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3월 27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팀장 어르신 254명을 대상으로‘팀장 어르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인원 증가와 계절적 환경 변화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을 이끄는 팀장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근아 차장이 강사로 나서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예방 요령과 팀장의 역할, 상황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2부에서는 해운대소방서 김도현 소방교의 지도 아래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함께 이루어져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팀장 어르신은 “평소 현장에서 막연하게 걱정했던 응급 상황을 직접 배우고 실습해보니 한결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 동료들과 함께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오는 5월 말까지 청소년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기는 학업 스트레스, 또래 관계, 진로 고민 등 다양한 요인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다. 이에 따라 조기 개입과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주변 친구의 위험 신호를 인지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작은 관심과 지지가 큰 힘이 되는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도움을 주고받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학생 대상 자살예방 교육을 비롯해 고위험군 조기발견, 상담 지원,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업 등 다양한 자살예방 정책을 지속해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가 3월 3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사)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안전·활동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 수행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어르신들의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백종범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장은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노인일자리 사업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안전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는 양주시에 거주하는 65세(일부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경로당(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3월 27일 오남매솥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든든한 점심을 대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속적인 사회공헌 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 이후 진행된 자리에서는 회천노인복지관의 추천을 받은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준비된 시래기솥밥과 청국장찌개 한 상을 함께 나누며 봄기운 속에서 건강과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여년간 ‘향기나리 가족봉사단’으로 꾸준히 봉사활에 참여해 온 봉사자의 따뜻한 뜻이 전해져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센터와의 협약으로 봉사자와 대상자를 연결한 나눔활동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초청,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평소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오신 대표님들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웃을 향한 진심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양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쇠퇴하는 도시를 경제·사회·물리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재생 관련 각종 계획과 사업, 프로그램, 유형·무형 자원을 조사·발굴해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기존 도시재생전략계획을 바탕으로 변화된 도시 여건과 정부 정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립된 전략계획 재정비(안)을 발표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먼저 도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도시재생의 비전과 전략적 목표를 제시하고,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활성화지역을 발표했다. 이어,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을 진행해 도시재생전략계획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검토해 전략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며,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경기도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략계획 재정비는 지역 여건 변화에 능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1일 회암동 주말농장에서 ‘2026년 초보농부 힐링텃밭’ 교육 개강식을 열고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 16명이 참석해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씨감자와 완두콩 심기’ 실습을 진행하며 첫 교육을 시작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도시민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도시농업공동체 ‘흙두레’와 함께 씨감자 소독과 절단, 작물별 파종 방법 등 기초 재배 과정을 익혔다. 교육은 오는 11월 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계절별 작물 재배 실습 ▲친환경 텃밭 관리 ▲수확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우천 시에도 교육이 가능하도록 옥정동 ‘스마트그린포트’를 활용해 이론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도시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농작물 재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라며 “기초 재배기술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만큼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체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시정혁신자문위원회’를 열고 올해 정책연구 과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정혁신자문위원회는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시정 주요 현안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는 임도빈 위원장을 비롯한 분과별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공유하고 정책연구 과제별 추진 방향을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광석지구 과천경마공원 유치 추진’ 관련 보고를 시작으로 과제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올해 정책연구 과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사업모델 ▲양주도시공사 기능 및 역할 재정립 ▲왕실 축제 운영 모니터링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설 ▲기술사업화 지원체계 구축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6개 분야다. 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과제별 연구를 진행하고,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정책연구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며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최근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아동 문해력과 집중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독서와 창작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이런 관심에 맞춰 오는 4월 26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지하 1층 그림책정원에서‘책 읽고 과자집 만들기’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를 연다. 참가 신청은 4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7세부터 10세까지의 아동 25명이다. 수업은‘집’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속 공간과 장면을 과자 집으로 표현해 본다.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읽기-이해-재구성-표현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베이킹 전문 공방을 운영하며 어린이 대상으로 독서-베이킹 연계 수업을 꾸준히 진행해 온 강사(박예슬)가 강좌를 맡는다. 도서관 관계자는“앞으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단순한 독후 활동 수업을 넘어 미래 교육 경향과 학생,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창의 융합 체험수업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30일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원단장 선출과 위원 재위촉이 진행됐으며, 기존 지원단장이 재선출 됐다. 또한,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방안과 청소년 보호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들은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상연 센터장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1388청소년지원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1일 동두천시 생연1동에 위치한 효종암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30만 원의 성금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효종암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쌀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온정을 나누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정견 주지스님은“우리 신도들의 마음이 모인 이 작은 정성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호성 생연1동장은“ 매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효종암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 상패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30일 상패동 10통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된 영농 폐기물과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잡목과 마른풀 등이 방치된 구간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윤화숙 위원장은 “겨우내 묵은 때를 털어내듯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마음이 가벼워진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안전예방 확인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위원들이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립 수주도서관은 4월부터 권역도서관과 함께 지역특화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만나는 우리 동네 이야기, 마을을 읽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천의 축제, 역사, 자연, 생활상 등 지역 인문자원을 도서관 서비스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4월에는 수주도서관이 ‘이야기가 있는 마을’을 주제로 골목 드로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꿈여울도서관은 베르네천 하천 탐방과 생태 세밀화 그리기를 진행한다. 역곡도서관은 ‘역곡동의 사계’ 사진전과 숲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미도서관은 청년 대상 정신건강 카드뉴스를 제공하는 ‘부천 청년 멘탈 지키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5월에는 북부도서관이 ‘백만송이 장미공원’을 주제로 사진전과 장미공원 둘레길 걷기 등 봄꽃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명소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수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문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서관이 시민들이 지역을 새롭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와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사회복지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제정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 기념하고 있으며,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2007년부터 기념식을 이어와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복지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어울림 콘서트 등으로 진행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박현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사회복지사의 날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촘촘한 복지체계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있다”며 “시민의 삶을 지키고 희망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일본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부천을 방문해 30일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을 접견했다고 1일 밝혔다.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는 전현직 공무원과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민간교류 단체로, 양 도시 시민 간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청소년 역사포럼 ‘하나’ 교류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시민교류회는 부천시청 방문 당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찾아 정책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남동경 부시장과의 접견을 통해 민관 교류 활성화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 기간 시민교류회는 부천시 주요 문화시설과 지역 현장을 둘러보며 도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본이주배경아동의 역사교육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30년간 이어온 부천시와 가와사키시의 교류는 행정 협력을 넘어 시민 간 신뢰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달 31일 오정구에 소재한 ‘국공립 원종더리브어린이집’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보육 관계자,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집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라운딩,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했다. 국공립 원종더리브어린이집은 정원 90명, 연면적 456.11㎡ 규모로 조성됐으며, 17명의 운영 인력이 참여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에서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어린이집 개소를 통해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지역 내 돌봄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보육과 촘촘한 돌봄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 보육과 돌봄 시설을 지속 확충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