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대구 수성구 중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7월 18일 중동 관내 공설 경로당을 방문하여 수박 등 간식(97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희망나눔위원회 특화사업인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희망나눔위원회에서는 매년 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인출 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은 “폭염과 폭우로 힘드실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히 나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대구 수성구는 7월 22일, “착한나눔 가족·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착한나눔 현판 전달식에는 착한나눔가족 186호 ‘박태우’님, 187호 ‘파동더팰리스푸르지오더샵1단지 경로당 박태선 님(총무)’, 착한나눔가게 152호 ‘디씨(DC)애드컴퍼니’ 권오인 대표가 참석했다. 수성구는 2013년부터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착한나눔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착한나눔가족 188호, 착한나눔가게 152호, 착한결혼 1호 부부, 착한기념일 6호가 등록되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착한나눔 사업에 동참한 가족과 가게에는 현판을 전달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기부금은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저소득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참석자들은“평소에 관심 있던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지역 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에 따뜻한 마음을 써주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기부자 분들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우리 이웃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7월 21일, 아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과 실무자들이 수성구를 방문해 수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지역 간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 경험을 나누고, 기관 간 협력과 상호 학습을 통해 보다 나은 청소년 지원 체계를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수성구 ‘꿈드림단’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양 기관 소개 및 주요 사업 현황 공유 ▲학교 밖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 발표 ▲청소년 참여 활동 소개 ▲청소년 및 실무자 간 소그룹 간담회 ▲소통을 위한 식사 자리 등으로 구성됐다. 간담회 시간에는 아산시 청소년들과 수성구 꿈드림단 청소년들이 각자의 진로 고민과 활동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연결됐고, 실무자들 간에도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수성구청 캐릭터 ‘뚜비’ 인형을 수성구 측에서 방문한 아산시 청소년들에게 선물로 전달되면서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뚜비 인형을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진명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응해 22일 이동노동자 쉼터인 ʻ혼디쉼팡ʼ 서귀포센터와 중문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ʻ혼디쉼팡ʼ은 기존 3개소를 운영해오다 지난 6월 18일 중문센터가 4번째로 개소하면서 현재 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연중 24시간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 각 센터에는 얼음 생수, 쿨토시 등 냉방용품을 비치하고 냉방기기를 적정 온도로 유지해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더위에 지친 이동노동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더 많은 이동노동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고성군 열린민원과는 군민과 공무원 모두를 위한 ‘감동 민원행정’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일반민원, 지적, 지적재조사, 토지정보, 위생 등 5개 팀이 서로 협력하며, 군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서비스를 통해 ‘소통하는 행정’의 모범을 만들어가고 있다. 민원행정의 새로운 기준, 협업의 힘으로 2년 연속 ‘가’등급 달성 열린민원과는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가’등급(전국 상위 10%)을 달성하며, 민원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2020년 ‘마’등급에서 출발한 평가 성과가 단기간에 최고등급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열린민원과의 민원 서비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뿐 아니라, 고성군 전 부서가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정착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온 조직 전체의 노력이 있었다. 또한,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 확대 등 군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이 종합 평가에서 높은 인정을 받았다.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 웃는 민원실, 열린민원과의 다섯 빛깔 서비스 1. 일반민원, 모두를 위한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선발한 베트남 남딘성 공공형 계절근로자 29명이 7월 23일 제주에 추가 입국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에도 같은 지역에서 29명이 먼저 입국한 바 있다. 이번 근로자 입국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베트남 남딘성 간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사전 서류심사와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이들은 입국 후 영농 교육과 근로자 준수사항 안내를 받은 뒤, 약 8개월간 제주고산농협 농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농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제주시는 연말까지 조천농협을 통해 계절근로자 30명을 추가로 입국시켜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함께 관리·감독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계절근로자 입국은 월동채소 정식 및 수확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근로자들이 제주 농촌에서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윤정민 의원이 대표발의 한 '광주광역시 서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열린 사회도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서구관내 건설산업(건설업, 건설용역업) 관련 행정 투명성 확보와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에 중점을 두었다. 우선, 서구지역 건설 참여업체의 하도급 내역, 지역업체 참여 현황, 자재 사용 현황 등을 서구청이 공개할 수 있는 ‘정보공개 조항’이 새롭게 마련됐다. 이를 통해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 실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건설업체와 건설인에게만 한정됐던 포상 규정을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포함하여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기존의 추진위원회 운영과 관련하여 위원회의 구성·해산 방식과 위원회 회의 소집 절차를 명확히 하는 등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윤정민 의원은 “지역 건설산업은 우리 지역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기반사업이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서구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대구 달서구 이곡2동 새마을회는 이곡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층 200여 명에게 따뜻한 보양식을 대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된 것으로,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며 정성을 더했다. 박성준 이곡2동장은 “정성스레 준비된 삼계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여름을 이겨낼 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열고,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내년도 예산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2월 19일부터 3월 26일까지 접수된 주민제안사업 267건 중,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현장 확인 및 두 차례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51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 주민투표는 7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온라인과 현장 방식으로 병행 실시됐다. 총회 결과, 사전 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원 투표를 합산해 다득표 순으로 총 45개 사업(약 14억 3천만 원)이 최종 선정됐으며, 동별 생활밀착형 제안인 '洞참여형 사업' 97건(약 6억 7천만 원)도 함께 승인됐다. 특히, 올해 총회에서는 청년과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사업에 대해 제안자가 발표자로 나서 취지와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젊은 세대의 참여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본예산안에 반영되어 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지역복지 실천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달서구와 달서구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와 전문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전면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여 마련된 이번 포럼은, 달서구에 적합한 ‘달서형 통합돌봄 모델’을 설계하고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TF팀이 구성돼 기획된 자리다. ‘지역에서 답을 찾다 – 달서형 통합돌봄 모델 제시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포럼은 김유진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통합돌봄 분야 전문가 3인의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의 핵심 가치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실에 기반한 특화 모델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달서구 지역복지 실천포럼은 2016년부터 매년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공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7월 24일부터 12월 14일까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기획전시 “SEA-CRET CODE : 깨어나는 수호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사부 장군의 해양 개척 정신과 독도(우산국) 수호 의지를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이야기전달형(스토리텔링) 전시로, 다양한 시각예술을 통해 시민들의 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전시 제목인 ‘SEA-CRET CODE’는 ‘SEA(바다)’, ‘SECRET(비밀)’, ‘CODE(암호)’의 합성어로, 동해와 독도(우산국)에 남겨진 메시지와 생명 신호를 예술적으로 풀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부제 ‘깨어나는 수호자’는 우산국을 정복하고 지켜낸 이사부 장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바다를 수호하는 영웅의 위엄을 전시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김우진, 노동식, 이용백, 조은필, LALALEE, 푸룻푸룻프렌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하며, 대형 포토존과 입체 조각, 상호작용 영상(인터랙티브 미디어), 걸이 조형물(오브제 행잉)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이 전시된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삼척시는 7월 22일 오전 10시,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중앙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 대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삼척시 재난안전과와 보건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비롯해 태풍·호우 시 국민행동요령, 식중독 및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법 등을 집중 홍보했다. 시민들에게 자연재난 행동요령 리플릿과 함께 부채, 모기퇴치 팔찌, 쿨패치, 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자연재난의 위험성과 예방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박영덕 안전건설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식중독 등 재난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올바른 대응요령을 전파하고자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삼척시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 19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2025 강원FC vs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에 맞춰 '삼척시의 날' 행사 일환으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초청해 무료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FC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아동들에게는 프로축구 관람의 즐거움과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에게는 함께 응원하며 소통하는 가족 친화의 시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삼척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스포츠 관람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이번 경기가 잊지 못할 선물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문화·체육 자원과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학습지원, 정서·행동 프로그램, 문화체험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원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경력단절여성과 함께하는 구인구직 해피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고,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보톡스 전문기업 ㈜제테마와 필러 전문기업 ㈜알에프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유원메디텍, ㈜엠큐어, ㈜휴레브를 비롯한 지역의 23개 우수기업이 참가해 104명의 인재를 채용하는 등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선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광역새일센터,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8개 관계기관이 참여해 이력서 컨설팅, 직업상담,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구직자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엄병국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경력단절여성들이 당당하게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원주몰은 지난 21일 원주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2025 입점기업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네오플램, 뉴랜드올네이처, 금성식당 등 16개 입점기업의 제품 홍보 및 현장 특가 판매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O2O(Online to Offline) 전략을 활용해, 현장 특가 판매와 로컬상품관 일부 제품에 40% 추가 할인 제공, 할인쿠폰 발급을 위한 원주몰 회원가입 독려 및 홍보가 함께 진행돼 일석삼조의 성과를 거뒀다. 행사 당일 약 2,4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완판을 달성한 업체도 다수 나왔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실물 카드 없이 결제가 가능한 전자태그 결제 시스템이 처음 도입돼, 전체 결제의 54%가 이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다. 이 방식은 편리하고 신속한 결제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린다”라며, “소비자들과 기업들의 성원에 힘입어 AK플라자,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에서 팝업스토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