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3월부터 시민 대상 맞춤형 독서 응원 프로젝트인 ‘책 읽는 광명시민 북(Book) 돋움’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조사 결과 국민 독서율이 50% 미만으로 감소하고 도서 대출량이 줄어드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안도서관은 ‘독서 응원’과 ‘독서 온(ON)’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독서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먼저 ‘독서 응원’ 사업은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사회적 역할 등의 변화를 겪는 시민을 격려한다. 3월에는 입학을 맞이한 초·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새내기 독서 스타트’를 시작으로, 4월에는 초등학교 1학년과 보호자의 ‘학부모 첫 동행 대출’, 8월에는 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위한 응원 독서, 10월에는 자녀 양육에 힘쓰는 보호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차례로 선보인다. 독서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돕는 ‘독서 온(ON)’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규 회원이 30일 이내에 3권을 대출하는 ‘30일 챌린지’, 6개월 이상 대출 이력이 없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다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상반기 정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책다(多)락(樂)’ 수강생을 오는 12일부터 모집한다. ‘책다(多)락(樂)’은 ‘도서관에서 배움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얻는다’는 의미를 담은 하안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총 9개 강좌를 구성해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영화와 함께 고전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영화로 보는 고전’ ▲식물 세밀화를 통해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는 ‘보태니컬 아트’ ▲기초 경제 지식을 쌓는 ‘실생활 기초 경제’ 등 3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유아 및 어린이 대상으로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6개 강좌를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생각 톡톡 책놀이터 ▲창의 놀이수학 ▲역사 속 보물을 찾아라! ▲문해력 탄탄 글쓰기 등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한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강좌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오는 19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도심 속 정원을 관리하는 ‘2026년 정원돌보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정원돌봄사업’은 시민이 우리 동네 정원의 주인이 되어 식물을 직접 돌봄으로써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시민 참여형 정원 관리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해 ‘시민참여정원 1기’ 조성에 참여한 113명을 정원돌보미로 자동 배정하고, 이번 공모로 선발될 신규 참여자 47명을 더해 총 160명 규모의 정원돌보미를 구성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식물과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이나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발은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전문부문’과 일반인 대상인 ‘일반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1일 최대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며, 가드닝 전문 교육 및 체험 놀이 프로그램 제공, 정원 활동 용품 지원, 탄소포인트 지급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연말에는 우수 활동가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자매결연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시와 협력해 ‘국제 여름 어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시 청년들에게 수준 높은 어학 교육과 유럽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발된 장학생은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4주간 독일 오스나브뤼크 응용과학대학교에서 총 90시간의 집중 독일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연수 과정에는 기업 견학, 스포츠 활동,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4일간의 베를린 방문 일정으로 독일의 역사와 사회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시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비(890유로)와 숙박비(약 320유로), 현지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 항공료와 식비 등 일부 개인 경비를 제외한 핵심 비용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독일어 능력은 필수 요건이 아니지만, 영어 또는 독일어 구사가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평가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진한 ‘2025년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에서 전국 최초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월 9일 국방부장관으로부터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식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6.25 참전 유공자회 도 지부가 참석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00년부터 6·25전쟁 당시 전사했으나 아직 수습되지 못한 약 12만 3천여 명의 호국용사 유해를 찾아 신원을 확인하고 국립현충원에 모시는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1만 1,522구의 국군 추정 전사자 유해가 발굴됐지만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270명(2.3%)에 그쳐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연도별 신원확인 현황을 살펴보면 2000년부터 2026년까지 총 270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발굴 지역 기준으로는 도에서 확인된 전사자가 1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시·군 보훈·민원 담당 공무원 교육과 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는 9일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가 익산시청을 방문해 2025년도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기금 1억 6,196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진현욱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장, 김종관 익산시청지점장이 참석했다. 적립기금은 익산시와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가 맺은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법인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보조금카드 사용금액의 0.1~1%를 적립해 마련된 금액이다. 세부내역은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1억 1,203만 원, 공무원 복지카드 2,835만 원, 보조금카드 2,158만 원 등 총 1억 6,196만 원이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제휴카드 적립기금 누계액은 19억 4,103만 원에 달한다. 진현욱 지부장은 "익산시와의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기금 적립은 물론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에 함께해 주고 있는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예순)는 지난 9일 금산군청 일원에서 제118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참정권과 노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외친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구호에 의미를 두고 ‘빵과 장미 나눔’이 진행됐다. ‘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존엄과 삶의 질을 상징하며 국제연합(UN)에서 이를 기념해 지난 1977년 3월 8일 공식 기념일을 지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임예순 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공유하고 성평등 사회 실현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에게 빵과 장미를 나누며 기념일의 취지를 알렸으며 이어 농협중앙회까지 거리 행진을 진행했다. 특히, ‘나눌수록 커지는 가치’ 슬로건 아래 여성의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임예순 회장은 “세계여성의 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제4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체험활동과 식사 간담회를 진행하며 본격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제4조에 의거 청소년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제4기‘조타’는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정기회의, △체험활동(레이저 서바이벌), △식사 간담회를 통해 위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위원장은 “체험활동과 식사 간담회를 통해 다른 위원들과 친해질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진행될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는 2026년 정기회의,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전문교육, 기획활동, 정책활동, 타지역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8일,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 및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도 상반기 한국어 교육 개강식’과‘외국인노동자 리더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강한 한국어 교육은 외국인노동자들이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총 9개 반의 수준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이들의 근무 시간을 고려해 일요일에 운영된다. 또한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와 예절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내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노동자들이 단순한 지원대상에서 벗어나 보다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가교역할을 할‘외국인노동자 리더단’ 발대식이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7개 국적의 노동자들로 구성된 리더단은 △환경정화 활동 △지역축제 홍보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자국민들과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러한 리더단의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막연한 편견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2026년 경상남도 지역축제 지원사업에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지역특화축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위 사업은 도내 자원을 활용한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1,100만원의 도비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올해 64회를 맞는 거제옥포대첩축제는 임진왜란 첫 승전인 옥포해전의 승리를 기념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호국문화예술 축제로 매년 6월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표 행사로는 승전행차 가장행렬, 뮤지컬 옥포해전·해상불꽃전투, 제례봉행, 드론라이트쇼 및 폐막불꽃쇼가 있으며, 그 외에도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된다. 송황 문화예술과장은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9일 남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남구자원봉사대학’을 개강했다. ‘남구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전문 교육을 제공해 관내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 수료 후 실천적인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상 속 필수 기술을 매개로 한 봉사활동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교육 과정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디지털 서포터즈반’과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희망드림 집수리반’으로 구성됐다.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마친 봉사자들은 관내 취약계층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직접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이를 통해 정보 격차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배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봉사활동으로 연계되길 기대한다”며 “전문 역량을 갖춘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가 9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집행 추진을 독려하고 부서별 중점관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소비투자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부서별 예산 집행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집행이 부진한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부지 확보의 어려움과 사전절차 이행에 따른 사업 지연 등 주요 원인을 집중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문제점 해결과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정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상반기 집행가능한 통계목을 중심으로 집행율을 수시로 점검해, 신속집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예산의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자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부서장이 현장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직무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온라인 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강료는 물론 자격증 발급 비용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 없이 관내 직장인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접수 기간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 교육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밀양시민 및 관내 직장인이며, 밀양시평생학습포털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희망 강좌를 1~3개 작성해야 하며, 온라인 강의 특성상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자격증 과정은 시민들의 폭넓은 학습 수요를 반영해 총 6개 분야, 10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상세 교육 과정은 ▲전문가과정(51개) ▲심리상담과정(12개) ▲방과후지도과정(12개) ▲노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9일 밀양우체국과 ‘밀양 이음 똑똑,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18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집배원이 월 2회 해당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배송 물품은 지역 내 밀양물산과 협업해 농산물 및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자원을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3월부터 4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과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립 가구에 대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9일,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밀양시 여성회관에서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명희) 회원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 및 상담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교육은 성폭력·가정폭력의 예방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상담소를 통한 전문적인 지원 절차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상담소는 피해자 보호 및 상담 지원, 정보 제공, 관련 기관 연계 등 상담소가 수행하는 구체적인 역할을 소개하며, 폭력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대해 강조했다. 허해선 소장은 “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 단체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상담소의 역할과 지원 체계를 널리 알려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담소 관계자는 “폭력예방교육이나 상담소 홍보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안내하겠다”라며 지역 내 기관·단체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