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4월 6일‘청렴문화 확산 주간’을 맞아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 간부 공무원과 MZ세대 청렴동아리‘청렴반디’ 직원들은 형식적인 구호 대신‘갑질은 빼고, 존중은 더하고, 청렴은 무한대’ 등 구체적인 수칙을 담은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결의했다. 부산진구는 향후 2주간 △청렴 포럼 연극 △청렴 골든벨 △소통 간담회 등 다채로운 청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은 단순히 부패 방지를 넘어 소통하는 조직문화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선포식이 우리 구의 대내외적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복지재단은 6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사회 기업·기관·단체의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식에서 이누메디텍㈜(대표 이인우)에서 성금 2,000만 원, 이수기술단㈜(대표 황국주)에서 성금 2,000만 원, 진주시산림조합(조합장 정덕교)에서 성금 1,000만 원, 세일공업㈜노동조합(위원장 조경옥)에서 성금 200만 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기업·기관·단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기부 자원 확충과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목표로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울산시의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시비 7,100만 원, 구비 1,500만 원, 자부담 800만 원 등 총 9,400만원을 투입해 신정상가시장, 신정평화시장, 수암상가시장, 울산산업공구월드 4개 시장에서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는 전통시장 내 노후된 담장 주변 바닥보수 및 고객 편의시설을 재정비하고 아케이드 누수 보수와 고객주차장 바닥을 도색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이전 사업을 완료해 장마철 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등 7개 시장, 11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7일부터 문수실버복지관 내 황톳길과 힐링파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야외도서관 ‘책숲 마음산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수실버복지관 내 황톳길과 힐링파크를 독서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문화를 제공하고 독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수실버복지관은 황톳길과 힐링파크 일대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파라솔, 테이블, 벤치 등을 배치했다. 특히, 단순한 도서 열람을 넘어 신체와 정신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세 가지 특화 테마 존(Zone)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심리치유존에서는 자연 속 명상과 독서를 통해 심리적 휴식을 제공하며, 헬스존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황톳길 맨발 걷기와 건강 관련 서적을 연계해 신체 활력을 높인다. 또한 자기계발존은 어르신들의 관심도가 높은 교양, 취미, 자기계발서 등 연령별 맞춤형 도서를 비치해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영은 상반기(4월7일~6월30일)와 하반기(9월1일~11월26일)로 나눠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이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지역 대표 안전교육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구는 행복안전체험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객 전반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가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체험관 방문객은 총 2,05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399명이 만족도 조사에 참여했다. 특히 응답자의 90% 이상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30~40대 학부모로, 체험관이 육아 세대의 대표적인 안전교육 코스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방문 경로는 인터넷(70%), 지인 추천(18%)순으로 긍정적인 이용 경험이 온라인과 입소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의 선호도는 △지진체험(20%) △화재진압·연기대피체험(19%) △심폐소생술체험 1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든 응답자는 “교육 내용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재방문 의사 역시 100%로 조사돼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4월 6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제13회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 지역 학생과 직장인 등 5개 팀 28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은 심정지 환자 발견부터 신고, 심폐소생술 시행,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까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상황 설정 및 스토리 구성 ▲신속한 구조 요청 ▲의식 확인 및 흉부 압박 정확성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 능력 등으로, 참가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최우수팀은 오는 5월 소방청이 주최하는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대전광역시 대표로 참가해 전국 단위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시민 누구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 기술”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심폐소생술이 일상 속 안전문화로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2026년 4월 1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은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직접 근로 중인 모든 근로자들이 참석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에 앞서 현업 근로자들에게 중요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농업 현장은 다양한 위험 요소가 존재하는 곳으로, 작업 중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안전’만큼은 양보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자각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근로자들에게 기본적인 안전 수칙과 건강한 직장 생활 방법 등을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응급처치 방법, 그리고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2026년 4월 1일부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영치 활동은 지방세체납팀, 세외수입체납팀, 징수기동TF팀으로 구성된 합동 영치팀이 추진하며, 체납 차량에 대한 현장 단속을 강화해 체납액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 전역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휴대용 영치장비와 차량 탑재형 카메라를 활용해 번호판 인식과 영치 활동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뿐만 아니라 고액체납 및 대포차량 등에 대해서는 현장장에서 운행제한 등 압류 조치를 병행하고, 타 시·군 체납 차량도 징수촉탁을 통해 영치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시는 영치 활동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3월 1일 체납차량 소유자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한 바 있다. 현재 거제시의 자동차세 체납 현황은 체납자 약 8천여 명에 23만여 건, 31억여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오는 4월 20일부터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과 ‘대한민국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여수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여수경찰서, 여수소방서, 여수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행사장 인파 관리 ▲시설물 안전 점검 ▲응급 의료 체계 ▲교통 및 주차 대책 등 분야별 안전 대책을 집중 검토했다. 이번 행사는 198개 협약당사국 정부대표단과 국제기구, 산업계, 시민사회 등 2만 1,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행사 기간 중 안전관리 인력 총 293명을 행사장에 배치해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종합상황실’을 국제관 A동에 설치해 여수시와 대행사,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6일 ‘서영천 하이패스IC’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 설치 상태와 마무리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개통 전 빈틈없는 현장 관리와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서영천 하이패스IC는 영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103km 지점(금호읍 오계리·대창면 병암리)에 조성 중이다. 2022년 5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공정과 시험운행 준비 등 개통을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30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공식 명칭은 지난 2월 고속국도 시설물 명칭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영천 하이패스IC’로 확정됐으며, 서울과 부산 양방향 진·출입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4.5톤 미만 차량으로 제한된다. 서영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금호·대창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영천IC에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도심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한 물류 이동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나아가 지역 농가의 농산물 수송 효율 향상에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항시 평생학습원의 우수한 시설과 차별화된 특화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의성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 및 지도자 양성 과정 수강생들이 6일 포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의성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과정의 하나인 ‘우수 평생학습도시 현장 견학’으로 마련됐다 이날 노종철 포항시 평생학습팀장의 ‘평생학습도시 포항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평생학습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지역 관광 명소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강희경 의성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포항시 평생학습원의 엄청난 규모와 층별로 세분화된 시설이 매우 인상적이다”며 “포항시의 친절한 안내와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진숙 평생교육과장은 “의성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 및 협의회 회원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양 도시 간의 평생학습 네트워크와 교육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인생은 즐거워: 내 삶의 파동을 나누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장품전 ‘POMA Collection: Steel Sculpture’와 연계해 기획된 시니어 맞춤형 교육으로, 전시 감상과 명상, 참여형 활동을 결합한 예술 치유 과정을 제공한다. 교육은 해설을 곁들인 스틸 조각 감상으로 시작해, 참여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라이프 리뷰(Life Review)’ 활동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기억을 인생 그래프로 시각화하며 삶의 흐름을 재해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싱잉볼 명상을 통해 내면의 평온을 찾는 통합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의 서사를 개인의 생애와 연결해 자신을 깊이 있게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니어 세대가 예술을 매개로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정서적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별로 운영 중인 특화 홈페이지의 노후 기능을 개선하고, 신규 기능이 필요한 3개의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한 ‘부서특화 홈페이지 통합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부서별로 개별 운영돼 관리 체계가 분산되고 보안이 취약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을 주었던 소규모 홈페이지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대표 홈페이지 운영 기반인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Content Management System)을 활용해 통합 구축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통합 대상은 ▲농산물도매시장 ▲대형폐기물 처리 ▲(체육시설) 통합예약포털 등 3개 홈페이지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당 부서 담당자와 사업 수행사가 참석해 추진 방향과 세부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단순한 홈페이지 통합을 넘어 시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특히 모바일 환경 최적화, 웹 접근성 강화,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 개선 등을 통해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지속 추진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제사업에 참여하는 23개 업체와 직영 방제단 15명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위험성 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TBM) ▲근로자 건강관리 및 보호구 착용 등을 점검하고, 벌목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에 대해 작업자들이 경각심을 갖도록 안전수칙 준수, 긴급상황 대처 방법, 타지역 재해사례 공유 등을 교육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강풍이나 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산림 내 고사목이 쓰러질 경우 등 위험 요소가 있는 만큼 산림 내 출입을 자제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봄철을 맞아 등산 및 산나물 채취 등으로 입산객이 증가하고 있어 고사목이 쓰러지거나 가지가 떨어지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므로 각별한 주의와 입산 자제를 홍보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방제 작업은 작업 특성상 안전 수칙 미준수 시 치명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안전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포항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산불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시는 6일 환호공원 일원에서 공무원,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비상대피로 확보 ▲쓰레기·농업 부산물 소각 금지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 준수 등 구체적인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또한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읍면동별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엄정히 시행하는 한편, 재난안전통신망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