) 기준 19세 이상 청주시민으로, 청주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면서 청주시 관내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매해 운행하려는 시민이다. 보조금은 1가구당 1대에 한해 구매 금액의 40%,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을 굴려야 동력이 보조되는 페달보조(PAS) 방식이어야 한다. 또한 시속 25km 이상에서는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하며, 전체 중량은 30kg 미만이어야 한다. 가속기 조작 방식인 스로틀(또는 스로틀 겸용) 방식은 개인형 이동장치(PM)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시민참여 → 신청접수)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시는 3월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예비대상자 30명을 선정해 문자로 개별 통보하고, 이후 적격 여부 검증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고향사랑기부제가 도입된 지 4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청주시는 작년 첫 고향사랑기부사업을 추진해 청년, 어르신,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세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 기부사업 성과 … 시 정책의 ‘마중물’, ‘등대’ 역할 톡톡 청주시는 2023년부터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2025년부터 고향사랑기부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추진된 기부사업은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 △취약계층 청소년 문화누림 사업 등 총 3건이다. 지난해 청주시는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 20명을 선정해 심리검사,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 대상자들의 사업 참여 전후 고립․은둔 척도검사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 고립 척도(LSNS-6)’ 점수(낮을수록 고립),는 5.2점(7.1→12.3) 상승했고 ‘은둔 척도(AND HQ-25)’(높을수록 은둔)는 20.1점(67.8→4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수준이 완화됐음을 확인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2026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기업이 생산한 우수제품을 공공기관이 먼저 시범구매(현장 적용)함으로써, 제품 성능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시의 테스트베드 지원은 우수조달·혁신제품 위주로 운영돼왔다. 그러나 청주시에 위치한 3,780여개 기업 중 우수조달·혁신제품을 보유한 기업은 36개에 불과해, 인증을 취득하지 못했더라도 자체 연구·기술개발로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중소기업이 자체 기술개발·연구 등을 통해 개발한 우수제품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행정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운영 방식도 개선한다. 기존 연 1~2회 추진하던 사업을 연 3회로 확대하고, 모든 제품을 일괄 신청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토목·건축, 환경, 재난, 교통, 보건 등 분야별로 나눠 모집·추진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를 통해 연중 상시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2026년에도 청주 도심 곳곳이 축제의 무대가 된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참신하고 개성 있는 축제·행사 마련에 주력해 왔다.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시도들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기존 축제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 청주만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해 ‘머물고 싶은 축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 벚꽃축제부터 야행, 가드닝페스티벌까지... 봄 즐길 거리 가득 봄에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 원도심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 도심 속에서 농업·정원·환경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된다. 먼저 청주의 대표 음식 삼겹살을 시식해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청주삼겹살축제’가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에서 열린다. 이어서 4월 3일부터 5일까지는 무심천 일원에서 ‘2026 무심천 벚꽃길 꿀잼축제’가 개최된다. 봄꽃을 감상하며 푸드트럭 먹거리와 청주예술제의 문화프로그램이 어우러지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송학면에 위치한 다육촌 꼬마농부 원예체험 교육농장을 치매안심가맹점(등불)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6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제천시에는 치매안심가맹점 16개소와 치매안심등불 27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다육촌 꼬마농부 원예체험 교육농장(대표 조양숙)이 추가돼, 치매안심가맹점은 17개소, 치매안심등불은 28개소로 각각 늘어났다. 치매안심가맹점(등불)은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기관으로,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한 인식 제고, 배회 치매 환자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속한 연락 체계 구축,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