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일 농협경제지주 제주지역본부에서 맥주보리 신품종 ‘새호품’의 제주지역 확대 보급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내 맥주보리 재배면적은 2024년 기준 1,701ha, 생산량은 3,198톤으로 국내 맥주보리 생산량의 29%를 차지하고 있다. 제주산 맥주보리는 단백질 함량이 낮아 맥아 품질이 우수하며, 월동채소 재배 면적 안정화에도 기여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신품종 육성기관인 국립식량과학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협경제지주, 지역농협, 한국주류산업협회, 맥주회사, 제주특별자치도 담당자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품종 ‘새호품’ 보리의 원료곡과 맥아 품질의 우수성을 공유하고, 현재 ‘호품’ 보리를 원료로 사용하는 주류 제품을 ‘새호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검토했다. 또한 향후 신품종 재배 확대를 위한 종자 생산 보급 체계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새호품’은 국립식량과학원과 농업기술원이 기존 재배 품종인 ‘호품’을 대체하기 위해 2021년부터 2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일부터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과 ‘여성농업인 농업기계교육’ 2개 과정에 교육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와 함께 일선 농가의 농기계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3일부터 6월 4일까지 기수별로 2일간 진행되며, 주요 교육내용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농기계 구조와 작동원리 이론 △주요 기종인 트랙터와 굴착기에 대한 실습 등이다. 특히, 농기계 경험이 부족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보다 쉽게 다룰 수 있는 여성친화형 소형 농기계에 대한 교육을 추진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사용 자신감과 농작업 효율성을 높인다. 교육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 125명, 여성농업인 농업기계교육 25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서부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방문(한림읍 월림7길 90)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 조작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보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수학여행 성수기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제주를 찾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공항 일대 교통혼잡 완화 및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공항 내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수학여행단 17만 4,004명 중 95%인 16만 5,804명이 제주공항을 통해 입도하면서 수학여행의 첫 관문인 공항 내에서의 안전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다른 입도객과의 안전과도 결부돼 있어 공항 내 세심한 교통관리가 필요하다. 자치경찰단은 제주도 안심수학여행서비스를 이용 일정을 기반으로 제주공항 내에서 특별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항 내 각종 사건사고 발생에 대비해 제주공항공사와 연동 119센터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신속히 구조·구급활동을 할 수 있도록 119긴급 차량 출동로를 확보한다. 또한 수학여행단 입도 혼잡기간 및 시간대(매주 월~수, 08:30~13:00)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하고, 제주공항 내 대형버스 주차장이 만차인 경우 전세버스를 3층 고가도로로 유도해 순차적 입출차 관리하면서 다른 차량과의 교통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급증하는 하수량에 대비하고 하수처리장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해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수처리 전문업체 컨설팅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 용역에는 총 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환경(수질), 기계, 전기 분야의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종합적으로 분석·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하루 13만톤의 하수처리 용량을 초과하는 하수 유입, 시설 노후화, 현대화 사업에 따른 임시 시설 가동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수처리 전문업체와 협력해 하수처리장의 수질 및 공정관리, 공무원의 기술 역량 강화, 노후 기계설비 점검 등을 진행해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총 질소(T-N), 총 인(T-P), 부유물질(SS) 등의 방류수 수질을 법적 기준 이하로 유지하며, 제주 환경의 청정성을 지키고 있다. 2023년 4월 착공한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의 1단계 공사인 수처리시설이 올해 완료될 예정이며, 현대화 시설의 공정 관리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적인 국비 절충을 통해 올해 하수도 관련 157억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제주도는 최근 환경부에서 2025년 국비 증감액을 조정하는 1차 내역조정 과정에서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잔여 국비 21억 원, 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잔여 국비 88억 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48억 원 등을 확보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동·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위한 잔여 국비 전액을 확보함으로써 적기 준공에 탄력이 붙게 됐다. 제주도는 올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위해 지난해 말 국회 심의과정에 88억 원을 추가 반영을 요청했지만, 감액 예산만 국회 본회의에 통과되면서 올해 준공에 적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올해 사업 준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중앙부서와 절충한 결과, 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잔여 국비 88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국비 전액인 309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또한 총 234억 원 중 잔여 국비 21억 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사업의 정상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에서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된 정방동·동홍동(10통)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9억 8천 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유공간 운영, 공유공동체 활동 지원, 주민 주도의 돌봄 활동 강화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은 사회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을 선정하여 지역의 복지욕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됐다. 지난 2년간 ▲주민욕구조사 기반한 기본계획 수립 ▲민·관 협업체계 및 자문위원단 구축 ▲공유공간‘정방사랑방’개소 ▲마을 공유공간 운영단 및 마을돌봄실천단 구성, ▲우리마을소통국(마을유튜브) 및 주민동아리 운영 등을 진행했다. 올해에는'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 3년째를 맞아 마을별 조직을 활용한 주민주도의 돌봄 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정방동에서는 마을공유공간 운영단 내 마을돌봄분과(8명)를 통해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사랑의 밥상”을 운영하여 정방동 내 취약계층 30명에 식사 및 물품(반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여가공간 확보를 위해 올해 943백만원 사업비를 투입하여 경로당 신·증축 설계 4개소, 증축공사 3개소, 리모델링 설계 1개소, 리모델링 공사 2개소 등 환경을 개선한다. 235백만 원을 투자하여 신축 설계 추진 중인 하례2리·태흥1리 및 신풍리경로당은 4월부터 건축설계 업체 선정 등 절차 이행 후 용역 착수하여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2026년 경로당 신축사업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가파리 및 신흥2리경로당은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증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하효경로당은 회원수의 급속한 증가로 부족한 공간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증축공사 준공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서홍상동경로당 신설과 안덕면 상창리 및 표선면 토산2리 지역 내 유휴건물로 경로당 이전에 필요한 리모델링 사업도 올해 하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에 5,001백만 원 사업비를 투입 신축 5개소, 증축 1개소 등 경로당의 시설 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서귀포시는 청소년 자치권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청소년참여예산제 본격 시행을 위해 6월 13일까지 2025년 서귀포시청소년참여예산 사업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기본법 및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근거로 주민참여예산제의 활동 주체를 청소년으로 확장하여, 청소년들의 자치권 확대에 기여하는 정책제안 제도이다. 서귀포시에서 도내 최초로 2021년도부터 시범운영 후 본격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4년 동안 총 109개의 사업이 공모됐으며, 그중 20개의 우수사업을 선정하여 18개 사업은 추진 완료했고, 2개 사업(스마트하게 버정충전, 예래동 반딧불이)은 현재 추진 중이다. 사업공모 자격은 서귀포시 관내 9세 ~ 24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서귀포시청 여성가족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여성가족과 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 청소년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안된 사업은 각 해당부서에서 사업 타당성 검토를 하고 이후 청소년참여예산위원회(13인)에서 서면심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홍제동은 2일 오전 9시 30분 홍제동주민센터에서 홍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홍제동 행복 기동대(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했다. 홍제동 행복 기동대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단순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단순 생활불편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행복 기동대의 역할과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제동 행복 기동대는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사전수요 조사를 통해 가구를 방문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주거환경을 개선하거나, 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김미영 홍제동장은 “행복 기동대가 사소하지만 주민들에게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는 생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함으로써, 보다 살기 좋은 홍제동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지난 13일,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이 ㈜영화사 아우라픽처스와 제주 4‧3 평화정신 선양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우라픽쳐스(대표 정상민)는 제주 4‧3을 소재로 제작 중인 장편영화 ‘내 이름은(연출 정지영, 주연 염혜란)’의 제작사다. 업무협약은 양사 간 영화 ‘내 이름은’을 통하여 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일깨우는 4‧3의 교훈을 계승하고 4‧3의 전국화․대중화를 위한 힘찬 출발이다. 영화‘내 이름은’은 정순과 영옥이라는 이름을 고리로 1948년~49년 제주 4‧3으로 인한 상처가 1980년대 민주화 과정의 격량과 진통을 거쳐 오늘날 어떤 의미로 미래 세대와 연결되는가를 찾아가는 작품이다. 영화 ‘부러진 화살’,‘블랙머니’,‘소년들’로 사회 기득권의 부조리함을 고발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해 온 한국영화의 거장 정지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시민덕희’,‘더 글로리’,‘마스크 걸’ 등 여성 캐릭터의 폭을 넓혀오고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폭싹 속았수다’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하며 화제작들의 중심에 서 있는 지금 가장 핫한 배우 염혜란이 제주 4·3 아픔을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3월 31일 ‘2025년도 노경상생 선언식’을 개최하고, 노경 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함께 만들어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선언식은 ‘청정에너지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친환경 공기업’이라는 공사의 비전을 바탕으로 공사 노경협의회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언문에는 ▲핵심사업 성공 추진 ▲직원이 행복한 일터 조성 ▲ 상생과 협력의 조직문화 정착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김호민 사장은 “이번 선언문은 단순한 문구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함께 걸어가야 할지를 보여주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친환경 공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도전과 변화의 길을 걸어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변광환 노경협의회 의장은 “우리 직원 모두는 현장 구성원으로서 변화의 최전선에 있다. 노경이 진정한 파트너로서 함께 고민하고 소통한다면, 어떤 도전도 기회로 바꿀 수 있다”며 “신뢰와 배려가 일터 곳곳에 스며드는 조직, 그리고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공기업이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개발공사가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제주삼다수 22만병을 추가로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지난 3월 말 대형 산불 피해지역인 울산과 경북, 경남 피해지역에 구호용 제주삼다수(0.5리터) 3만 3600병을 긴급 지원한데 이어 4월 2일 제주삼다수 22만 4000병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제주삼다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지역에 지원될 예정이며, 향후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 재난 발생 시 구호용 식수로 현장에 지원될 계획이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고,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김만덕기념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만나다 사업’공모에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해당 사업은 전국 박물관·미술관이 소장한 문화 자산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 소장품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브랜딩해 전 국민에게 공유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공모 주제는 ‘최초, 그리고 시작’으로 전국 50개 박물관·미술관 작품 50점이 선정됐다. 김만덕기념관이 이번 사업에서 선보일 대표 소장품은 헌종 6년(1840년), 제주도로 유배를 온 추사 김정희가 김만덕의 기부 정신과 선행을 높이 평가하며 남긴‘은광연세(恩光衍世)’편액이다. 이 편액은‘은혜의 빛이 온 세상에 퍼지다’뜻으로 김만덕의 은혜로운 업적이 시대를 초월해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시대적 가치를 지닌 귀중한 역사적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소장품‘은광연세’편액은 김만덕기념관 상설전시장 3층에 영인본(복제품)으로 전시 중이며 유물에 대한 자세한 소개 영상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김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일 제주 동백마을에서 글로벌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제주 관광 홍보 서포터즈 ‘JJ프렌즈’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홍보 활동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JJ프렌즈는 ‘jeju’와 ‘Friends’의 결합어로, 제주와 해외를 잇는 글로벌 서포터즈를 뜻한다. 제주와 일본·대만·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 37명의 청년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된 JJ프렌즈는 이들이 직접 체험한 제주의 아름다운 매력을 SNS를 통해 생생하게 전파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Jump into Jeju’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외국의 젊은 층이 제주의 매력에 ‘폭싹’ 빠져드는 등 친구처럼 가깝고 친근한 여행지로 각인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에, 도와 공사는 JJ프렌즈를 통해 제주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JJ프렌즈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은 해외와 제주 청년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빌딩 프로그램과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2025 제주 글로벌 AI 필름 공모전』이 세계 각국의 뜨거운 관심속에 접수가 마감됐다. 지난 3월 31일 18시 한국 시간을 기준으로 마감된 공모전은, 총 95개국에서 1,210편의 AI 영상 작품이 접수되어 제주가 글로벌 AI 콘텐츠 허브로 도약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에서 올해 처음 개최 예정인『제주AI국제 필름페스티벌』사업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제주를 AI와 문화융합 기술의 허브로 도약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4일 접수 시작 이후,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는 물론 북미,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작품이 출품되며 AI 영상 분야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공모는 픽션, 논픽션, 아트·컬처 등 세 개의 섹션으로 진행됐으며, 러닝타임 3분 이상, 작품의 90% 이상 생성형 AI 제작으로 특히 제주를 소재로 한 작품에는 특별 가산점을 부여하여 제주라는 지역의 문화와 AI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영상미학이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