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1월 14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관내 공·사립교 소속 급식종사자 56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식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포항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실시됐다. 이날 560여 명의 대상자가 참석하여 ∆급식종사자 유형별 재해사례, ∆안전 수칙,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등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대응 역량 강화에 앞장섰다. 포항교육지원청 김후성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교육이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은 14. 오전 10시 40분,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소재 평준화고 전체 6,765명(정원외 38명 포함. 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 19명 별도)에 대한 배정 전산추첨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배정 전산추첨과 설명회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하여 도교육청 국‧과장, 평준화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및 장학사, 중학교 교장(감), 3학년 부장교사, 학부모, 경찰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충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방송 동시 중계로 이루어졌다. 2026학년도 평준화 고등학교 학군별 배정인원은 ▲청주시 5,250명(정원외 30명 포함) ▲충주시 1,037명(정원외 5명 포함, 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 19명 별도)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478명(정원외 3명 포함)이다. 배정대상 고등학교는 청주시 19교(남학교 6교, 여학교 5교, 공학 8교), 충주시 6교(남학교 2교, 여학교 2교, 공학 2교),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은 2교(공학2교)이다.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는 지역별 단일 학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천시의회는 1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위원회’ 5차 회의가 열린 동강시스타 빌리지센터에서 다시 한 번 ‘송전선로 제천경유 결사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10월 입지선정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며 1인 시위에 나선 데 이은 두 번째 행동으로, 송전선로 제천 경유에 대한 강경한 반대 의지를 재차 천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제천시의회는 지난 10월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제천시 경유 결사 반대 성명서’를 통해 해당 사업의 절차적 정당성 결여와 지역 발전 저해를 지적하고 사업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박 의장은 “제천은 해당 송전선로의 전력 공급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크지 않은 지역”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천 경유가 검토되는 데 대해 시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보다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3일 동일·봉래면을 시작으로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건의된 주민숙원사업과 읍·면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 발굴했던 발전 과제의 추진 현황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향후 고흥의 변화 발전을 견인할 읍면별 중점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토론회 첫날, 우주항공중심도시 고흥의 축을 이루고 있는 동일면과 봉래면에서는 주민이 함께하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정주형 배후도시 기반 마련, 배후도시 성공을 위한 단계적 전략 방안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해 해당 면장이 직접 보고했다. 이어서 공영민 군수의 주재로 지역 특색을 살린 발전 방안에 대해 참석한 군민들과 토론을 이어갔으며, 토론 주제 외에도 인구 증가와 관광인프라 확충, 주민 소득증대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이 오가며 토론회의 열기를 더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해가 거듭될수록 토론회에서 건의된 주민숙원사업들이 차근차근 해결되고, 논의된 과제들이 가시적으로 실현되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은 1월 13일 군수실에서 희망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산업과 경제를 이끄는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먼저 동고령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7개 업체가 뜻을 모아 총 1,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는 ▲미래산업개발(대표 김영달) 500만원 ▲금성포장공업(주)(대표 박상래) 300만원 ▲동남에이치티엠(주)(대표 이병국) 300만원 ▲에이치엔씨(대표 남윤식) 100만원 ▲(주)재경산업(대표 이만혁) 100만원 ▲(주)정금산업(대표 이종기) 100만원 ▲대신정기화물자동차 경북터미널운영회(대표 강병열) 100만원이 참여했다. 동고령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은 매년 잊지 않고 사랑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어 고령군상가번영회에서도 성금 11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특히 상가번영회는 지난 산불 피해 당시에도 24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탠 바 있다. 고령군 상가번영회는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이웃과 함꼐 위기를 극복하고 싶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는 2026년 1월 13일 18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2026년 한국생활개선 고령군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생활개선회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사회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 활동과 농촌생활문화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윤화 회장은 "병오년 한해도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새해 사업 방향을 함께 고민할 것이며, 생활개선회가 농촌 발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고령군은 “지금처럼 지역사회의 여성농업인의 핵심주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시기 바라며, 고령군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대가야읍은 2026. 1. 12.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50명을 대상으로 고령군민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 및 교육은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활동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가야읍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총 11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공원·놀이터 등 야외 근린시설지원, 경로당 깔끄미 사업, 스쿨존 교통지원, 이웃주민과 나누는 수세미 사업, 지역사회 환경개선 지원 등 총 5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경제적 활력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석 읍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께 경제적인 도움은 물론 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주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근무하는 조리사 및 조리원 287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 영남권트라우마센터, 경산 근로자건강센터,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 소속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근골격계 질환 예방▲정신건강 관리▲급식종사자의 유형별 재해 예방대책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급식종사자들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도 안정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줄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종사자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유아와 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 ‘전시체험관 톺아보기’를 운영한다. 방학마다 현장 공간(부스) 체험형으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해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사전 신청 방식으로 바꿔 운영하며, 가족 단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의 주제는 총 4개로 셀룰로스 종이로 천연수세미 만들기, 자석을 이용한 춤추는 발레리나 만들기, 분자 구조 모형 만들기, 풀꽃 정원: 거울로 찾는 빛의 놀이터 등이다. 참여자들은 과학해설사와 함께 과학관의 전시 체험물을 체험하고 파견교사와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며, 이어 성과물 제작 활동을 하게 된다. 울산과학관은 이 외에도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유아 과학 놀이 교실, 별자리 우주여행, 과학 영화 교실, 가족 천체 관측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전시 체험물의 과학 원리를 깊게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탐구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과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중 ‘2026 겨울 직무연수’ 5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디지털 도구 활용과 소그룹 회화 실습 등 교사들이 교실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혁신’에 방점을 두었다. 지난 12일부터 △외국어 기초회화 직무연수가 운영되어 비외국어 전공 교사 29명이 기초 회화와 문화 다양성을 경험하며 세계시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19일부터 진행되는 △생생한 영어회화 직무연수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상황극 등 말하기 중심의 활동을 통해 교사들의 영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교실 영어 활용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한다. 중등 영어교사 및 제2외국어 교사를 위한 심화 과정도 마련됐다. 22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되는 △중등영어 수업성장 직무연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성장 중심 평가 로드맵, 에듀테크 활용 ‘자신만의 교과서 만들기’ 실습 등을 통해 평가 혁신 역량과 교육과정 재구성 역량을 키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학업중단숙려제에 참여한 청소년 19명 중 14명이 학교 복귀를 결정하며, 학업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학업중단숙려제는 학교 중단을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상담을 제공하여 학업 지속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도록 돕는 제도다. 센터는 매년 청소년들이 학교 중단을 결정하기 전, 불안과 부담감을 해소하고 학업 지속 가능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학업중단숙려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심리·정서, 진로, 또래·가족 관계 등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학교 중단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개별 상담과 심리검사를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함으로써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내면의 동기를 강화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학업 지속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그 결과, 학교로 돌아간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의 성장을 선택한 청소년들 역시 센터의 학습 멘토링과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에 연결되어 건강한 사회 진입과 심리적 회복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청소년의 선택을 존중하고 배움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덕풍중학교는 지난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2025학년도 덕풍중학교 스키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1·2학년 학생 59명과 인솔교사 8명이 참여해 2박 3일간 교육과정 연계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스키캠프는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협동심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기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한 레벨별 반편성과 강사 1명당 학생 10명 이내의 강습 체계를 적용해 안전성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캠프에 앞서 모든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스키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캠프 기간 동안 인솔교사가 생활지도와 안전 관리를 병행해 학생 안전을 상시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전 현장답사, 비상연락체계 구축, 참가 학생과 인솔교사 대상 안전교육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숙박과 식사, 이동 등 캠프 운영 전 과정은 교육지원청 지침에 따라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덕풍중학교 이성자 교장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하남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하람’을 중심으로 하남빙상연맹과 협력한 빙상 특강 프로그램 ‘방학한 김에 빙상일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방학 기간 학생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늘봄학교 운영 모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창우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인근 4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거점형 늘봄센터 방식으로 총 3기 과정,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소규모로 편성돼 전담 강사가 사전 진단을 통해 학생 수준에 맞춰 진행한다. 학생들은 전용 빙상장에서 피겨스케이팅과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양한 빙상 종목을 단계적으로 체험하며, 안전 교육을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기초 체력과 균형 감각을 기르게 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교 간 교육·돌봄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방과후·돌봄 운영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서울시 시내버스 노조 파업 이틀째인 14일 오전 6시부터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시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서울과 성남을 오가는 9401번 버스 노선과 동일한 경로에 전세버스 10대를 투입해 임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임시 노선은 서현역과 판교역을 거쳐 서울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분당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지원한다.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와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20분 간격으로, 그 외 시간대인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는 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임시버스 운행은 파업 종료 시까지 지속되며, 운임은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파업의 영향을 받지 않는 서울 경유 성남 인가 버스 46개 노선과 개인·법인택시 3,491대를 집중 배치해 시민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까지 약 800여명이 시에서 마련한 임시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남시는 첫 탑승 지점인 오리역(성우스타우스)에 안내 공무원을 배치해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혁신을 견인할 거점 센터의 문을 열었다. 시는 14일 오후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일직로 43) 비(B)동에서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 개소식과 운영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는 광명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되면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의 핵심 거점 센터다. 시민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일상과 맞닿은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스마트 기술과 정책으로 실증·확산하는 협업 공간이다. 시는 센터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아이디어가 도시 현장에서 구현되고, 그 성과가 취업과 창업,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센터는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B동 28층 13-1호에 134.81㎡ 규모로, ▲전시, 체험, 홍보 등이 이뤄지는 로비 ▲센터 운영인력이 상주하는 업무공간 ▲교육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시민소통공간 ▲탄소감축량, 시민 참여도 등 스마트도시 관련 데이터를 살펴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