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청안다목적광장 일원에서 ‘2026 청안벚꽃길팝콘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안다목적광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청안벚꽃길팝콘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지역 고유의 문화와 매력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행사장은 벚꽃 명소로 유명한 문방천 벚나무길과 맞닿아 있어 방문객에게 완연한 봄기운을 선사한다. 축제는 4월 3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안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 선비문화를 접목한 △과거시험 재현 △청안스탬프투어 △벚꽃 시화전 △지역 옛 풍경 사진전 ‘청안다움’이다. 이 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아동 친화적 체험 부스와 휴게 공간을 운영한다. 청안면축제추진위원회는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대비해 행사장 안전관리, 환경정비, 편의시설 점검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성규철 축제추진위원장은 “청안벚꽃길팝콘축제는 청안의 봄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며 즐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안전하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 괴산읍을 가로지르는 동진천 산책로. 따스한 봄볕 아래 가벼운 운동복 차림의 주민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과거 평일 낮 시간대의 산책로가 한적했다면 최근 풍경은 사뭇 다르다. 주민들의 시선은 자꾸만 손에 든 스마트폰으로 향한다. “오늘 7,000보 채우셨어? 난 벌써 500원 벌었네.” “아이고, 조금만 더 걸으면 만 원 채우겠구먼. 이게 재미가 쏠쏠해.” 괴산군이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이 군민들의 일상을 바꿔놓고 있다. 열풍의 진앙지는 산책로만이 아니다.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게이트볼장은 최근 ‘용돈 버는 재미’까지 더해지며 활기가 넘친다. 게임에 집중해 코트를 이리저리 걷다 보면 어느새 목표치인 7,000보를 훌쩍 넘긴다. 운동의 즐거움에 더해진 ‘500원의 보상’은 어르신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성취감을 안겨준다. 이희열 씨는 “시니어들이 건강을 위해서 늘 나와서 이렇게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또 걷다 보니 통장 부자라는 프로그램이 생겨서 돈까지 주니까 동기부여가 더 되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2026년 제 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에서 운영 중인 '사과병해충관리과정' 제2회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과 재배 농업인의 병해충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과나무의 주기별 생리와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2회차 교육은 사과나무의 발아기, 개화기, 착과기, 과실 비대기 등 주요 생육 단계별 생리적 특성과 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각 시기별 생리적특성과 그에따른 관리방법을 교육함으로써 사과병해충관리과정의 이해도를 다졌다. 또한 생육 단계에 따른 수분 관리, 시비 관리, 전정 및 적과 시기 조절 등 핵심 재배기술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생육 환경 변화 대응 방안과 병해충 통합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한편, 제 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사과병해충관리과정'은 총 1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향후 병해충 방제 이론 및 실습, 현장과원중심 실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앞으로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지난 25일 ㈜잇츠프레시 이정희 대표가 임대형 스마트팜 B동 토마토재배동을 방문하여 입주농과 유통업무협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 임대형 스마트팜 B동 1.5ha에 1월 중순 정식한 토마토가 4월 중순 수확을 앞두고 입주 청년농업인과 ㈜잇츠프레시의 상생협력을 위한 운영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 자리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최준표 봉화경제사업장장의 주선으로 이뤄졌으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토마토 재배 입주농 9명이 참석하여 품종선택, 선별, 물류, 대금정산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은 1.5ha 규모의 토마토 재배 온실로서 3구역으로 나누어져 구역당 3명이 한팀으로 구성되어 총 세팀 9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영농활동을 하고 있다. 이정희 잇츠프레시 대표는“스마트농업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을 향해 나아가는 봉화군과 함께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25일 봉화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센터에서 알콜, 마약 등 중독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희영 전문의(영주적십자병원 응급실 전담과장) 가 맡아 의료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중독의 심각성과 폐해를 전달하고 중독이 개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알코올 중독 자가검진을 실시하여 자신의 음주 습관을 점검하고, 중독 위험 수준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 참여자는 “중독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뇌와 관련된 문제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스스로 조절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교육에 참여하여 중독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선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읍사무소는‘관용차량 자석부착식 홍보물 사용’사업을 추진하여,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봉화읍사무소에서 운영중인 총 4대의 관용차량에 자석부착식 홍보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차량외부에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홍보 메시지를 유연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차량 개조 없이도 적용이 가능해 예산절감 효과와 함께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이동이 잦은 관용차량의 특성을 활용하여 주민 생활권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게 함으로써, 주요 시책과 각종 행사, 관광지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이동형 홍보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 봉화읍사무소는 향후 시기별·정책별 맞춤형 홍보물을 제작·부착하여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방문객들에게도 봉화를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김규하 봉화읍장은 “관용차량을 활용한 자석부착식 홍보물은 주민은 물론 봉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홍보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널리 알리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읍과 봉화제일교회는 지역 내 저출산 위기 극복과 출산장려를 위해 3월 25일, 봉화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출생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봉화제일교회는 올해부터 봉화읍에 거주하며 봉화읍에 출생 신고를 한 아이를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 상당의 축하금을 지원 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봉화읍은 사업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봉화제일교회는 지원금 지급과 운영 전반을 맡기로 했다. 봉화제일교회 임선규 담임목사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태어나고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종교단체의 당연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사업이 출산 가정에 작은 기쁨과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규하 봉화읍장은 “저출산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손을 내밀어 준 봉화제일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력 사례가 지역 내 다른 기관으로도 확산되어, 아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기찬 봉화읍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는 청년회 주관으로 지난 24일, 봉화군청 앞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헌혈 차량 1대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헌혈뿐만 아니라 헌혈증서 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사랑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고, 봉화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랑의 헌혈운동’은 지역사회의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봉화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봄철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200개소를 포함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4개소, 재해예방사업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3월 25일 오후 3시 박시홍 봉화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물야면 급경사지 및 숫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을 방문하여 기초 지반, 절토부·사면의 변형 발생 여부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점검을 통해 하천 인근 적치물 등 우수기 시 위험요소를 즉각 제거하고, 위험 사면은 보강을 통해 붕괴를 예방토록 조치했다. 봉화군은 이번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과 관련하여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우수기 전에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봉화부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상시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각종 재난 사고가 없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임대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대사업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안내, 농기계 임대방법 및 임대농기계 이용규칙, 농기계 안전사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농촌 인력 부족과 농작업 기계화 수요 증가에 따라 농기계임대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임대농기계 사용 빈도는 해마다 증가하는 상황이다. 농업기계 임대활성화 교육은 임대농기계를 필요로 하는 농민은 필수적으로 이수하여야 한다. 김정수 소장은 “농기계임대사업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는 3월 25일 오후2시, 노인회관 대강당에서 입학생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노인대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교양·문화·건강관리 등 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문가 강의와 현장체험 학습도 병행될 예정이다. 윤문하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장은“초고령화 사회에 노인대학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하겠다”며 “노인대학이 어르신들께 단순한 배움을 넘어 노년의 활력을 채우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는 3월 25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스마트팜혁신밸리 수열에너지 도입 현장을 점검하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비용 절감,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적용된 수열에너지 활용 냉난방 시스템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감 효과, 향후 확산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수열에너지는 물이 지닌 열에너지를 냉난방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하여 농업분야(스마트팜)에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도입했다. 김성환 장관은 현장 브리핑을 통해 스마트팜혁신밸리 주요 운영 현황과 수열에너지 설비 도입 배경, 에너지 절감 효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고 수열에너지 공급설비와 스마트팜 온실 내부를 차례로 둘러보며 실제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김성환 장관은 “스마트팜과 같은 미래농업 현장에 수열에너지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를 접목하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는 3월 24일 1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해환경 감시단은 터미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요인을 점검하고, 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상주시를 비롯해 상주경찰서, 상주교육지원청, 상주wee센터, 대구보호관찰소 상주지소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점검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준수 여부 및 안내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청소년 흡연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지도 활동을 했다. 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는 제81회 식목일 및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3월 25일 상주시 낙양동 산31-1번지 일원(남산근린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민과 유관기관 및 임업단체 등 5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와 함께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남산근린공원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지 배부 및 현수막 홍보를 실시하고, 식전 행사 시 산불예방 구호를 제창하는 등 산불 경각심 고취에 힘썼다. 특히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 및 건물 주변 소각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안내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최근 건조특보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봄철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상주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및 감시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는 제81회 식목일 및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3월 25일 상주시 남산근린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민과 유관기관 및 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0.5ha 면적에 진달래 5천본을 심었다. 평소 상주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남산근린공원에는 작년 진달래 동산에 이어 올해도 시민과 함께 진달래 동산을 조성함으로써 3월 분홍색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주기(체리나무 2본) 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100ha의 산림에 편백, 낙엽송, 백합나무 등의 다양한 수종을 조림하여 산림휴양 및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공익림과 산주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경제림 조성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명, 한식이 있는 4월은 연중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산불예방 활동에