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도서관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기초,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다양한 이론 및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기초과정은 봉사활동 및 도서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 24명을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약숫골도서관에서 △도서 기호 및 청구기호 이해 △도서 분류 기준 △파·훼손 도서 보수 실습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심화 과정은 과거 기초과정을 이수한 주민 또는 6개월 이상 중구 구립도서관 기간제 근무 경험이 있는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약숫골도서관·산전만화도서관에서 △도서관리체계의 기능 △도서관 이용자 응대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중구는 기초과정의 경우 3월 11일부터, 심화과정의 경우 3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약숫골도서관 4층 운영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중구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외식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지역 내 외식 업소 35곳을 선정해 영업장·조리장 벽면 및 바닥, 환풍 시설(후드), 주방기기 도색·교체·청소 비용 등으로 업소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중구에서 영업해 온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월 27일까지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부담을 완화하고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전 직원 청렴 다짐 서약을 추진한다. 울산 중구는 3월 9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다짐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금품·향응·편의 수수 및 부정청탁 근절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계 법규 준수 △직무수행 관련 차별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반부패·청렴실천 서약서와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직원 사이 상호 존중 등의 내용이 담긴 감정 존중 실천 서약서를 낭독했다. 이어서 간부 공무원들은 각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나아가 중구청 전 직원은 오는 3월 27일까지 청렴 다짐 서약에 동참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방법 개선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2027학년도부터 새롭게 적용할 중학교 입학 배정 개선안을 설명하고,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마련됐다. 개선안의 핵심은 기존 학교군 내 무작위 추첨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선택권과 근거리 배정 원칙을 동시에 적용하는 혼합 배정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정원의 60%는 학생이 희망하는 학교를 반영해 추첨 배정하고, 나머지 40%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실제 거주지와 통학 여건을 고려해 배정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울산의 중학교 입학 배정은 4순위 배정 희망학교 안에서 신입생 정원 전체를 추첨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일부 학생이 집과 멀리 떨어진 학교에 배정돼 통학에 큰 불편을 겪는다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민원이 이어졌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존중하면서도 집에서 가까운 학교에 배정받을 확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은 학교안전공제중앙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워크숍”에 참석하여 3년 연속 교육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2월 26일~27일 대구 수성호텔에서 열린 워크숍은 전국 시·도교육청 안전 담당관 및 전국 종합형 및 소규모 학생안전체험관 소속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안전체험관의 표준 교수학습자료 공동개발 체계 마련 및 우수사례 환류를 위해 지진안전을 주제로 본선에 올라온 12팀은 강연시연대회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의성안전체험관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할 수 있는 문제 기반 학습을 주제로 강연시연을 펼쳤고, 교육부 장관 표창인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뒸다. 이태운 관장은 “앞으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체험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체험관 교수요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는 9일 회덕향교에서 ‘장(醬)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07년부터 20년째 이어져 온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계승 활동으로 우리 고유의 발효식품인 장 문화를 계승하고 정성으로 담근 장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과 주민들은 전통 방식으로 만든 메주와 소금물을 항아리에 담아 장을 담그며 전통 장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날 담근 장은 약 두 달간 숙성한 뒤 5월경 된장과 간장으로 가르는 과정을 거쳐 다시 숙성시켜 10월경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귀숙 회장은 “전통 장(醬) 담그기 행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장 문화를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전통 장 담그기 행사는 우리 고유의 발효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활동이자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실천”이라며 “정성으로 담근 장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지난 3월 6일 전남도의회 제397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3차 회의에서 전남교육청의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정희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전남은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해 지역경제가 공공기관 예산 집행에 상당 부분을 의존하고 있다”며 “최근 소상공인·자영업자·지역업체 모두 체감 경기가 매우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건이 열악할수록 공공기관의 재정 집행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전남교육청 역시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면 지역업체와 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수요를 발생시키고, 이를 다시 소비로 이어지는 낙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교육청의 회계 구조상 연초 집행의 어려움이 있음을 언급하면서도 “이제 3월이 시작된 만큼 본청,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는 집행이 가능한 사업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려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예산 조기 집행은 단순한 수치 달성이 아니라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는 방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자동차 검사 미이행과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검사는 차량의 안전 운행과 환경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마다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사항이며, 의무보험 또한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자동차 검사를 기간 내 받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차량을 운행할 경우 과태료 부과와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광양시는 시민들이 검사 기간을 놓치거나 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역 내 12개 읍면동 행정게시대와 광양읍·중마동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시 누리집과 ‘MY광양’ 앱을 통해서도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불이익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시민 안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가 지난 5일 순천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 네트워크 조성 및 청년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우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순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30명이 참석해 양 도시 청년 간 교류 확대와 청년정책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권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협의체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며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협의체는 ▲청년정책 관련 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 ▲정책 제안, 토론회, 포럼, 캠페인, 청년의 날 등 공동행사 추진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교류 ▲기타 상호 합의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광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시와 순천시 청년 간 교류 기반이 강화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정책 발굴과 공동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가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을 4일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시는 9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시장 주재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교통 혼잡 해소와 행사장 안전 관리, 친환경 축제 운영 등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사)한국민화협회가 지정한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 광양 출신 엄재권 화백의 특별전과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 8팀의 전시가 함께 마련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매화 스탬프 투어, 섬진강 뱃길 체험, 매실 하이볼 체험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김국 한상차림, 광양불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제22기 북부분교 야로교실은 9일 야로면 복지회관 2층 소강의실에서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개강식에서는 강사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및 서로를 소개하는 훈훈한 자리를 가졌다. 한문대학 북부분교 야로교실은 3월 9일 개강해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명심보감, 채근담, 천자문, 한시감상, 한문소설 등 한문 고전 강독을 중심으로 한문 독해 능력 향상과 인성 함양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야로면이 주관하는 ‘산불 예방 릴레이 챌린지’와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야로면은 실제 거주하고 있으나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주민들의 전입을 독려하며, 인구증가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 했다. 참석자들에게 전입 지원 시책과 혜택을 안내하고, 가족·지인에게도 전입을 권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옥희 강사는 “천천히 가더라도 멈추지 않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교실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쁨과 서로 소통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군포시는 전국 최초로 수도권 기초지자체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이용하는 상생형 자원순환 협력모델을 만들고 광명시와 3월 9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군포시와 광명시가 각 소각시설의 정기 보수기간 동안 상대 지자체 소각시설을 활용하여 생활폐기물을 상호 교차 처리하는 ‘상생소각’을 추진하는 것이다. 처리 대상은 가연성 생활폐기물이며 일일 약 25톤 규모(연간 1,000톤)를 기준으로 40일 범위 내에서 반입·반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운영 일정은 군포시와 광명시의 소각시설 보수계획에 맞춰 협의하여 추진하며 상호 교차 처리에 따라 반입협력금 및 제반 처리비용은 별도로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군포시와 광명시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에 따라 지자체 간 경계를 넘는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상호 뜻을 같이 했고 이로인해 ▲단일 민간처리 경로 의존 해소 ▲공공시설 간 네트워크 구축 ▲보수·비상상황 시 처리연속성 확보라는 3대 목표 아래 이번 협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갔다. 특히, 협약에는 향후 소각시설 현대화사업시 교차소각 물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9일 민간 전문가 7명을 투자유치협력관으로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급변하는 투자환경과 기업의 의사결정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행정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의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투자유치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기업·투자·산업 등 민간 역량을 결집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위촉된 투자유치협력관은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시 투자유치 활동 지원 ▲유망기업 발굴 및 기업 연계 ▲산업 동향 및 투자 정보 공유 ▲투자유치 관련 네트워크 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AI⋅금융 분야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해왔다”며 “민관 원팀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9일 5급 간부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슈퍼 리더의 AI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운영체계의 새로운 인프라로 자리 잡는 전환기에 맞춰 간부공무원의 미래기술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 행정을 이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간부공무원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CES 2026 리뷰 및 생성형 AI 실습을 통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화 △직무 재편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 맥락적 리더십을 통한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 등으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리더가 책임 있게 다뤄야 할 공공 인프라”라며 “데이터를 통해 시민의 보이지 않는 불편까지 찾아내는 ‘현대판 혜안’을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변화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첨단 기술에 시민의 삶을 보듬는 간부공무원의 휴먼 스킬이 더해질 때 비로소 남양주의 시민 중심 행정이 완성된다”고 전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주문화원은 9일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민 교육 프로그램인 ‘역사문화대학 제24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에는 역사문화대학 제24기 신입생 39명과 문화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신입생들은 앞으로 다양한 강의와 현장 답사를 통해 양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예정이다. 양주문화원이 운영하는 역사문화대학은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23년간 약 6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대표 시민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24기 교육과정은 지역 역사 강의뿐만 아니라 문화유적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원 관계자는 “역사문화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문화원은 지역 향토문화의 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