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물가 안정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2026 설맞이 한방&농특산물 종합판매장 특별 할인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천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민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할인행사는 제천 한방&농특산물 종합판매장 1호점(청풍 만남의 광장 1층)과 2호점(박달재 휴양림 사무소 맞은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 제천의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제천시는 명절 선물 준비를 서두르는 시민들을 위해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사전 예약 기간을 운영한다. 사전 주문된 물량은 명절 전 신선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10일에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설 선물로 인기가 높은 사과, 배, 샤인머스켓, 딸기 등 과일 선물세트를 비롯해 곶감세트, 한과세트, 잡곡류, 더덕, 도라지, 고구마 등 제천의 기운을 담은 다양한 품목이 준비되어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2026년도 제천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최승환 부시장을 비롯해 제천시의회 의원,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147개 사업, 총 23억 6천만 원을 심의하고 확정했다. 교육경비 보조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교육기관의 교육활동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제천시는 이를 통해 학교의 자율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위원회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기관 간 형평성, 그간의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규모를 결정했으며, 확정된 보조금은 3월 중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사업은 신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최승환 부시장은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이 지난 12월 도서관 이용자 36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천시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도서관 전반의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6개 분야(▲장서구성, ▲인적자원, ▲독서문화프로그램, ▲시설 및 환경, ▲홈페이지, ▲도서관 인식)에 대하여 총 14개 문항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도서관 정책 방향 설정 및 이용자 맞춤 서비스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결과, 제천시 도서관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와 직원 서비스 만족도는 각각 90%로 높게 나타났고, 시설 및 환경(85%), 독서 문화 프로그램(80%), 장서 구성(76%) 등 각 서비스 항목에서도 비교적 고른 만족도를 보였다. 그 외 도서관 희망 서비스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의 의견으로는 작가 강연회 활성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관련 강좌 개설, 다양한 주제의 도서 확충, 전자도서관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 시립도서관은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도서관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오는 3월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천 온(溫) 통합돌봄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제천 온(溫) 통합돌봄 매니저'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매니저를 연결해, 거주지 생활 상태 점검, 건강 확인, 생활돌봄서비스 연계 및 제공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력과 전문성 확보가 핵심이다. 이에 제천시는 통합돌봄 매니저의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시청 청풍호실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에는 제천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취업지원센터 소속 일자리 참여자 등 총 38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및 매니저 직무 이해 ▲돌봄 취약계층 발굴 및 생활돌봄 실무 ▲생활 속 노인 운동 및 구강관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감염병 예방 및 퇴원 환자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천시보건소, 제천소방서, 명지병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서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 사고 및 재난 예방, 귀성객 교통 편의, 주민 생활 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21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연휴 전후 발생하는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재난상황실 ▲쓰레기 대책반 ▲비상진료 대책반 ▲상수도반 ▲하수도반 ▲도로안전반 ▲교통대책반 ▲영원한 쉼터 ▲가스공급 대책반 총 9개 반으로 구성되며 시민 불편 사항을 처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물가 분야에서는 명절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성수식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강화한다. 숙박, 목욕탕, 이미용업소 등 공중위생업소 지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2026년 상반기 여성회관 능력개발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6일부터 12주간 진행되며 △재봉틀반 △라인댄스 △라떼아트 △바리스타자격증반 △떡 만들기 △헤어커트 △프랑스 자수 △민화 등 주·야간 총 14강좌로 구성돼 있다. 접수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음성군민 여성·남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하고 음성군 여성회관(2층)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12주 기준 3만원으로 수강 신청 시 현금 납부이며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 군 관계자는 “유익한 학습 경험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특별 강좌에 많은 군민이 관심을 두고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관내 9개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찾아가는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복지법에 따라 경로당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역 내 경로당 총무들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조병옥 음성군수가 각 읍면 분회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위촉식’으로 진행 중이며, 지난 1월 26일 감곡면을 시작으로 27일 삼성면, 28일 맹동면, 29일 음성읍, 30일 소이면, 2월 4일 금왕읍에서 위촉식을 마쳤다. 또 이달 5일 원남면, 9일 생극면, 10일 대소면 순으로 위촉식이 이어진다. 위촉식에서 참석자들은 활동 및 일지 작성 방법 등 지역봉사지도원으로서의 기본적인 업무 절차를 안내받았다.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활동 지원 사업’은 각 경로당 총무를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해 활동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을 함으로써 책임감을 높이고 경로당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군은 지역봉사지도원에게 1인당 월 3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제도 운영 과정에서 단계적 인상을 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해외 업무협약(MOU)을 맺은 라오스 외국인계절근로자 21명이 지난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올해 첫 입국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월 조기 도입을 추진했으며, 이는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군과 마약검사 업무협약이 체결된 금왕읍 소재 (의)제일조은병원에서 마약검사를 받았다. 이어 음성명작생활관에서 한국문화이해 및 농작업 안전과 유의 사항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또한 외국인계절근로자의 통장개설 편의를 위해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 음성군청출장소 직원이 직접 음성명작생활관을 찾아 직접 이들의 통장개설을 도왔다. 이후 모든 절차를 마친 이들은 8농가에 배정돼 고용주의 인솔하에 숙소로 복귀했다. 군은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 농가를 위해 산재보험료, 마약검사비, 생필품지원, 공항인솔 등에 3억4000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으로 농번기 농촌인력난으로 어려움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전통시장에 더해 관내 골목형상점가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함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소상공인이 밀집한 일정 구역을 하나의 상권으로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로, 전통시장이 없는 지역이나 소규모 상권도 각종 지원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일찍이 2021년 도내 최초로 설성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한 데 이어, 2025년에는 금왕중심골목형삼점가(210개 점포)와 충북혁신도시 최초 골목형상점가인 맹동혁신 골목형상점가(320개 점포) 두 곳을 추가 지정하며 도내 최다 골목형상점가 보유 지자체가 됐다. 이러한 상권 확대는 다가오는 설 명절과 맞물려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은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한시적으로 10% 상향됐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디지털 온누리’ 앱을 다운로드한 뒤, 소비자 본인 명의의 계좌와 카드를 등록하고 앱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역량있는 농업인 CEO를 양성하는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에서 진천군 농업인 강민우 씨가 충북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농업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적극적인 학습 태도, 현장 적용 가능성이 뛰어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 것으로 군 농업인의 미래 농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전문 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스마트첨단농업과정은 AI·IoT 기반 스마트팜 기술, 데이터 기반 농업경영, 첨단 농업기술 트렌드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으로, 지역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스마트첨단농업과정에서 수상한 강 씨는 “이번 과정을 통해 배운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적극 적용해 농가 소득 증대와 군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천군 중소형 수박 산업의 지속적인 상생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중소형수박 기술보급 블렌딩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형 수박 재배 기술을 고도화하고, 최고 품질의 중소형 수박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다. 특히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수박 소비시장에 대응해 중소형 수박의 경쟁력 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각 참여 기관과 단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협력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퍼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협력과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소형수박 기술보급 블렌딩 협의체 출범이 중소형 수박 재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전문가 간 활발한 소통을 지원하고, 신기술 확산을 통해 진천군 중소형 수박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3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라미드관광㈜과 ‘구병산관광지 관광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최재형 보은군수,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 문유선 라미드관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구병산관광지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라미드관광㈜는 마로면 적암리 일원 약 37,000㎡ 부지에 총 800억 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관광호텔 54실과 콘도미니엄 30실, 복합커뮤니티센터, 실내스포츠센터 등 관광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민간투자사업 제안 공고와 심의를 거쳐 지난 1월 15일 민자유치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사업계획 평가 결과 라미드관광㈜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충청북도와 보은군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라미드관광㈜는 지역 주민 우선 채용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는 3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통일준비 일반인 민주시민교육 및 전반기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중원대학교 군사학과 학과장 박상혁 교수를 초빙해 회원과 군민들에게 사회통합의 근간인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기본 질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전반기 운영위원회의에서는 2025년도 결산(안)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음성군지회 57주년 기념식,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조직관리 계획 등 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남기성 회장은 “자유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온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가치가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회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초보은상품권 할인율과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지침에 따른 예외 적용 사유에 해당한다. 군은 2월 한 달간 카드형 결초보은상품권에 한해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월 구매한도를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카드형 상품권을 최대 한도로 구매할 경우 150만 원어치를 127만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지류형 결초보은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구매 한도 역시 현행 기준을 유지한다. 카드 보유 한도는 기존과 같이 최대 200만 원까지 가능하다. 결초보은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병원, 미용실, 주유소 등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대형 매장과 유흥업종 등에서는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이 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 속에 안정적인 집행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차 지급 개시 이후 2월 2일까지 전체 대상자 3만 646명 가운데 2만 3,654명이 지원금을 수령해 지급률 77.2%를 기록했으며, 지급 금액은 약 70억 9,62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대상은 일반 군민을 비롯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한 총 3만여 명으로, 1인당 총 60만 원 가운데 1차로 30만 원이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고 있다. 읍·면별로는 장안면, 수한면, 회남면, 산외면 등 다수 지역에서 80% 이상의 높은 지급률을 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급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군은 지급 초기부터 읍·면 담당자 사전 안내와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신청·접수·지급 전 과정이 혼선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노인 등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산외면에서 추진한 찾아가는 민생지원금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