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역주택조합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내 10개소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조사와 현장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시는 조합이 '주택법' 등 관계법령을 준수하고 이에 따라 조합을 운영하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태조사 매뉴얼에 따라 ▲업무대행사 자격요건 위반 여부 ▲조합원 모집 변경신고 및 조합설립 변경인가 사항 신고 여부 ▲자금운용 계획 및 집행 실적 공개 여부 ▲정보공개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조합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미비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또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계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이행실태 점검에서는 총 8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실적보고서 미작성, 연간보고서 미제출, 자금의 보관업무 미이행 등 사항에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여수시가 공동 주관했으며,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실무자들이 참석해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과 공동 마케팅 전략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특화도시별 상징적 공간을 발굴하는 ‘K-야간 명소’ 선정 필요성과 야간관광 대표 프로그램인 ‘밤밤페스타’의 시즌형 운영, ‘캔들라이트 콘서트’ 고도화를 통한 브랜드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야간관광을 단순 이벤트가 아닌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종합 관광정책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제시됐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관광 인프라 개선 필요성도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여수시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과 야간 요트 체험을 통해 현장 중심의 콘텐츠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시청 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송무 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증가하는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직원들의 송무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심판위원, 납세자보호관, 소청심사위원 등 행정 영역에 경험이 있는 외부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소송 및 행정심판 기본 이론 ▲각종 소송 절차 이해 ▲민사소송 및 행정소송 실무 ▲행정심판 실무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송 절차와 법적 개념 등 기본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행정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80%가 송무 업무 경험이 없거나 1년 미만임에도 불구하고 92.6%가 교육이 업무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여수시 관계자는 “행정 업무 수행 과정에서 법적 분쟁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능력이 중요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오는 15일 일요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고등학생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성적 오르는 공부법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지난해 12월 고교학점제 입시 특강으로 큰 호응을 얻은 입시교육상담 전문가 이미연(이로울쌤)강사가 강단에 선다. 성적 향상에 고민이 있거나 전략적인 학습 방법을 통해 내신 성적을 높이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효율적인 자기주도적인 공부법과 인출 복습 루틴 만들기 등 한층 체계적인 공부 로드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강은 올해 관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학년을 대상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학생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 에서 사전 신청 후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학생 전원에게 공부법 가이드 자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새 학년을 맞아 학생들의 학습 의지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공감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입시 경쟁력을 갖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여수시는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직거래 증가에 따른 택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유통 비용을 절감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4,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만 건의 택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건당 4,500원으로 정액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농산물을 직접 생산·판매하는 농업법인, 작목반 또는 GAP·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지원 품목은 여수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농산물이 며 쌀·임산물·축산물·수산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최소 50건 이상 신청 시 가능하고 단체는 최대 800건, 개인은 최대 400건까지 지원된다. 시는 지난 1월 3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했으며, 신청 농가에 대한 검토와 심사를 거쳐 2월 27일까지 최종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우리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초등학생 입학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며 입학일인 3월 3일 기준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신입생 1인당 10만 원으로, 신청 즉시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자녀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간 내 신청하지 못했을 경우 5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여수시 평생교육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급된 지원금은 관내 서점과 문구점, 의류 판매점 등에서 책가방과 학용품, 의류, 신발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업소,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이용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관내 1개소인 장도파크골프장의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시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확충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돌산읍 진모지구에 조성 중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부지 사후 활용 방안으로 박람회장 내 도시숲 조성 계획과 연계해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시민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인 54홀 파크골프장으로 전환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향후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하도록 규모, 동선, 주차·편의시설 배치 등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규모 시설로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또한 기존 18홀 규모의 장도파크골프장에 27홀을 추가 조성해 총 45홀로 확대하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해 왔으나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조성 시점은 2027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추가 확충을 위해 화양면, 소라면, 화장동, 웅천동 등과 섬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후보지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6대 전략산업인 우주와 로봇 분야 핵심 기업들과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 거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대전테크노파크, 대전투자금융 등 유관기관과 국내 초소형 위성 선두 주자인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이하 나라스페이스), 사족보행 로봇 혁신 기업인 라이온로보틱스가 참여했다. 협약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대전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투자, 기술사업화를 연계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전테크노파크는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며, 대전투자금융은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지원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최근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나라스페이스는 초소형 위성의 설계, 제작, 발사, 운영과 위성영상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우주 기업으로 이 협약을 기점으로 대전테크노파크 IT벤처타운 내 R·D센터를 3월 중 개소하며 연구개발 거점을 대전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026년 3월을 맞아 거리 문화 예술 공연 활성화를 위하여'서면 차 없는 거리 문화로 채우다' 행사를 개최한다. 3월 14일 저녁 6시 30분에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댄싱 in 서면 Sky-Beat’를 주제로 비트박스와 디제잉으로 시작하며, 메인공연으로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댄스팀의 K-POP, 힙합, 왁킹 등의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의전행사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개최되는 본 행사는 화이트데이 서면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겁고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3월 6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77회‘부산진 희망아카데미’강좌인 개그우먼 김영희의‘공감소통왕 말자할매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이자‘말자할매’캐릭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코미디언 김영희를 강연자로 초청해 진행됐다. ‘말자할매쇼’는 현장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고민과 질문을 바탕으로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는 참여형 토크쇼로, 김영희 강사는 할매 분장으로 거침없는 입담과 진솔한 상담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과 달리 관객들이 사전에 작성한 고민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관객과 눈을 맞추며 즉석에서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관객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서로의 사연에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 강좌는 ‘공감소통왕 말자할매쇼’를 통해 구민들이 마음껏 웃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희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진 희망아카데미를 통해 국내 최고의 강연자를 초청해 구민들이 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창작예술촌 2호 김혜순한복공방에서 3월 11일부터 5월 7일까지 기획전 '푸른 눈의 연서(戀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초 엘리자베스 키스(Elizabeth Keith)의 판화에 담긴 한국의 빛과 색을 바탕으로, 당시 한국인의 복식과 일상 속 정서와 풍경, 섬세한 색감을 현대 한복으로 재해석한 전시이다. 100년 전, 한 외국 예술가가 한국의 전통미에 바친 시각적 사랑의 기록이자 편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오늘날 우리가 그 기록을 통해 다시 피워내는 문화적 대화를 표현한다. 인물들의 옷차림과 빛의 결, 절제된 색감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 한복의 선과 여백의 미를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김혜순 작가의 작품들과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길 바란다. 순천창작예술촌 2호는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창작예술촌 2호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참여 확대와 시설 운영에 대한 청소년 의견 반영을 위해 지난 7일 청소년운영위원 2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위촉된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참여기구로 2027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임기동안 △청소년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의견수렴 및 제안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기획 △청소년시설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의 권리와 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을 통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청소년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학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전장에 나섰던 지역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창작 뮤지컬 공연을 6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생과 군인을 대상으로 한 오후 3시 공연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오후 6시 30분 공연 두 차례 진행됐다. 두 차례 공연에는 각각 약 800여 명씩 총 1,6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실제 6·25전쟁 당시 참전했던 지역 학도병들이 현장을 찾아 의미를 더했다. 오후 3시 공연에는 98세의 최은오 학도병이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으며, 오후 6시 30분 공연에는 93세의 고병현 학도병이 참석해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뮤지컬은 실제 순천 지역 학도병들의 증언과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학생 신분으로 동원돼 전쟁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겪었던 시대적 상황과 희생의 의미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지역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검정 유효기간이 지난 노후 상수도 계량기를 교체해 검침 정확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검정 유효기간이 경과한 5,300여 개 계량기를 적기에 교체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수도 계량기 검정 유효기간은 구경 50mm를 초과하는 계량기는 6년, 그 밖의 계량기는 8년이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구경 50mm를 초과하는 계량기는 2020년 이전 검정 제품, 그 밖의 계량기는 2018년 이전 검정 제품을 대상으로 교체한다. 시는 오는 5월 사업에 착수해 검정 유효기간이 만료된 수도 계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며,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수도계량기는 수돗물 사용량을 정확하게 측정해 요금을 부과하는 핵심 장치로, 사용기간이 오래된 계량기는 성능 저하와 계량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검침의 정확도를 높이고 요금 부과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계량기 계량 오류와 누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집합교육으로, 6급 이하 전 직원은 사무실에서 CATV(청내방송)를 통해 모든 직원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관리 분야 전문 정용태 강사(재난안전솔루션 대표이사)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교육 주요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와 적용 범위 △최근 사고 사례 분석 및 시사점 △지자체의 책임 구조와 대응 방향 △안전보건 관계 법령상의 의무 이행 사항 등으로 구성·진행됐다. 시는 팀장급이상 관리감독자(336명)와 현업업무 근로자(1,236명)를 대상으로 연중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2월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해 전 부서와 읍‧면‧동에 시달했으며, 시 산하 사업장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선제적 예방함으로써 중대재해 제로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