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옥내급수시설의 노후로 수도꼭지 녹물 발생 등 불편을 겪는 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노후 주택 옥내급수시설 개량사업’을 2026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노후 급수관 교체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2026년에도 사업을 이어가기로 하고, 시비 4억 원을 확보해 총 1,300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옥내급수관 교체·세척·갱생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량을 지원하며,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비 지원 폭 확대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노후 옥내급수시설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차적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 기준 25년 이상 경과한 주택 가운데 전용면적 130㎡ 이하 공동주택과 연면적 130㎡ 이하 단독주택의 옥내급수시설이며, 개인 배관은 물론 공용 배관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세대별 40만 원~110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 국·공립어린이집은 사업비를 전액 지원한다. 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3월 3일(화) 오전 9시부터 200억 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설 명절에 이어 신학기 준비로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성북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됐다. 성북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5% 선할인을 제공하고, 결제 금액의 5%를 돌려주는 상시 페이백을 적용해 최대 10%의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교복 구매와 교재 준비, 학원비 결제 등 교육 관련 소비가 집중되는 3월에 학부모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성북구는 보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사랑상품권이 구민들의 신학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제 수단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가맹점 이용이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성북구 내 전통시장과 카페, 편의점 등 1만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청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개시 첫날인 27일 청양장날을 맞아 김돈곤 군수가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물건을 구매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1차 지급을 개시했다. 지급 대상은 지난 1월 말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실거주 요건을 충족한 군민 2만 4,330명으로 1인당 월 15만 원의 청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 이날 장날을 맞은 시장은 평소보다 활기를 띠었다. 오전부터 장바구니를 든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일부 상점에는 ‘청양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안내문이 눈에 띄었다. 상인들 사이에서는 “오늘은 분위기가 다르다”는 말이 오갔다. 김 군수는 채소 좌판에서 배추와 시금치 가격을 묻고 과일 가게에서는 제철 과일을 직접 고르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정육점에서는 “오늘 손님이 좀 늘었느냐”고 묻자 상인은 “아침부터 상품권 결제가 이어지고 있다”며 “장날답게 손님 발길이 이어져 기대가 크다”고 답했다. 김 군수는 청양사랑상품권 카드로 결제를 진행한 뒤 상인들에게 “이 돈이 시장에서 돌고 다시 지역 상권으로 흘러가는 구조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는 26일 경산시청에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 공원 특례 사업인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및 2단지’사업을 추진하는 (주)호반건설이 참여한다. 업무협약은 경산 지역에 추진되는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건설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사용 △ 지역 인력 고용 확대 등에 관한 협력이다. 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신축공사를 추진 중인 아이에스동서(주)와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준비 중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남부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과 통합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나주시보건소는 27일 보건소 4층 다목적강당에서 이창119안전센터, 전남EMS와 남부권 응급환자 이송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나주시 남부권 주민 중 구급차 이용이 필요한 응급환자는 전남EMS로 연락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세지면, 왕곡면, 반남면, 공산면, 동강면, 영강동, 영산동, 이창동 등 남부권 지역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기관 이송에 따른 경비를 지원해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돕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대응 단계부터 의료기관 인계까지 보건, 소방, 민간 이송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와 중증화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응급의료 서비스 이용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 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세 기관은 사업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관장 김해문)은 시민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3월 21일(토) 문화회관(남산동)에서 개최한다. 연극 '불편한 편의점'은 동명의 밀리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편의점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일상을 나누며 관계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대학로에서 장기간 공연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고, 전국 투어 공연에서도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등 관객 반응이 우수한 연극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현실적인 대사와 친숙한 공간, 세대 간 공감이 가능한 인물 구성으로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로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예매는 3월 6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시민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오는 6월까지 관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 건물번호 등 위치별 고유한 주소정보를 기재해 시민들이 목적지를 찾거나 현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표지이다. 이번 조사의 목적은 주소정보시설을 활용한 시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증진 및 도로미관 개선을 추진하고, 나아가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해 시설물 낙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망실·훼손여부, 표기 적정여부, 시설물 위치의 적정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스마트폰·태블릿 PC를 이용하여 시설물의 위치 정보와 사진 등을 입력함으로써 조사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 1회 이상 전수 점검을 통해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이 주소정보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와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융합 돌봄교육 프로그램 '모두ON 돌봄교실'을 지난 1월 12일~2월 13일 5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모두ON 돌봄교실'은 단순 보호 중심의 돌봄교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예술·창작·인문·경제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주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테라피 교실 ▲상상미술 교실 ▲인문·경제 교실 등 주차별 테마에 따라 다양한 활동이 운영됐다. 1주차 ‘테라피 교실’에서는 천연 아로마와 향수 만들기, 테라피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자기 표현을 도왔으며, 2~3주차 ‘상상미술 교실’에서는 조형·캐스팅·3D 프린팅 등 창작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4~5주차 ‘인문·경제 교실’에서는 영어·역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송파구가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고자 잠동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잠실 르엘 등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잠동초등학교 주변 통행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구가 잠동초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추진한 것이다. 구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학교·경찰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통학로 여건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에 개학 전까지 잠동초 통학로 482m 구간의 개선 공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먼저, 주 통학로인 ▲오금로 100m를 비롯하여 올림픽로35길 261m, 올림픽로35나길 121m 구간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특히, 보호구역 내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노란색 횡단보도 및 적색 점멸 경보등을 설치하는 등 보다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만들기에 집중했다. 또한, ▲고위험 교통섬 제거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등 차량과 보행자의 충돌 위험을 최소화하여 교통안전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27일 오전, 신임 소방공무원 93명이 24주간의 교육훈련과정을 마치고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9기 신임 교육생들은 지난해 9월 15일 입교하여 24주간 소방관으로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법령,전술 등 이론교육과 화재.구조·구급 현장실무 교육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했다. 졸업생들은 교육 기간 중 실제 화재 현장을 방불케 하는 '실물 화재 진압 훈련'과 긴박한 인명 구조 상황을 가정한 '복합 구조 훈련' 등을 이수하며 실전 감각을 한층 끌어올렸다. 졸업생 대표 교육생은 “24주간의 혹독한 훈련을 견딜 수 있었던 건 제복에 새겨진 사명감 덕분이었다”며, “현장에 나가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이 가장 위급할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소방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오늘의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사명의 시작"이라며, "현장에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소방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소방공무원은 오는 3월 3일부터 전남 22개 소방관서에 임용되어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관내 아동복지시설 4개소 아동 7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 강화를 위한 손 씻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위생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핸드플레이트(손에 남아 있는 세균을 배양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균 배양 실험 도구)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일상생활 중 손을 플레이트에 찍은 뒤, 시간이 지나 변화된 플레이트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여 손에 남아 있는 세균이 증식하는 모습을 관찰했다. 이를 통해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손의 오염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손 위생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손을 씻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아동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을 통해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 등 평소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꼼꼼히 씻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센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청도군은 27일 오후 2시 군수실에서 관내·인근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 복귀 이후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청도대남병원,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등 관계기관 대표 1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1인·취약가구 확대 등으로 병원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재가 돌봄 및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퇴원 예정 단계부터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에 대한 환자평가표(기본사항, 주거 환경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를 작성해 군으로 의뢰하고, 청도군은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안동시가 경북 북부권의 출산과 돌봄을 책임질 거점 시설인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의 첫 삽을 떴다. 안동시는 2월 27일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저출생 및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인근 영양.청송.봉화군과 협력해 추진하는 ‘초광역 공동사업’으로,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문 상생협력의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4개 시군 협력으로 일궈낸 ‘지방시대 상생모델’ 안동시는 그간 영양군과 공동투자 및 이용협약을 체결하고, 청송․봉화군과도 시설 이용협약을 맺는 등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이어져,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얻었다. 건립되는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돌봄 공간으로 조성된다. 1~2층에 들어서는 ‘은하수랜드’는 날씨와 관계없이 영유아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시설과 맞춤형 육아 지원 공간으로 구성된다. 3~4층에 조성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산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11일간 '2026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지원사업' 입주작가를 전국 공개 모집한다. 접수는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레지던시 사업은 평면 시각예술 분야(서양화, 한국화, 디자인 등)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총 5명의 입주작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입주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이다. 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작품 창작공간 제공과 함께 창작활동비가 지원된다. 입주 기간 동안 작가들은 개인 창작 활동뿐만 아니라 오픈스튜디오, 전시 등 지역 주민과 연계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레지던시 사업은 역량 있는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과 예술이 상생하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이번 레지던시는 예술가에게는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센터장 이창석)은 지난 26일 11~13세 어린이 29명과 함께 국회도서관과 국회박물관을 견학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국회도서관에 방문해 국가전략정보센터와 독도‧통일자료실 등 다양한 특수자료실을 둘러보며 국회 입법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도서관의 역할을 배웠다. 또한 국회박물관에서 대한민국 국회의 역사와 기능을 배우고, 입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적 의사결정의 원리를 익히고 민주주의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어린이는 “뉴스에서만 보던 국회를 직접 방문해 신기했고, 법을 만들기 위해 국회도서관에서 많은 자료를 찾아본다는 점이 인상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어린이는 “앞으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법과 질서를 잘 지켜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견학이 어린이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책임 있는 시민의 역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