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0일'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사 내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나무심기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해 영산홍, 치자나무 등을 식재했으며, 청사 입구 꽃화분 및 화단도 봄꽃으로 정비하는 등 민원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최한용 교육장은 “식목일을 맞아 직원들이 꽃과 나무 식재 활동에 참여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교육 정책 및 재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여 교육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경남교육청은 ▲제안 사업 공모 ▲예산 편성 설문 조사 ▲단위 학교 예산 의견 제출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공모에는 총 9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이 중 17건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지역으로 들어오는 부모 교육 ▲중·고교 이음 진학 체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초록공작소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기후 위기 환경 프로젝트 ▲그린 히어로 캠페인(학교 속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등 도민의 아이디어가 빛난 7개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되어 현재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경남 교육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경남교육청 누리집, 전자우편)이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31일 4층 박상진홀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 지원을 위한 ‘2026년 제1회 정책 토론회(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천창수 교육감, 안대룡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 학습지원 관련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담당자와 경계선 지능 학생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2022년 기초학력 보장법 시행 이후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경계선 지능 학생의 사회적 적응 어려움을 지원하고, 제도적 사각지대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주제 특강을 맡은 대구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강종구 교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통합지원 체제 구축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보편적 교육 설계의 확대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느린 학습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환경을 우선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정책 대화(토크)에서는 울산교육청 초등교육과 최현주 장학사가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의 일부개정 내용, 상시 진단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31일 중구 무룡중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자치회가 참여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성기 교육장을 비롯해 울산중부경찰서,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무룡중학교 학생자치회와 학교폭력 제로 지킴이는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의미를 안내하고, 또래 간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폭력 제로 지킴이’는 학생자치회가 주도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모임으로, 학교별로 자유롭게 구성해 운영한다. 학생들은 홍보물을 활용해 학교폭력의 유형과 대처 방법을 또래에게 직접 전하며 공감과 실천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더욱 확대한다. 학교폭력 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지난 27일과 31일 지역 중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권역별 학교장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장을 중심으로 교내 생활지도 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날로 다양화‧복합화되는 학교폭력 양상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는 27일 동구 권역, 31일 중구·북구 권역으로 나눠 운영됐다. 한성기 교육장을 비롯해 중학교 학교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에서는 학교폭력 발생 양상과 주요 특징, 학교장 중심 생활지도 체계 강화 방안,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력 향상 방안, 학교 현장 요구사항의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학교폭력이 관계 갈등과 정서적 갈등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점에 주목해 담임교사와 생활지도 조직 간 협력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학기 초 관계 형성 프로그램 확대 등 예방 중심 생활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학교 차원의 선제 대응 필요성을 확인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청소년 흡연 시작 나이가 낮아지고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흡연 예방 사업을 전 초중고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흡연 예방·금연 실천 학교를 운영한다. 학교 상황에 맞춰 기본형 234곳과 심화형 15곳으로 나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심화형 학교는 선포식, 금연 축제, 또래 상담, 학부모 홍보단 운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 주도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학생 체험 중심 교육도 확대한다. 오는 5월부터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와 기관이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과 연극·뮤지컬 공연을 운영해 흡연의 폐해와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홍보 활동도 확대한다. 희망학교 16곳을 선정해 지역 관계기관과 함께 학교 주도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친다. 오는 10월에는 교육문화예술제에서 체험형 홍보관(부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과 함께하는 유해 약물 예방 행사와 연계해 금연 인식을 높일 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사가 교단에 서서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교실의 풍경이 사라지고 있다. 대신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며 답을 찾아가는 배움의 열기가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다배움 수업’이 몰고 온 변화이다. 실제로 울산교육청이 지난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은 지난해 가장 잘 추진한 사업 1위이자 올해 가장 기대되는 사업 1위로 동시에 선정됐다. ▶ ‘나눔’으로 키우는 수업 역량… 다배움교사가 이끄는 교실 혁명 울산 수업 혁신의 중심에는 교사가 서로 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할 ‘다배움 수업’이 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모든 학교에 1명씩 다배움교사를 배치할 ‘1학교 1다배움교사’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들은 단순히 수업 기술을 전수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동료 교사들이 수업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협력할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특히 주목할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인 ‘수업마실’이다. &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1일 식목일을 앞두고, 청렴 문화 확산과 실천 의식 제고를 위해 「한 화분, 한 마음, 청렴을 키우다」를 부제로 한 ‘2026 청렴 식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연을 가꾸는 식목 활동과 청렴 실천을 접목하여,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체감하고 자발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인 1화분 심기’를 통한 청렴 가치 내재화 ▲청렴 실천 문구 작성으로 청렴 의식 강화 ▲청렴 다짐 순간 사진 인증을 통한 참여형 캠페인 운영 ▲꽃묘 식재 및 화단 정비를 통한 청렴 환경 조성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직원들은 각자의 화분에 꽃묘를 심으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스스로 작성한 청렴 실천 문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다짐했다. 더불어 직원들은 자신이 작성한 청렴 문구가 적힌 화분을 개인 책상 위에 비치하여, 일상 업무 속에서도 청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청렴 다짐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공유함으로써 캠페인 참여도를 높이고 조직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31일, 청주 관내 1학급 소규모 유치원교사 37명을 대상으로 중회의실에서 관내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력을 강화하고 유아들의 배움을 넓히기 위해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협의회’를 추진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북도교육청의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과 연계한 ‘자생력 촉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 ‘충북형 특색있는 작은학교 모델 개발’과 유아교육 단계부터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보장하기 위한 ‘촘촘한 행․재정적 지원’으로 소규모 유치원 한울타리 사업을 병행하여 마련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유아기 발달에 필수적인 사회성 함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근 지역 유치원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는 ‘중심-협력유치원’운영은 충북형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의 유아․교사․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구축 모델 운영이 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유치원 간 협업을 통한 △혼합연령반 학급 운영 △놀이중심 교육과정 △체육대회 △연합 체험학습 △전문강사 연계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교육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활성화 방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 및 기초학력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학기초 바로 쓰는 기초학력 지원 실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실무 연수로 운영됐다. 충청북도교육청의 기초학력 전담교사 확대 배치에 따라, 청주 지역에서도 전담교사 중심의 기초학력 지원 체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청주교육지원청은 이에 발맞춰 전담교사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연수와 컨설팅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용성초등학교 김은정 교사가 ‘학습지원대상학생 선정 및 운영 실제’를 주제로 기초학력 운영 계획 수립 및 실천 사례를 공유했으며, 음성 남신초등학교 장은영 교사는 ‘느린학습자 경계선 지능 학생 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문해력·수해력 지도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 운영 안내를 통해 난독, 난산, 경계선 지능 등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전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0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와 지역 과학 문화 활성화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과학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인프라를 연계한 실질적인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운영 협력 △학교 밖 청소년 및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공유 △과학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연구 협력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지역 상생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 했다. 특히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전문적인 과학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과학적 소양을 기르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의 우수한 과학 프로그램을 접하며 새로운 꿈과 경험을 쌓을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함안군복싱협회가 최근 열린 협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전달받은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20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개최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관계자들은 축하의 의미를 담아 쌀 화환을 보내는 방식으로 축하를 전했다. 이날 모인 쌀은 10kg 58포로, 함안군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지호 회장은 “축하의 마음이 지역 사회에 다시 환원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함안군 복싱협회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취임식을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나눔으로 이어준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 복싱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체육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가중되고 있는 자원 안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31일 시티세븐 일원에서 경상남도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여 자원안보위기 상황을 시민과 함께 극복하고자 범시민적 에너지 절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제시한 4대 중점 실천 과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여름철 26℃ 이상, 겨울철 20℃ 이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및 대기전력 차단(플러그 뽑기) ▲자발적 차량5부제 시행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 등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항목들로 구성됐다. 창원시는 산하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사 내 실내온도 준수, 중식 시간 소등, 승강기 탄력 운행 등 강도 높은 자체 에너지 절감 대책을 시행 중이다. 아울러 관내 유관기관 및 다소비 기업체에도 캠페인 동참을 적극 독려하여 민간 부문으로의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31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올해 제1회 군민감사관 간담회를 열고, 제12기 군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민감사관 제도는 생활현장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군정을 감시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운영한다. 이번에 위촉된 군민감사관은 평소 군정에 대한 관심이 높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쌓아온 인사들로 구성됐다. 애향심과 청렴의식이 투철한 인물을 읍면별로 1명씩 추천받아 선정했다. 제12기 군민감사관은 2027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지역주민의 불편·불만사항 및 부정부패 제보, 지역 현안사항 건의, 읍면 종합감사 참여 등 역할을 수행해 군민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한다. 이날 위촉장 수여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군민감사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군수는 “군정이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군민감사관 여러분께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주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31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에는 현재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부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호선 한국정책역량개발원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정부 부처별 예산 및 공모사업 현황,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조별로 지역경제·문화관광·도시재생·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공모사업 소재(아이템)를 발굴해 사업계획서 초안을 작성한 뒤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내용을 보완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새못저수지 경관사업 등 29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141억 원을 확보했다. 중구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한정된 지방재정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재원 확보 수단이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기조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