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 이상욱 간사가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포장(國民褒章)을 수상했다. 이번 정부포상은 평화‧협력의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참여 확대와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국 자문위원 중 엄선된 인물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로운 포상이다. 수여식은 2025년 12월 17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렸으며, 자문위원 및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상욱 간사는 그동안 △지역 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 △자문위원 역량 강화 활동 △청년・주민 참여형 통일 프로그램 운영 △민주평통 옥천군협의회 발전을 위한 헌신적 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훈했다. 이상욱 간사는 “옥천군협의회 자문위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온 성과”라며“앞으로도 평화로운 한반도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규 옥천군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이상욱 간사 개인의 영예이자, 옥천군협의회 전체의 자부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옥천푸드행복드림센터 전기 인입공사 시행에 따라 오는 12월 22일 하루 동안 임시 휴업 한다. 이번 휴업은 공사 과정에서 직매장 전력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결정됐으며, 직매장은 공사 종료 후 12월 23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공간으로, 연중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어, 사전 안내를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임시휴업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관련 부서와 협조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며“이용객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임시휴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생산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이 군민들을 위해 ‘2025년 옥천군 행복드림 송년음악회’를 오는 19일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인기가수 알리, 정동하, 김용빈, 안성훈, 정서주, 배아현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하는 대중가요 콘서트로,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연말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 티켓 배부는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2월 6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시작 두시간 만에 준비된 티켓 1,700여장이 전석 매진돼 군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됐음을 알렸다. 군은 현장에서 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CJB 녹화방송을 통해 충청북도 전 지역에 공연 현장을 송출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이번 음악회가 지역 주민 여러분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15일부터 17일까지 관내 평생학습 매니저, 평생학습 강사, 활동가, 학습동아리, 마을강사, 마을활동가 등을 60여 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관계자 통합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천군 평생교육의 질적 향상과 전문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학습자 이해, 지도법 △평생학습 트렌드의 이해 △디지털 브랜딩 등 총 3개로 나눠 수강생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형인경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평생학습 관계자들의 전문성이 강화돼 군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숲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해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숲가꾸기 사업 평가는 충북 11개 시․군과 산림환경연구소를 포함한 12개 기관의 숲가꾸기 사업 대상지, 추진 과정의 적절성, 기술성, 정책, 시책 반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제도다. 최우수 1기관, 우수 2기관을 선정하는 평가에서 진천군은 지난 2015년 최우수상 수상 이후 다시 한번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군은 생거진천 치유의 숲 조성, 국내 최대 규모 수목원 조성 협약 체결, 방치된 공간의 도시숲 전환 등 다양한 산림 공간을 만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세계 산림치유포럼이 진천에서 열리고 있다. 최두식 군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 적극적인 현장관리와 산림시책 추진을 통해 진천군의 숲가꾸기 사업이 지속적인 모범 사례로 소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의 대표 관광지인 농다리와 초평호가 올해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풍성한 먹거리를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농다리·초평호를 찾은 방문객 수는 기존 연 30만 명 수준에서 무려 172만 명을 기록하며 진천군 관광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올해는 11월 기준 누적 방문객 수가 이미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를 훌쩍 넘어선 183만 1천682명으로 집계됐다. 진천 농다리는 고려 초기에 축조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로, 견고한 돌다리를 직접 걸을 수 있는 체험형 문화유산이다. 오랜 역사성과 독특한 경관을 갖춘 농다리는 오랜 세월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여기에 지난해 초평호를 가로지르는 무주탑(無柱塔) 구조의 국내 최장 출렁다리인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가 개통되면서, 농다리와 초평호 일대는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기존의 자연·역사 중심 관광에 더해 감성 체험 콘텐츠와 문화 프로그램, 지역 먹거리를 결합한 관광 전략이 방문객 증가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2025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에게 유용한 공공자원이 적극 개방․공유되도록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589개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우수기관 선정은 체육시설, 문화공간, 회의실 등 공공자원 개방 우수사례, 국민 이용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청주시 등 6개 기관이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주시는 ‘싸(4)가지 있는 공공자원 개방, 시민이 행복한 청주’를 주제로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창고, ‘동부창고’ △지친 일상의 온전함 쉼터, ‘힐링공간 옥화 치유의 숲’ △버려진 공간에서 미래를 키운다, ‘새로워진 아동복지관’ △충북 최초!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개방, ‘이동노동자 쉼터’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은수 상생소통담당관은 “앞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공공자원을 더 많은 시민들께서 이용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장애인의 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7개소에 점자 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점자 안내판은 민원실, 출입구, 화장실 등 주요 시설 위치를 점자와 촉각으로 확인하고, 음성안내 기기를 통해 청각적으로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시는 총사업비 2천600만원을 투입해 지난 10월부터 설치를 시작하고 이달 초에 완료했다. 이로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43개소 중 7개소를 제외한 36개소에 점자 안내판이 설치됐다. 설치되지 않은 7개소는 신축 또는 증축 예정인 곳으로, 추후 조성이 완료되는 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설치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민원 접근권을 보장하고, 행정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자 안내판 설치는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니라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권리 보장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내 공공시설의 정보 접근성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서원구 모충동 청남교 인근에 무심천 어린이 썰매장을 조성하고 17일 썰매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의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 썰매장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모충동 109-1 일원에 위치한 어린이 썰매장은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활용되던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아이스패널을 설치해 790㎡ 규모 튜브 썰매장으로 조성됐다. 이와 함께 눈놀이터(260㎡),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썰매장은 이날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총 48일간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신정에는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15분까지로, 1일 3회(회당 1시간 45분) 운영되며 회당 최대 80명, 하루 최대 24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현장 선착순 무료 이용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은 청주도시공사에서 맡는다. 이번 무심천 어린이 썰매장 조성사업은 청남교 인근의 노후 공원을 정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관내 홀몸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뽀송뽀송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동절기에 어르신들이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경우 부피가 큰 이불을 세탁하고 건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을 고려하여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나섰다. 위원들은 박모 어르신 등 총 7분의 홀몸 어르신 댁에서 이불 20여 채를 수거하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깨끗하게 세탁, 건조한 후 어르신 댁에 직접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봉사를 마무리했다. 노의재 민간위원장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받아보시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돌봄의 울타리 안에서 함께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함미경 교동장은 “소중한 시간을 이웃사랑을 위해 기꺼이 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센터에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분야별 컨설팅 교육'을 추진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총 4건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분야별 컨설팅 교육'은 회계, 노무, 평가 대비 등 기관 운영에 필수적인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교육과 자문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교육이다. 특히 제도 안내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와 서류 점검,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되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회계 분야 컨설팅에서는 예산·결산 관리와 회계 처리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무 분야에서는 근로계약 관리, 인사·노무 운영, 노동관계법 적용 등 실무자가 현장에서 겪는 주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평가 대비 컨설팅을 통해서는 평가 지표 이해와 자료 준비 방향을 안내하여 기관의 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재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컨설팅 교육은 기관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장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하여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주관·주최하며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뽀송뽀송 행복배달’ 이불 세탁 서비스가 관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뽀송뽀송 행복배달’은 봉양 행복이음 서비스 선물사업 중 하나로,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복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대형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건조 후 다시 자택으로 배달해주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또한 이 사업은 농촌협약의 주요 목적 중 하나인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강화를 실현하는 대표 사례이며,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지역 주민 활동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해결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자치위원회, 미당한마음아파트 경로당 등 마을 활동가들이 서비스 수행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있으며,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대형 이불을 수거하고 제천 시내 세탁시설에서 세탁·건조를 마친 뒤 다시 자택으로 배달하는 전 과정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대형 이불은 무게와 부피가 커 어르신들이 혼자 세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서비스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해 부지 내 기존 시설물인 야외음악당 철거를 12월 중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철거가 완료된 부지에는 지역의 노후화된 체육 인프라를 개선하고, 국제 및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새롭게 들어서는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는 총사업비 477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며, 연면적 9,771.38㎡,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3,300석 규모의 관람석과 64×30m 크기의 경기장을 비롯해 선수대기실, 도핑룸, 심판실, 중계실 등 각종 부대시설과 편의시설이 갖춰질 계획이다. 2000년 12월 28일 준공된 이후 약 25년간 지역의 각종 행사와 축제 공간으로 활용돼 온 야외음악당은 2026년 2월까지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2026년 1~2월 중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천시는 제천체육관과 올림픽스포츠센터 등 체육시설 이용이 많은 지역에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16일 시청 시장실에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와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천형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그동안 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의료·요양 분야 연계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에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더함으로써 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실질적으로 완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시는 공공(지자체)–의료·요양–복지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3단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예방부터 치료, 요양, 일상 돌봄까지 연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지역 기반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는 제천시를 비롯해 (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재)제천복지재단, 제천시니어클럽 및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인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명락노인종합복지관,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기관 간 역할 분담에 협력하기로 했다. 제천시는 그동안 경로당점심제공사업, 재가노인도시락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 삼성면 소재 삼성어린이집과 이레어린이집은 지난 12일 합동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84만500원을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음성군청을 방문해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사용하던 물품을 사고팔며 모은 수익금으로,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방은혜 삼성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라 더욱 뜻깊다. 작은 손길이지만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이번 경험이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의 겨울나기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