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용식)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자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뽀송빨래방’ 사업단을 설치하고, 6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수급자 및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이동형 세탁 서비스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시설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뽀송빨래방’은 단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자활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4명의 참여자가 사업에 투입돼 근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한편, 울산동구지역자활센터 카페, 편의점, 다회용기 세척 및 청소 사업 등 총 17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여 약 160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고용 활성화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과 사람을 잇는 2026년 상반기 김포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채용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역 기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업홍보관’을 새롭게 운영해 구직자와 기업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한다. 박람회는 오는 6월 24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리며, 오후 1시 사전특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들어간다. 서비스업, 제조업, 인쇄업, 운수업 등 여러분야의 기업 30개사가 참여해 현장 채용면접과 상담을 진행하며, 구인·구직 매칭을 통해 지역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일자리재단 후원으로 진행하는 ‘취업의 신’ 황인 강사의 “AI시대 미래 일자리 변화”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고용환경 변화와 미래 유망직종, 취업준비 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채용관, 기업홍보관, 취업정보관, 부대행사로 구성된다.채용관에서는 참여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소방 직장동호회 119섬나회는 지난 6일 순천시 서면 대구1구마을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방충망 교체와 이불 세탁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119섬나회 회원 9명이 참여해 마을 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작업과 이불 세탁 지원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을 철거한 뒤 새 방충망으로 교체했으며, 이불은 수거 후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쳐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총 12가구의 노후 방충망 36개를 교체하고 6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을 지원하는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여름철을 앞두고 해충 유입을 예방하고 위생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고령가구와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 향상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섬기고 나누는 모임’을 뜻하는 119섬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5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여 예산편성 과정에 다양한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과 재정자치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읍면동 지역회의 위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4월과 5월 운영된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연계해 전문 강사의 ‘제안서 작성 및 심의 방법’ 특강이 진행됐으며, 조별로 조력자가 참여하는 실습형 교육을 통해 제안사업 심의 기법을 익히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연찬회로 위원들의 사업 제안 검토와 심의 역량을 높여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핵심은 위원들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에 있다”라며 “이번 기회가 내실 있는 주민 제안사업 심의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외교부는 6월 9일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차세대초청교류사업을 통해 방한 중인 인도네시아 언론인들을 외교부로 초청해 ‘한-인도네시아 및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인도네시아 차세대 언론인과 인도네시아 정책연구기관(Foreign Policy Community of Indonesia(FPCI) 관계자, 우리 언론인 등 약 20명이 참석해 외교부 아세안국의 한-인도네시아 협력 및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청취하고 양국 언론인들간 자유로운 대화 세션을 가졌다. 정가연 외교부 아세안국 심의관은 환영사를 통해 한-인도네시아 관계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시점에 개최된 금번 간담회를 평가하고, 양국 언론인들이 민주주의, 법치, 다자주의라는 공통 가치를 공유하고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상호협력의 중요성이 커진 한국과 인도네시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금번 방한단을 인솔한 디노 빠띠 잘랄(Dino Patti Djalal) FPCI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은 중견국으로서 작금의 국제질서 전환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6월 8일부터 6월 25일까지 ‘제천 꿈의 교향극단’단원을 모집한다. ‘제천 꿈의 교향극단’은 오케스트라와 뮤지컬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교육과 융복합 창작교육을 단계별로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모집 인원은 55명 정도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은 제천시청소년센터에서 7월 5일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에 운영된다. 정기교육 외에도 현장학습과 연찬회, 정기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은 기존 오케스트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장르 또는 참여 대상을 확장해 새로운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사업이다. 제천문화재단은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 공모에서 오케스트라와 연극을 결합한 ‘교향극’ 장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여수소방서는 9일, 화양면 자내리 마을에서 화재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물품 기부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동서발전과 오라이온코리아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총 3천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활용해 마을 주민들의 화재 예방 환경 조성과 생활 안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 내 화재 초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반딧불 골목길 소화기함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진행했다. 소화기함에는 소화기 2대와 태양광 위치표시등이 설치돼 야간에도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이 가능하다. 특히 일몰 후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골목길에서도 주민 누구나 쉽게 발견할 수 있어 주택 밀집지역의 화재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수소방서는 자내리 마을 내 10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점검과 소방안전물품 보급 활동도 병행했다. 직원들은 각 가구의 멀티탭, 노후 전열기구, 난방기구 등의 상태를 점검하며 잠재적인 화재 위험 요소를 확인했다. 더불어 자동소화멀티탭, 자동소화패치, 안전손잡이,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은 6월 9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그간 외산 의존도가 높았던 피지컬 AI 핵심기술을 국산화하고, 대한민국을 글로벌 피지컬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인 「피지컬 AI 선도기술개발」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피지컬 AI는 정부가 올해 초 발표한 AI 기반 국가 혁신 프로젝트인 ‘K-문샷’의 핵심미션 중 하나로, 국방·농업·돌봄·제조·서비스 등 전 분야를 혁신할 미래기술이자, 데이터 주권 및 안보 등과 직결되는 국가 전략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피지컬 AI는 현실에서 동작하기에 사고 시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어, 가상 환경에서의 충분한 사전 학습과 검증이 필수적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가 바로 세상의 변화를 예측해 AI의 학습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월드모델’로, 대량의 합성데이터를 생성해 피지컬 AI 고도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그러나 그동안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는 이러한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대부분 외산에 의존해 왔다. 이를 극복하고자 과기정통부는 독자적인 월드모델 원천기술을 확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장 신규상)는 지난 9일 의림지 비룡담둘레길 일원에서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마음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7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제천의 대표 관광지인 의림지 비룡담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지역복지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위원과 후원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협의체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상 연합회장은 “이번 한마음단합대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17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자진 정비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 정비·신고 기간은 하천과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시설물에 대해 자발적인 철거와 원상회복을 유도하고, 행정처분에 앞서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평상과 그늘막, 방갈로, 나무바닥(데크), 물막이 시설을 비롯해 불법 경작지와 각종 적치물 등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반이다. 시는 자진 신고 기간 내 시설물을 직접 철거하고 신고를 완료하면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행정상 불이익을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관련 법령에 따른 제재와 형사책임도 면제해 자발적인 정비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반면 신고 기간 종료 후에도 철거되지 않은 시설물이나 새롭게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이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강제 철거와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제천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8일 관내 유흥업소 58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과 성매매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제천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시민참여단, 자율방범대 등 민관 관계자 26명이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주점 내 성매매 방지 게시물 의무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게시물 규격과 게시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게시물이 훼손되거나 부착 기준에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안내를 실시했다. 제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성매매 예방에 대한 업주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영업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성매매 근절과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성매매 예방을 위한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정의혜 차관보는 6월 8일과 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아세안+3(APT),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고위관리회의(Senior Officials’ Meeting : SOM)에 우리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7월 외교장관회의와 11월 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세안과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지역·국제 정세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차관보는 아세안 지역이 우리 국익에 직결되는 중요한 지정학·지경학적 공간임을 재확인하면서, 중동발 에너지·공급망 위기 및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역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아세안의 지지를 요청했다. 정 차관보는 6월 9일 오전 개최된 아세안+3 고위관리회의(APT SOM)에서 아세안+3 협의체가 전략경쟁이 심화되는 국제정세 속에서도 금융, 에너지, 농업,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일 3국과 아세안의 협력을 견인해온 점을 평가하고, 우리측은 특히 식량안보 분야에서 아세안+3 비상쌀비축제(APTERR) 지속 참여 및 에너지안보 분야에서 아세안 전력망(ASEAN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의료혁신위원회는 6월 9일 서울 중구에서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한상원)과 함께 「지역의료 거버넌스,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보건의료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보건의료포럼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정책 포럼으로, 지역의료, 건강격차, 의료인력, 의료윤리 등 주요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과 정책 제안을 수행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 간 의료격차 심화와 인구구조 변화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 운영체계(거버넌스) 구축 정책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혁신위 산하 미래환경 대응 전문위원회(위원장 김진현)에서 보건의료 재정‧인력 등 보건의료 정책 거버넌스 확립을 주요 의제로 다루고 있는 만큼, 전문가 중심의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한림원과 공동으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나백주 교수(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가 「대한민국 보건의료 분야 거버넌스 대개편」을 주제로, ▴이경수 교수(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가 「지역의료 혁신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사례」를 주제로 발제했다. 먼저 나백주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외교부는 6월 9일 서울에서 '2026 한-남아시아 파트너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남아시아 주요 지역협의체인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과 벵골만기술경제협력체(BIMSTEC) 사무국 및 회원국 주요 인사, 민간전문가, 주한외교단을 초청하여 한국과 남아시아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남아시아 간 인적 연계성 강화 : 상생과 함께하는 성장(Enhancing People-to-People Connectivity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South Asia : Partnering for Mutual Growth and Shared Prosperity)’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한국과 남아시아 간 인적교류 증진을 통한 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이민경 아시아태평양국장은 개회사에서 한국과 남아시아 간 인적 연계성 강화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상생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한국과 남아시아 간 파트너십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서는 인적교류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골람 살와르(Golam S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 가시는 길 이리 고왔을까… 어머니보다 더 나이가 들었네요, 자식 결혼도 시키고 어여쁜 손녀도 품었죠. 이제 어머니 곁으로 가요….” 연극 '마지막 소원'(작가 박주리, 연출 채민석)의 주제곡 '이제 가요'에 담긴 노랫말이다. '마지막 소원'은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채 자신의 마지막을 담담히 준비하며 꽃가마를 타고 저승길에 오르고 싶어 하는 최남희와, 그의 병세를 둘러싸고 갈등하는 자식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화해, 삶과 죽음의 의미를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역의 소중한 유무형 문화유산인 상여·회다지소리를 소재로 제작됐다. 2022년 11월 소리 보유자인 이상철 어르신과 봉양읍 제비랑마을 주민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연구와 개발이 시작됐으며, 지역의 문화원형을 무대예술로 재해석했다. 2024년 초연 당시 높은 관람 만족도와 재공연 요청을 이끌어낸 '마지막 소원'은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적 문답이자 문화원형의 문화콘텐츠화 모범 사례”(이주영 공연칼럼니스트), “삶에 밀착한 소재와 창작 과정을 지역민과 함께 시도한 작품”(성무량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