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이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기반 한국어교육 지원과 한국 문화(K-food, K-Beauty), 한국도예 체험 등 해외문화교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앞선 3월 워싱턴주 공립학교 학생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총 500개의 접속 계정을 발급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온라인 과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임태희 교육감이 지난해 2월 시애틀 방문 당시 벨뷰 교육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교류의 수요를 확인한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당시 임 교육감이 약속한 한국어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은 약 1년간 콘텐츠 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를 완성하고 해외 현장 적용까지 이뤄냈다. 이번 시스템(KLS 3섹터)은 전 세계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한 온라인 한국어 학습 플랫폼으로, 학습 단계별(접속-사전평가-학습-사후평가-이수) 구조를 함께 갖춘 체계적 교육 시스템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해 ▲6개 국어 원어민 활용 다국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관내 직업계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 동두천양주 직업계고 신입생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진로캠프는 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등 관내 3개 직업계고 신입생 약 2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기반한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직업계고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대학 진학을 우선적인 진로로 설정하는 경향이 증가함에 따라, 직업교육 본연의 취지가 약화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선택지를 이해하고, 조기 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캠프는 총 1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노동인권 교육 ▲진로 동기부여 ▲학교생활 적응 ▲선취업 후학습 이해 ▲AI 기반 진로탐색 ▲직업 트렌드 이해 ▲진로 설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AI 시대를 반영한 진로교육과 체험형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양주시와 협력하여 3월 31일, '양주고읍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센터는 2025년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특히 LH와의 협력을 통해 14단지 내 미활용 어린이집 공간을 양질의 학습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현재 양주시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31일 개소식과 함께 보호자 대상 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EBS와 연계한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내부에는 ▲학생 중심의 집중 학습이 가능한 열람실 ▲1:1 학습 멘토링 및 코디네이팅을 위한 상담실 ▲EBS 온라인 콘텐츠 활용 인프라를 갖춘 모둠실 등이 마련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센터 개소는 학생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공교육 내에서 체계적인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해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 삼리초등학교는 오는 4월 1일 학생들의 새로운 지식 놀이터이자 휴식처가 될 ‘평촌도서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촌도서관은 학교가 위치한 도로명인 ‘평촌길’에서 이름을 따온 공간으로,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도서관 새로고침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기존 도서관을 대폭 확장하고 전면 리모델링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대출·반납할 수 있는 ‘스마트 대출반납기’를 새롭게 설치해 이용의 편의성과 자율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전자칠판을 도입해 단순 열람을 넘어 다양한 독서 연계 수업이 가능한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공간 구성에서도 변화가 돋보인다. 벽면에는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벽면 매립형(알코브형) 독서 공간’을 마련했으며, 푹신한 쿠션 매트와 빈백을 활용한 좌식 공간도 조성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평촌도서관은 기존의 딱딱한 도서관 이미지를 벗어나, 마치 집처럼 편안하고 즐겁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아지트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개관 전 공사기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 신현초등학교는 지난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5학년 7개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 강사’ 장구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 미래 교육 협력 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의 전문 마을 강사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장구의 기본 구조와 연주 방법을 배우고, 전통 장단인 ‘중중모리’와 ‘자진모리’를 직접 익히며 우리 국악의 리듬과 흥을 체험했다. 특히 ‘강강술래’의 한 장면인 ‘고사리 꺾자’ 놀이를 접목해 노래와 장단, 신체 활동이 어우러진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구를 직접 연주해볼 수 있어 새롭고 즐거웠다”며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고 놀이까지 하면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옥 교장은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1차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선정위원회를 거쳐 53개 학교에 22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은 관내 학교 대상으로 학생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보수, 교육환경 여건 개선, 교수학습활동과 연관된 자산취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의 긴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2월 동안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예산 및 시설 개선 담당자가 2~3월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파악했고,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지난 2월 효율적인 학교시설 개선을 위해 금촌·문산·운정 3개 권역서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한 바 있으며, 이번 지원 방향에 반영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현장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신속하게 파악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식목일을 맞이하여 교육공동체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을 ‘심고 가꾸는 가치’로 내면화하기 위한 ‘2026 청렴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청사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화훼 심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직 내 저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나만의 청렴 화분 꾸미기’는 스스로의 청렴 다짐을 시각화하는 상징적 체험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팀별로 배부된 모종을 30일간 정성으로 피워내는 ‘최고의 청렴나무’ 선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이 일회성 구호가 아닌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이 필요한 가치임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권호 교육장은 “공직사회에서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정성으로 피워내야 할 소중한 꽃과 같다”며, “이번 행사로 직원들이 스스로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1일 이천시 종합운동장에서 ‘2026 이천 교육장배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초등학교 22교와 중학교 11교, 총 33교에서 363명의 학생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회 종목은 ▲80m ▲100m ▲200m ▲800m ▲400m 계주의 트랙 5종목과 ▲높이뛰기 ▲멀리뛰기의 필드 2종목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육상 종목에 참여하며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각 종목 입상 학생에게는 개인 상장과 메달을 수여했으며, 우수한 기록을 보인 학생들은 4월 가평에서 개최 예정인 교육감기 육상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또한 성적과 관계없이 모든 참가 학생에게 참가메달을 수여하여, 결과를 넘어 도전과 참여의 가치를 되새기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은 물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리스펙트(Respect)’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인성․시민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학교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이천교육지원청 별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자리로, 지원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구성 및 역할 안내 ▲지원단 위촉장 수여 및 운영 방향 공유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교원 실습 연수 및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운영 사례 공유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AI 서·논술형 평가를 중심으로 한 연수 실제를 공유하며, 교원의 평가 전문성과 수업 적용력을 높일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구체화했다. 또한 질의응답 및 만족도 조사 시간을 통해 지원단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하고, 향후 학교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수업·평가 혁신 지원 확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 체계 구축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 사업 일환으로 급여행정 전문성 강화를 위한 'PAY-UP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첫 단계로 31일 ‘급여담당자 1차 권역별 네트워크 협의회’를 고양 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공립 유·초·중·고 급여담당자 약 130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PAY-UP 프로젝트'는 급여업무의 복잡성과 전문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저연차 급여담당자의 업무 부담과 급여 오류 및 감사 지적 사례 증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획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급여담당자 간 실무 공유를 위한 권역별 네트워크 협의회 ▲사례 중심의 급여 실무 연수 ▲호봉획정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이번 1차 협의회는 ‘감정과 예술을 소통하는 마음 쉼표’를 주제로 참여형 연수 방식으로 진행해, 담당자 간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한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급여담당자 간 관계 형성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 현장의 업무 간소화 지원을 위해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 업무 간소화 똑딱 A+I 프로그램 활용 연수'를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실시했다. 관련 연수는 3월 31일~ 4월 3일까지 일산고등학교 이음관 4층 컴퓨터실에서 초등 91교 담당자를 8권역 24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방과후 회계 관리와 강사 관리 내용을 컴퓨터에 직접 입력 및 실행하는 깊이 있는 연수로 참석자들의 연수 희망일에 맞춰서 4회 학교 현장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 똑딱 A 회계 관리 프로그램 연수 주요 내용은 ▲ 2026학년도 차시별 방과후학교 참여하는 학생들의 수강료(강사료+교재·재료비+수용비 등)을 기본 설정으로 입력하면 차시별 학생들에 대한 수강료, 수강 취소 및 환불액, 수익자 정산 결과에 대한 자동회계 처리 방법 안내▲ 방과후 초3 바우처 및 자유수강권 참여 대상자의 지원금 사용액 및 정산 결과 실행하기 등 회계 관리 간소화에 대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 똑딱 I 강사 관리 프로그램 연수 주요 내용은 ▲ 해당교 강사에 대한 학교명, 학교 주소, 입력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연천교육장배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체육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년별로 구분된 다양한 트랙 및 필드 종목에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기량을 뽐냈다. 연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는 관내 18개교에서 총 235명의 초·중학생이 참가했다. 트랙 종목으로는 80m·100m·200m·400m ·800m 달리기와 400m 계주(R)가 진행됐으며, 필드 종목으로는 멀리뛰기가 펼쳐졌다. 경기가 끝난 후 종목별 참여 학생들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수여됐고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 기록 중심에서 벗어나, 전체 학생 수 대비 참가 비율이 높은 학교나 여학생 참여 비율이 높은 학교 등에 교육장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나친 경쟁보다는 스포츠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모든 학생이 평생 체육의 기반을 형성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이매중학교에서 신학기 관계 집중기간을 맞아 '학교폭력·학생도박 예방 대규모 연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교육지원청과 분당경찰서, 이매중학교가 긴밀히 협력하여 마련한 자리로,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학교폭력과 학생도박 없는 청정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함께 나눴다. 현장에는 한양수 교육장을 비롯해 심한철 분당경찰서장, 성남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등굣길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참석자들은 학생자치회와 함께 '학교폭력·학생도박 ZERO(제로) 실천' 구호를 외치며 활기찬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자치회가 주도하여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따뜻한 눈인사를 나누고, 학교폭력·학생도박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 물품을 전달하는 '등굣길 하이파이브' 활동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했다. 이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공감 설문조사'도 실시됐다. 학교폭력 및 학생도박 예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대책을 학생들이 직접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융자지원 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및 삶의 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되며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은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등을 저리(연이율 1%)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농가 6천만원 이내, 농업법인은 2억원 이내 2년 만기일시상환 조건으로 진행된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지구입,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 조성 자금을 농어업인 3억원 이내, 농어업법인 5억원 이내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도내 위치한 사업장에서 1년이상 농축산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지원 대상자는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사업 신청 전 대출 가능 금액을 미리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각 구청 농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특례시는 지난 30~3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개최된‘제33회 한농연 고양–제주 자매교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행사는 1993년 고양시와 제주지역 간 자매결연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전통 있는 행사로, 이를 통해 양 지역 농업인 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시행했다.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곽미숙 도의원, 양 지역 농업인단체 관계자와 농협 조합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제주에서 개최된 한농연 전국대회와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전국 농업인 간 교류 확대와 지역 농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 양 지역은 농업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행사에서 고양시 농업정책과 윤금숙 팀장은 오랜 기간 고양–제주 간 농업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받았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이번 교류 행사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