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지난 3일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금산중앙초에서 어린이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산교육지원청, 금산경찰서, 금산군모범운전자회, 금산군녹색어머니회, 금산군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학부모 및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근절 홍보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제공했다. 또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신호등 주시 등 교통안전 준수 사항을 어깨띠, 손팻말 등을 이용해 알렸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주행 시에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교통안전 금산을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지난 3일 시청 의회동 드림스타트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거주외국인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한국어교실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6월 17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나눠 매주 2회 오후 7~9시에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 과정에는 인도네시아, 미국, 캄보디아, 스페인 등 16개국에서 온 외국인 주민 26명이 참여했다 특히 수강생 구성이 지역 내 대학교 유학생을 비롯해 직장인, 학원 강사 등 다양한 직업과 배경을 지니고 있어 포항의 역동적인 다문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11년째 한국어교실 강사로 활동 중인 최승원씨는 “외국인 수강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며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과정이 언어 습득 외에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강식은 수강생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가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 전략인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기본계획은 ‘청년기본법’ 및 ‘포항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수립된 로드맵이다. 시는 그동안 연구용역과 설문조사, 전문가 간담회 등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포항의 특성과 강점을 극대화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시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지역 혁신을 이끄는 도시’를 비전으로 ▲도전:미래에(청년이) 도전하는 도시 ▲정착:미래가(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행복:미래가(청년이) 행복한 도시 ▲동행:미래를(청년과) 함께 그리는 도시 조성을 4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5년간 총 5천 588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취업)·교육, 일자리(창업)·교육,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의 5대 분야 93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일자리·교육 분야는 이차전지·바이오·수소·AI 등 신성장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n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청소년수련관이 지난달 28일 병오년 새해 첫 문화 행사로 추억의 음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제25회 와락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와락콘서트는 추억의 옛 노래를 다 함께 부르고 해설을 곁들인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수련관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날 오후 2시 수련관 녹두홀에서 열린 올해 첫 콘서트 역시 많은 시민과 청소년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무대는 관객들에게 익숙하고 따뜻한 멜로디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다 함께 목소리를 모아 ‘섬집아기’, ‘등대지기’, ‘광화문 연가’, ‘안개꽃’, 가곡 ‘비목’ 등 시대를 뛰어넘는 추억의 명곡들을 합창하며 훈훈한 감동을 나눴다. 이어진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 감상’ 순서에서는 조아키노 로시니의 불후의 명곡 ‘윌리엄 텔 서곡 파이널(William Tell Overture Final)’이 장내에 울려 퍼졌다. 특히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자의 역동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이 곡은 마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 곳곳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액운을 쫓고 풍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흥겨운 농악 소리와 타오르는 달집으로 붉게 물들었다. 지난 3일 신태인읍과 덕천면, 감곡면 등 지역 곳곳에서는 주민들이 한데 모여 전통 세시풍속을 잇는 뜻깊은 대보름 큰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신태인읍에서는 신태인체육관 앞 광장에서 이장협의회(회장 정진균) 주관으로 대규모 민속 큰잔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임승식 도의원, 시의원, 기관 단체장과 읍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건강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행사는 정읍시립농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찰밥 나눔, 고천제, 소원 빌기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직접 점화에 나서 높이 치솟는 불꽃 속에 각자의 소원지를 태우며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덕천면 역시 같은 날 용곡마을회(이장 김성길) 주관으로 제23회 정월대보름 행사를 성대하게 치렀다. 오후 2시부터 전통 놀이로 흥을 돋운 주민들은 저녁 6시 3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영농 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맡아오던 농업인 상담 업무를 이달부터 현장 중심의 ‘농업인상담소’ 체제로 전면 전환해 운영을 재개했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올해 2월까지 농업인 상담 업무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행해 왔으나,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농업 기술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종전 방식인 2개 읍·면 격일제 운영 방식으로 돌아간다. 새롭게 재편된 농업인상담소는 지역별로 신태인읍·감곡면, 북면·정우면, 입암면·소성면, 고부면·영원면, 덕천면·이평면, 태인면·옹동면, 칠보면·산내면·산외면, 동(洞) 지역 등 총 8개 권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작목별 재배 기술과 병해충 방제 요령부터 기상 재해 대응,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안내, 토양 및 비료 생육 진단에 이르기까지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를 통해 농가들의 영농 고충을 발 빠르게 해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시는 상담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본소의 업무 대행 시스템을 즉각 가동할 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소속 공무직 근로자들의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금융 서비스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지난 3일 하나은행, 노동조합과 손잡고 ‘생활안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최홍길 하나은행 광주전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송문철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정읍시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정읍시 공무직 근로자들에게 한층 개선되고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반 사항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금융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던 공무직 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혜택 제공이다. 세 기관은 우선 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만을 위한 전용 금융 상품을 개발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근로자들이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받을 때 반드시 필요한 보증보험 발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관리를 위한 탄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공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슬로건 아래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다. 정읍기적의도서관과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손잡고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사업은, 아이들이 아주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뜻깊은 지역사회 독서 진흥 운동이다. 올해 시는 신생아부터 36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무료로 선물한다. 꾸러미 안에는 북스타트 가방(에코백)을 비롯해 아이의 성장 단계에 꼭 맞춘 그림책 2권, 초보 부모를 위한 안내 가이드북이 담겨 있다. 신생아부터 18개월까지의 아기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할 때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즉시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다. 19개월부터 36개월 사이의 영유아는 보호자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면 언제든 수령이 가능하다. 시는 이달(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12~20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감을 발달시키는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5월과 11월에는 주말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오는 12일 오후 2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시민들의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제120회 정읍 단풍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의 강단에 서는 문형배 교수(전 헌법재판관)는 ‘재판관이 말하는 호의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정읍 시민들과 만난다. 문 교수는 오랜 법조계 경험을 통해 얻은 법과 공동체,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배려의 가치와 성숙한 시민 의식에 대해 진솔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정읍 단풍아카데미’는 정읍시를 대표하는 고품격 시민 교양 강좌다.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인문, 사회, 문화 강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어느덧 120회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든든한 중심축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시는 이 밖에도 다채로운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시민이 성장하는 도시’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우리 도시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 곳곳에 산불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읍시가 지난 주말 이틀 동안에만 무려 8건의 산불 출동 현장을 초기 진화하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최근 과거 동해안과 경북, 강원 지역을 휩쓸었던 대형 산불처럼 강풍을 타고 순식간에 확산하는 화재가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다. 정읍시 역시 건조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면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실제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정읍 관내에서는 총 8건의 산불 출동이 발생했다. 당시 기온이 최저 영하 2도에서 최고 영상 16도를 오르내리고 초속 3.5m의 매서운 북서풍이 부는 등, 건조한 대기와 바람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시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산림녹지과와 읍·면·동 소속 공무원,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동원 가능한 모든 인력을 총투입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일부 긴박한 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경찰 등 수십 명의 인력이 긴급히 합류해 신속하게 초기 대응을 펼친 덕분에 다행히 8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3일 인천 서구 복합문화공간 코스모40에서‘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 7기’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인천 관광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새롭게 선발된 온라인 홍보단을 비롯해 인천시와 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 로컬에 대한 강연과 함께 참석자들은 최신 홍보 트렌드를 서로 공유하고, 올 한 해 활동 각오를 다졌다. 홍보단은 발대식 이후 서구와 부평구 원도심을 아우르는 트렌디한 관광명소 팸투어를 통해 첫 미션을 수행했다. 코스모40을 시작으로 서구 일대를 둘러본 뒤, 부평으로 이동해 부평 캠프마켓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굴포천 카페거리를 차례로 취재했다. 홍보단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시각으로 현장의 분위기와 매력을 콘텐츠에 담았다. 7기 홍보단은 내국인 9명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7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인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로 팔로워 수와 콘텐츠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3일 퍼지데이즈 도너츠가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해록 대표는 망포2동 주민자치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망포1동에서 성장해 온 퍼지데이즈 도너츠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으며,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해록 대표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도 전해져 도넛의 달콤함처럼 어려운 학생의 가정에도 매일 달콤한 하루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관심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3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마혜란 영통2동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관내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안내 및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2월 동안 진행된 복지 활동과 설 명절맞이 이웃돕기 성과를 함께 점검하고, 설맞이 동 대청소 추진 결과를 보고하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각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한 나눔과 쾌적한 환경 조성이 이뤄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3일 광교1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광교1동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참여해 주민자치회의 현안 안내와 시·구정 홍보 후, 3월 중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한 안건 회의를 마쳤다.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그간 신도시에 맞는 창의적인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해 왔다.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이날 회의에서 주민자치 선진지 견학 건, 주민자치센터 강사간담회 추진 건을 비롯하여 주민자치회 3월 일정을 논의하고 의결했으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관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정복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광교1동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우리 주민자치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교1동 주민자치회가 민‧관의 교두보가 되어 소통과 협력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김정복 회장님과 위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3일 관내 식당에서 경로당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매탄4동장, 관내 경로당 회장 11명과 동 직원들이 참석해 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분기별 보조금 신청 및 정산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며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9월 예정인 매탄4동 경로잔치 계획을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의 중심 공간”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탄4동은 앞으로도 경로당협의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