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관내 직업계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 동두천양주 직업계고 신입생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진로캠프는 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등 관내 3개 직업계고 신입생 약 2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기반한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직업계고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대학 진학을 우선적인 진로로 설정하는 경향이 증가함에 따라, 직업교육 본연의 취지가 약화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선택지를 이해하고, 조기 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캠프는 총 1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노동인권 교육 ▲진로 동기부여 ▲학교생활 적응 ▲선취업 후학습 이해 ▲AI 기반 진로탐색 ▲직업 트렌드 이해 ▲진로 설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AI 시대를 반영한 진로교육과 체험형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