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밭작물 종자 신청이 지난해까지와는 달리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밭작물 신청 작목은 조, 수수, 기장, 참깨, 땅콩, 옥수수이며 6개 작목 10품종이며, 옥수수를 제외한 5개 작목은 미소독 종자이다. 또, 3월에는 콩, 들깨, 잎들깨 등 5개 작목 12개 품종을 2차로 개별 공급 예정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밭작물 종자 신청은 모두‘종자광장’을 통한 온라인 개별 신청만 가능하며, 종자가 필요한 농업인은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4일 오전 9시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며, 옥수수종자는 종자 검사결과에 따라 2월 중순 별도 개별신청을 받는다. 품종 정보와 신청 절차의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우량종자 사용은 밭작물 재배의 기본이자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종자 수령 후에는 보관 관리와 적기 파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 첫 옥천푸드인증농가 농산물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 모두 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의 안전한 생산과 유통을 위해 옥천푸드인증 농가의 유통 전(생산 단계) 농산물은 물론 공공급식 및 옥천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유통 중인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옥천군에 거주하는 관내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종합분석센터에 시료(생것) 0.5~1kg을 의뢰하면 무료로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분석에는 약 2주가 소요된다. 한편, 유통 중인 농산물에서 잔류농약 기준 초과 등 부적합 판정이 발생할 경우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검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농산물 판매를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은 재배 중 등록된 농약을 사용하고,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의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지역의 전통·숙련기술자 중 우수한 군민을 대상으로‘2026년 옥천군 장인’을 선정하기 위해 후보자 접수를 2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장인 선정은 지역 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 계승과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장인 신청 자격은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 기술 발전이나 기술자 지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사람이다. 전통기술을 전승하거나 공정・품질 개선 성과가 있는 경우도 포함되며, 동일분야 장인이나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선정분야는 전통기술분야(건축・음악・무용・공예・놀이 등 7개 직종)와 숙련기술분야(생산・제조 및 서비스 분야 등 92개 직종) 총 99개 직종이 대상이다. 후보자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후 장인 선정위원회에서 신청자의 역량과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장인에게는 장인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기술장려금으로 매월 20만원씩 2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2월 3일 옥천읍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옥천읍 장야리 308-51번지)에서 진행된 이날 준공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박덕흠 국회의원, 충북도의원, 옥천군의회 의원, 경찰서장, 인근 아파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장야리 일대에는 장야주공아파트 1, 2단지와 이안아파트 등 3개 단지에 1,381세대가 거주하며 1,620대의 차량이 등록돼 있다. 그러나 아파트 내 주차장은 1,110면에 그쳐 510면이 부족한 실정으로, 도로변 불법 주차로 인해 민원이 빈발하고 군민 안전을 위협하는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해 왔다. 군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옥천읍 장야리 308-51번지 일원에 특별교부세 4억 원과 군비 32억 6천만 원 등 총 36억 6천만 원을 투입해 3,249㎡ 부지에 일반차 72면, 경차 5면, 장애인 2면, 친환경차 10면 등 총 89면 규모의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지난 1월 30일 폐회한 제330회 옥천군의회 임시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군비 부담금과 부대경비 예산을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복지, 농업,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예산은 유지하는 한편, 실효성이 낮거나 정책 목표를 달성한 사업은 적극 일몰하고, 시급성이 낮은 사업을 조정해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했다. 이는 신규 재정 수요 발생 시 무분별한 예산 확대가 아닌, 기존 예산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해 군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에 재정을 집중하겠다는 옥천군의 재정 운용 원칙이 반영된 결과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난 1월 7일 접수 시작 이후 3주만에 군민의 90% 이상이 신청을 완료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는 신청 초기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집중 접수함은 물론,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서 접수’등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9명의 신규직원을 추가 채용하며 본격적인 문화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설립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 체계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본적인 행정·기획 기능을 중심으로 인력을 구성해 왔다. 이번 추가 채용은 그간 구축해 온 조직 기반을 바탕으로, 문화사업의 범위와 내용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규로 채용된 직원들은 문화기획, 사업 운영, 행정 지원 등 재단의 핵심 기능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지역 문화자원의 발굴과 활용,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체와의 협력 사업 등을 수행하며 문화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단계적인 인력 확충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 △군민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체와의 협력 강화 △지속가능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내복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청풍면 ‘사랑의 바자회 및 일일찻집’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 1,500만 원 중 일부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오는 11일, 청풍면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500만 원 상당의 내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보경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견행 청풍면장은 “이번 내복 지원 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언제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돌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바자회와 일일찻집 등을 통해 기부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보행 보조기 지원, 경로당 중식비 지원, 화재 취약계층 투척용 소화기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전통시장 관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됨에 따라, 올해 전통시장 안전 강화와 시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제1차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지로 제천 고추시장과 덕산전통시장 두 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4억 3천만 원 중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노후 전기설비와 소방시설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 배선 정비와 분전반 교체 등을 통해 시장 내 화재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설 개선을 위한 도비 확보 성과도 이어졌다. 충청북도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내토시장, 역전한마음시장, 고추시장 등 3개 시장이 선정되어 도비 1억 7천4백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3천9백만 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내토시장 고객지원센터 외벽보수(96,577천원), ▲고추시장 경관정비(99,921천원), ▲역전한마음시장 화장실 보수(42,840천원)이다. 시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2026년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母兒)모아’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아모아 사업은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임산부에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서원구와 흥덕구에서 시범운영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는 상당구와 청원구를 포함한 시 전역에서 본격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미용업·피부미용업 등이다. 참여업소는 청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최소 5% 이상 할인 또는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 할인방식과 혜택 내용은 업소별로 자율 운영된다. 임산부는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업소 이용 시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출산 후 1년 이내)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월 27일까지 각 구청 환경위생과에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절차를 거쳐 4월 중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지정업소로 등록되면 △인증 스티커 배부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도서관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에서 개방형 무료 와이파이(Wi-Fi)를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와이파이에 무선 보안 프로토콜 ‘WPA3’(Wi-Fi Protected Access 3)를 적용한 것으로, 대상지는 청주시립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내 14개 공공도서관이다. 이번 조치는 기존 개방형 와이파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피싱, 해킹 등 보안 위협을 예방하고, 이용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서관 이용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도서관별 와이파이 SSID(Service Set Identifier)를 선택해 접속하면 된다. 다만, 이번 WPA3 적용으로 모바일기기와 무선중계장치(공유기) 간 통신 보안이 강화돼 보다 안전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청주시립도서관장은 “최근 공공장소에서 무선 네트워크 이용이 증가하면서 보안 위협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WPA3 도입을 계기로 도서관 어디에서나 시민이 안심하고 공공 와이파이를 이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2026년부터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 계획을 시행해 시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구축하고 ‘중대재해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안전과 보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확충 및 역할 확대 청주시는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각 1명씩 증원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보좌 기능을 강화하고, 부서별 순회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도급·용역·위탁사업 추진 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현장 관리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 중대산업재해 다발사업 집중관리체계 구축 시는 중대산업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위험이 높은 질식·추락·매몰 3대 작업을 대상으로 집중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작업장 전수조사와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고, 보호구 착용 여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실태를 집중 확인해 사고 위험요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가동한다. 시는 2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을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816명을 투입해 상황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특히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6개 분야 28개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분야는 △민생경제 안정대책 △안전 최우선 △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이다. ▶ 민생경제 안정대책 시는 물가종합상황실과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설 성수품 33종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전통시장 및 대형매장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표해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앱 내 ‘온시장’과 ‘청주페이+샵’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육거리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한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 흥덕구 복대초등학교 일원의 만성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가경동 일원에 계획 중인 가경서부3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협의해 공공기여 방식의 주차타워 건설을 이끌어냈다고 3일 밝혔다. 복대초등학교 일원은 가경자이와 가경아이파크 1~4단지 등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지만, 세대수에 비해 주차 공간(평균 세대당 1.37대)이 부족해 노상주차 차량이 도로 양측을 점유하는 일이 잦았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 차량 흐름이 크게 저하됨은 물론 보행자 안전 문제 등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방안 마련을 지시했고, 시 도시개발과는 가경서부3지구 사업 시행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가경동 2282 일원 부지면적 1,275㎡에 120대 내외 차량 주차가 가능한 주차전용 건축물을 공공기여 방식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실시계획에 반영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협조를 넘어, 지역 여건과 주민 불편을 면밀히 분석한 뒤 도시개발 이익이 시민 생활 편의로 환원되도록 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복도 갤러리’의 올해 두 번째 전시로, 반재일 작가의 볼펜화 개인전 ‘세상을 볼펜 끝에 담다!’를 개최한다.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는 지난 2021년부터 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상시 전시해 왔다.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는 잠시 쉬어가는 힐링 공간으로,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작품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월 한 달간(2.1.~28.) 음성군청 2층 복도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작가가 퇴직 후 국내외 여행지를 다니며 느낀 감동과 추억을 볼펜만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풍경화 40여 점을 선보인다. 반재일 작가는 1980년부터 2014년까지 35년간 음성군청에서 근무한 공직자 출신 예술가다. 원남면장, 대소면장, 행정과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에 헌신했던 그는 퇴직 후 볼펜화라는 독특한 장르에 매진해 왔다. SBS ‘세상에 이런 일이’, CJB ‘모닝와이드’ 등에 출연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설성문화제와 구미시 새마을테마파크 등 다양한 곳에서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