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가 신청 및 상반기 접수 농가를 대상으로 파쇄 작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3월 27일까지 대추 및 과수 전지목(사과·배 제외)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불법 소각하지 않고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산림인접지 100m이내이며, 65세 이상 고령농 또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파쇄작업단을 편성해 농장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으로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겨울철과 봄철 사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집중 추진함으로써,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희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 등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지난 1일 처음으로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 지원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이용자와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대인·대물 사고 발생 시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변호사 선임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기부담금은 2만 원으로 설정해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장애인과 노인 등 전동보조기기 이용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군에서 부담한다.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DB다이렉트 지정콜센터 또는 보은군청 복지정책팀으로 연락하면 보험 접수 및 보상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을 통해 이용자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전동보조기기 이용에 대한 불안 요소를 완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지역 주민의 편의 증진과 신속한 생활 정보 제공을 위해 단수 안내와 수도 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단수 안내 서비스는 수도 시설 공사나 긴급 복구 등으로 단수가 발생하거나 예정된 경우, 해당 지역 주민에게 지역, 기간, 사유 등을 알림 톡으로 신속히 안내하는 서비스다. 수도 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는 요금 고지 내용을 알림 톡으로 고지해, 고지서 분실 걱정 없이 간편하게 요금 확인과 납부가 가능하다. 2가지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면 단수 정보와 요금 안내를 모두 모바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수도 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는 200원/월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군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즉시 가입 이용할 수 있다. 서원진 군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군민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알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군은 전년도 사업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관내 농업 현장에 가장 적합한 농기계 기종을 선정·지원하고,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수요와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활용도가 높은 기종을 도입함으로써 농가 생산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해 온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지속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군은 연간 약 1억 원 규모의 세외수입 실적을 거두는 동시에, 농가의 농기계 구입·운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은 지역 농업인과 밀접하게 연결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부터 추진된 군 농기계 임대사업은 현재 2개소에서 119종 657대의 농기계를 운용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315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3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농산물 가공 및 창업교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본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농산물 가공장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온라인·SNS 마케팅 등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주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대면 이론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장비의 작동 원리와 운영 방법을 비롯해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 등 농산물 가공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과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가공장비와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농산물 가공 분야에서 농외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구)경찰서 일대 지중화 사업이 한국전력공사(주)의 ‘2026년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사업비는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44%, 진천군이 56%를 각각 부담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약 460m 구간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진천읍 시가지 내 전주와 전선, 통신선 지중화를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보행권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초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7년까지 해당 구간의 지중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앞으로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진천읍 정자도로 전 구간에 대한 지중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장인화 군 원도심개발TF팀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진천읍 전선 지중화 사업이 공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근로하는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립 기반을 돕기 위해 자산형성사업인 ‘희망저축계좌Ⅱ’ 신청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차상위계층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제도다.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기타 차상위계층 가구이다. 지원 내용은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다. 2024년 이전 가입자는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10만원이 지원돼, 3년 만기 시 총 720만원(본인 적립금 360만원 포함) 규모의 자산 형성이 가능하다. 2025년 이후 가입자는 동일하게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이 1년 차 10만원, 2년 차 20만원, 3년 차 3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지원돼, 3년 만기 시 총 1,080만원(본인 적립금 360만원 포함) 마련이 가능하다. 다만 장려금은 △3년간 근로활동 지속 및 통장 유지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단계적·지속적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정규강좌’와 장기 심화 과정인 ‘배움 더하기’ 강좌 학습자를 2월 2일부터 모집한다. 2026년도 상반기 정규강좌는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정보화 △요리 등 5개 분야 총 73개 강좌로 구성됐다. 시민의 생애주기와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 수요와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시니어 눈높이 AI 활용법 △처음 시작하는 스페인어 △K-디저트, 떡 만들기 등 신규 강좌를 신설해 학습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기초부터 응용·실천까지 장기간 깊이 있는 학습을 원하는 시민을 위해, 장기 심화 과정인 배움 더하기 교육과정 6개 강좌의 학습자도 함께 모집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단계적 학습을 통해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 청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자가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 무작위 추첨으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답례품 구성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를 연중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 제조품, 관광상품, 서비스상품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청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공급 가능한 품목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다양한 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기부자의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공급업체가 직접 품목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접수된 품목은 연 2회(상·하반기 각 1회, 3월·9월 예정) 답례품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모집 공고는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류를 갖춰 청주시청 임시청사 1층 자치행정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에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답례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만족도 조사와 업체 점검을 통해 품질 좋은 답례품 제공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올해 5월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5.7.~5.10.)의 전시정원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오월애(愛) 싹, 뜰, 맛’으로, 이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정원을 구상하는 작가 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은 작가정원과 시민정원 두 분야로 진행된다. 작가정원은 조경·정원·원예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총 6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4천만원의 조성비를 지원한다. 시민정원은 정원에 관심 있는 전국의 학생 또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2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는 3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작품 접수는 3월 9일부터 16일까지 주관사 (사)충북생명의숲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20일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통보와 누리집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 이후에는 협약 체결과 안내 워크숍을 거쳐 4월부터 행사 개막 전까지 정원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 구매를 더 알뜰하게 할 수 있는 설맞이 할인 행사 ‘설레는 설맞이 이벤트’를 2월 2일부터 28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모바일앱 내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인 ‘온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몰인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온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상품을 1만5천원과 2만5천원이상 주문 시 각각 5천원과 1만원 상당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는 5만원 상당의 명절선물꾸러미를 구매 시 2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시는 올해 청주페이 발행 목표 규모를 3천억원으로 설정하고, 청주페이 카드 사용 시 인센티브 10%, 월 한도 30만원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최원근 경제일자리과장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지역 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결과를 2일 발표했다. 청주시 사업체 수는 9만 7,279개, 종사자 수는 41만 1,986명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대비 각각 1.9%(1,792개), 1.8%(7,137명) 증가했다. 청주시 사업체 및 종사자 수의 증가세는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청주시는 탄탄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라는 두 가지 성장을 실현했음을 나타낸다. 산업별 사업체 수는 도·소매업(2만 2,606개)과 숙박·음식점업(1만 4,038개), 운수·창고업(1만 454개)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등 에너지 산업의 영향으로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의 사업체 수는 전년 대비 725개가 늘어나 45.7%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면, 제조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은 각각 292개(-3.9%), 146개(-1.0%)가 줄어들었다. 종사자 비중이 높은 산업은 제조업(9만 2,88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돌발 재난이 잦아짐에 따라 선제적 재난 대응과 사전 감지, 신속한 경보·통제에 중점을 두고 재난 예·경보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1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재난 예·경보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약 7천만원을 투입해 예·경보시설 332개소를 대상으로 유지관리 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시설 고장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가 즉시 전달될 수 있도록 운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강우 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감지하고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사업비 2억5천만원을 들여 제2운천교 등 4개소의 설비를 교체·신설하는 자동우량경보시설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등 70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음성통보시설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개선하는 사업도 총사업비 6억9천만원을 들여 추진한다. 자동음성통보시설은 41개소에서 교체, 4개소에는 새로 설치할 계획이며, CCTV는 24개소에서 교체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지난 1월 29일 신백동 새마을남녀협외회는 제천시 장애청소년직업적응훈련시설에 쌀 6포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장애청소년들의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위해 신백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이운종 회장은 쌀은 매일 식탁에 오르는 기본 식품인 만큼, 이번 후원이 장애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재원 원장은 “신백동 새마을남녀협의회의 따뜻한 후원이 장애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환경이끄미 폐지단가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정단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로써 기존 1kg당 80원이던 지정단가는 1kg당 100원으로 20원 상향됐다. 이 사업은 폐지 판매 단가가 시에서 정한 기준 단가보다 낮아지면 그 차액을 시 예산으로 보전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폐지를 수집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중,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환경이끄미’로 지정된 사람에 한한다. 시는 이번 지정단가 상향을 통해 환경이끄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환경이끄미로 지정된 폐지수집 어르신은 총 5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