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귀농인 등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농업 인력구조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으로 농업 창업 분야와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분야로 나뉘어 지원된다. 농업 창업 자금은 경종 분야와 축산 분야로 구분된다. 경종 분야는 수도작, 채소, 화훼, 과수, 특작, 복합영농 등이 포함되며 축산 분야는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각종 축산업 창업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 분야는 주택 구입(대지 포함), 신축(대지 포함),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의 증·개축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주거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형태는 전액 융자 방식으로, 대출금리는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대출 한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