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건전한 육성과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통영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은행에서 융자를 실행하고 대출이자 일부를 시가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지역 내 운영 중인 중소기업에 해당한다. 지원 한도는 업체의 연 매출액 및 상시근로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가능하다. 특히 매출액 증빙이 어려운 창업 기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융자 한도를 산정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1일까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최근 2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등 구비서류를 갖춰 협약 금융기관에 방문해 별도 대출 심사를 거친 후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자금 지원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리모델링비 지원을 기존 7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자부담 비용을 5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완화했으며, 임차비는 월 최대 30만 원씩 2년간 지원하여 예비 청년 창업자들의 초기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리모델링비 지원 4개소와 임차비 지원 6개소를 선발할 예정이며, 굴비골시장 내 청년점포 1개소 입점자를 포함하여 함께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둔 18세부터 45세 이하의 예비 청년 창업자 또는 창업 1년 미만의 초기 청년 창업자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기 위해 지원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제출서류를 지참하여 영광군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팀에 방문하여 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오는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각 읍·면에서 농업인 1,8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초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농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영농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발생 양상이 달라진 병해충의 효율적인 방제방법과, 주요 작목별 생산비 절감기술을 중점적으로 지도하는 교육으로 편성했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과 복지회관 등에서 실시하며,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영상자료를 활용해 농업인 안전교육과 농업e지(차세대 농업인 맞춤포털)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등으로 달라진 농업 여건 속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짚어보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중심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1월 8~9일 관내 내․해수면 양식장을 찾아 겨울철 재해 대비 대응 상황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간헐적 한파와 강풍,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동자개, 넙치 등 취약지역 육상양식장 10개소에 대하여 전기설비 및 히트펌프, 비상발전기 등 대응장비 작동여부를 중점점검했다. 지난 2일 영광지역은 13cm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이후에도 많은 눈과 기습한파가 예상되고 있어 겨울철 양식시설에 대한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피해가 발생하면 재산손실이 큰 만큼 사전 대응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올겨울 국지적 한파가 예상되며 어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2월 10일까지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관내 귀농인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지원분야 보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은 귀농인이 실제 거주하는 노후 농가주택의 내부 개‧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5개소를 선정해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 50%를 지원한다. 귀농인 창업농 지원사업은 농업 창업에 필요한 시설 및 농자재 등 농업 생산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개소를 선정해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으로는 영광군 전입 5년 이하 귀농인으로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이어야 하며 신청희망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기타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의 주거 안정과 영농 창업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며 “농촌에 정착을 희망하는 귀농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부사업내역 및 신청서류는 영광군 대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귀농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농공단지 일원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군서농공단지 내 열분해시설 등 4개 업체를 악취관리지역으로 2026년 1월 8일 자로 지정 고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에 지정된 관리지역은 악취 유발업종이 밀집한 지역(6필지 20,856.8㎡)으로, 그 동안 인근 주민들이 겪어온 악취고통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군의 의지가 담겨있다. 악취관리지역 내 해당사업장은 고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인 오는 7월까지 악취방지계획이 포함된 악취배출시설 설치운영 신고를 완료하고, 이에 따라 방지시설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내년 1월까지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또한, 해당사업장은 기존보다 엄격한 악취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되므로 업체들은 보다 철저한 악취저감시설 운영과 관리가 요구되며,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업체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조업정지 등 강화된 행정처분이 가해진다. 군서농공단지 인근에 거주하는 강모씨는 “지속적인 악취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1월 8일, 제이아이글로벌 정인철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2천만 원을 영광군에 기탁했다. 정인철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일 금액을 기부하며,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기탁자로 이름을 올렸고, 누적 기부금액은 총 4천만 원이다. 이날 영광군은 기탁식에서 정인철 대표의 뜻깊은 애향심과 나눔실천을 통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인철 대표는 영광읍 계송리 월곡마을에서 태어나 영광고등학교 28회 졸업 후, 경남 국립창원대학교 무역학과를 거쳐 전문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제이아이글로벌을 설립‧운영하며 기업인의 길을 걷고 있다. 정인철 대표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 영광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군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2년 연속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고향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정인철 대표님의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과 생활 문해교육을 제공하여 군민의 기본 학습 능력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2026년 성인문해교육 운영 교실'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읽기ㆍ쓰기ㆍ셈하기 등 기초 문해 능력 습득이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 역량을 키워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영광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인 7인 이상으로 구성된 교실이며, 선정된 문해교실에는 강사비와 교재비 등 교육 운영에 필요한 경비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문해교실은 영광군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계획서와 관련 서류를 기한 내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인구교육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북구여성단체협의회는 1월 1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200만 원을 대구 북구청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 한성희 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방향을 함께 나눴다. 한성희 회장은 “새해를 맞이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2026년에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변함없이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난해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수익금으로 북구여성단체협의회에서 후원금을 보내주신 데 이어 다시 한번 지역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나눔이 우리 지역 곳곳에 온기로 전해지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행복북구 희망은행’사업에 활용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취임 이후 부서별 주요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군정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업무 파악에 나섰다. 이번 업무보고는 함양군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과제와 실행 방향을 공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군수는 12일 기획감사담당관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24개 부서로부터 현안업무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부서별 공약사업과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군정방향을 공유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상호 부군수는 “취임 직후인 만큼 원활한 군정 수행을 위해 주요업무 및 현안을 최대한 빠르게 파악하겠다.”라며 “경남도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의 연속성 확보와 실행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상호 부군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군내 11개 읍면을 순방하며 기본 현황과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직원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경남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기업입주공간인 ‘창원테크비즈센터’를 2023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총건축원가 445억 원을 투입하여 준공했으며, 이에 따라 입주기업을 모집 공고하여 기술 기반 기업의 성장을 위한 공간·인프라·사업화 지원을 본격화한다. 창원테크비즈센터는 총 59실(10평형 14실, 17평형 5실, 21평형 37실, 34평형 1실, 42평형 2실) 규모로, 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면적의 입주 공간을 제공한다. 입주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이며, 연장이 필요한 경우 별도 계약을 통해 지속 입주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입주기업 모집공고는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강소특구 육성사업과 연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Value-Up 기반 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시험·인증 등 비용 지원을 통한 임대료 간접 지원, Tech-Up·시뮬레이션·기술이전 R&BD·전략기술 연계 R&BD·글로벌 R&BD 등 다양한 기업지원 과제 및 창업지원(연구소기업 설립, 창업기업 IR 자료 제작 등)을 지원한다. 또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지난 9일, 성주군 건강문화캠퍼스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성주군 신년인사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행사는 성주군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성주청년회의소가 주관했으며, 이병환 성주군수,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군의원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성주군 별고을오케스트라와 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군민헌장 낭독과 지난 1년 간의 사회단체별 활동을 되돌아보는 영상 상영, 신년사, 참석자 상호 간 신년 인사, 성주청년회의소 회원들의 세배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새해를 기념하는 시루떡 절단식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김영덕 성주군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신년인사에서 “2026년에도 성주발전을 위한 사회단체의 역할을 고민하면서 더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모두가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새해 소감을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관광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문화관광 도슨트’ 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전문대학교 WE RISE추진단이 주관한다. 영주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택시 종사자들이 교육에 참여해 관광 안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전시 해설을 맡는 전문 안내인인 ‘도슨트(Docent)’ 개념을 관광 분야에 접목한 점이 이번 과정의 특징이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영주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내는 해설 역량을 키워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1월 12일부터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진행되며, 관광 종사자와 영주시민 등 20명이 참여한다. 과정은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기법, 스토리텔링 중심의 문화 해설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군민의 은퇴 후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거창군 모집 인원은 147명이다. 가입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거창군민으로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에 출생한 자로, 연간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여야 하며,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모집은 소득구간별로 순차적·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차 모집(개인 연소득 38,968,428원 이하)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차 모집(개인 연소득 54,555,799원 이하)은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3차 모집(개인 연소득 77,936,856원 이하)은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4차 모집(개인 연소득 93,524,227원 이하)은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이전 차수에서 마감되면 다음 차수는 모집하지 않는다. 가입 후 납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 귀농귀촌인 연합회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많은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엄시현 회장에 이어 주상면 김귀도(前연합회 부회장)씨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장 선출과 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되짚고, 2026년 연합회 운영 방향과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중점 과제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김귀도 신임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연합회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 추진에 힘쓰고,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도 거창군 귀농귀촌인 연합회는 귀농귀촌 회원들과 함께 영농기술 공유, 안정적 정착 지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