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17일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유지재단(청주YMCA)과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의 관리 운영 위․수탁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 위탁 운영 기간이 이달 말 종료됨에 따라 시는 수탁 기관 공개모집을 거쳐 지난 11월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수탁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유지재단(청주YMCA)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을 관리 운영한다. 죽천로 108-1에 위치한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로 사무실과 강의실, 취미교실, 헬스장,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근로자들이 실비부담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근로자 생활 편익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복지와 편익을 높이기 위해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의 신규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은 오는 25일까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 정보화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청주시 시민정보화교육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총 15개반으로 컴퓨터기초, 인터넷활용 등 다양한 강의로 구성된다. 교육은 하루 2시간씩, 총 10일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AI활용 교육을 시범운영해 시대 흐름에 맞는 양질의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활용하기, 스마트폰으로 AI활용하기 등 다양한 AI 관련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화과정의 특성상 전화상담 후 최종 접수된다. 교육은 시민정보화교육장(상당구 상당로 158번길 5), 남부정보화교육장(상당구 단재로 361), 오송정보화교육장(흥덕구 오송읍 가로수로 174)에서 진행된다. 일부 교육은 야간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시민들이 필수적인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AI 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정이랑 흥덕보건소 주무관이 전자바우처를 활용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운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정 주무관은 모자보건사업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며, 충청북도 내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다양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전자바우처 기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출산 후 산모의 회복을 지원하고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산모도우미 서비스 운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산모들이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외에도 정 주무관은 민원 친화적 응대, 온라인·방문 신청 병행 운영, 맞춤형 등급 산정, 산후도우미 제공기관 안내, 바우처 카드 사용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였다. 정 주무관은 “앞으로도 산모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출산과 육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주시협의회는 17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오동균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우수활동 자문위원 5명에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어 4차 정책건의 주제 토론 및 의견수렴, 제22기 협의회 주요 활동실적 보고 및 평가,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정부가 우선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 △대북·통일정책의 주요 방향 △민주평통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역할과 활동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제22기 협의회의 주요 사업실적에 대한 보고와 함께, 2026년도 협의회 활동계획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동균 협의회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계기로 지역의 목소리가 통일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수렴과 소통에 힘쓰겠다”며 “우리 자문위원들이 평화통일 의지와 국민적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17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오정근(91, 사창동) 옹은 청주시 최고령 자원봉사자로, 63년간 남다른 봉사정신과 꾸준한 실천을 통해 이어온 자원봉사 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5일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25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수여가 결정됐으나, 오 옹이 건강상의 이유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이날 전수식이 마련됐다.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 대회에서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3명 등 총 5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을 받은 오정근 옹을 비롯해 △국무총리 표창 이산주(53, 가경동) 씨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성락원(67, 용암동) 씨 △정봉순(68, 석소동) 씨 △청주도시공사가 각각 선정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오랜 기간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청주시 자원봉사의 위상을 높여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17일 흥덕구청에서 2025년 4분기 화학물질관리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화학물질 안전관리 유공자 표창과 함께 제도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화학물질 배출저감에 적극 기여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의 노력을 격려했다. 수상 기업으로는 오창 권역의 엘지에너지솔루션, 오송·옥산 권역의 삼진제약, 청주산단의 린데코리아가 선정됐다. 각 사업장은 평소 철저한 법령 준수와 자발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지역 화학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화학물질안전원 이진선 사무관을 초청해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및 배출저감 제도’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제도 등 관리자가 현장에서 느끼는 제도적 이해 부족과 실무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의회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화학물질 취급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17일 서울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복지 특화사업 운영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현장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는 ‘모두 품는 주거복지, 청주형 따뜻한 주거복지’라는 지역 특화 주거복지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복지특구 ‘다행리 2115’ 조성 △위기가구 발굴 프로젝트 ‘행복하우징 청주’ △청주형 긴급지원주택 ‘디딤하우스’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 지원을 위한 ‘깔끄미봉사단’ 운영 △광복 80주년을 맞아 추진한 독립유공자 주거개선 사업 ‘영웅의 행복한 집’ △취약계층을 위한 ‘재래식 화장실 개선사업’ △청주시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주거복지 실천 노력이 포함됐다. 한편 청주시는 올해 10월 주거복지문화대상 최우수상, 11월 주거복지실천대상 혁신상 수상에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문종락)은 17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방재단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한 해 활동 보고와 결의문 낭독, 방재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에 이어 방재단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구성된 단체다. 2008년 창설 이후 현재 문종락 단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단원이 △안전 홍보 캠페인 △재해위험 시설 예찰 활동 △여름철 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 활동 △겨울철 제설 작업 △주민 대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음성’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연인원 1500여 명이 140회에 걸쳐 활동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방재 활동으로 재해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 걸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문종락 단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방재 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이 17일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에게 옥천군수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연극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군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홍보대사 안석환 ▲홍보대사 정예원 ▲극단 ‘향수’ 이종서 대표 ▲극단 ‘토’ 주성환 대표 등 총 4명이다. 홍보대사 안석환과 정예원은 연극제의 얼굴로서 다양한 홍보 활동과 현장 참여를 통해 대중적 관심을 높이며 축제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극단 ‘향수’ 이종서 대표와 극단 ‘토’ 주성환 대표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공연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연극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극예술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전국연극제가 짧은 기간 안에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오늘 표창을 받으신 분들을 비롯한 많은 예술인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옥천군은 지역 예술인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지난 16일 옥천군새마을회(회장 김현숙)는 관성회관에서 ‘2025년 옥천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과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 동안의 활동영상 시청, 2025년 우수 유공자 표창,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 우수 유공자 표창 중 개인부문에서는 ▲새마을훈장 포장(새마을회장 김현숙)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군서면 서진각, 옥천읍 조성숙) ▲충청북도지사 표창(청산면 박상태, 군북면 조필희, 직장협의회 황도현, 지도과장 박순미) 등 9개 부문에서 총 4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단체부문에서는 청산면 새마을협의회, 옥천읍 새마을부녀회가 읍·면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5개 부문 총 18개 단체가 수상했다. 한편, 옥천군새마을회는 17일 진천군 광혜원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와 합심하여 지역 간 상생·협력을 실천하고자 진천군에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했다. 이번 기부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확산하기 위해 양 지역 새마을회가 자발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지방세 성실납세자 300명을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1인당 5만 원 상당의 진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과 성실납세자 우대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진천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이번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난해까지 3만 원이었던 상품권 금액을 5만 원으로 상향해 납세자들의 납세 의지를 한층 더 높였다. 추첨 대상은 2025년 자동차세 연납자와 10만 원 이상 정기분 재산세·자동차세를 납기 내에 납부하고, 추첨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는 납세자 2만 9천952명이다. 당첨자에게는 개별 당첨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박준희 군 세정과 주무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풍토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 회남면 이장협의회는 회남면의 주요 명소를 담은 2026년 달력 800부를 제작해 지역 주민과 출향인에게 배부했다. 이번 달력은 지역의 계절별 관광자원과 자연경관을 담아 회남면을 대표하는 연간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달력에는 대청호의 사계절 수변 경관을 비롯해 대청댐 수몰유래비, 거교리 둘레길, 남대문교의 풍광 등 회남면을 상징하는 주요 명소들이 시기별로 담겼다. 이를 통해 회남면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매년 제작해 오고 있는 회남면 달력은 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하는 한편, 달력을 접하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서 일상 속 자연스럽게 회남면의 사계절을 접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명길 회장은 “달력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생활용품으로, 일 년 내내 회남면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홍보 매체”라며 “앞으로도 매년 완성도 높은 달력을 제작해 회남면의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교사리 42-2번지 일원에 조성한 공영주차장과 주민 쉼터를 17일부터 정식 개방하며, 차는 잠시 쉬고 사람은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보은읍 교사리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가 및 상가 인근의 상시적인 주차난 해소와 함께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머물러 쉴 수 있는 생활형 휴식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 쉼터는 별도의 부지 매입 없이 유휴부지와 자투리땅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에서 ‘예산 절감’과 ‘공간 활용’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함께 거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신설된 교사리 공영주차장은 총 26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인근 주택가 주민과 주변 상가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식 개방 이후에는 주민 편의를 고려해 초기 일정 기간은 무료로 운영될 계획이다. 주차장 한편에 마련된 작지만 아늑한 주민 쉼터에는 퍼걸러와 녹지공간이 조성돼 주민들이 잠시 쉬거나 이웃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생활형 쉼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주차장 입구에 자전거 15대를 동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지난 16일 보은읍 그랜드웨딩홀에서 ‘보은군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업인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철도 유치 기원 퍼포먼스 △개회 선언 및 국민의례 △기념사와 축사 △기업인협의회 기탁 챌린지 장학금 기탁식 △우수기업(인) 및 유망기업 시상식 △보은군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 기업인의 자긍심과 연대 의식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2026년도 보은군 우수기업(인) 및 유망기업’으로 우수기업에 동양기업㈜, 유망기업에 ㈜켐스틸글로벌이 선정돼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선정은 기업의 기술력과 경영 건실도, 지역경제 기여도, 사회공헌 활동,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서류심사와 보은군 기업활동촉진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지역과 동반 성장할 기업을 엄선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동양기업㈜은 친환경 합성목재 ‘우드림’을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다수의 특허와 성능인증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 보은군기업인협의회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올해 각 부처에서 실시한 굵직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1,00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민선 8기 군정의 핵심 전략인 공모사업 중심 행정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군은 올해 확보한 대규모 국비 사업을 바탕으로 농업·환경·지역경제 등 군정 전반에서 가시적인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군비만으로는 추진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필수 사업을 국비 중심으로 전환하여 재정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 전반의 경제 활성화와 기반 확충을 동시에 이루어냈다는 평가다. △ 대규모 국비 확보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군은 농업, 환경, 지역경제 등 주요 분야에서 대규모 국비를 연이어 확정 지으며 지역의 구조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굵직한 사업들이 잇따라 선정됐다. 총사업비 142억 원이 투입되는 통합 미곡종합처리장(RPC) 신축 사업은 20년 이상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대체하며 고품질 쌀 가공·유통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국토교통부 등 4개 부처 공모에 연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