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빠삐용Zip(옛 장흥교도소)’에서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진행한 꽃 심기 행사 ‘빠삐용Zip 고고고(심고 웃고 잇고)’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거의 폐쇄적이었던 교도소 공간을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직접 가꾸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흥 지역민뿐만 아니라 부산‧광주‧목포 등 타지역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빠삐용Zip’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직접 꽃모종을 심고, 버려지는 빈 생수통을 활용해 나만의 업사이클링 화분을 만드는 체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자신이 심은 꽃에 이름과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직접 부착함으로써, 단순한 관람을 넘어 공간에 대한 애착과 소속감을 느끼는 ‘참여형 정원’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통해 조성된 ‘빠삐용Zip 정원’은 앞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된다. 방문객이 직접 꽃이나 모종을 가져와 심을 수 있으며, 언제든 찾아와 물을 주며 변화를 지켜보는 ‘모두의 꽃밭’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농업기술센터는 무안군4-H연합회와 목포대학교4-H회가 4월 8일 승달산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무안군4-H연합회 회원 20명과 목포대학교4-H회 회원 27명 등 총 47명이 참여해 ‘푸른동행 클린무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승달산 등산로와 주변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지역사회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에도 앞장섰다. 무안군4-H연합회 회장 이웅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클린 무안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향금 소장은 “청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푸른동행 클린무안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함께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은 민원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패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청렴 해피톡(청렴 모니터링)』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대상 업무를 중심으로 민원인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양방향 설문조사를 실시해 응답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공사·용역·물품,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 주요 민원업무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조사 방법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카카오톡, 이메일, 전화 등을 활용한 다채널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민원 접수 단계와 처리 완료 이후를 구분해 건별 2회 조사(사전·사후)를 실시함으로써, 민원 처리 전·후의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부패 가능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항목은 친절성,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 만족도 등이며, 내부 직원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체육회는 지난 8일 밀양스포츠센터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종합 순위 상위권 입상을 향한 힘찬 도전을 시작했다.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밀양시는 30개 종목, 62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시는 그간의 체계적인 훈련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궁도, 배드민턴, 테니스, 우슈 등 전통 강세 종목과 게이트볼을 비롯한 전략 종목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밀양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뜨거운 열정을 발휘해 달라”고 선수단을 격려하며, “체육인들이 하나 되어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스포츠 친화 도시 밀양의 위상을 경남 전역에 떨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가 지역 청년들의 실무 경험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춘계(봄 시즌) 청년 아르바이트’를 신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동·하계 위주로 운영되던 청년 아르바이트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공공부문 실무 경험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26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다. 밀양시 대표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단,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2026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발은 4월 21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공정성을 위해 지원자가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하며, 근무지는 희망 지역을 우선 고려하되 경쟁률이 높을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배정한다. 선발 결과는 당일 밀양시 대표누리집 새소식란을 통해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1개월간 밀양시청 및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9일 포항물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상남면에서 2014년에 영업을 시작한 포항물회는 2019년 내이동으로 이전한 뒤,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평소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자 지난 10여 년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을 시작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전태연 대표는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이번 장학기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구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의 밝은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탁해주신 장학기금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지난 8일 본원 대강당에서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은 교사 등 57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 안착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광주 150개 학교를 방문해 교원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지원 ▲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 사례 공유 ▲광주 아이온(AI-ON) 활용법 전수 등 ‘학교로 찾아가는 AI·스마트기기 활용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AI교육원은 현장지원단 활동에 앞서 ▲생성형 AI와 광주 아이온(AI-ON) ▲에듀테크 활용 방안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지원단을 통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혁신 확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단으로 위촉된 신광중학교 박서리 교사는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으로서 학교 현장의 변화화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구현하고, 학생들이 보다 주도적으로 학습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최근, 초중고 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의 유범상 감독이 진행하는 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장학회의 신규사업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직업의 특성, 관련 전공, 진학 경로 등 종합적인 정보를 공유하고자 만든 강좌다. 첫 강좌는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프로보노 ▲신사장프로젝트 등을 연출한 스튜디오드래곤의 유범상 감독이 맡았다. 유범상 감독은 드라마 ‘수령인’으로 진도군과 인연을 맺었는데, 진도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감독이라는 직업을 직접 소개해 주고 싶다며 재능기부를 자청했다. 유 감독은 ‘인공지능(AI) 시대,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진도 학생들에게 자신이 감독이 될 수 있었던 배경과 현장 분위기 등을 상세히 설명했고, 이에 많은 학생의 반응이 이어지며 질문이 쏟아졌다. 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진도군과 부천시가 자매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축구동호회 친선 교류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양 지자체 간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최근 진도군 축구동호회는 부천시를 방문해 축구동호회 간 친선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동호회 활동을 통해 자매도시 간의 문화, 체육, 취미 분야에 대한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의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축구동호회 간 친선경기, 부천시 주요 시설에 대한 견학, 양 지자체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식이 진행됐다. 한편, 부천시청 1층에서는 진도군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해 진도군의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자매도시 간 체육 교류를 통해 상호 유대감을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특산품 홍보까지 연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상생 발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횡성군 전역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주간 행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테마로 구성되어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친화적인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천면민과 함께 “장애에 대한 편견을 뻥! 터트리자” 주간 행사의 첫 포문은 9일 오전 10시, 우천면 공영주차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지역으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이다. 우천면자원봉사협의회(회장 유재인)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직접 ‘차별과 편견’이 적힌 풍선을 뻥튀기 기계와 함께 터뜨리며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이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퍼포먼스 외에도 ▲장애인식개선 O·X 퀴즈 ▲장애인식개선 보드 서명 ▲우천면 장애친화상점 홍보 및 발굴 캠페인이 진행된다. 특히 우천면자원봉사협의회의 바자회 운영과 더불어 대한적십자사 우천봉사회의 뻥튀기 장비 지원 등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불확실성과 고물가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횡성군이 지역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횡성군은 9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국·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해 민생 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자 소집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관할 분야의 현황과 문제점을 정밀 분석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응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주요 대책으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운영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대책 및 주민 동참 유도 방안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및 경제 지원책 ▲에너지 가격 상승에 민감한 시설원예 농가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지원 과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행정 부문에서 먼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등 솔선수범하는 동시에, 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해 해남군과 상호기부를 추진하고 해남군을 방문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와 교류방문은 지역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농업기술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광양시와 해남군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에 각 30명씩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1인당 10만 원씩 총 300만 원 규모의 기부를 교차 방식으로 진행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다. 이어 4월 8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을 포함한 8명의 광양시 방문단이 해남군을 방문해 상호기부를 기념하는 촬영을 하고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해남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주요 농업기술 보급 현황과 특화작목 육성 사례를 청취하고 스마트 농업과 현장 중심 기술 지원 체계를 살펴보는 등 정책 교류를 진행했다. 아울러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현장 방문도 병행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상생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가 봄철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2026 남도 숙박할인 빅(BIG) 이벤트’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 전남 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된다. 할인 금액은 숙박요금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만 원 이상 결제 시 4만 원 ▲7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5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월 1회 최대 3박 이용 시 최대 12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에 회원가입한 뒤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에서 ‘광양시’를 선택해 쿠폰을 발급받으면 된다. 발급받은 쿠폰은 플랫폼에 등록된 숙박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을 당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되며, 다음 날부터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추가 할인도 기존 1만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봄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4월을 맞아 관광인센티브를 기반으로 방문을 체류와 재방문으로 연결하는 관광 구조 강화에 나섰다. 단체관광, 윤동주 테마관광, 개별 미션투어 등 관광객의 유형과 취향을 반영한 맞춤 지원으로 체류형 관광 전환을 본격화한다. ① 단체관광, '마이스(MICE)'까지 혜택 확대 광양시는 내·외국인 단체관광객과 수학여행단, 기업회의 등 마이스(MICE) 참가자를 대상으로 관광지, 식당, 숙박시설 이용 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MICE 행사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숙박을 동반하지 않은 회의와 기업연수 등 당일 일정 행사에도 1인당 5천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아울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에게는 1인당 3천 원을 추가 지원하고, 전남 드래곤즈 홈경기장 방문 등 지역 대표 행사도 혜택 대상에 포함해 축제, 스포츠, 국제행사를 연계한 관광 동선을 확대한다. ② 윤동주 테마관광, 봄 여행 콘텐츠로 확장 광양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TF 운영은 여름철 재난 발생 이전에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완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4월부터 점검 완료 시까지 TF를 운영하고, 4월과 5월을 집중 점검기간으로 정해 부서별 이행 상황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TF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15개 부서와 12개 읍면동이 참여하며, 점검항목에 따라 기능별 5개 반으로 구성된다. 각 반은 부서별 점검항목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점검자료와 증빙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부서별 이행 상황 점검회의를 총 3차례 열어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중점 관리사항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발굴 및 관리 ▲통제·대피 기준 정량화 ▲주민대피지원단 구성 등 대피체계 마련 ▲도로·하천·매립장 등 시설물 정비 ▲재난상황실 운영체계 정비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