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산구의회가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해 조례안·일반안 등 총 2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윤혜영 의원이 출산·보육·교육 등 생애 초기 전주기 정책 방향을 제시했으며, 김명숙 의원은 방치된 신창동 옛 KBS 송신소 부지를 주민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우형 의원은 신가동 재개발 장기 표류에 따른 주민 생활권 문제 해결을 위한 광산구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박현석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고, 강한솔 의원을 비롯해 회계·세무 분야 전문가 등 민간위원이 포함된 총 6명이 선임됐다. 결산검사는 다음 달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명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개선 사항과 현장의 목소리가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길 기대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 장록동 주민대표 및 부녀회 19명은 지난 3월 2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라남도 진도 신기마을을 방문해 모범마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마을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 신기마을은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마을 인프라를 구축하고, ▲마을 소득사업인 신기하다 어묵 개발 등 소득사업과 ▲어촌 2주살이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 발전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신기마을 김성석 어촌계장과 주민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에서 운영하는 신기활력센터를 활성화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센터의 자립적 운영방식에 대한 공유가 이어졌다. 또한 과거 장록동에 거주하던 주민이 해당 마을로 귀어해 공동체 기반의 펜션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번 견학에 의미를 더했다. 장록동 주민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마을 자원 활용과 공동체 운영 방식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강남구의회는 30일 오후 개포4동에 조성된 어르신 맞춤형 복합문화시설인‘포이시니어센터’ 개관식에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김형대·윤석민·김형곤·김진경·손민기 의원이 참석하여 개관식 행사에 참여한 후 새롭게 조성된 센터 주요시설을 살펴보며 운영 현황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이 조성된 포이시니어센터는 노후화된 지역 내 경로당을 다양한 시설을 갖춘 시니어센터로 개편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문화, 여가활동 및 소통을 지원하려는 목적에서 조성됐으며, 이를 위해 연면적 344.64㎡, 지상1층 규모에 프로그램실, 스크린파크 골프장, 할머니방·할아버지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포이시니어센터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포이시니어센터의 다양한 활동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더 활기찬 일상을 영위하시고 수준높은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강남구 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3월 31일, 경기공유학교 성남캠퍼스에서 ‘2026 학업중단 예방 지원단 및 지역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학업중단 예방 지원단 및 지역협의체 위원 등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위원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운영 계획 공유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학업중단 집중지원학교 및 실천학교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위기 학생을 위한 다각적인 보호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성남교육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문가들의 현장 지원 활동과 지역협의체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재단법인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의정부 직장인들의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틈틈클래스’ 학습 크루를 오는 4월 1일부터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장인 저녁 학습 로켓배송 서비스’를 표방하는 ‘틈틈클래스’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학습을 원하는 직장인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공급자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신청 크루가 직접 학습 주제와 세부 내용을 기획하고 장소를 발굴하는 주도적 학습 모델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대표이사는 “틈틈클래스는 직장인들이 틈새 시간을 활용해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실천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의정부 직장인들이 배움을 통해 활력을 얻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신청은 크루 대표자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697개소의 어린이집을 관할하는 화성특례시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 시기에 맞춰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별로 나누어 진행해 보육 교직원들이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아)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보육 교직원들이 직접 아동학대 근절을 다짐하는 모습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의무 이수가 아닌 현장의 자발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리였음을 보여줬다. 교육은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동 권리 존중 관점에서 바라본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어린이집 내 예방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어린이집 유형별 행정처분 사례 등 직무 교육과 함께 2026년 신규 추진 보육사업 안내도 이뤄졌다. 교육에 앞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아)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지난 2월 행정구 개청에 발맞춰 지역 주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복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동탄구는 31일 구청에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나래울, 동탄치동천, 동탄어울림)와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탄구가 독립적 행정 단위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복지 자원의 현황을 공유하고, 공공과 민간이 동일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동탄구 복지지도 구축 및 공유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운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사례 연계 등이다. 평생누림복지는 주민이 생애 전반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복지 체계를 의미한다.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주요 사업인 동탄구 복지지도 펼치기는 관내 복지 자원 분포를 시각화해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지역 복지 지형에 대한 공통 인식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복지기관 중심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 동탄7동 주민자치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쾌적하고 넓은 공간으로 이전해 주민들을 맞이한다. 시는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가 기존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C동에서 A동으로 확장 이전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2분기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늘어나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어울림센터 C동 지하 2층에 위치했던 주민자치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거쳐 A동 지하 2층·지상 1층·지상 2층까지 연면적 약 1,500㎡ 규모의 총 3개 층을 사용하는 대규모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기존 2개였던 프로그램실을 4개로 늘리고, GX룸 3개를 대폭 확충했다. 특히 GX룸은 라인댄스, 풍물, 난타, 요가 등 활동적인 수업에 최적화된 설비를 갖춰 주민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청소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소년 교육 공간 및 방송실을 별도로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공간 조성에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5개 특례시의 핵심 현안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를 통과했다. 이번 특별법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특례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수행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법안으로 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약 1년 3개월 만에 소관위원회의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법안에는 ▲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상 특별지원 근거 마련 ▲ 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의무화 ▲ 특례사무의 확대 및 일원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법안에 포함된 특례사무를 통해 관광단지 지정, 산업단지 개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특례시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시는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비해 권한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특례시들은 그동안 국회와 정부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배 개화기를 앞두고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 방제에 나서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본격적인 배 개화기를 앞두고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기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농가의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고 31일 밝혔다. 나주시와 전남도는 지난 3월 24일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 대기동 일원 재배 농가를 방문해 꽃눈 생육 상태 등 배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저온 피해 및 과수화상병 대응 상황을 집중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과 식량원예과, 아열대농업팀, 나주시 배원예유통과와 기술지원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현재 나주 지역 배 생육은 전년 대비 꽃눈 발달이 2~3일가량 지연된 상태로 만개기는 4월 12일 전후로 전년보다 1~2일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시는 개화기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약제 살포 시기 안내와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고 특히 과수화상병은 개화기 감염 위험이 큰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철저한 방제가 중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나서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시 소속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 및 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과 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연계해 위험성평가 활성화와 안전교육 확대 등 산업재해 예방 정책 방향을 반영한 현장 중심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과 실무, 사업장 안전 및 보건 필수 조치 사항, 산업재해 유형별 예방 대책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관리감독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사업장 위험성평가와 순회 점검을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종자 생산 기반과 첨단 스마트농업 현장을 잇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전라남도 종자관리소와 반남면 소재 스마트농업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종자 생산 및 관리 현황과 미래형 농업기술 적용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보증 식량작물 종자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 체계를 확인하고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농업 운영 실태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 종자관리소는 벼, 보리, 콩 등 국가보증 식량작물의 원종을 생산하고 이를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에게 보급하는 핵심 기관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의 기반을 담당하고 있다. 강 권한대행은 종자 생산 과정과 품질 관리 체계를 면밀히 확인하며 안정적인 종자 공급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스마트농업센터에서는 무인 자동화 농작업 시스템과 미래형 농경지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센터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미래 농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저온과 폭염 피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미세살수장치 보급과 함께 농가 교육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 구축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3월 27일 보조사업 대상 농가와 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저온 및 폭염 대비 미세살수장치 지원사업’ 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이상저온과 폭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과수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요령과 시공 기준,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절차 등 전반적인 사업 운영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과수 화상병과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보조금 집행 시 전용 통장을 활용한 금융거래 원칙과 각종 증빙서류 준비, 정산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안내해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참여 농가와 농협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는 3월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직접 참석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에 대해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정부포상은 HD현대삼호(주) 김인일 책임매니저가 국무총리표창을 (유)도림 박한신 과장이 영예로운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여 받았다. 국무총리표창를 수상한 HD현대삼호 김인일 책임매니저는 급변하는 조선업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생산 현장의 효율화를 이끌어낸 베테랑이다. 현장 실무와 관리 역량을 두루 갖춰 안정적인 건조 체계를 확립했으며, 원·하청 간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주도하여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 한편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한 (유)도림 박한신 과장은 현장의 난제들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등 강력한 실무 추진력을 발휘해 왔으며, 지역 인재들과의 기술 공유 및 상생 협력에 앞장서며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젊은 리더로서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은 “오늘의 수상이 개인의 영예를 넘어 지역 상공인들에게 큰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포상공회의소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은 봄철 가축 분만 증가 시기를 맞아 난산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공수의를 대상으로 한 ‘야간·휴일 응급대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우·젖소 등 가축 분만이 집중되는 시기에 야간이나 휴일에도 수의사의 즉각적인 출동이 가능하도록 사전 대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가에서 발생하는 난산 및 분만장애 등에 신속 대응하여 가축 폐사 및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은 공수의가 야간 및 휴일에 긴급 상황에 대비해 대기할 경우 1일 10만 원의 응급대기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공수의의 응급대기 체계 유지를 위한 지원이며 농가에 지급되는 비용이나 진료비를 보전하는 사업은 아니다. 참여 동물병원 및 공수의 연락망은 읍·면을 통해 농가에 사전 안내되어 있으며, 농가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전 안내받은 동물병원에 직접 연락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모아동물병원, 다나동물병원 2개소가 참여하여 야간·휴일 응급대기 체계를 운영한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긴급 대응체계 강화 ▲가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